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are a Scribd company logo
1 of 9
Download to read offline
2015년 06월 24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코스피 선순환의 핵심 고리는 환율 대책
- 미국 연준발 릴리프(조기 금리인상 우려 해소 및 완만한 금리인상), 그리스협상 타결 임박 등 악재 해소 국면
- 더 중요한 것은 달라진 금리상승 패턴과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현재 유럽, 미국 금리상승을 이끄는 동력은
경기기대(기대인플레이션)
- 이번주 국내 정책(추가경정예산, 환율대책) 발표 예정. 방어적 성격의 추경보다 환율 대책이 주식시장 업사이
드에 더 중요한 변수. 환율대책은 수출주 반등의 포인트이자 코스피 선순환의 고리이기 때문
-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포함될 환율 대책은 해외 투자 활성화로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핵심 내용
- 앞으로 3개월은 엔, 유로대비 과도하게 벌어졌던 환율 경쟁력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시기. 금리인하에 시작
된 환율대책에 대해 일관된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NIM 하락세 지속되겠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순익 시현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2분기 순익은 5,6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NIM 하락하고 충당금도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와 유가증권 매각익 등에 따른 비이자이익 선방 때문으로 추정
-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반영해도 올해 연간 순익 2조원 예상. 은행 중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 경쟁사인 KB금융의 자본비율 높지만 신한지주 규모의 비은행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자본비
율 소요. 신한지주의 자본비율이 KB금융보다 크게 낮다고 단순비교하기는 어려운 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회복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2Q15 영업이익 233억원 전망.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5월 순증 11천명으로 14.6월 이후 최대
- 투자포인트: 1) 저평가. PER 9.6배로 역사적 저점. 2)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3) 홈쇼핑 수수료 +20%
증가 전망. 4) 고배당. DPS 550원, 수익률 3%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LG디스플레이: 2Q15 프리뷰 – 향기 없는 장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2015년 영업이익 -19% 조정 반영
- 매수 의견 유지 이유: OLED 수요 본격 증가 시 동사는 TV, 자동차, 웨어러블 패널 시장 주도권 확보 가능
- 2Q15 영업이익 4,596억원 전망. 전년대비 181.8%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38.2%. 감익 원인은 패널가격
하락 때문. 전분기 대비 -8%. PC 패널과 모바일 패널이 가격하락 유발
- 3분기 영업이익, 2분기 수준인 4,515억원 전망. TV 패널의 추가적 실적개선 어려울 것
- 동사 주가는 최근 조정으로 2015년 P/B 0.7배 수준까지 하락. 기술적 주가 반등 시점 임박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현대건설: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지금이 저가매수 적기
- 탄탄한 펀더멘털에도 모멘텀 부재와 지배구조 관련 오해로 주가는 최저 수준
- 모멘텀 부재는 곧 해소될 전망. 수주는 당장 7월부터, 실적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화
- 수주잔고, 실적, 자산가치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
- 삼성물산 합병 이슈가 현대건설에도 지배구조 논란을 일으켜 주가에 악재로 작용
- 즉 현대건설은 대주주가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들러리라는 시각
- 그러나 두 회사의 사업구조 및 경쟁력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시각은 지나친 비약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코스피 선순환의
핵심고리는 환율대책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대외 환경의 우호적 변화가 코스피 반등을 이끌고 있다.
우선 6월 미국 FOMC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었다. 투표권을 가진 10명의 연준
위원 중 엘런 의장을 포함해 총 6명이 3월대비 금리 전망을 낮췄다. 엘런의장의 2015년 연말 금리전
망 밴드는 0.25%~0.5%로 한차례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6월 FOMC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7월)
우려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금리인상의 속도도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 하나의 글로벌 불안요인이었던 그리스 문제도 협상 타결에 한발 다가섰다. 그리스 정부가 일명 레
드라인이라고 불리는 연금삭감, 세금인상을 일부 수용하는 수정안을 채권단에 제시했기 때문이다. 6월
24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타결에 성공하면 구제금융 잔여분 지급에 의해 자금부족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코스피 업사이드를 높이는 핵심 고리 : 환율 대책
이번주 발표될 국내 정책(추가경정예산, 환율대책)의 영향력에 따라 코스피 상승 폭이 달라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경기 하강을 방어하는 성격의 추경보다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포함될 환율 대책이 주식
시장 업사이드에 더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한다. 환율대책은 수출주 반등의 포인트이자 코스피 선순환
의 고리이기 때문이다.
환율 대책과 관련, 정부는 경상수지 흑자 누적에 따른 외환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투자 활
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해외 투자에 대한 대폭적인 규제 완화이
다. 현재 사전 신고로 운영되는 해외투자를 사후 보고로 바꾸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1999년 도입된 외국환거래법은 해외 탈세를 막기 위해 사전신고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연간
누적 50만달러 이상의 FDI(해외직접투자)의 경우 반드시 은행에 사전 신고 해야하지만, 사후 신고로
바뀔 경우 해외 투자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개인과 법인의 해외부동산 취득시 현
행 복잡한 취득절차도 사후보고 형태로 단순화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본사, 해외현지
법인, 현지거래업체로 이어지는 제3자 대금지금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도 검토되고 있다.
앞으로 3개월은 엔, 유로대비 과도하게 벌어졌던 환율 경쟁력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일단
대외 환율 환경은 우호적이다. 구로다 총재 발언으로 엔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고, 유로
화 또한 그리스 문제 해결과 6월 서베이 지표의 반등으로 약세 가능성은 높지 않다.
