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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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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229.13 15.82 ▲ 0.09 ▲
나스닥지수 4,750.28 1.81 ▲ 0.04 ▲
S&P500 지수 2,019.64 2.55 ▼ 0.13 ▼
VIX 지수 16.92 0.42 ▲ 2.5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90.26 159.13 ▲ 1.62 ▲
일본 닛케이 17,233.75 294.88 ▲ 1.74 ▲
중국 상해지수 2,859.50 49.19 ▲ 1.75 ▲
브라질 48,867.34 771.34 ▼ 1.55 ▼
인도 24,804.28 86.29 ▲ 0.3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2.27 0.86 ▲ 0.04 ▲
KOSDAQ 691.05 1.88 ▲ 0.27 ▲
KOSPI200 242.15 0.18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35 0.25 ▼ 0.10 ▼
유가급락불구소비재선전에혼조
3 월 14 일(월) 뉴욕 증시가 소비재
업종의 선전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업종의 부진을
맞바꾸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는
16 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되며 거래량은 10 일 평균의
74% 수준에 머물렀다. 이날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소비재와 대형 IT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장 마감 직전
급락하며 S&P500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6.10 7.00 ▼ WTI($/배럴) 37.18 1.32 ▼
엔/달러 113.66 0.05 ▲ BDI(P) 388.00 4.00 ▲
달러/유로 1.1118 0.0008 ▼ CRB 상품(P) 172.3838 1.1417 ▼
달러인덱스 96.58 0.40 ▲ 금($/온스, 런던) 1,242.75 22.00 ▼
원/헤알 325.27 0.46 ▲ 은($/온스, 런던) 15.60 0.1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32 0.018 ▼ 고객예탁금 208,887 3,694 ▼
국고채(10 년) 1.915 0.007 ▼ 신용융자 66,043 355 ▲
회사채(3 년 AA-) 2.011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67,334 1,740 ▼
회사채(3 년 BBB-) 8.006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830,439 1,942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937 26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美, 2 월 소매판매: 전기 0.2%, 예상 -0.1%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 선물사이클 변화와 업종 스위칭 - 기술적으로 1980p돌파와 안착은 쉽지 않을 전망.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수급변화 시작. 외국인 선물매매는 시차를 두고
현물매매와 업종 성과에 영향. 원자재관련업종에서 수출주, 필수재, 저변동성종목으로 변화를 시작해야 함
유안타증권 해외에서 불어오는 봄기운 - 유가 상승으로 안도 랠리가 펼쳐지면서, 2월말부터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환매 증가로 인한 투신의 순매도가 늘어났으나,
최근 투자 심리가 호전되면서 순매도 규모 감소. 유럽이나 일본 등 선진국주식펀드보다 신흥국 주식펀드 투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음. 신흥국주식 ETF로는
3주전부터 자금 유입. 신흥국 주식펀드는 3월초부터 자금 순유입. 아시아(일본제외) 주식 ETF와 주식펀드도 3월초부터 순유입 전환. 롱숏 펀드 수익률이 좋아지면서,
롱숏펀드로 자금 유입 재개 롱숏 펀드의 목표 수익률은 금리+α로, 저금리 상황 하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
NH 투자증권 변곡점에 다가서고 있는 주식시장 - KOSPI는 지난 주말의 ECB 정책효과 및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감. 하지만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2,000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보인데 따른 영향으로 지수 상승은 제한되는 양상.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은 유가 반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및 정책 공조
기대감 등으로 2월 중순 이 후 한 달여간 안도랠리를 이어가고 있음. 국제유가(WTI선물 기준)의 경우 지난 2월 중순의 저점(2/11, 26.21달러) 이후 한 달여간
50%(3/11기준 38.50 달러, +46.9%)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원자재 수출국을 중심으로 신흥국 증시 전반의 반등을 견인. 글로벌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을 견인할
수 있는 재료는 3월 말부터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들이 될 전망. 국내 증시는 이번 주를 거치면서 추가 상승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SK(034730) : 뇌전증 치료제는 임상 3 상진입, 안정성 시험만 실시하기로 FDA 와협의, SK 바이오팜의재평가는 SK 주가에긍정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5,000 원 유지)
신영증권, 디아이씨(092200) : 전환사채 발행으로 시설 자금 조달, 전환 시 14~28%의 EPS 하락 효과, 단기 조정은 불가피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 원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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