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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BOJ가 할 수 있는 것들
- 달러당 110엔대까지 급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최근 다시 반등하기 시작, 상승 랠리 지속 여부에 관심
- 엔저가 지속되려면, BOJ는 1) 추가 자산매입 여력이 있으며, 2) 통화정책이 일본 경기 회복 및 기업 수익 개
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
- 3월 금정위에서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등 추가 완화가 발표되며 BOJ 자산매입 한계 우려가 해소될 가능성은
크지만, 정책 무용론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정책 확대에도 엔화 약세 지속 어려울 것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CJ] 견조한 방향성 지속. 핵심 비상장자회사 분기실적은 연래 최대치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NAV 8.0조원에서 프리미엄을 배제하여 산출한 주당
NAV
- 4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1,400억원 이상 감소. 그러나 판관비 증가 및 회계적
요인에 따른 손실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양호
- CJ푸드빌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핵심 비상장사 4분기 실적은 성수기 효과, 점포확장기조로 연래 최대치
-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 자회사 주가 회복 시 동반상승 전망
김한이 haneykim@daishin.com
[디스플레이] 인뎁스 보고서: OLED, 식지 않는 열풍
- OLED 생산라인 대규모 투자 재개와 장비업체 체질 개선으로 과거 대비 여건 개선
- 대규모 투자 시 장비 국산화 수혜업체는 고온 열처리 및 레이저 장비에서 시작. 봉지장비와 증착장비로 확산
- 최선호주: 반도체 증착 기술 기반으로 OLED 장비 공급했고, 신제품 개발로 수주 공백 이겨낸 장비업체 추천
- 주성엔지니어링: TP 12,000원. 업사이드 +35%. OLED 봉지장비 이후 핵심소자인 TFT 장비 국산화 추진 중
- 테스: TP 21,000원. 업사이드 +24%. 201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OLED 봉지장비를 2015년 중국에 공급
- 에스엔텍: TP 21,000원. 업사이드 +20%. OLED 이송물류장비 공급. 그래핀 및 반도체 장비 기술 보유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2
투자포커스 BOJ가 할 수 있는 것들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BOJ 통화정책 신뢰 회복과 엔/달러 환율
- 마이너스 금리 도입 후 급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최근 다시 반등.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중국
발 유동성 공급이 글로벌 경기 우려를 약화시키고 통화정책 공조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
- 엔저가 지속되려면, BOJ는 1) 추가 자산매입 여력이 있으며, 2) 통화정책이 일본 경기 회복 및
기업 수익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
BOJ 자산매입 확대 여력에 대한 우려
-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등 추가 통화정책 발표를 통해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 국채 매입 규모 확대: BOJ의 국채 매입 대상은 유초은행(일본 우정)과 보험사. 일본은행을 제외
하면 가장 많은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유초은행이 투자포트폴리오 변경 시사. 보유국채 잔존만기
를 평균 7~12년으로 확장시키면서 보험사의 장기물이 BOJ의 매입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
- ETF/REIT 매입 규모 확대: 가능성도 크고 일본 증시에 유동성이 직접 유입된다는 점에서 긍정
적이나, 일본 ETF 시장 크기 감안시 확대 규모는 제한적
- 주식 매입: 2002년에도 신탁을 통해 주식 매입. 다만 가장 극단적인 선택이며 추가 정책 여지도
차단할 수 있다는 위험
통화정책 무용론에 대한 우려
- 당초 기대와 달리, 대규모 통화정책에도 일본 경기는 여전히 부진. 장기간 지속된 엔화 약세에 엔
저 효과가 체감되며 기업 영업이익도 감소 전환. 구로다 총재의 정책 효과 지지 발언에도 통화정
책의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의구심은 확대
- 일본 기업 이익 감소 및 경기 부진 지속 된다면 외국인의 ‘일본주식 매수+엔화 매도’ 청산
가능성
- 3월 금정위 추가 완화 발표로 엔/달러 환율 일시적으로 상승 폭 확대될 수는 있겠으나, 과거 대
비 시장 반응은 둔화되고 지속 기간 또한 짧아질 것
엔/달러 환율과 일본 주식 외국인 순매수의 높은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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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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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엔)(JPY/USD)
엔/달러 환율
외국인누적순매수(우)
주: 외국인누적순매수는 2012년 이후
자료: JPX, Datastrea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Results Comment
CJ
(001040)
견조한 방향성 지속.