내부적으로는 환율에 대한 일관된 시그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율에 주는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매파적이었던 한국은행의 선제적 금리인하도 중요한 변화이다. 이번 환율대책도 16년만의
외환거래 규제완화를 통해 정부가 원화약세 시그널을 명확히 준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4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NIM 하락세 지속되겠지만 기대
에 부합하는 순익 시현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40,8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62,333원 대비 목표 PBR 0.9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2분기 순이익은 5,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하지만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
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
- 3월과 6월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및 안심전환대출 이연부대비용 상각(100억원으로 NIM 감소
효과 약 2bp) 등으로 인해 2분기 은행 NIM은 1.51%로 전분기대비 약 7bp 하락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대출 수요 증가로 중소기업대출이 크게 순증하면서 안심전환대출 4.4조원 유동화에도 불
구하고 2분기 총대출성장률은 1%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안심전환대출 유동화를 포함한 실질 성
장률은 약 4%).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성으로 순이자이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듯
- 1분기 중 구조조정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으로 상승했던 credit cost가 2분기에도 크
게 하락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포스코플랜텍 750억원, 보광그룹 전자계열사(STS반도체 등)
150억원 등 약 900억원 내외의 추가 충당금 적립이 예상되기 때문
- 다만 비은행 계열사들의 순익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VISA·MASTER 매각익
600~700억원 외 은행 보유 유가증권에 대한 매각익도 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어 비이자이
익은 크게 선방할 수 있을 전망. 2분기에는 안심전환대출 유동화에 따른 대출취급수수료 약 300
억원 가량이 한꺼번에 인식되는 점도 비이자이익 개선에 일조할 듯
- NIM 하락 추세 지속에 따라 은행 경상 수익성은 소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은행 계열사
들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유가증권 매각익 등 이익 buffer 요인 현실화에 따라 그룹 표면 순이익
은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 외국인 지분율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등 수급 여건 악화로 주가도 밴드 하단부에 위치해 있는데
valuation 관점에서 현 PBR 0.65배는 가격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
기준금리 추가 인하 반영해도 올해 순익 2조원 예상. 은행 중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 6월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NIM 가정을 소폭 하향했지만 이를 반영해도 올해 순익은 2조원 수
준에 육박할 전망(2015년 누적 연간 NIM은 1.53%로 2014년 대비 21bp 하락 가정). 이익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BPS와 ROE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 향후 3개년
평균 ROE는 약 7% 내외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7% 상회 전망(평균 ROA는 약 0.57%)
- 1분기말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10.7%로 기존 바젤1을 적용받고 있는 카드사가 향후 바젤2 적
용시 위험가중자산 감소로 인해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11.0% 이상으로 상향될 여지 높다고 판
단. 하반기 중 논의될 경기대응완충자본과 D-SIBs 추가 자본을 고려해도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한 편. 경쟁사인 K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이 13.8%에 달하지만 금융투자, 보험, 카드사 등 신한
지주 규모 정도의 비은행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자본비율 소요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신한지주의 자본비율이 KB금융보다 크게 낮다고 단순비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2015년 2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1,075 1,068 1,111 3.4 4.1 NA NA
영업이익 789 787 834 5.7 6.0 NA NA
순이익 578 592 563 -2.6 -5.0 562 0.1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충전영업이익 3,763 3,599 3,896 -4.3 8.3 NA NA
세전이익 2,682 2,837 2,808 5.8 -1.0 NA NA
순이익 1,903 2,081 1,975 9.4 -5.1 2,142 -7.8
KOSPI 2,081.2
시가총액 19,3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1%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400원 / 39,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50억원
외국인지분율 66.40%
주요주주 국민연금 9.10%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7 -5.9 -13.2 -10.1
상대수익률 -1.7 -7.9 -19.1 -14.7
-20
-15
-10
-5
0
5
10
15
20
27
32
37
42
47
52
57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5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가입자 회복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18,6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1,945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하단 평균)
2Q15 Preview.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 스카이라이프의 2Q15 매출액은 1,490억원(-4.0% yoy, +0.9% qoq), 영업이익은 233억원
(+34.6% yoy, -23.4% qoq) 전망
- 가입자 모집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2Q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UHD 출시(6/1) 전후로 광고
선전비 증가, 1Q에 발생한 1회성 수익(NDS 소송 관련 환입 100억원) 감소 영향으로 1Q 대비
이익 감소
- 방송발전기금(약 70억원) 인식 시점이 2Q에서 3Q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개선
- 스카이라이프 주가에 가장 민감한 요소인 순증가입자는 회복 단계 진입(그림 1)
- 5월 순증은 11천명을 기록하여(1월 644명, 2월 -1,288명, 3월 1,428명, 4월 7,145명) 14.6
월 이후 최대 순증 기록. 6월 순증은 13~14천명 수준이 예상되어 2014년 이후 최고 수준까
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 당사 추정 2015년 순증은 218천명(2014년 80천명)
- 당초 전망과 달리 아직까지는 KT와의 공조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에서 가입자 순증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 오히려 긍정적
- KT 그룹의 순증은 2015년 월평균 50~70천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OTS 비중만 조금
씩 증가해도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왜 가입자에만 집착하는가? 저평가, 이익개선, 고배당 매력에 가입자 회복까지
- 저평가. 현주가는 PER 9.6배로 역사적 저점
- 가입자는 미래 수익을 보장해주는 자산이므로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가입자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되어도 이익이 꾸준히 개선된다면 가입자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음.
