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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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02.30 120.81 ▲ 0.69 ▲
나스닥지수 4,795.65 20.66 ▲ 0.43 ▲
S&P500 지수 2,049.58 8.99 ▲ 0.44 ▲
VIX 지수 14.02 0.42 ▼ 2.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50.80 58.60 ▲ 0.59 ▲
일본 닛케이 16,724.81 211.57 ▼ 1.25 ▼
중국 상해지수 2,955.15 50.32 ▲ 1.73 ▲
브라질 50,814.66 99.13 ▼ 0.19 ▼
인도 24,952.74 275.37 ▲ 1.1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2.12 4.13 ▲ 0.21 ▲
KOSDAQ 695.02 3.53 ▲ 0.51 ▲
KOSPI200 244.63 0.54 ▲ 0.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35 0.15 ▲ 0.06 ▲
헬스케어,금융주상승주도
3 월 18 일(금) 뉴욕 증시가
헬스케어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올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축소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다행히 우려했던
‘네 마녀의 심술(선물옵션
동기만기일, 쿼드러플
위칭데이)’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다만 거래량은 최근 10 일
평균 6 억 4000 만주보다 2 배 많은
14 억만주로 급증.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2.50 10.80 ▼ WTI($/배럴) 39.44 0.76 ▼
엔/달러 111.44 0.08 ▼ BDI(P) 395.00 3.00 ▲
달러/유로 1.1301 0.0007 ▼ CRB 상품(P) 176.3459 1.3099 ▼
달러인덱스 95.064 0.022 ▼ 금($/온스, 런던) 1,252.10 14.40 ▼
원/헤알 320.9552 0.2939 ▲ 은($/온스, 런던) 15.94 0.2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99 0.016 ▼ 고객예탁금 210,205 1,962 ▼
국고채(10 년) 1.835 0.027 ▼ 신용융자 66,975 40 ▼
회사채(3 년 AA-) 1.976 0.019 ▼ 선물거래 예수금 67,360 488 ▲
회사채(3 년 BBB-) 7.975 0.016 ▼ 주식형 수익증권 829,076 537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563 1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美, 2 월 기존주택매매 전기: 5.47m 예상: 5.31m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주간전망] 상승 기대 속에 Divergence 발생- 이번주 KOSPI 2,000 선 회복, 안착시도 가능. 그러나 KOSPI 의 새로운 시작은 아닐 것. 정책과 펀더멘털(경기/이익)
모멘텀 검증의 시간이 도래할 전망. 시장에 대한 경계감을 풀 수 없음. 모멘텀 둔화, 변화의 조짐인 Divergence 현상에 주목. 특히, 글로벌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Macro Risk Index 저점권 진입. 위험자산 선호, 안도심리 정점통과 가능성. 역발상 투자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시그널.
NH 투자증권 퀀트-로(路): 스몰 빅 효과- (1) 배당 서프라이즈: 배당이 큰 폭으로 늘어남. 여기에 올해는 분기배당이 이슈. 연간 한 차례 지급하던 배당을 네 차례 지급한다면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며, 배당의 불확실성 역시 완화될 것. 여전히 한국의 배당수익률이 낮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배당수익률은 낮아도 배당
성장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 필요. (2) 공매도 포지션 공시 의무화: 이번 공시 의무화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매도의 영향력이 줄어들 가능성 판단. 투자 전략 자체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 공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시 부담이 존재할 것이며, 그 부담은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서 클 것으로 판단. 장기적으로는 배당성장주 추천.
추가로 숏커버 가능 종목에 관심.
키움증권 국제유가 하락으로 차익실현 물량 출회될 듯- MSCI 한국지수는 -0.23% 하락했지만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로(2,033 계약) 1.30p 상승한 246.65p 로
마감. 이는 KOSPI 로 환산하면 2,002p 정도 되는 수준. 지난 주말(3 월 18 일) 서울환시는 위안화 절상고시 및 국제유가 강세로 달러대비 강세를 보임(-10.80 원,
1,162.50 원). 이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할 것. 월요일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증시 개장 이후에는
중국지수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으로 여겨짐. 특히 지난 주말(3 월 18 일) 중국의 역외 위안화(USD/CNH)가 달러대비 0.13% 약세를 보였기에 인민은행의
절하고시 가능성 존재.
증권사 신규 리포트
미래에셋증권, LG 전자(066570):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Q16 영업이익. 패널 가격 하락, 믹스 개선에 힘입어 TV 부문 약진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 만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삼광글라스(005090): 주력사업부인 ‘글라스락’ 해외 매출액 급증. 유리병 사업부 신규병 수요 증가로 전사 수익성 향상에 기여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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