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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8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고 Value주의 급락. 업종 순환 가능성
- 대표적인 고 Value주(제약/바이오, 화장품주) 급락.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 수급 논리 약화
- 고 Value주의 급락은 업종 순환의 트리거.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변화 기대. 그 이유는
- 첫째, 그리스 이슈의 확대 재생산 가능성 낮음. 둘째, KOSPI, 대형주의 높은 밸류/가격메리트. 셋째, 대형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인한 선물 베이시스 개선. 프로그램 매수 유입
- KOSPI는 대형주, 수출주로 하방경직성을 강화하고, 분위기 반전을 주도해 나갈 전망
- KOSDAQ은 다른 상황. 제약/바이오 업종 시가총액 비중 1위(25.1%). 저점확인과정 필요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전자] 2Q15 잠정실적: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은 단계적 확인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 유지
-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6.9조원 기록.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7조원 미만) 부합. 반면에 매출 48조원으로 컨센
서스 하회. (1) 신흥국 환율 약세, (2) 스마트폰 제품가격의 제한적 상승, (3) 반도체 및 LCD 패널가격 하락
- 3분기 전망: 영업이익 6.97조원 추정.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 대비 소폭 증익 가능성에 무게
- 실적 시사점: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확신 부족하나 분기 이익 변동성은 2014년 대비 완화되었
다고 판단. 이미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는 PER 8배(120만원) 수준에서 하방경직성 확보할 전망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700MHz의 나비 효과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미래부,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지상파 UHD 5개 채널에 대해 30MHz폭 배정 계획
- 이번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지상파의 UHD 컨텐츠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UHD가 빠르게 자리잡을 것
- UHD는 기술적으로 스카이라이프가 가장 유리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 중. 상용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1만명의 가입자 모집 성과 달성. 700MHz의 나비 효과, 그 파동의 끝은 스카이라이프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GS리테일: 편의점, 모바일과 가격 경쟁 없는 유통채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 상기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2Q15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조 5,142(YoY +21.1%)과 532억원(YoY
+26.1%) 예상
-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 모바일과 가격 경쟁 하지 않는다
- 편의점 사업부 간편식 PB 개발로 질적 성장 추진,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 회복 중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BGF리테일: 편의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채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 2Q15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 507억원(YoY +23.6%), 542원(YoY +40.5%) 예상
- 국내 편의점 – PB 브랜드 개발로 고정 고객층 확보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2
투자포커스
고 Value주의 급락.
업종 순환 가능성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대표적인 고 Value주(제약/바이오, 화장품주) 급락. 그 이유는?
- 7/7일 KOSPI, KOSDAQ 약세마감. 특히, KOSDAQ은 장중 -3.5%까지 급락하는 등 9개월래 최
대 낙폭 기록. 그 중심에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의 급락이 자리
- 제약/바이오, 화장품 업종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시장내 가장 고평가 받고 있는 업종. 기업실적,
펀더멘털 모멘텀보다는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 수급 논리가 작용되었기 때문.
- 하지만, 이러한 선순환 사이클에 금이 가기 시작. 1) 중국발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 2) 실적 하
향조정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3) 4월 고점 이후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
※ 고 Value주 급락. 업종 순환의 트리거가 될 수 있어
- 고 Value주의 급락은 단기 변동성 요인이자,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변수. 한편으로는 업종 순환
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음. 중국 소비/모멘텀에 편중되었던 포트폴리오의 확산 기대. 특히, 대형주
로의 매기가 이동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첫째, 그리스 이슈의 추가 확대 재생산 가능성 낮음. 주변국으로 전염조짐 없어
둘째, KOSPI, 대형주의 높은 밸류/가격메리트
셋째, 대형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인한 선물 베이시스 개선. 프로그램 매수 유입
※ 당분간 KOSPI 강세 예상. KOSDAQ은 저점확인과정 필요
- 전일 고 Value주인 제약/바이오, 화장품의 급락으로 KOSDAQ의 상대적 강세국면 약화 가능성
당분간 KOSPI의 상대적 강세 예상
- KOSPI 내에서 제약/바이오, 화장품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3.9%에 불과. KOSPI는 대형
주, 수출주로 하방경직성을 강화하고, 분위기 반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음
- 그러나 KOSDAQ은 다른 상황. 제약/바이오 업종 시가총액 비중 1위(25.1%). 제약/바이오 업종
이 흔들리면 KOSDAQ도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업종별 12 개월 Fwd PER / PBR Matrix. 최상위권에 위치한 화장품과 제약/바이오
KOSPI
건설철강
소프트웨어
보험
증권
은행
제약/바이오
필수소비재
소매(유통)
미디어
호텔,레저등
내구재/의류
자동차/부품
운송
무역
조선
기계
비철금속
화학
에너지
하드웨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화장품
0
1
2
3
4
5
6
7
0 10 20 30 40 50
(12개월 Fwd PBR)
(12개월 Fwd PER)
밸류에이션
부담 업종
전 업종 중 PBR 1위
전 업종 중 PER 1위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Results Comment
삼성전자
(005930)
2Q15 잠정실적: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은 단계적 확인 필요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0
유지
현재주가
(15.07.07)
1,240,000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 유지
- 7월 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조원, 6.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9%, 15.4% 증가. 당사 기존 추정치(매출액 51.9조원, 영업이익 6.7조원)
대비 매출액은 하회,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
- 매출액 48조원은 당사 기존 추정치뿐만 아니라 컨센서스 하단인 50조원을 하회. 이는 세트
부문의 제품가격 약세 때문인 것으로 판단. 신흥국 환율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TV 제품
가격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고, 스마트폰 제품가격의 상승은 갤럭시 S6 출시 효과에도 불구하
고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한편 부품 부문의 DRAM, NAND, LCD 패널가격도 하락하며
성수기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 6.9조원은 당사 추정치 대비 0.2조원 상회.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24조원,
디스플레이 5,156억원, CE 1,221억원, IM 2.98조원으로 추정
- 연간 기준 실적 조정폭이 미미해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160만원 유지
3분기 전망: 영업이익 6.97조원 추정. 전분기 대비 증익 가능성에 무게
- 부문별 영업이익 전망: 반도체 3.63조원, 디스플레이 4,843억원, CE 1,345억원, IM 2.72조
원으로 추정.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 대비 증익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IM 부문의 이익 개선은 제한적, 상반기와 달리 주력 신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소수 모델에 집
중하는 전략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상반기에 이어 외형 증가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전망
분기 실적 시사점: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단계적 확인 필요
- 2분기 초에 형성되었던 실적 기대감은 컨센서스 하향 조정과 더불어 현저하게 낮아진 상황.