UHD는 HD대비 결합상품 기준 1천원, 위성전용상품 기준 2천원 비싸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의
UHD로의 전환만으로도 14~30%의 ARPU 상승 효과 발생. 또한, 현가입자 수준에서도 여전히
홈쇼핑 수수료는 CATV 대비 40% 수준에 불과하므로 홈쇼핑 수수료 증가만으로도 이익의 상
승 여력은 충분함. 따라서, 최악의 경우 가입자 증가가 전혀 없더라도 이익 개선은 가능하기 때
문에, 가입자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음. 다행히 최근 가입자 순증이 회복 단계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투자포인트로도 투자 매력은 충분
- 홈쇼핑 수수료. 2014년 1천억원 대비, 2015년은 20% 증가한 1.2천억원 전망. 여전히,
CATV 대비 저평가 상태이므로, 연간 200억원 정도의 증가 가능
- 고배당. 지난 3년간의 배당성향 30% 적용시 2015년 DPS는 550원(배당수익률 3%)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55 147 149 -4.0 0.9 151 -1.4
영업이익 17 30 23 34.6 -23.4 18 28.4
순이익 15 22 19 34.1 -10.3 14 38.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600 623 609 3.7 -2.2 610 -0.2
영업이익 102 78 103 -23.6 32.4 95 8.5
순이익 73 56 82 -23.9 48.2 71 15.3
자료: 스카이라이프,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2081.2
시가총액 88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400원 / 15,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억원
외국인지분율 14.09%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9 인 7.1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3 19.6 -3.1 -27.2
상대수익률 3.4 17.1 -9.7 -30.9
-50
-40
-30
-20
-10
0
10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6
Earnings Preview
LG 디스플레이
(034220)
2Q15 프리뷰: 향기 없는 장미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
하향
현재주가
(15.06.23) 25,25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45,000원에서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EPS -19% 조정 반영
- 목표주가 36,000원은 2015년 BPS 36,198원에 P/B 1.0배 적용하여 산출
- P/B 1.0배 적용한 이유는 동사 ROE가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OLED 수요 본격 증가 시 동사가 TV, 자동차, 웨어러블 패널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 동사 주가는 최근 조정으로 2015년 P/B 0.7배 수준까지 하락. 기술적 주가 반등 시점 임박
2분기 실적: 전년 대비 증익이지만 전분기 대비 감익으로 빛바랜 실적
-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9%, +181.8% 증가한 6.6조원, 4,596억원 전망
- 전분기와 비교 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 -38.2%으로 감익 불가피한 상황
- 2분기 감익의 주요 원인은 패널가격 하락. 전분기 대비 -8% 예상. PC 및 중국 스마트폰 수
요 부진이 패널가격 하락 유발
- 2분기 패널출하는 비교적 견조, 전분기 대비 +3% 전망. 중국향 대면적 제품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고, 동사가 경쟁사의 42, 47인치 제품보다 면적이 더 넓은 43, 49인치 제품을 생산하
여 대면적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
3분기 영업이익, 2분기 수준인 4,515억원 전망. TV 패널의 추가적 실적개선 어려울 것
- 2분기에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TV 패널 실적의 추가적 개선 어려울 듯
- 1분기에 5~6주에 불과하던 TV 세트재고가 7주 수준까지 상승했기 때문
- 하반기에 스포츠 이벤트가 없다는 점과 신흥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은 TV 수요의 불안 요인
- OLED TV 패널 양산은 동사 계획대로 3분기에 본격화될 전망. 55인치 UHD OLED 모델 수
율 개선이 가장 빠르게 전개되는 중. 65인치 및 77인치 모델의 수율도 3분기 이전까지 양호
한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
4분기 중국 패널업체 양산 본격화 시 업계 전체적으로 가동률 조정 필요할 듯
- 글로벌 수급 조절 위해 한국 및 대만 패널업체의 가동률 하향 조정 필요할 전망
- 중국 패널업체들이 32인치 모델 생산을 아직까지 선호하고 있어 32인치 모델 중심으로 TV
패널가격이 지속적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아울러 중국 패널업체들이 마진 확보를 위해 40인치~47인치 모델을 공격적으로 생산할 가
능성도 상존하기 때문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5,979 7,022 6,629 10.9 -5.6 6,829 -2.9
영업이익 163 744 460 181.8 -38.2 500 -8.1
순이익 258 458 472 82.6 3.0 370 27.4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27,033 26,456 27,142 -2.1 2.6 28,481 -4.7
영업이익 1,163 1,357 2,149 16.7 58.3 2,230 -3.6
순이익 426 904 1,680 112.2 85.8 1,525 10.2
자료: LG디스플레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81.2
시가총액 9,03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0%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900원 / 25,2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84억원
외국인지분율 34.27%
주요주주 LG전자 외 2 인 37.91%
국민연금 9.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3 -21.8 -26.1 -15.6
상대수익률 -15.7 -23.5 -31.1 -19.9
-30
-20
-10
0
10
20
3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7
Issue & News
현대건설
(000720)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하
는 지금이 저가매수 적기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42,500
건설업종
탄탄한 펀더멘털에도 모멘텀 부재와 지배구조 관련 오해로 주가는 최저 수준
- 현대건설의 현 주가는 52주 최저가 수준이며 지난 10년을 통틀어도 바닥권
- 업계 전반의 어닝쇼크 국면에서도 홀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색
- 해외수주 부진과 무난하지만 2%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 그리고 삼성물산 합병
발표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가 한꺼번에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결과
모멘텀 부재는 곧 해소될 전망. 수주는 당장 7월부터, 실적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화
- 6월 누계 해외수주액은 55억달러로 연간 목표의 30% 수준. 7월부터 동남아시아 인프라 및
전력 공사 그리고 중앙아시아 화공플랜트 등 50억달러 규모를 순차적으로 수주해 모멘텀 회
복.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2배(106억달러)에 달하는 해외수주 실적을 올릴 전망.
- 금년 2분기 영업이익은 2,438억원으로 컨센서스(2,659억원)에 다소 미달할 전망. 신규수주
부진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일시적 수익성 하락(일부 저가공사의 영향)이 주 요인.
- 저가 현장의 영향이 사라지고 주택 매출도 급증하는 3분기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3분기 및 4
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680억원(YoY +16.2%), 3,022억원(YoY +15.8%)으로 예상
수주잔고, 실적, 자산가치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
- 해외수주잔고로 평가하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 현대건설의 해외수주잔고 대비 시가
총액 배수는 0.14배로 해외 EPC업체들(0.3~0.6배)은 물론 국내 업체들보다도 낮은 수준.