핵심 비상장자회사 분기실
적은 연래 최대치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
하향
현재주가
(16.03.02)
234,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는 NAV 8.0조원에서 프리미엄을 배제하여 산출한 주당 NAV. 최근 자회사 시가총
액 변동을 반영하고 전고점이었던 15%를 적용하던 목표 프리미엄을 배제. 그러나 개별 자
회사들의 성장 방향성이 양호하고 핵심 비상장사들의 실적이 우수한만큼 할인적용은 않음
- 4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1,400억원 이상 감소. 자회사들에서
발생한 판관비 증가 및 일회성 손상차손 때문. 상여금 증가 및 회계적 요인에 따른 손실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양호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
- CJ푸드빌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핵심 비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은 연래 최대치. 4분기 계
절적 성수기 영향과 점포확장기조 덕분으로 파악. 확장기조는 1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NAV 할인율 8.4%까지 확대. 이익 확대 기조를 확신할 수 있는 산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 2월 4일 실적발표 이후
주요 상장자회사 주가 조정되었으나 방향성에 기반하여 회복 시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4분기 연결 영업이익 2,183억원(-18.5% YoY), 지배지분순익 90억원(+213.1% YoY)
-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판촉비 확대, 상여금 지급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
회계적 요인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영향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양호하게 유
지되는 것으로 파악
- 4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60억원 감소.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이 전분기 2,225억
원에서 1,118억원으로 감소한 것이 주원인. 가공식품부문 선물세트반품 및 마케팅비 증가,
성과급 지급, 바이오부문 판가하락 등 영향이나 16년 이익개선 기대감 유효 것으로 파악
- 당기순이익도 전분기대비 1,440억원 감소. 영업외손실이 1,600억가량 확대된 데 따른 결과
로 주된 원인은 CJ E&M의 무형자산 손상차손으로 파악. 드라마 무형자산 손상차손 917억
원, 미개봉 영화와 콘서트에 대한 상각비 124억원 등이 발생했기 때문. 이는 회계적 요인에
따른 비용이며 16년 드라마 본부 물적분할 등을 통한 성장성 강화 기대감 상존
- CJ CGV의 영업이익 감소 역시 해외 확장 관련 컨설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16년 중국법인
을 포함한 자회사 실적 성장으로 연결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
핵심 비상장사 4분기 실적은 연래 최대치. 자회사 주가 회복 시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 CJ푸드빌 4분기 매출액 3,300억원, 순이익 40억원 기록. 계절밥상 등 주력브랜드 점포확장
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도 4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순이익 규모 확대
- CJ올리브네트웍스 4분기 매출액 2,960억원, 순이익 185억원으로 연래 최대치 시현. 올리브
영 점포 수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 올리브영 점포 수는 3분기말
506개에서 4분기말 530개 이상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 우리는 지난 보고서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 2015F 매출액에 PSR 0.8x를 적용
한 6,030억원으로 상향한 바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6F 매출액을 적용한 7,100억원
으로 추가 상향함. 동종업체 고려시 PSR 0.8x는 여전히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
-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성’이라는 투자유인 아래,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 반등이 나타났
었으나 2월 4일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실적발표 이후 CJ 주가도 동반 조정세
-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는 판촉비 및 상여금 지급과 회계적 요인이 주 원인이며, 자회사들
성장 방향성은 양호. 주가 회복 시 CJ 주가도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 이익 확대 기조를 확신할 수 있는 산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
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
KOSPI 1,947.42
시가총액 7,0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7%
자본금(보통주) 14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4,000원 / 15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10억원
외국인지분율 18.28%
주요주주 이재현 외 4 인 43.29%
국민연금 8.4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2 -10.3 -17.6 43.1
상대수익률 -18.9 -7.5 -19.0 46.7
-20
0
20
40
60
80
100
90
140
190
240
290
340
15.03 15.06 15.09 15.12
(%)(천원) CJ(좌)
Relative to KOSPI(우)
4
디스플레이 OLED, 식지 않는 열풍
2011년에 점화되었던 OLE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에 대한 열풍이 재점화
- OLE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2011년, 삼성디스플레이가 5.5세대
중소형 생산라인에 대규모 투자를 전개한 뒤부터 OLED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시장에 주력했던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처음부터
TV 시장에 주력했다. 2013년에 OLED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었으나 실제로
대규모 투자는 전개되지 않았다.