결국 분기 실적 이익에 대한 논란의 원인은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부
족하기 때문
- 하반기까지 분기 영업이익은 우상향 전망. 드라마틱한 증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2014년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분기 실적(1Q 8.5조원, 2Q 7.2조원, 3Q 4.1조원, 4Q 5.3조원) 구조는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판단. 동사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면 지속 가
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점차적으로 해소될 것
- 이익이 변동성이 전년 대비 크게 완화되었고, 안정적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미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는 추가적으로 하락하기보다 PER 8배(120만원) 수준에서 하방경
직성을 확보할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52,353 47,422 52,006
 51,910 48,043 -8.2 1.9 50,591 6.6 5.3
영업이익 7,187 5,979 7,118 6,689 6,854 -4.6 15.4 6,966 71.6 1.6
순이익 6,177 4,519 6,049 5,327 5,447 -11.8 20.5 5,660 36.9 3.9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228,693 206,206 208,064 206,829 198,874 -3.8 -9.8 -3.6
영업이익 36,785 25,025 27,729 26,816 27,014 0.7 -32.0 7.9
순이익 29,821 23,082 22,527 22,111 22,254 0.6 -22.6 -3.6
자료: 삼성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40.29
시가총액 204,43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98%
자본금(보통주) 7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03,000원 / 1,083,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068억원
외국인지분율 51.80%
주요주주 이건희 외 9 인 17.64%
국민연금 8.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5 -15.2 -5.1 -4.0
상대수익률 -6.3 -14.9 -12.4 -5.7
-15
-10
-5
0
5
10
15
20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삼성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4
Issue & News
스카이라이프
(053210)
700MHz의 나비 효과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7.07)
19,15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1,982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하단 평균)
미래부,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 7/6(월) 미래창조과학부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소위원회에서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이동통신 40MHz폭, 지상파 UHD 5개 채널 30MHz폭,
재난망 20MHz폭. 주파수 간섭을 막기 위한 보호대역 18MHz폭
- 700MHz 대역이란? 지상파TV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유휴대역이 된 698~806MHz의
108MHz폭을 의미하고, White Space라고도 표현
※ 주파수(f) = 1/파장(T). 주파수(1초 동안 진동한 횟수)가 낮을수록 파장(한 주기 동안 파동이
진행한 거리)이 길기 때문에 한번에 멀리 갈 수 있고,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서 도달
거리가 짧음. 따라서, 일반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품질이 좋음. AM라디오(535KHz~1,605KHz)
vs. 이동통신(800MHz~). 라디오 송신소를 본 적이 있는가?
- 왜 700MHz가 황금주파수인가? 현재 통신사들은 800MHz, 900MHz, 1.8GHz, 2.1GHz,
2.6GHz 대역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존 대역 보다는 700MHz 대역이 황
금주파수라는 의미. 2G 시대에는 SKT의 800MHz를 황금주파수라고 칭했고, LTE 도입 초기에
는 전세계 통신사들이 많이 선호한 1.8GHz를 황금주파수라고 칭했음. 따라서, 절대적인 의미
의 황금주파수는 아니고, 선택의 여지가 있을 경우 낮은 주파수 선호 의미
700MHz의 나비 효과. 그 파동의 끝은 스카이라이프
- 이번 방안이 확정되면, 당장 스카이라이프에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2020년: 일본은 동경올림픽에서 8K(3,200만 화소) UHD 방송을 선보일 계획
- 2018년: 한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를 4K(800만 화소) UHD로 실시간 방송할 계획.
하지만, 일본의 8K 방송 계획을 감안하면, 계획이 아니라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
(통상 전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에서 신기술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음.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UHD 외에도, 전세계 최초로 이동통신 5세대(5G)의 시범서비스도
선보일 계획)
-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그렇다면, 한국이 host인 2018년의 동계올림픽에서 성공적으
로 실시간 중계를 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2016년 리우 올림
픽이므로, 리우에서 몇 개 경기 정도는 실시간 방송을 해야 할 것
- 2015년: 따라서, 2015년에는 지상파 방송의 UHD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이미
정부는 2017년 유료방송 가입자의 15%까지 UHD 시청가구를 확보한다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15.3.25)” 발표. 신기술은 정부의 추진 의지가 매우 중요
- UHD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부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 UHD의 4요소: 네트워크, 셋탑박스, TV, 컨텐츠
- 여기서, 지금까지 가장 부진한 요소가 컨텐츠이고, 컨텐츠는 지상파 컨텐츠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상파의 UHD 컨텐츠 제작이 본격화되면, UHD는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추가 비용 없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주파수를 전송해서 컨텐츠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가 가장 유리
- 지난 6/1 전세계 최초, 최다 3개 채널 UHD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스카이라이프는 서비스 시
작 한 달 만에 1만명의 가입자 모집
KOSPI 2040.29
시가총액 91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6,600원 / 15,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억원
외국인지분율 14.63%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9 인 7.1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0.5 10.1 -27.3
상대수익률 5.2 0.9 1.6 -28.6
-50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5
Earnings Preview
GS 리테일
(007070)
편의점, 모바일과 가격
경쟁 없는 유통채널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000
상향
현재주가
(15.07.06) 53,400
유통업종
2Q15 실적 Preview: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 그리고 담배까지 모든 상황이 우호적