해외 프로젝트의 품질(수익성)이 뛰어나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더욱 억울한 상황
- PER, PBR Valuation도 매력적. 특히 PBR(15F 0.8배)은 최근 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
삼성물산 합병 발표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 현대건설이 들러리라는 논리는 비약
- 연결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지분 38.6%)의 현재 장외시장 시가총액은 9조원 내외
(현대건설의 2배). 제일모직과 마찬가지로 대주주(정의선 부회장, 11.7%)가 상당한 지분을 보
유하고 있다는 점이 현대엔지니어링 주식가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
- 현대차 그룹의 주력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며 현대건설은 조력자에 불과하다는 인식
존재. 그룹 및 해외 공사물량을 현대엔지니어링에 몰아준다는 논리도 같은 맥락
- 그러나 이는 두 회사의 사업구조와 경쟁력을 감안할 때 지나친 비약. 현대건설은 원래 그룹
공사를 거의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누구에게 몰아준다는 논리는 애초 성립 자체가 불
가. 두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도 각자의 역량에 따라 배분. 현재까지 평
균적으로 총 수주액의 70%가 현대건설 몫(표 2 참조)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3,938 17,387 18,337 19,900 22,252
영업이익 793 959 1,015 1,162 1,322
세전순이익 762 803 878 1,075 1,288
총당기순이익 570 587 665 815 977
지배지분순이익 504 420 446 546 654
EPS 4,522 3,768 4,002 4,901 5,876
PER 13.4 11.2 10.6 8.7 7.2
BPS 43,818 48,844 52,162 56,664 61,974
PBR 1.4 0.9 0.8 0.8 0.7
ROE 10.7 8.1 7.9 9.0 9.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KOSPI 2081.2
시가총액 4,73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7%
자본금(보통주) 55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5,300원 / 36,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19억원
외국인지분율 23.89%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3 인 34.92%
국민연금 12.5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5 -17.2 -0.2 -18.9
상대수익률 -8.7 -18.9 -7.1 -23.0
-30
-20
-10
0
10
20
30
27
32
37
42
47
52
57
62
67
72
14.06 14.09 14.12 15.03
(%)(천원) 현대건설(좌)
Relative to KOSPI(우)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23 6/22 6/19 6/18 6/17 06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18.1 104.8 111.7 1.4 63.7 1,466 263
외국인 -10.5 -124.0 -284.2 -264.6 -154.5 -1,006 8,423
기관계 142.9 26.1 190.4 258.3 92.4 -486 -8,996
금융투자 23.5 9.0 -39.3 -22.0 -35.9 -696 -5,132
보험 -9.3 -25.2 30.5 46.6 12.8 -356 -1,029
투신 27.2 61.6 92.3 97.1 43.0 234 -5,979
은행 0.1 -3.1 -18.8 -5.6 -10.8 -529 -521
기타금융 12.1 6.2 12.8 12.5 26.5 105 41
연기금 46.4 -47.8 40.0 46.6 23.4 652 4,795
사모펀드 34.0 21.0 52.0 77.2 32.7 44 -637
국가지자체 8.8 4.4 20.8 5.9 0.6 61 -53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100.6 SK 하이닉스 33.9 에스케이디앤디 52.7 삼성전자 20.0
호텔신라 30.7 에스케이디앤디 33.5 신세계 21.1 현대차 16.1
POSCO 21.0 신세계 24.1 이마트 15.2 롯데케미칼 15.1
한국전력 17.5 LG 디스플레이 23.5 삼성물산 14.7 LG 디스플레이 14.0
LG 생활건강 11.8 이마트 17.1 신한지주 14.5 LG 생활건강 13.0
롯데케미칼 7.8 LG 전자 15.4 삼성증권 12.9 SBS 12.3
유한양행 7.3 신한지주 9.5 대우증권 12.0 현대모비스 12.3
한화케미칼 7.1 CJ CGV 7.6 SK 하이닉스 9.9 유한양행 7.9
SK 이노베이션 6.2 현대중공업 7.5 현대중공업 9.4 LG 7.6
LG 유플러스 5.6 GKL 7.3 SK 이노베이션 9.3 현대글로비스 6.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씨젠 6.0 메디톡스 13.9 리홈쿠첸 7.9 한국토지신탁 10.8
오스템임플란트 5.0 파라다이스 7.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0 메디아나 4.2
동서 3.5 셀트리온 7.1 제노포커스 3.8 코오롱생명과학 3.6
이지바이오 2.7 원익IPS 3.4 컴투스 3.2 씨젠 2.5
아프리카TV 2.7 젬백스 2.7 마크로젠 3.2 KH 바텍 2.4
CJ 오쇼핑 2.3 컴투스 2.3 이지바이오 2.7 에스텍파마 2.3
안랩 2.2 다음카카오 2.1 KG 이니시스 2.7 아프리카TV 2.2
한국토지신탁 1.7 코미팜 2.1 CJ E&M 2.2 셀트리온 2.1
인트론바이오 1.6 슈피겐코리아 2.1 젬백스 2.2 바이로메드 1.8
CJ E&M 1.6 파티게임즈 1.6 창해에탄올 2.0 오스템임플란트 1.8
자료: KOSCOM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80.4 5.3 SK하이닉스 112.3 -1.8 SK 이노베이션 89.5 2.8 현대차 67.8 -3.7
호텔신라 47.0 9.2 신세계 71.2 19.7 신세계 82.7 19.7 GKL 43.7 -19.5
기아차 38.8 1.9 이마트 67.4 1.8 이마트 62.7 1.8 현대모비스 38.1 -4.7
한국전력 37.1 7.8 롯데케미칼 51.5 -1.7 LG 화학 54.5 0.5 현대제철 34.1 0.0
LG 생활건강 33.1 1.6 SK이노베이션 49.4 2.8 에스케이디앤디 52.7 0.0 LG디스플레이 33.3 -4.2
현대제철 23.3 0.0 GKL 41.2 -19.5 동부화재 47.7 12.1 현대건설 32.1 1.9
아모레퍼시픽 19.4 1.2 동부화재 40.3 12.1 삼성전자 44.1 5.3 POSCO 31.8 6.2
유한양행 18.2 6.4 에스케이디앤디 33.5 0.0 SK 네트웍스 36.6 13.4 LG생활건강 30.2 1.6
한화케미칼 15.5 -3.9 KT&G 32.1 -2.3 롯데케미칼 33.1 -1.7 LG전자 27.1 0.2
LG 이노텍 14.8 12.1 오리온 29.7 -2.3 LIG 손해보험 31.3 9.4 현대글로비스 26.9 -3.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23 6/22 6/19 6/18 6/17 06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6.9 -142.7 -277.5 -312.4 -141.6 -959 7,376
대만 -60.6 111.6 -- -152.7 -356.2 -2,896 5,982
인도 -- -- -17.0 -101.3 -130.1 -899 6,246
태국 -- 2.8 -42.3 16.0 -19.9 -328 -484
인도네시아 -8.6 -4.8 44.7 12.9 -30.2 -288 332
필리핀 -17.7 -15.4 6.9 -25.3 -26.1 -257 406
베트남 -14.2 7.5 8.6 1.2 4.1 7 14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More Related Content

What's hot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DaishinSecurities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DaishinSecurities
 

What's hot (2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2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08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 13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1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4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모닝미팅_대신증권 리포트 130705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5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06
 

Viewers also liked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DaishinSecurities
 