2016년 재개된 OLED 열풍은 우호적 여건과 개선된 체질을 기반으로 지속될 전망
- OLED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2015년 4분기부터 재점화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계속되
고 있다. 당분간 이러한 열풍은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여건이 과거보다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전방산업에서 TV 세트업체의 OLED 패널 수요 증가하고 있으며, TV용
OLED 디스플레이의 양산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OLED 패널이 애플 제품 내에서 확산 적용
될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2011년 이후 5년간 OLED 업계 전반적으로 체질개선이 이루어졌다. 국내 디스
플레이 패널업체는 설비투자 여력이 증가했고, 장비업체는 수주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에 진출하여 패널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체력강화와 준비운동을 마치고 다시 뛰어나갈
시점이 도래했다.
대규모 투자의 수혜 기업은 고온 장비, 봉지장비 및 유기재료 증착장비 기술 보유 기업
- O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자는 전기스위치로 사용되는 TFT이다. OLED에 적합한 LTPS
TFT와 Oxide TFT를 형성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장비와 레이저장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고온
공정에 대응 가능한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가장 먼저 상승했다.
- 고온 장비 외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봉지장비와 유기재료 증착장비이다. 봉지장비는
2015년부터 국산화가 전개되고 있으며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어 먼저 적용되기 시작했
다. 유기재료 증착장비는 국산화 속도가 느리지만 고객사의 국산화 의지가 강할 수밖에 없다.
반도체 EUV (극자외선 노광장비) 장비에 버금가는 높은 가격 때문이다.
고객사가 단기간에 100K 생산능력 증설은 어려우나 준비된 장비업체는 기회 확보할 것
- 플렉서블/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을 10K (월 10,000장 유리기판 기준) 확보하는데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100K를 신규증설하려면 적어도 10조원 이상의 자금
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자금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라도 10조원 이상의 대규
모 자금을 1년만에 집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 장비업체가 고객사의 대규모 장비수주에 대응하려면 기술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내부 유보
금이 확보되어야 한다. 최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장기 차입금 조달, 유상 증자, 자사주
매각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OLED 장비업체 최선호주로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에스엔텍 추천
- 최선호주로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에스엔텍을 추천한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양수겸장 (兩手兼將): 반도체 증착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OLED 시장에 진출
(2) 낭중지추 (囊中之錐): 기술 진입장벽 높은 핵심 장비 공급
(3) 일거양득 (一擧兩得): 국내 고객사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사까지 골고루 확보
(4)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객사로부터의 수주 공백을 이겨낸 경험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성엔지니어링 Buy 12,000원
테스 Buy 21,000원
에스엔텍 Buy 21,000원
5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부활의 합창이 울린다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12,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8,88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 제시
-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
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
대 가시성이 장비업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12,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5,154억원이다. 2017년 매
출 전망 2,577억원의 2배를 10% 할증했다. 동사는 국내에서 대규모 설비투자
가 집중되는 대면적 OLED, 적층식 3D-NAND, 10나노급 DRAM에 대응 가능
한 증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중국 고객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목표시가총액 산정 시 10% 할증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OLED 봉지장비 국산화 기술을 발판으로 핵심소자 TFT용 장비까지 개발
- 동사 실적은 2012년~2014년까지 부진했으나 2015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했
다.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OLED 봉지장비이다. 8세대 대형 OLED 공정의
핵심장비인 봉지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 동사의 OLED 장비 포트폴리오는 핵심 소자인 전기스위치, 즉 TFT를 형성하는
공정으로 확산되고 있다. TFT 공정은 봉지공정과 다른 별도의 공정이지만 박막
(TF: Thin Film) 적층의 원리가 적용되므로 이미 봉지장비를 공급했던 동사가
신규 진입하기에 유리한 공정이다.