- 올해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로 4-5월 편의점 업계 평균 구매건수는 YoY 7.8% 증가, 여기에 담
배 가격 인상 효과도 더해지며 동기간 구매단가는 YoY 20.6% 상승함. 전반적인 편의점 업계 호황
으로 동사의 매출 부진 점포 비중도 평균 10%에서 올해 6%로 하락하였고 신규 점포 출점도 계획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Q 현재 편의점 점포수는 YoY 8.7% 증가한 8,740개로
추정됨. 한편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가 YoY 3% 정도 증가하며 개선 양상을 보임
- 상기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동사의 2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142(YoY +21.1%)
과 532억원(YoY +2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 모바일과 가격 경쟁 하지 않는다
- 편의점 업태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최근 인구구조 변화로 1-2인 가
구수 증가가 편의점의 가장 큰 성장 동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경쟁력은 모바
일과 가격 경쟁이 없는 채널이라는 점
- 전세계적으로 모바일이 유통채널의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과 TV 홈쇼핑마저 모바일과 가격 경쟁으로 장기 성장성이 훼손됨. 그러
나 편의점은 음료수 등 간편 먹거리나 담배 구매를 위해 수시로 방문하는 목적구매 채널이라는 점
에서 모바일과 경쟁하지 않음. 이 때문에 유통 채널 중 유일하게 판매 단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양상을 띰
- 지난 해 5,000원 미만이었던 편의점 객단가는 올해 들어 6,000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 담배 가
격 인상의 기여분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주요 전략 품목의 가격이 상승하면
서 객단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점당 매출액 증가로 이어짐(3p. 그림 2-3 참고)
편의점 사업부 간편식 PB 개발로 질적 성장 추진,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 회복 중
- 현재 국내 편의점 업계의 FF(Fresh Food, 도시락, 샌드위치 등 간편식) 매출 비중은 약 7-8% 수
준으로 일본의 약 30%에 비해 매우 낮은 상황. 일본과 우리나라 편의점 간편식품의 메뉴, 품질
등이 아직 격차가 크고 음식 문화가 달라 국내 편의점의 FF 매출 비중이 단기간에 일본 수준까지
확대되긴 어렵겠지만, 국내 업계가 PB 도시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객단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
로 판단되며 궁극적으로 FF 매출 비중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한편 소비 경기에 민감한 슈퍼마켓 사업의 경우, 2분기 경기 회복에 힘입어 동 사업부의 구매객수
도 증가 추세를 보임. MERS가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그 보다 가뭄으로 채소 작
황이 좋지 못해 소규모 영세업자들의 영업환경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면서 기업형 체인점을 운영
하는 동사의 상황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상반기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올해 신규 출점은 기존 계획(순증 500개) 대비 더 늘어날 전
망. 슈퍼마켓은 평년 수준인 약 10개 정도 신규 출점 예상. 편의점 사업부의 고성장과 슈퍼마켓
부문의 개선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183억원(YoY +21.3%)과 2,130억원
(YoY +27.8%) 예상
목표주가 6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62,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상향은 가격 인상 후 예상 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담배 판매량과 편의점 산업의 구조
적 성장에 의한 점당 매출 증가율을 반영하여 2015-2016년 실적을 2p. 표와 같이 상향 조정하였
기 때문임. 지난 6개월간 주가는 120% 상승함에 따라 당분간 기간 조정 가능성도 존재. 그러나 장
기적으로 편의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춘 투자전략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KOSPI 2053.93
시가총액 4,1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2%
자본금(보통주) 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500원 / 20,4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5.25%
주요주주 GS 65.7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0 65.3 115.8 120.7
상대수익률 36.0 64.7 97.7 115.9
-40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8
23
28
33
38
43
48
53
58
14.07 14.10 15.01 15.04
(%)(천원) GS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6
Earnings Preview
BGF 리테일
(027410)
편의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채널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
상향
현재주가
(15.07.07) 175,000
유통업종
2Q15 실적 Preview: 양적, 질적으로 모두 성장
-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 507억원(YoY +23.6%), 542원(YoY +40.5%) 예상
- 2Q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1) 올해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로 편의점 업계 평균 구매건수 YoY
7% 내외 증가, 2) 2Q말 점포 수 8,730개로 전년 동기의 8,120개 대비 169개(YoY +7.5%) 증가
(당사 추정치), 3) 연초 담배가격 인상 이후 예상보다 빠른 수요 회복, 4) 고마진 PB 상품의 꾸준한
매출 증가(담배 매출 제외 시 PB 매출 비중 1HQ15 21% vs. 1H14 18%) 등에 기인
국내 편의점 – PB 브랜드 개발로 고정 고객층 확보에
- 국내 편의점 점당 매출이 일본의 1/3 수준에 불과. 이미 국내 시장에서 인구 1만명 당 점포수가
5.4개로 일본의 4.7개를 넘어섬에 따라 향후 점당 매출액 증가가 구조적 성장의 key로 작용할 듯
- 당초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담배 가격 인상 효과를 배제하더라도 점당 매출액 증가율은 물가상승
률을 상회하는 5-10% 수준에 이르고 있어 질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이는 매출 총이익
률이 일반 상품 대비 3-4%p 높은 PB 상품들의 매출 호조 때문임
-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편의점 PB 상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5%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
정. 아직까지 국내 편의점 업계는 브랜드간 상품 차별화가 크지 않은데 현재 PB 상품 개발에 주력
하고 있어 이들 품목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고정 고객층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 상기 요인들을 고려해 볼 때, 신규 출점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2017년 이후에도 점포 수 증가
없이 지속적인 점당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올해는 신규 점포 수 증가(YoY +7.4)와 담
배 가격 인상 등에 따른 점당 매출 증가(YoY +14.5%)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