Viewers also liked (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2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2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8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92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1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10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3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DaishinSecurities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DaishinSecurities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DaishinSecurities
 

Similar to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4 (1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11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2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3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103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2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0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4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50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29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Morning Meeting Brief - 2013년 7월 3일 대신증권 리포트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
대신증권_모닝미팅_150812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31018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1006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30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40717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701
 

More from 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DaishinSecurities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DaishinSecurities
 

More from DaishinSecurities (20)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3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2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21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8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7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6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5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 모닝미팅 160314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50624

  • 1. 2015년 06월 24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코스피 선순환의 핵심 고리는 환율 대책 - 미국 연준발 릴리프(조기 금리인상 우려 해소 및 완만한 금리인상), 그리스협상 타결 임박 등 악재 해소 국면 - 더 중요한 것은 달라진 금리상승 패턴과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현재 유럽, 미국 금리상승을 이끄는 동력은 경기기대(기대인플레이션) - 이번주 국내 정책(추가경정예산, 환율대책) 발표 예정. 방어적 성격의 추경보다 환율 대책이 주식시장 업사이 드에 더 중요한 변수. 환율대책은 수출주 반등의 포인트이자 코스피 선순환의 고리이기 때문 -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포함될 환율 대책은 해외 투자 활성화로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핵심 내용 - 앞으로 3개월은 엔, 유로대비 과도하게 벌어졌던 환율 경쟁력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시기. 금리인하에 시작 된 환율대책에 대해 일관된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NIM 하락세 지속되겠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순익 시현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2분기 순익은 5,6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NIM 하락하고 충당금도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와 유가증권 매각익 등에 따른 비이자이익 선방 때문으로 추정 -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반영해도 올해 연간 순익 2조원 예상. 은행 중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 경쟁사인 KB금융의 자본비율 높지만 신한지주 규모의 비은행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자본비 율 소요. 신한지주의 자본비율이 KB금융보다 크게 낮다고 단순비교하기는 어려운 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회복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2Q15 영업이익 233억원 전망.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5월 순증 11천명으로 14.6월 이후 최대 - 투자포인트: 1) 저평가. PER 9.6배로 역사적 저점. 2)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3) 홈쇼핑 수수료 +20% 증가 전망. 4) 고배당. DPS 550원, 수익률 3%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LG디스플레이: 2Q15 프리뷰 – 향기 없는 장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2015년 영업이익 -19% 조정 반영 - 매수 의견 유지 이유: OLED 수요 본격 증가 시 동사는 TV, 자동차, 웨어러블 패널 시장 주도권 확보 가능 - 2Q15 영업이익 4,596억원 전망. 전년대비 181.8%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38.2%. 감익 원인은 패널가격 하락 때문. 전분기 대비 -8%. PC 패널과 모바일 패널이 가격하락 유발 - 3분기 영업이익, 2분기 수준인 4,515억원 전망. TV 패널의 추가적 실적개선 어려울 것 - 동사 주가는 최근 조정으로 2015년 P/B 0.7배 수준까지 하락. 기술적 주가 반등 시점 임박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 2. 2 현대건설: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지금이 저가매수 적기 - 탄탄한 펀더멘털에도 모멘텀 부재와 지배구조 관련 오해로 주가는 최저 수준 - 모멘텀 부재는 곧 해소될 전망. 수주는 당장 7월부터, 실적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화 - 수주잔고, 실적, 자산가치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 - 삼성물산 합병 이슈가 현대건설에도 지배구조 논란을 일으켜 주가에 악재로 작용 - 즉 현대건설은 대주주가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들러리라는 시각 - 그러나 두 회사의 사업구조 및 경쟁력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시각은 지나친 비약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코스피 선순환의 핵심고리는 환율대책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대외 환경의 우호적 변화가 코스피 반등을 이끌고 있다. 우선 6월 미국 FOMC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었다. 투표권을 가진 10명의 연준 위원 중 엘런 의장을 포함해 총 6명이 3월대비 금리 전망을 낮췄다. 엘런의장의 2015년 연말 금리전 망 밴드는 0.25%~0.5%로 한차례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6월 FOMC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7월) 우려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금리인상의 속도도 매우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 하나의 글로벌 불안요인이었던 그리스 문제도 협상 타결에 한발 다가섰다. 