2016년은 중국 고객사를 확보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
- 2016년부터 동사는 중국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 해외 고객 다
변화에 힘써 대만 TSMC, AUO, Winbond, 미국 NXP 등에 장비를 공급했기 때
문에 중국에도 비교적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세대 중소형 디
스플레이와 8세대 및 그 이상의 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 대응이 가능해 LCD와
OLED 분야에서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54 142 176 227 258
영업이익 1 10 15 27 36
세전순이익 -36 -20 8 19 28
총당기순이익 -36 -21 8 19 21
지배지분순이익 -36 -21 8 19 21
EPS -880 -462 159 387 433
PER -6.4 -7.2 49.4 23.0 20.5
BPS 2,381 2,218 2,377 2,764 3,197
PBR 2.4 1.5 3.3 3.2 2.8
ROE -31.8 -20.5 6.9 15.0 14.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주성엔지니어링,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42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2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920원 / 4,37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7억원
외국인지분율 12.63%
주요주주 황철주 외 4 인 27.7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4 22.3 82.3 66.9
상대수익률 17.8 30.3 92.5 60.0
-40
-30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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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15.06 15.09 15.12
(%)(천원) 주성엔지니어링(좌)
Relative to KOSDAQ(우)
6
테스
(095610)
나비로 변신한 애벌레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1,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16,40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 제시
- 테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대 가시성이 장비업
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1,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2,214억원이다. 2017년 매출 전망 1,230억원의 2배인 2,460억
원을 10% 할인했다.
- 동사의 외형 성장을 확신하고 있으나 목표시가총액을 할인한 이유는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수의 15%가 희석되기 때문이다. 단, 목표시가총액의 할인율로 희석
화 요인 15%가 아닌 10%를 적용했다. 유상증자와 동시에 무상증자 (총 6백만주,
유무상증자 결과 발행주식수는 18백만주)가 진행되어 매매 유동성 확보에 따른 긍
정적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OLED 봉지장비를 중국 고객사에게 공급한 것은 오랜 연구개발의 결실
- 동사는 2015년 6월, 상하이 소재의 패널업체 Everdisplay Optronics로부터 OLED
봉지장비 주문을 받았다. 단일 계약이지만 계약금액은 82억원으로 기존 반도체 전
용 증착장비의 2배 수준이다. OLED 봉지장비에는 동사가 이미 4년 전에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 동사는 중국으로부터의 OLED 봉지장비 수주한 이후에도 봉지층 증착 효율을 높
이기 위해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봉지층을 형성할 때 내부
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공정가스의 소요량을 축소하는 기술, 그리고 이물질 침투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권을 취득했다.
- 동사의 수주 공시와 특허권 취득 공시를 살펴보면 반도체 증착 기술을 기반으로
공정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OLED 장비를 개발했음을 알 수 있다.