1,415억원(YoY +23.0)억원과 1,931억원(YoY +55.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조정, 매수의견 유지
-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고려, 2015-2016년 실적을 2p 같이 상향 조정, 목
표주가도 200,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 유지(2p. 표 2참고)
- 동사는 성장하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과점 사업자이자 순수편의점 업체임. 현재 국내 편의점 업
계는 양적 성장단계에서 질적 성장단계로 2차 성장이 진행 중이며, global peer 대비 높은 ROE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향후 valuation premium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음
-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주가는 연초 대비 150% 상승.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기간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존재하나 장기 성장성에 고려한 투자전략이 적절하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3,130 3,368 4,142 4,656 5,201
영업이익 105 124 193 216 247
세전순이익 93 136 210 236 267
총당기순이익 70 101 160 179 203
지배지분순이익 69 102 160 179 203
EPS 2,796 4,125 6,486 7,271 8,228
PER 0.0 18.5 27.0 24.1 21.3
BPS 7,860 22,686 28,570 35,241 42,868
PBR 0.0 3.4 6.1 5.0 4.1
ROE 40.2 27.0 25.3 22.8 21.1
주: K-IFRS 연결 기준,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BGF리테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40.29
시가총액 4,3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4%
자본금(보통주) 2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6,500원 / 6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1억원
외국인지분율 25.48%
주요주주 홍석조 외 29 인 61.3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0 46.4 134.9 169.2
상대수익률 15.6 46.9 116.9 164.6
-50
0
50
100
150
200
54
74
94
114
134
154
174
194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BGF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07 7/06 7/03 7/02 7/01 07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50.3 489.1 121.0 -2.0 -74.8 784 1,035
외국인 -103.3 -280.6 -11.9 112.7 6.4 -277 8,102
기관계 -150.9 -218.9 -70.5 -82.5 73.6 -449 -9,348
금융투자 19.5 -17.7 19.9 -6.4 38.9 54 -5,260
보험 -32.2 -36.2 3.4 -8.7 -14.3 -88 -1,170
투신 -31.0 -103.5 -109.5 18.7 -21.7 -247 -5,997
은행 -10.5 -16.3 -10.7 -4.9 0.6 -42 -628
기타금융 -6.0 0.0 -3.2 5.5 3.4 0 35
연기금 -52.4 5.4 42.7 -39.0 12.7 -31 4,885
사모펀드 -30.4 -38.8 -16.1 -33.2 55.3 -63 -633
국가지자체 -7.9 -11.8 3.0 -14.4 -1.2 -32 -58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이노베이션 35.7 삼성전자 19.9 SK 텔레콤 24.9 아모레퍼시픽 113.3
LG 생활건강 22.4 호텔신라 17.6 NAVER 18.0 한미약품 41.0
한미사이언스 11.1 SK 텔레콤 17.0 대한항공 17.2 한미사이언스 39.0
한미약품 8.9 현대차 17.0 삼성전자 16.0 LG 생활건강 38.2
녹십자 8.5 NAVER 16.4 LG 유플러스 14.6 SK 이노베이션 32.1
현대모비스 7.9 신세계 13.1 오리온 14.3 아모레G 28.6
S-Oil 7.8 한국전력 11.1 한국전력 12.3 코오롱 18.2
현대제철 7.5 POSCO 9.4 아시아나항공 12.2 SK 케미칼 14.8
SK C&C 7.4 종근당 9.4 신세계 11.8 LG 화학 12.4
대웅제약 7.3 아모레G 9.0 OCI 10.6 LG 생명과학 11.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오스템임플란트 6.3 메디톡스 9.1 다음카카오 7.8 바이로메드 11.8
아미코젠 5.9 코스온 5.4 웹젠 2.8 메디톡스 11.3
CJ E&M 5.2 씨젠 4.7 셀트리온 2.6 산성앨엔에스 7.8
대화제약 3.9 산성앨엔에스 4.4 위메이드 2.0 오스템임플란트 7.4
웹젠 3.5 선데이토즈 3.4 엑세스바이오KDR 1.8 CJ E&M 6.6
바이오랜드 2.5 인트론바이오 2.9 CJ 프레시웨이 1.6 휴메딕스 5.0
코오롱생명과학 2.4 아스트 2.8 바이넥스 1.5 에이치엘비 5.0
동서 2.3 GS 홈쇼핑 2.7 레고켐바이오 1.4 메디포스트 4.9
녹십자셀 2.2 휴비츠 2.1 조이맥스 1.3 아미코젠 4.5
바이오스마트 2.0 로엔 2.0 씨젠 1.3 제넥신 4.1
자료: KOSCOM
8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104.9 -10.9 오리온 88.9 14.6 OCI 130.3 23.2 아모레퍼시픽 162.2 -10.9
SK 이노베이션 74.2 -7.3 SK하이닉스 59.8 -3.4 오리온 90.4 14.6 SK이노베이션 118.1 -7.3
현대모비스 61.8 -2.9 신한지주 57.4 -3.0 현대산업 36.8 -0.6 한미사이언스 104.6 -6.5
하나금융지주 51.3 0.2 현대산업 50.1 -0.6 한국전력 33.7 0.4 현대모비스 72.9 -2.9
LG 생활건강 46.4 -10.8 OCI 44.9 23.2 신세계 32.9 -2.4 S-Oil 63.5 -6.8
현대차 44.8 -3.7 KB금융 41.0 -2.3 KT&G 31.7 3.1 LG생활건강 58.6 -10.8
S-Oil 35.7 -6.8 신세계 38.9 -2.4 GS 리테일 30.2 4.9 삼성전자 58.4 -4.2
삼성생명 20.8 -0.5 GS리테일 35.2 4.9 한솔케미칼 28.2 -5.9 현대글로비스 55.8 -7.3
삼성화재 19.9 0.2 한국항공우주 28.9 -2.5 삼성테크윈 27.5 9.3 CJ제일제당 53.0 -2.5
CJ 제일제당 19.8 -2.5 아모레G 27.8 -10.5 NHN 엔터테인먼트 24.8 0.0 현대차 43.4 -3.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07 7/06 7/03 7/02 7/01 07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00.4 -297.1 -18.8 90.6 -2.9 -329 7,035
대만 -2.8 -179.2 -182.5 -97.7 54.9 -407 5,910
인도 -- 461.5 55.7 90.4 15.0 623 6,807
태국 16.0 -41.9 -43.4 -129.2 0.0 -198 -666
인도네시아 -10.6 -13.1 12.3 14.9 -15.9 -12 300
필리핀 2.0 -9.3 6.5 -5.6 -8.5 -15 390