그리스 정부가 일명 레 드라인이라고 불리는 연금삭감, 세금인상을 일부 수용하는 수정안을 채권단에 제시했기 때문이다. 6월 24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타결에 성공하면 구제금융 잔여분 지급에 의해 자금부족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코스피 업사이드를 높이는 핵심 고리 : 환율 대책 이번주 발표될 국내 정책(추가경정예산, 환율대책)의 영향력에 따라 코스피 상승 폭이 달라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경기 하강을 방어하는 성격의 추경보다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포함될 환율 대책이 주식 시장 업사이드에 더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한다. 환율대책은 수출주 반등의 포인트이자 코스피 선순환 의 고리이기 때문이다. 환율 대책과 관련, 정부는 경상수지 흑자 누적에 따른 외환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투자 활 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해외 투자에 대한 대폭적인 규제 완화이 다. 현재 사전 신고로 운영되는 해외투자를 사후 보고로 바꾸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1999년 도입된 외국환거래법은 해외 탈세를 막기 위해 사전신고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연간 누적 50만달러 이상의 FDI(해외직접투자)의 경우 반드시 은행에 사전 신고 해야하지만, 사후 신고로 바뀔 경우 해외 투자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개인과 법인의 해외부동산 취득시 현 행 복잡한 취득절차도 사후보고 형태로 단순화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본사, 해외현지 법인, 현지거래업체로 이어지는 제3자 대금지금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도 검토되고 있다. 앞으로 3개월은 엔, 유로대비 과도하게 벌어졌던 환율 경쟁력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일단 대외 환율 환경은 우호적이다. 구로다 총재 발언으로 엔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고, 유로 화 또한 그리스 문제 해결과 6월 서베이 지표의 반등으로 약세 가능성은 높지 않다. 내부적으로는 환율에 대한 일관된 시그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율에 주는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매파적이었던 한국은행의 선제적 금리인하도 중요한 변화이다. 이번 환율대책도 16년만의 외환거래 규제완화를 통해 정부가 원화약세 시그널을 명확히 준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 4. 4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NIM 하락세 지속되겠지만 기대 에 부합하는 순익 시현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40,8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5년말 추정 BPS 62,333원 대비 목표 PBR 0.9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2분기 순이익은 5,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하지만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 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 - 3월과 6월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및 안심전환대출 이연부대비용 상각(100억원으로 NIM 감소 효과 약 2bp) 등으로 인해 2분기 은행 NIM은 1.51%로 전분기대비 약 7bp 하락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대출 수요 증가로 중소기업대출이 크게 순증하면서 안심전환대출 4.4조원 유동화에도 불 구하고 2분기 총대출성장률은 1%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안심전환대출 유동화를 포함한 실질 성 장률은 약 4%).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성으로 순이자이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듯 - 1분기 중 구조조정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으로 상승했던 credit cost가 2분기에도 크 게 하락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포스코플랜텍 750억원, 보광그룹 전자계열사(STS반도체 등) 150억원 등 약 900억원 내외의 추가 충당금 적립이 예상되기 때문 - 다만 비은행 계열사들의 순익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VISA·MASTER 매각익 600~700억원 외 은행 보유 유가증권에 대한 매각익도 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어 비이자이 익은 크게 선방할 수 있을 전망. 2분기에는 안심전환대출 유동화에 따른 대출취급수수료 약 300 억원 가량이 한꺼번에 인식되는 점도 비이자이익 개선에 일조할 듯 - NIM 하락 추세 지속에 따라 은행 경상 수익성은 소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은행 계열사 들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유가증권 매각익 등 이익 buffer 요인 현실화에 따라 그룹 표면 순이익 은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 외국인 지분율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등 수급 여건 악화로 주가도 밴드 하단부에 위치해 있는데 valuation 관점에서 현 PBR 0.65배는 가격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 기준금리 추가 인하 반영해도 올해 순익 2조원 예상. 은행 중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 6월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NIM 가정을 소폭 하향했지만 이를 반영해도 올해 순익은 2조원 수 준에 육박할 전망(2015년 누적 연간 NIM은 1.53%로 2014년 대비 21bp 하락 가정). 이익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BPS와 ROE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 향후 3개년 평균 ROE는 약 7% 내외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7% 상회 전망(평균 ROA는 약 0.57%) - 1분기말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10.7%로 기존 바젤1을 적용받고 있는 카드사가 향후 바젤2 적 용시 위험가중자산 감소로 인해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11.0% 이상으로 상향될 여지 높다고 판 단. 하반기 중 논의될 경기대응완충자본과 D-SIBs 추가 자본을 고려해도 자본적정성 매우 양호 한 편. 경쟁사인 K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이 13.8%에 달하지만 금융투자, 보험, 카드사 등 신한 지주 규모 정도의 비은행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자본비율 소요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신한지주의 자본비율이 KB금융보다 크게 낮다고 단순비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2015년 2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1,075 1,068 1,111 3.4 4.1 NA NA 영업이익 789 787 834 5.7 6.0 NA NA 순이익 578 592 563 -2.6 -5.0 562 0.1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충전영업이익 3,763 3,599 3,896 -4.3 8.3 NA NA 세전이익 2,682 2,837 2,808 5.8 -1.0 NA NA 순이익 1,903 2,081 1,975 9.4 -5.1 2,142 -7.8 KOSPI 2,081.2 시가총액 19,34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1%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400원 / 39,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50억원 외국인지분율 66.40% 주요주주 국민연금 9.10%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7 -5.9 -13.2 -10.1 상대수익률 -1.7 -7.9 -19.1 -14.7 -20 -15 -10 -5 0 5 10 15 20 27 32 37 42 47 52 57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가입자 회복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18,600 미디어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 12M FWD EPS 1,945원에 PER 18배 적용(2011~2013년 PER 하단 평균) 2Q15 Preview. 