- 반도체 개조 장비를 공급하던 동사가 LPCVD, PECVD, 가스 에칭장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전방산업 투자가 불확실할 때에도 동사의 안정적 외
형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국내외 고객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67 110 100 101 123
영업이익 6 16 9 15 19
세전순이익 4 16 14 18 22
총당기순이익 5 15 12 16 20
지배지분순이익 5 15 12 16 20
EPS 519 1,491 1,202 959 1,086
PER 23.7 12.2 13.6 17.1 15.1
BPS 6,691 8,171 9,210 6,968 7,843
PBR 1.8 2.2 1.8 2.4 2.1
ROE 8.2 19.9 13.9 14.5 14.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테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1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1,304원 / 10,652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6억원
외국인지분율 16.81%
주요주주 주숭일 외 11 인 31.58%
베어링자산운용 7.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0.6 38.0 26.8 2.3
상대수익률 26.4 47.0 33.9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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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15.06 15.09 15.12
(%)(천원) 테스(좌)
Relative to KOSDAQ(우)
7
에스엔텍
(160600)
남다른 데뷔가 기대된다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1,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17,65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 제시
- 에스엔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한
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대 가시성이 장비
업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21,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1,508억원이다. 2017년 매출 전
망 754억원의 2배이다. 고객사 수주를 앞두고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월에 3자 배
정 유상증자를 실시했지만, 희석화 요인을 별도의 주가 할인율로 적용하지 않았다.
발행예정주식수 328,645주로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반도체 장비에서 그래핀 장비까지 개발하며 팔방미인같은 기술력 보유
- 동사는 2015년 기업 공개 이전까지 주로 연구개발용 장비를 국책연구소와 대학연구
소에 공급했다. 대응 가능한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LED, 태양광 분
야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장비 종류도 다양하다. 터치패널용 저온 증착장비, 합착
장비, 물류이송장비, 반도체 후공정 장비 등이다. 창사 이래 대규모 매출 시현에 기여
한 장비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물류이송장비이다. 최근에 개발된 물류이송장비는
OLED 생산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 동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는 그래핀 (Graphene) 장비 공급 경험이다. 2010년
에는 연구개발용 장비를 개발하여 대학연구소에 공급했다. 동사의 그래핀 장비는 고
품질 그래핀을 생산할 수 있는 스퍼터 (니켈과 구리 증착) 장비와 CVD (그래핀 형
성)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저온 증착 기술로 빠른 시간 내에 매출 1,000억원 달성 가능할 듯
- 2016년에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로 최소한 700억원 이상의 매출 시현이 예상
된다. 그러나 2017년 이후의 매출은 보수적으로 가정했다. 공급 가능 장비의 종류가
다양해 실적 추정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입 장벽이 높은 저
온 증착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대규모 수주를 받는 경우 연간 매출 1,000억원 수
준은 무리없이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32 56 72 75 84
영업이익 4 8 9 9 12
세전순이익 4 8 9 9 12
총당기순이익 4 7 7 8 10
지배지분순이익 0 7 7 8 10
EPS 748 1,140 1,031 1,117 1,392
PER 0.0 14.3 17.1 15.8 12.7