베트남 2.6 1.8 7.6 3.7 0.8 16 20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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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7월 08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고 Value주의 급락. 업종 순환 가능성 - 대표적인 고 Value주(제약/바이오, 화장품주) 급락.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 수급 논리 약화 - 고 Value주의 급락은 업종 순환의 트리거.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변화 기대. 그 이유는 - 첫째, 그리스 이슈의 확대 재생산 가능성 낮음. 둘째, KOSPI, 대형주의 높은 밸류/가격메리트. 셋째, 대형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인한 선물 베이시스 개선. 프로그램 매수 유입 - KOSPI는 대형주, 수출주로 하방경직성을 강화하고, 분위기 반전을 주도해 나갈 전망 - KOSDAQ은 다른 상황. 제약/바이오 업종 시가총액 비중 1위(25.1%). 저점확인과정 필요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삼성전자] 2Q15 잠정실적: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은 단계적 확인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 유지 -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6.9조원 기록.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7조원 미만) 부합. 반면에 매출 48조원으로 컨센 서스 하회. (1) 신흥국 환율 약세, (2) 스마트폰 제품가격의 제한적 상승, (3) 반도체 및 LCD 패널가격 하락 - 3분기 전망: 영업이익 6.97조원 추정.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 대비 소폭 증익 가능성에 무게 - 실적 시사점: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확신 부족하나 분기 이익 변동성은 2014년 대비 완화되었 다고 판단. 이미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는 PER 8배(120만원) 수준에서 하방경직성 확보할 전망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700MHz의 나비 효과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미래부,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지상파 UHD 5개 채널에 대해 30MHz폭 배정 계획 - 이번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지상파의 UHD 컨텐츠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UHD가 빠르게 자리잡을 것 - UHD는 기술적으로 스카이라이프가 가장 유리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 중. 상용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1만명의 가입자 모집 성과 달성. 700MHz의 나비 효과, 그 파동의 끝은 스카이라이프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GS리테일: 편의점, 모바일과 가격 경쟁 없는 유통채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 상기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2Q15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조 5,142(YoY +21.1%)과 532억원(YoY +26.1%) 예상 -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 모바일과 가격 경쟁 하지 않는다 - 편의점 사업부 간편식 PB 개발로 질적 성장 추진,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 회복 중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BGF리테일: 편의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채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 2Q15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 507억원(YoY +23.6%), 542원(YoY +40.5%) 예상 - 국내 편의점 – PB 브랜드 개발로 고정 고객층 확보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고 Value주의 급락. 업종 순환 가능성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대표적인 고 Value주(제약/바이오, 화장품주) 급락. 그 이유는? - 7/7일 KOSPI, KOSDAQ 약세마감. 특히, KOSDAQ은 장중 -3.5%까지 급락하는 등 9개월래 최 대 낙폭 기록. 그 중심에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의 급락이 자리 - 제약/바이오, 화장품 업종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시장내 가장 고평가 받고 있는 업종. 기업실적, 펀더멘털 모멘텀보다는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 수급 논리가 작용되었기 때문. - 하지만, 이러한 선순환 사이클에 금이 가기 시작. 1) 중국발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 2) 실적 하 향조정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3) 4월 고점 이후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 ※ 고 Value주 급락. 업종 순환의 트리거가 될 수 있어 - 고 Value주의 급락은 단기 변동성 요인이자,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변수. 한편으로는 업종 순환 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음. 중국 소비/모멘텀에 편중되었던 포트폴리오의 확산 기대. 특히, 대형주 로의 매기가 이동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첫째, 그리스 이슈의 추가 확대 재생산 가능성 낮음. 주변국으로 전염조짐 없어 둘째, KOSPI, 대형주의 높은 밸류/가격메리트 셋째, 대형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인한 선물 베이시스 개선. 프로그램 매수 유입 ※ 당분간 KOSPI 강세 예상. KOSDAQ은 저점확인과정 필요 - 전일 고 Value주인 제약/바이오, 화장품의 급락으로 KOSDAQ의 상대적 강세국면 약화 가능성 당분간 KOSPI의 상대적 강세 예상 - KOSPI 내에서 제약/바이오, 화장품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3.9%에 불과. KOSPI는 대형 주, 수출주로 하방경직성을 강화하고, 분위기 반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음 - 그러나 KOSDAQ은 다른 상황. 제약/바이오 업종 시가총액 비중 1위(25.1%). 제약/바이오 업종 이 흔들리면 KOSDAQ도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업종별 12 개월 Fwd PER / PBR Matrix. 최상위권에 위치한 화장품과 제약/바이오 KOSPI 건설철강 소프트웨어 보험 증권 은행 제약/바이오 필수소비재 소매(유통) 미디어 호텔,레저등 내구재/의류 자동차/부품 운송 무역 조선 기계 비철금속 화학 에너지 하드웨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화장품 0 1 2 3 4 5 6 7 0 10 20 30 40 50 (12개월 Fwd PBR) (12개월 Fwd PER) 밸류에이션 부담 업종 전 업종 중 PBR 1위 전 업종 중 PER 1위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Results Comment 삼성전자 (005930) 2Q15 잠정실적: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은 단계적 확인 필요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0 유지 현재주가 (15.07.07) 1,240,000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 유지 - 7월 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조원, 6.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9%, 15.4% 증가. 당사 기존 추정치(매출액 51.9조원, 영업이익 6.7조원) 대비 매출액은 하회,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 - 매출액 48조원은 당사 기존 추정치뿐만 아니라 컨센서스 하단인 50조원을 하회. 이는 세트 부문의 제품가격 약세 때문인 것으로 판단. 신흥국 환율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TV 제품 가격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고, 스마트폰 제품가격의 상승은 갤럭시 S6 출시 효과에도 불구하 고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한편 부품 부문의 DRAM, NAND, LCD 패널가격도 하락하며 성수기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 6.9조원은 당사 추정치 대비 0.2조원 상회.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24조원, 디스플레이 5,156억원, CE 1,221억원, IM 2.98조원으로 추정 - 연간 기준 실적 조정폭이 미미해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160만원 유지 3분기 전망: 영업이익 6.97조원 추정. 