가입자 순증 회복 단계 진입 - 스카이라이프의 2Q15 매출액은 1,490억원(-4.0% yoy, +0.9% qoq), 영업이익은 233억원 (+34.6% yoy, -23.4% qoq) 전망 - 가입자 모집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2Q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UHD 출시(6/1) 전후로 광고 선전비 증가, 1Q에 발생한 1회성 수익(NDS 소송 관련 환입 100억원) 감소 영향으로 1Q 대비 이익 감소 - 방송발전기금(약 70억원) 인식 시점이 2Q에서 3Q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개선 - 스카이라이프 주가에 가장 민감한 요소인 순증가입자는 회복 단계 진입(그림 1) - 5월 순증은 11천명을 기록하여(1월 644명, 2월 -1,288명, 3월 1,428명, 4월 7,145명) 14.6 월 이후 최대 순증 기록. 6월 순증은 13~14천명 수준이 예상되어 2014년 이후 최고 수준까 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 당사 추정 2015년 순증은 218천명(2014년 80천명) - 당초 전망과 달리 아직까지는 KT와의 공조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에서 가입자 순증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 오히려 긍정적 - KT 그룹의 순증은 2015년 월평균 50~70천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OTS 비중만 조금 씩 증가해도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왜 가입자에만 집착하는가? 저평가, 이익개선, 고배당 매력에 가입자 회복까지 - 저평가. 현주가는 PER 9.6배로 역사적 저점 - 가입자는 미래 수익을 보장해주는 자산이므로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가입자 증가 추세가 다소 둔화되어도 이익이 꾸준히 개선된다면 가입자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음. UHD는 HD대비 결합상품 기준 1천원, 위성전용상품 기준 2천원 비싸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의 UHD로의 전환만으로도 14~30%의 ARPU 상승 효과 발생. 또한, 현가입자 수준에서도 여전히 홈쇼핑 수수료는 CATV 대비 40% 수준에 불과하므로 홈쇼핑 수수료 증가만으로도 이익의 상 승 여력은 충분함. 따라서, 최악의 경우 가입자 증가가 전혀 없더라도 이익 개선은 가능하기 때 문에, 가입자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음. 다행히 최근 가입자 순증이 회복 단계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투자포인트로도 투자 매력은 충분 - 홈쇼핑 수수료. 2014년 1천억원 대비, 2015년은 20% 증가한 1.2천억원 전망. 여전히, CATV 대비 저평가 상태이므로, 연간 200억원 정도의 증가 가능 - 고배당. 지난 3년간의 배당성향 30% 적용시 2015년 DPS는 550원(배당수익률 3%)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155 147 149 -4.0 0.9 151 -1.4 영업이익 17 30 23 34.6 -23.4 18 28.4 순이익 15 22 19 34.1 -10.3 14 38.6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600 623 609 3.7 -2.2 610 -0.2 영업이익 102 78 103 -23.6 32.4 95 8.5 순이익 73 56 82 -23.9 48.2 71 15.3 자료: 스카이라이프,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2081.2 시가총액 88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12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400원 / 15,1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1억원 외국인지분율 14.09% 주요주주 케이티 49.99% 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 외 9 인 7.1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3 19.6 -3.1 -27.2 상대수익률 3.4 17.1 -9.7 -30.9 -50 -40 -30 -20 -10 0 10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Earnings Preview LG 디스플레이 (034220) 2Q15 프리뷰: 향기 없는 장미 김경민, CFA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000 하향 현재주가 (15.06.23) 25,250 디스플레이업종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 목표주가, 45,000원에서 36,000원으로 하향 조정. EPS -19% 조정 반영 - 목표주가 36,000원은 2015년 BPS 36,198원에 P/B 1.0배 적용하여 산출 - P/B 1.0배 적용한 이유는 동사 ROE가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OLED 수요 본격 증가 시 동사가 TV, 자동차, 웨어러블 패널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 동사 주가는 최근 조정으로 2015년 P/B 0.7배 수준까지 하락. 기술적 주가 반등 시점 임박 2분기 실적: 전년 대비 증익이지만 전분기 대비 감익으로 빛바랜 실적 -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9%, +181.8% 증가한 6.6조원, 4,596억원 전망 - 전분기와 비교 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 -38.2%으로 감익 불가피한 상황 - 2분기 감익의 주요 원인은 패널가격 하락. 전분기 대비 -8% 예상. PC 및 중국 스마트폰 수 요 부진이 패널가격 하락 유발 - 2분기 패널출하는 비교적 견조, 전분기 대비 +3% 전망. 중국향 대면적 제품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고, 동사가 경쟁사의 42, 47인치 제품보다 면적이 더 넓은 43, 49인치 제품을 생산하 여 대면적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 3분기 영업이익, 2분기 수준인 4,515억원 전망. TV 패널의 추가적 실적개선 어려울 것 - 2분기에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TV 패널 실적의 추가적 개선 어려울 듯 - 1분기에 5~6주에 불과하던 TV 세트재고가 7주 수준까지 상승했기 때문 - 하반기에 스포츠 이벤트가 없다는 점과 신흥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은 TV 수요의 불안 요인 - OLED TV 패널 양산은 동사 계획대로 3분기에 본격화될 전망. 55인치 UHD OLED 모델 수 율 개선이 가장 빠르게 전개되는 중. 65인치 및 77인치 모델의 수율도 3분기 이전까지 양호 한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 4분기 중국 패널업체 양산 본격화 시 업계 전체적으로 가동률 조정 필요할 듯 - 글로벌 수급 조절 위해 한국 및 대만 패널업체의 가동률 하향 조정 필요할 전망 - 중국 패널업체들이 32인치 모델 생산을 아직까지 선호하고 있어 32인치 모델 중심으로 TV 패널가격이 지속적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아울러 중국 패널업체들이 마진 확보를 위해 40인치~47인치 모델을 공격적으로 생산할 가 능성도 상존하기 때문 (단위: 십억원, %) 구분 2Q14 1Q15 2Q15(F) YoY QoQ 2Q15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5,979 7,022 6,629 10.9 -5.6 6,829 -2.9 영업이익 163 744 460 181.8 -38.2 500 -8.1 순이익 258 458 472 82.6 3.0 370 27.4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2015(F) Consensus Difference (%)2014 2015 매출액 27,033 26,456 27,142 -2.1 2.6 28,481 -4.7 영업이익 1,163 1,357 2,149 16.7 58.3 2,230 -3.6 순이익 426 904 1,680 112.2 85.8 1,525 10.2 자료: LG디스플레이,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81.2 시가총액 9,03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0% 자본금(보통주) 1,78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6,900원 / 25,2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84억원 외국인지분율 34.27% 주요주주 LG전자 외 2 인 37.91% 국민연금 9.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3 -21.8 -26.1 -15.6 상대수익률 -15.7 -23.5 -31.1 -19.9 -30 -20 -10 0 10 20 3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14.06 14.09 14.12 15.03 15.06 (%)(천원) LG디스플레이(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Issue & News 현대건설 (000720)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하 는 지금이 저가매수 적기 이선일 769.3345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 유지 현재주가 (15.06.23) 42,500 건설업종 탄탄한 펀더멘털에도 모멘텀 부재와 지배구조 관련 오해로 주가는 최저 수준 - 현대건설의 현 주가는 52주 최저가 수준이며 지난 10년을 통틀어도 바닥권 - 업계 전반의 어닝쇼크 국면에서도 홀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색 - 해외수주 부진과 무난하지만 2%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 그리고 삼성물산 합병 발표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가 한꺼번에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결과 모멘텀 부재는 곧 해소될 전망. 