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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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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213.31 218.18 ▲ 1.28 ▲
나스닥지수 4,748.47 86.31 ▲ 1.85 ▲
S&P500 지수 2,022.19 32.62 ▲ 1.64 ▲
VIX 지수 16.50 1.55 ▼ 8.5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831.13 332.98 ▲ 3.51 ▲
일본 닛케이 16,938.87 86.52 ▲ 0.51 ▲
중국 상해지수 2,810.31 5.58 ▲ 0.20 ▲
브라질 49,638.68 67.57 ▲ 0.14 ▲
인도 24,717.99 94.65 ▲ 0.3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1.41 2.08 ▲ 0.11 ▲
KOSDAQ 689.17 1.57 ▲ 0.23 ▲
KOSPI200 241.97 0.54 ▲ 0.22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60 0.20 ▼ 0.60 ▼
ECB재평가,유가급등에최고치
3 월 11 일(금) 뉴욕 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재평가와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수입물가 하락 폭이 전문가
예상치의 절반에 그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PSW 인베스트먼츠의 필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ECB 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믿기지 않는 반등세가
나타났다”며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3.10 10.40 ▼ WTI($/배럴) 38.50 0.66 ▲
엔/달러 113.61 0.01 ▼ BDI(P) 388.00 4.00 ▲
달러/유로 1.1126 0.0073 ▲ CRB 상품(P) 173.5255 1.6387 ▲
달러인덱스 96.23 0.05 ▲ 금($/온스, 런던) 1,259.40 13.4 ▼
원/헤알 331.57 0.08 ▼ 은($/온스, 런던) 15.605 5.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50 0.050 ▲ 고객예탁금 212,582 1,878 ▲
국고채(10 년) 1.922 0.059 ▲ 신용융자 65,688 391 ▲
회사채(3 년 AA-) 2.028 0.047 ▲ 선물거래 예수금 69,075 1,636 ▼
회사채(3 년 BBB-) 8.023 0.047 ▲ 주식형 수익증권 832,381 852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674 97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EU, 1 월 산업생산: 전기 -1.3%, 예상 1.6%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방어력 강화가 필요한 이유. 중국, 유가 변수 - 최근 KOSPI, 신흥국 강세는 기술적 반등, 안도랠리로 판단. 이번주 중기 변곡점 통과 예상. 신흥국 통화 강세, 유가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변화의 조짐 1. 중국 소비지표 부진. FOMC회의(15~16일)와 맞물릴 경우 중국 위안화 약세, 달러 강세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변화의 조짐 2.
원유 생산 증가 반전 : 유가 반등을 제한하는 변수. 유가 정점 형성 예상. 환율 수혜주 부진은. 비중확대 기회. 1) 달러 강세, Non-US 통화 약세국면 추세적, 2) 여타
통화대비 원화 약세국면 유효. 3) 단기 가격/매물부담을 상당부분 해소
유안타증권 글로벌 투자 사이클의 전환 가능성, 그리고 베트남에 주목하자 - 최근 마진 여건 고점 개선과 함께 글로벌 투자 사이클의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 있는
시점.G20에서의 재정 지출 강조, AIIB의 태동 등을 고려 하면 그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점이라는 판단.세계적으로 과잉 공급 우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투자의초점은 인프라 투자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 대상은 신흥 아시아가 유력.베트남에 대한 근거 있는 자신감. 주요 기관들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베트남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들이 제시. 주요 금융 기관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소비자들도 자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뚜렷.
AIIB와 인프라 투자 확대, TPP에 따른 생산 기지화와 수출 증가에 대한기대가 동시에 형성
NH 투자증권 물러가는 디플레 유령 - 1월~2월 한국 수출물량과 중국 원자재 수입물량 증가율은 작년 4분기보다 확대. 글로벌 경기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한국 수출도 1월~2월
물량 증가율은 3.0%로 작년 4분기(-3.0%) 감소에서 벗어남. 생각보다 수요(Q)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 수출물량에 선행하는 미국 제조업 신규주문은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주요국 Core 물가상승률이 높아진 가운데 헤드라인 물가와 괴리 축소. 2년 동안 지속된 글로벌 디플레 이슈 해소될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NH 투자증권, 오리온(001800) : 1 분기 국내 사업은 역성장 지속, 중국은 산업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향후 견조한 이익 흐름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33,000 원 유지)
신영증권, 롯데쇼핑(023530) : 주가 반등의 주 요인은 실적 개선 기대감 , 국내 백화점과 해외 할인점, 이미 실적 개선 가능성 보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7,500 원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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