전분기 대비 증익 가능성에 무게 - 부문별 영업이익 전망: 반도체 3.63조원, 디스플레이 4,843억원, CE 1,345억원, IM 2.72조 원으로 추정.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 대비 증익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IM 부문의 이익 개선은 제한적, 상반기와 달리 주력 신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소수 모델에 집 중하는 전략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상반기에 이어 외형 증가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전망 분기 실적 시사점: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단계적 확인 필요 - 2분기 초에 형성되었던 실적 기대감은 컨센서스 하향 조정과 더불어 현저하게 낮아진 상황. 결국 분기 실적 이익에 대한 논란의 원인은 지속 가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부 족하기 때문 - 하반기까지 분기 영업이익은 우상향 전망. 드라마틱한 증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2014년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분기 실적(1Q 8.5조원, 2Q 7.2조원, 3Q 4.1조원, 4Q 5.3조원) 구조는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판단. 동사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면 지속 가 능한 이익 수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점차적으로 해소될 것 - 이익이 변동성이 전년 대비 크게 완화되었고, 안정적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미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는 추가적으로 하락하기보다 PER 8배(120만원) 수준에서 하방경 직성을 확보할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 3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52,353 47,422 52,006 51,910 48,043 -8.2 1.9 50,591 6.6 5.3 영업이익 7,187 5,979 7,118 6,689 6,854 -4.6 15.4 6,966 71.6 1.6 순이익 6,177 4,519 6,049 5,327 5,447 -11.8 20.5 5,660 36.9 3.9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228,693 206,206 208,064 206,829 198,874 -3.8 -9.8 -3.6 영업이익 36,785 25,025 27,729 26,816 27,014 0.7 -32.0 7.9 순이익 29,821 23,082 22,527 22,111 22,254 0.6 -22.6 -3.6 자료: 삼성전자,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40.29 시가총액 204,43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98% 자본금(보통주) 7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03,000원 / 1,083,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068억원 외국인지분율 51.80% 주요주주 이건희 외 9 인 17.64% 국민연금 8.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5 -15.2 -5.1 -4.0 상대수익률 -6.3 -14.9 -12.4 -5.7 -15 -10 -5 0 5 10 15 20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삼성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Issue & News 스카이라이프 (053210) 700MHz의 나비 효과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7.07) 19,15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1,982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하단 평균) 미래부,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 7/6(월) 미래창조과학부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소위원회에서 700MHz 주파수 대역 분배방안 보고: 이동통신 40MHz폭, 지상파 UHD 5개 채널 30MHz폭, 재난망 20MHz폭. 주파수 간섭을 막기 위한 보호대역 18MHz폭 - 700MHz 대역이란? 지상파TV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유휴대역이 된 698~806MHz의 108MHz폭을 의미하고, White Space라고도 표현 ※ 주파수(f) = 1/파장(T). 주파수(1초 동안 진동한 횟수)가 낮을수록 파장(한 주기 동안 파동이 진행한 거리)이 길기 때문에 한번에 멀리 갈 수 있고,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서 도달 거리가 짧음. 따라서, 일반적으로 낮은 주파수의 품질이 좋음. AM라디오(535KHz~1,605KHz) vs. 이동통신(800MHz~). 라디오 송신소를 본 적이 있는가? - 왜 700MHz가 황금주파수인가? 현재 통신사들은 800MHz, 900MHz, 1.8GHz, 2.1GHz, 2.6GHz 대역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통신사 입장에서는 기존 대역 보다는 700MHz 대역이 황 금주파수라는 의미. 2G 시대에는 SKT의 800MHz를 황금주파수라고 칭했고, LTE 도입 초기에 는 전세계 통신사들이 많이 선호한 1.8GHz를 황금주파수라고 칭했음. 따라서, 절대적인 의미 의 황금주파수는 아니고, 선택의 여지가 있을 경우 낮은 주파수 선호 의미 700MHz의 나비 효과. 그 파동의 끝은 스카이라이프 - 이번 방안이 확정되면, 당장 스카이라이프에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2020년: 일본은 동경올림픽에서 8K(3,200만 화소) UHD 방송을 선보일 계획 - 2018년: 한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를 4K(800만 화소) UHD로 실시간 방송할 계획. 하지만, 일본의 8K 방송 계획을 감안하면, 계획이 아니라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 (통상 전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에서 신기술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음.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UHD 외에도, 전세계 최초로 이동통신 5세대(5G)의 시범서비스도 선보일 계획) -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그렇다면, 한국이 host인 2018년의 동계올림픽에서 성공적으 로 실시간 중계를 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2016년 리우 올림 픽이므로, 리우에서 몇 개 경기 정도는 실시간 방송을 해야 할 것 - 2015년: 따라서, 2015년에는 지상파 방송의 UHD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이미 정부는 2017년 유료방송 가입자의 15%까지 UHD 시청가구를 확보한다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15.3.25)” 발표. 