수주는 당장 7월부터, 실적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화 - 6월 누계 해외수주액은 55억달러로 연간 목표의 30% 수준. 7월부터 동남아시아 인프라 및 전력 공사 그리고 중앙아시아 화공플랜트 등 50억달러 규모를 순차적으로 수주해 모멘텀 회 복.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2배(106억달러)에 달하는 해외수주 실적을 올릴 전망. - 금년 2분기 영업이익은 2,438억원으로 컨센서스(2,659억원)에 다소 미달할 전망. 신규수주 부진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일시적 수익성 하락(일부 저가공사의 영향)이 주 요인. - 저가 현장의 영향이 사라지고 주택 매출도 급증하는 3분기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3분기 및 4 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680억원(YoY +16.2%), 3,022억원(YoY +15.8%)으로 예상 수주잔고, 실적, 자산가치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 - 해외수주잔고로 평가하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 현대건설의 해외수주잔고 대비 시가 총액 배수는 0.14배로 해외 EPC업체들(0.3~0.6배)은 물론 국내 업체들보다도 낮은 수준. 해외 프로젝트의 품질(수익성)이 뛰어나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더욱 억울한 상황 - PER, PBR Valuation도 매력적. 특히 PBR(15F 0.8배)은 최근 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 삼성물산 합병 발표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 현대건설이 들러리라는 논리는 비약 - 연결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지분 38.6%)의 현재 장외시장 시가총액은 9조원 내외 (현대건설의 2배). 제일모직과 마찬가지로 대주주(정의선 부회장, 11.7%)가 상당한 지분을 보 유하고 있다는 점이 현대엔지니어링 주식가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 - 현대차 그룹의 주력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며 현대건설은 조력자에 불과하다는 인식 존재. 그룹 및 해외 공사물량을 현대엔지니어링에 몰아준다는 논리도 같은 맥락 - 그러나 이는 두 회사의 사업구조와 경쟁력을 감안할 때 지나친 비약. 현대건설은 원래 그룹 공사를 거의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누구에게 몰아준다는 논리는 애초 성립 자체가 불 가. 두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도 각자의 역량에 따라 배분. 현재까지 평 균적으로 총 수주액의 70%가 현대건설 몫(표 2 참조)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3,938 17,387 18,337 19,900 22,252 영업이익 793 959 1,015 1,162 1,322 세전순이익 762 803 878 1,075 1,288 총당기순이익 570 587 665 815 977 지배지분순이익 504 420 446 546 654 EPS 4,522 3,768 4,002 4,901 5,876 PER 13.4 11.2 10.6 8.7 7.2 BPS 43,818 48,844 52,162 56,664 61,974 PBR 1.4 0.9 0.8 0.8 0.7 ROE 10.7 8.1 7.9 9.0 9.9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KOSPI 2081.2 시가총액 4,73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7% 자본금(보통주) 55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65,300원 / 36,4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19억원 외국인지분율 23.89%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3 인 34.92% 국민연금 12.5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5 -17.2 -0.2 -18.9 상대수익률 -8.7 -18.9 -7.1 -23.0 -30 -20 -10 0 10 20 30 27 32 37 42 47 52 57 62 67 72 14.06 14.09 14.12 15.03 (%)(천원) 현대건설(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23 6/22 6/19 6/18 6/17 06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118.1 104.8 111.7 1.4 63.7 1,466 263 외국인 -10.5 -124.0 -284.2 -264.6 -154.5 -1,006 8,423 기관계 142.9 26.1 190.4 258.3 92.4 -486 -8,996 금융투자 23.5 9.0 -39.3 -22.0 -35.9 -696 -5,132 보험 -9.3 -25.2 30.5 46.6 12.8 -356 -1,029 투신 27.2 61.6 92.3 97.1 43.0 234 -5,979 은행 0.1 -3.1 -18.8 -5.6 -10.8 -529 -521 기타금융 12.1 6.2 12.8 12.5 26.5 105 41 연기금 46.4 -47.8 40.0 46.6 23.4 652 4,795 사모펀드 34.0 21.0 52.0 77.2 32.7 44 -637 국가지자체 8.8 4.4 20.8 5.9 0.6 61 -53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100.6 SK 하이닉스 33.9 에스케이디앤디 52.7 삼성전자 20.0 호텔신라 30.7 에스케이디앤디 33.5 신세계 21.1 현대차 16.1 POSCO 21.0 신세계 24.1 이마트 15.2 롯데케미칼 15.1 한국전력 17.5 LG 디스플레이 23.5 삼성물산 14.7 LG 디스플레이 14.0 LG 생활건강 11.8 이마트 17.1 신한지주 14.5 LG 생활건강 13.0 롯데케미칼 7.8 LG 전자 15.4 삼성증권 12.9 SBS 12.3 유한양행 7.3 신한지주 9.5 대우증권 12.0 현대모비스 12.3 한화케미칼 7.1 CJ CGV 7.6 SK 하이닉스 9.9 유한양행 7.9 SK 이노베이션 6.2 현대중공업 7.5 현대중공업 9.4 LG 7.6 LG 유플러스 5.6 GKL 7.3 SK 이노베이션 9.3 현대글로비스 6.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씨젠 6.0 메디톡스 13.9 리홈쿠첸 7.9 한국토지신탁 10.8 오스템임플란트 5.0 파라다이스 7.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0 메디아나 4.2 동서 3.5 셀트리온 7.1 제노포커스 3.8 코오롱생명과학 3.6 이지바이오 2.7 원익IPS 3.4 컴투스 3.2 씨젠 2.5 아프리카TV 2.7 젬백스 2.7 마크로젠 3.2 KH 바텍 2.4 CJ 오쇼핑 2.3 컴투스 2.3 이지바이오 2.7 에스텍파마 2.3 안랩 2.2 다음카카오 2.1 KG 이니시스 2.7 아프리카TV 2.2 한국토지신탁 1.7 코미팜 2.1 CJ E&M 2.2 셀트리온 2.1 인트론바이오 1.6 슈피겐코리아 2.1 젬백스 2.2 바이로메드 1.8 CJ E&M 1.6 파티게임즈 1.6 창해에탄올 2.0 오스템임플란트 1.8 자료: KOSCOM
  • 9.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80.4 5.3 SK하이닉스 112.3 -1.8 SK 이노베이션 89.5 2.8 현대차 67.8 -3.7 호텔신라 47.0 9.2 신세계 71.2 19.7 신세계 82.7 19.7 GKL 43.7 -19.5 기아차 38.8 1.9 이마트 67.4 1.8 이마트 62.7 1.8 현대모비스 38.1 -4.7 한국전력 37.1 7.8 롯데케미칼 51.5 -1.7 LG 화학 54.5 0.5 현대제철 34.1 0.0 LG 생활건강 33.1 1.6 SK이노베이션 49.4 2.8 에스케이디앤디 52.7 0.0 LG디스플레이 33.3 -4.2 현대제철 23.3 0.0 GKL 41.2 -19.5 동부화재 47.7 12.1 현대건설 32.1 1.9 아모레퍼시픽 19.4 1.2 동부화재 40.3 12.1 삼성전자 44.1 5.3 POSCO 31.8 6.2 유한양행 18.2 6.4 에스케이디앤디 33.5 0.0 SK 네트웍스 36.6 13.4 LG생활건강 30.2 1.6 한화케미칼 15.5 -3.9 KT&G 32.1 -2.3 롯데케미칼 33.1 -1.7 LG전자 27.1 0.2 LG 이노텍 14.8 12.1 오리온 29.7 -2.3 LIG 손해보험 31.3 9.4 현대글로비스 26.9 -3.9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23 6/22 6/19 6/18 6/17 06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16.9 -142.7 -277.5 -312.4 -141.6 -959 7,376 대만 -60.6 111.6 -- -152.7 -356.2 -2,896 5,982 인도 -- -- -17.0 -101.3 -130.1 -899 6,246 태국 -- 2.8 -42.3 16.0 -19.9 -328 -484 인도네시아 -8.6 -4.8 44.7 12.9 -30.2 -288 332 필리핀 -17.7 -15.4 6.9 -25.3 -26.1 -257 406 베트남 -14.2 7.5 8.6 1.2 4.1 7 14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