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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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325.76 74.23 ▲ 0.43 ▲
나스닥지수 4,763.97 35.30 ▲ 0.75 ▲
S&P500 지수 2,027.22 11.29 ▲ 0.56 ▲
VIX 지수 14.99 1.85 ▼ 10.9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983.41 49.56 ▲ 0.50 ▲
일본 닛케이 16,974.45 142.62 ▼ 0.83 ▼
중국 상해지수 2,870.43 6.06 ▲ 0.21 ▲
브라질 47,763.43 633.41 ▲ 1.34 ▲
인도 24,682.48 131.31 ▲ 0.5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4.90 4.93 ▲ 0.25 ▲
KOSDAQ 693.44 0.10 ▲ 0.01 ▲
KOSPI200 242.35 0.52 ▲ 0.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60 0.35 ▲ 0.14 ▲
금리인상축소에일제반등
3 월 16 일(수)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FRB)
기준금리 인상 전망 하향 조정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 국제유가
급등과 경기지표 호조도 투자
심리를 자극. 미국 FRB 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 이에 따라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는
0.25%∼0.50%로 유지. 하지만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종전
4 회에서 2 회로 축소. 미국 경제에
대한 FRB 의 판단도 다소 달라짐.
중국과 유럽 등 해외 국가들의
경기가 예상보다 더 나빠지고
있다며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3.30 5.60 ▲ WTI($/배럴) 38.46 2.12 ▲
엔/달러 113.74 0.69 ▲ BDI(P) 396.00 3.00 ▲
달러/유로 1.1062 0.0026 ▼ CRB 상품(P) 173.7580 2.6856 ▲
달러인덱스 95.74 0.89 ▼ 금($/온스, 런던) 1,228.50 3.50 ▼
원/헤알 314.89 0.14 ▼ 은($/온스, 런던) 15.29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42 0.009 ▲ 고객예탁금 215,402 5,807 ▲
국고채(10 년) 1.912 0.005 ▲ 신용융자 66,698 409 ▲
회사채(3 년 AA-) 2.025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66,482 163 ▲
회사채(3 년 BBB-) 8.021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828,700 738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647 1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EU, 2 월 CPI 확정: 전기 -0.2%, 예상 -0.2%
日, 2 월 수출: 전기 -12.9%, 예상 -3.0%
日, 2 월 수입: 전기 -18.0%, 예상 -15.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배당소득증대세제에 따른 ‘고배당기업’가능 종목 점검 - 2015년 결산이 마무리되고 배당금 확정이 진행됨에 따라 ‘배당소득증대세제’로 세제혜택이 기대되는
‘고배당기업’에 관심 높아질 것으로 예상. 현재까지 ‘고배당기업’ 기준을 통과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3개, 코스닥시장 45개. 기업들의 배당 확대가 본격화되기
시작. 2015년 총배당금액은 전년대비 33.1% 증가. 2015년 배당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2016년 ‘고배당기업’ 기준은 더욱 높아질 것.‘고배당기업’에 포함되기
위한 기업들의 배당 확대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2017년까지 배당 확대 기조 지속 가능
유안타증권 유럽도, 미국도 원치 않는 강달러 - 전일 발표된 미국의 core CPI는 전년 비 +2.3%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 이처럼 미국, 중국 등을 포함한 주요
경제권에서 인플레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일본과 유로존은 소외되어 있는 상황. 결국 ECB는 추가적인 양적 완화가 필요했던 상황이었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음. 지난 2014년 12월 고점 형성 이후 미국의 경기 선행 지수는 지속적인 하락국면 진행. 경기 선행 지수의 하락 원인을 부문 별로 나누어 보면
결국 강달러 충격이 크게 작용한 제조업 부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남. 결과적으로 미 연준 입장에서도 강달러를 경계해야 할 이유가 존재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NH 투자증권 다시 온기가 도는 ELS시장 - 지난해 ELS의 주요 기초자산으로 활용되는 HSCEI지수가 급락한 이후 ELS의 녹인 우려와 금융당국의 규제 등으로 ELS시장이 위축.
그러나 지난 2월 중순 글로벌 주식시장이 하락을 멈추고 회복세를 보이자 얼어붙었던 ELS시장에도 온기가 돌 기 시작. 3월 15일 기준으로는 10영업일 동안 2조
1,029억원이 발행된 것으로 나타나 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무엇보다도 지수가 상승하면서 조기상환이 증가하고, 상환자금이 신규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다시 형 성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ISA의 도입으로 ELS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증권사 신규 리포트
NH 투자증권, 원익 IPS(030530) : 3D NAND 본격화, OLED 확대에 따라 수혜 전망, 2016 년에 이어 2017 년에도 실적 성장성 유효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 원 유지)
삼성증권, 웅진씽크빅(095720) : 2016 년 8 월부터 시작될 북클럽 멤버십에 집중 투자, 2017 년부터는 북클럽 스터디의 수익성 개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5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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