신기술은 정부의 추진 의지가 매우 중요 - UHD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부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 UHD의 4요소: 네트워크, 셋탑박스, TV, 컨텐츠 - 여기서, 지금까지 가장 부진한 요소가 컨텐츠이고, 컨텐츠는 지상파 컨텐츠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상파의 UHD 컨텐츠 제작이 본격화되면, UHD는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추가 비용 없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주파수를 전송해서 컨텐츠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가 가장 유리 - 지난 6/1 전세계 최초, 최다 3개 채널 UHD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스카이라이프는 서비스 시 작 한 달 만에 1만명의 가입자 모집 KOSPI 2040.29 시가총액 91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6,600원 / 15,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억원 외국인지분율 14.63%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9 인 7.1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0.5 10.1 -27.3 상대수익률 5.2 0.9 1.6 -28.6 -50 -45 -40 -35 -30 -25 -20 -15 -10 -5 0 5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Earnings Preview GS 리테일 (007070) 편의점, 모바일과 가격 경쟁 없는 유통채널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000 상향 현재주가 (15.07.06) 53,400 유통업종 2Q15 실적 Preview: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 그리고 담배까지 모든 상황이 우호적 - 올해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로 4-5월 편의점 업계 평균 구매건수는 YoY 7.8% 증가, 여기에 담 배 가격 인상 효과도 더해지며 동기간 구매단가는 YoY 20.6% 상승함. 전반적인 편의점 업계 호황 으로 동사의 매출 부진 점포 비중도 평균 10%에서 올해 6%로 하락하였고 신규 점포 출점도 계획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Q 현재 편의점 점포수는 YoY 8.7% 증가한 8,740개로 추정됨. 한편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가 YoY 3% 정도 증가하며 개선 양상을 보임 - 상기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동사의 2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142(YoY +21.1%) 과 532억원(YoY +2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 모바일과 가격 경쟁 하지 않는다 - 편의점 업태의 가장 큰 장점은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최근 인구구조 변화로 1-2인 가 구수 증가가 편의점의 가장 큰 성장 동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경쟁력은 모바 일과 가격 경쟁이 없는 채널이라는 점 - 전세계적으로 모바일이 유통채널의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과 TV 홈쇼핑마저 모바일과 가격 경쟁으로 장기 성장성이 훼손됨. 그러 나 편의점은 음료수 등 간편 먹거리나 담배 구매를 위해 수시로 방문하는 목적구매 채널이라는 점 에서 모바일과 경쟁하지 않음. 이 때문에 유통 채널 중 유일하게 판매 단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양상을 띰 - 지난 해 5,000원 미만이었던 편의점 객단가는 올해 들어 6,000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 담배 가 격 인상의 기여분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주요 전략 품목의 가격이 상승하면 서 객단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점당 매출액 증가로 이어짐(3p. 그림 2-3 참고) 편의점 사업부 간편식 PB 개발로 질적 성장 추진, 슈퍼마켓 사업부도 구매 객수 회복 중 - 현재 국내 편의점 업계의 FF(Fresh Food, 도시락, 샌드위치 등 간편식) 매출 비중은 약 7-8% 수 준으로 일본의 약 30%에 비해 매우 낮은 상황. 일본과 우리나라 편의점 간편식품의 메뉴, 품질 등이 아직 격차가 크고 음식 문화가 달라 국내 편의점의 FF 매출 비중이 단기간에 일본 수준까지 확대되긴 어렵겠지만, 국내 업계가 PB 도시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객단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 로 판단되며 궁극적으로 FF 매출 비중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한편 소비 경기에 민감한 슈퍼마켓 사업의 경우, 2분기 경기 회복에 힘입어 동 사업부의 구매객수 도 증가 추세를 보임. MERS가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그 보다 가뭄으로 채소 작 황이 좋지 못해 소규모 영세업자들의 영업환경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면서 기업형 체인점을 운영 하는 동사의 상황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상반기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올해 신규 출점은 기존 계획(순증 500개) 대비 더 늘어날 전 망. 슈퍼마켓은 평년 수준인 약 10개 정도 신규 출점 예상. 편의점 사업부의 고성장과 슈퍼마켓 부문의 개선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183억원(YoY +21.3%)과 2,130억원 (YoY +27.8%) 예상 목표주가 6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62,000원(12MF EPS * Global peer 평균 PER 25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의견 유지 - 목표주가 상향은 가격 인상 후 예상 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담배 판매량과 편의점 산업의 구조 적 성장에 의한 점당 매출 증가율을 반영하여 2015-2016년 실적을 2p. 표와 같이 상향 조정하였 기 때문임. 지난 6개월간 주가는 120% 상승함에 따라 당분간 기간 조정 가능성도 존재. 그러나 장 기적으로 편의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춘 투자전략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 KOSPI 2053.93 시가총액 4,1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2% 자본금(보통주) 7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500원 / 20,4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00억원 외국인지분율 15.25% 주요주주 GS 65.7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5.0 65.3 115.8 120.7 상대수익률 36.0 64.7 97.7 115.9 -40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18 23 28 33 38 43 48 53 58 14.07 14.10 15.01 15.04 (%)(천원) GS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Earnings Preview BGF 리테일 (027410) 편의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채널 유정현 769.3162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 상향 현재주가 (15.07.07) 175,000 유통업종 2Q15 실적 Preview: 양적, 질적으로 모두 성장 -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 507억원(YoY +23.6%), 542원(YoY +40.5%) 예상 - 2Q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1) 올해 건조한 날씨와 이른 더위로 편의점 업계 평균 구매건수 YoY 7% 내외 증가, 2) 2Q말 점포 수 8,730개로 전년 동기의 8,120개 대비 169개(YoY +7.5%) 증가 (당사 추정치), 3) 연초 담배가격 인상 이후 예상보다 빠른 수요 회복, 4) 고마진 PB 상품의 꾸준한 매출 증가(담배 매출 제외 시 PB 매출 비중 1HQ15 21% vs. 1H14 18%) 등에 기인 국내 편의점 – PB 브랜드 개발로 고정 고객층 확보에 - 국내 편의점 점당 매출이 일본의 1/3 수준에 불과. 이미 국내 시장에서 인구 1만명 당 점포수가 5.4개로 일본의 4.7개를 넘어섬에 따라 향후 점당 매출액 증가가 구조적 성장의 key로 작용할 듯 - 당초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담배 가격 인상 효과를 배제하더라도 점당 매출액 증가율은 물가상승 률을 상회하는 5-10% 수준에 이르고 있어 질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 이는 매출 총이익 률이 일반 상품 대비 3-4%p 높은 PB 상품들의 매출 호조 때문임 -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편의점 PB 상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5%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 정. 아직까지 국내 편의점 업계는 브랜드간 상품 차별화가 크지 않은데 현재 PB 상품 개발에 주력 하고 있어 이들 품목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고정 고객층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 상기 요인들을 고려해 볼 때, 신규 출점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2017년 이후에도 점포 수 증가 없이 지속적인 점당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올해는 신규 점포 수 증가(YoY +7.4)와 담 배 가격 인상 등에 따른 점당 매출 증가(YoY +14.5%)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 1,415억원(YoY +23.0)억원과 1,931억원(YoY +55.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조정, 매수의견 유지 -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고려, 2015-2016년 실적을 2p 같이 상향 조정, 목 표주가도 200,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 유지(2p. 표 2참고) - 동사는 성장하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과점 사업자이자 순수편의점 업체임. 현재 국내 편의점 업 계는 양적 성장단계에서 질적 성장단계로 2차 성장이 진행 중이며, global peer 대비 높은 ROE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향후 valuation premium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음 -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주가는 연초 대비 150% 상승.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기간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존재하나 장기 성장성에 고려한 투자전략이 적절하다고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3,130 3,368 4,142 4,656 5,201 영업이익 105 124 193 216 247 세전순이익 93 136 210 236 267 총당기순이익 70 101 160 179 203 지배지분순이익 69 102 160 179 203 EPS 2,796 4,125 6,486 7,271 8,228 PER 0.0 18.5 27.0 24.1 21.3 BPS 7,860 22,686 28,570 35,241 42,868 PBR 0.0 3.4 6.1 5.0 4.1 ROE 40.2 27.0 25.3 22.8 21.1 주: K-IFRS 연결 기준,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BGF리테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40.29 시가총액 4,3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4% 자본금(보통주) 2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86,500원 / 61,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1억원 외국인지분율 25.48% 주요주주 홍석조 외 29 인 61.3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4.0 46.4 134.9 169.2 상대수익률 15.6 46.9 116.9 164.6 -50 0 50 100 150 200 54 74 94 114 134 154 174 194 14.07 14.10 15.01 15.04 15.07 (%)(천원) BGF리테일(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7/07 7/06 7/03 7/02 7/01 07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50.3 489.1 121.0 -2.0 -74.8 784 1,035 외국인 -103.3 -280.6 -11.9 112.7 6.4 -277 8,102 기관계 -150.9 -218.9 -70.5 -82.5 73.6 -449 -9,348 금융투자 19.5 -17.7 19.9 -6.4 38.9 54 -5,260 보험 -32.2 -36.2 3.4 -8.7 -14.3 -88 -1,170 투신 -31.0 -103.5 -109.5 18.7 -21.7 -247 -5,997 은행 -10.5 -16.3 -10.7 -4.9 0.6 -42 -628 기타금융 -6.0 0.0 -3.2 5.5 3.4 0 35 연기금 -52.4 5.4 42.7 -39.0 12.7 -31 4,885 사모펀드 -30.4 -38.8 -16.1 -33.2 55.3 -63 -633 국가지자체 -7.9 -11.8 3.0 -14.4 -1.2 -32 -580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이노베이션 35.7 삼성전자 19.9 SK 텔레콤 24.9 아모레퍼시픽 113.3 LG 생활건강 22.4 호텔신라 17.6 NAVER 18.0 한미약품 41.0 한미사이언스 11.1 SK 텔레콤 17.0 대한항공 17.2 한미사이언스 39.0 한미약품 8.9 현대차 17.0 삼성전자 16.0 LG 생활건강 38.2 녹십자 8.5 NAVER 16.4 LG 유플러스 14.6 SK 이노베이션 32.1 현대모비스 7.9 신세계 13.1 오리온 14.3 아모레G 28.6 S-Oil 7.8 한국전력 11.1 한국전력 12.3 코오롱 18.2 현대제철 7.5 POSCO 9.4 아시아나항공 12.2 SK 케미칼 14.8 SK C&C 7.4 종근당 9.4 신세계 11.8 LG 화학 12.4 대웅제약 7.3 아모레G 9.0 OCI 10.6 LG 생명과학 11.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오스템임플란트 6.3 메디톡스 9.1 다음카카오 7.8 바이로메드 11.8 아미코젠 5.9 코스온 5.4 웹젠 2.8 메디톡스 11.3 CJ E&M 5.2 씨젠 4.7 셀트리온 2.6 산성앨엔에스 7.8 대화제약 3.9 산성앨엔에스 4.4 위메이드 2.0 오스템임플란트 7.4 웹젠 3.5 선데이토즈 3.4 엑세스바이오KDR 1.8 CJ E&M 6.6 바이오랜드 2.5 인트론바이오 2.9 CJ 프레시웨이 1.6 휴메딕스 5.0 코오롱생명과학 2.4 아스트 2.8 바이넥스 1.5 에이치엘비 5.0 동서 2.3 GS 홈쇼핑 2.7 레고켐바이오 1.4 메디포스트 4.9 녹십자셀 2.2 휴비츠 2.1 조이맥스 1.3 아미코젠 4.5 바이오스마트 2.0 로엔 2.0 씨젠 1.3 제넥신 4.1 자료: KOSCOM
  • 8. 8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104.9 -10.9 오리온 88.9 14.6 OCI 130.3 23.2 아모레퍼시픽 162.2 -10.9 SK 이노베이션 74.2 -7.3 SK하이닉스 59.8 -3.4 오리온 90.4 14.6 SK이노베이션 118.1 -7.3 현대모비스 61.8 -2.9 신한지주 57.4 -3.0 현대산업 36.8 -0.6 한미사이언스 104.6 -6.5 하나금융지주 51.3 0.2 현대산업 50.1 -0.6 한국전력 33.7 0.4 현대모비스 72.9 -2.9 LG 생활건강 46.4 -10.8 OCI 44.9 23.2 신세계 32.9 -2.4 S-Oil 63.5 -6.8 현대차 44.8 -3.7 KB금융 41.0 -2.3 KT&G 31.7 3.1 LG생활건강 58.6 -10.8 S-Oil 35.7 -6.8 신세계 38.9 -2.4 GS 리테일 30.2 4.9 삼성전자 58.4 -4.2 삼성생명 20.8 -0.5 GS리테일 35.2 4.9 한솔케미칼 28.2 -5.9 현대글로비스 55.8 -7.3 삼성화재 19.9 0.2 한국항공우주 28.9 -2.5 삼성테크윈 27.5 9.3 CJ제일제당 53.0 -2.5 CJ 제일제당 19.8 -2.5 아모레G 27.8 -10.5 NHN 엔터테인먼트 24.8 0.0 현대차 43.4 -3.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7/07 7/06 7/03 7/02 7/01 07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00.4 -297.1 -18.8 90.6 -2.9 -329 7,035 대만 -2.8 -179.2 -182.5 -97.7 54.9 -407 5,910 인도 -- 461.5 55.7 90.4 15.0 623 6,807 태국 16.0 -41.9 -43.4 -129.2 0.0 -198 -666 인도네시아 -10.6 -13.1 12.3 14.9 -15.9 -12 300 필리핀 2.0 -9.3 6.5 -5.6 -8.5 -15 390 베트남 2.6 1.8 7.6 3.7 0.8 16 207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