BPS 2,455 4,076 4,622 5,740 7,132
PBR 0.0 4.0 3.8 3.1 2.5
ROE 52.8 32.0 23.8 21.6 2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에스엔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12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850원 / 7,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억원
외국인지분율 0.07%
주요주주 안경준 외 2 인 47.04%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외 11.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95.0 124.8 0.0
상대수익률 8.8 107.8 137.4 0.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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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에스엔텍(좌)
Relative to KOSDAQ(우)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02 2/29 2/26 2/25 2/24 03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411.0 -53.8 -42.7 100.8 -32.7 -411 -1,098
외국인 376.0 171.9 242.4 19.7 -20.0 376 -2,326
기관계 -15.4 -189.3 163.4 -11.2 -16.6 -15 4,585
금융투자 44.4 12.6 99.9 43.1 -14.6 44 963
보험 57.2 25.1 11.1 18.5 24.9 57 2,846
투신 -184.6 -164.7 -73.3 -29.1 -4.8 -185 1,060
은행 2.8 -0.1 -2.8 -10.5 -1.8 3 -166
기타금융 5.9 -3.3 -15.9 -25.2 1.9 6 -21
연기금 25.8 118.6 57.6 17.4 -4.3 26 156
사모펀드 22.3 -176.7 -76.2 -16.3 -18.0 22 -164
국가지자체 10.7 -0.9 163.0 -9.1 0.0 11 -8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33.2 삼성생명 13.9 POSCO 37.6 삼성전자 33.5
한미약품 32.6 하나금융지주 10.3 LG 화학 19.6 SK 텔레콤 30.6
POSCO 31.9 KB 금융 9.2 NAVER 17.6 한국전력 23.6
SK 하이닉스 27.3 삼성에스디에스 5.8 SK 이노베이션 15.8 CJ 17.5
삼성전자 24.6 부광약품 5.5 호텔신라 15.5 현대차 15.7
한국전력 23.8 삼성전기 5.5 삼성생명 14.2 현대모비스 15.5
LG 생활건강 21.1 미래에셋증권 5.2 S-Oil 13.2 삼성물산 13.9
LG 화학 15.8 LG 전자 5.2 SK 하이닉스 12.9 삼성전기 11.4
기아차 15.7 SK 이노베이션 4.5 CJ CGV 12.2 현대글로비스 8.3
현대모비스 12.9 신세계 4.1 한미약품 11.0 LG 생활건강 8.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32.3 삼천리자전거 3.3 셀트리온 13.1 CJ E&M 10.0
이오테크닉스 7.1 파트론 2.7 디오 2.7 AP 시스템 7.3
에스에프에이 5.4 아이씨디 2.3 에스엠 2.5 에스에프에이 6.5
컴투스 3.0 메디포스트 2.3 큐리언트 2.4 인트론바이오 4.1
인트론바이오 2.8 인바디 2.2 원익IPS 2.2 메디톡스 3.6
바이로메드 2.7 오스템임플란트 1.9 한국토지신탁 1.9 안트로젠 3.4
크루셜텍 2.7 휴온스 1.6 연우 1.9 테라세미콘 3.1
비아트론 2.2 안랩 1.6 SK 머티리얼즈 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
산성앨엔에스 2.0 실리콘웍스 1.5 엘오티베큠 1.3 이오테크닉스 1.8
파라다이스 1.9 에스엠 1.4 바이로메드 1.3 파라다이스 1.6
자료: KOSCOM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물산 142.3 1.6 삼성전자우 72.1 2.8 삼성물산 241.7 1.6 삼성전자 175.8 2.1
POSCO 87.1 4.7 삼성생명 65.8 0.0 삼성생명 110.3 0.0 SK텔레콤 84.2 -2.4
현대차 83.7 0.7 삼성전자 40.0 2.1 LG 디스플레이 52.3 3.3 한국전력 63.9 6.0
SK 텔레콤 80.3 -2.4 한전KPS 30.9 -1.5 SK 하이닉스 36.9 0.2 한화케미칼 56.3 4.5
한국전력 74.1 6.0 유한양행 29.1 -0.7 OCI 34.5 11.9 현대차 48.6 0.7
LG 생활건강 52.4 8.3 하나금융지주 24.2 -3.9 SK 32.3 3.5 삼성전기 47.1 -7.2
LG 전자 40.5 2.0 LG 23.2 -3.3 NAVER 27.8 5.0 현대글로비스 37.4 -2.5
한화케미칼 39.2 4.5 SK 18.8 3.5 CJ CGV 22.7 9.3 LG 생활건강 30.8 8.3
한미약품 35.0 6.3 효성 18.1 1.6 삼성전자우 21.4 2.8 현대모비스 26.1 -5.8
롯데케미칼 34.7 7.8 신세계 16.7 2.7 LG 20.0 -3.3 고려아연 24.5 -0.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02 2/29 2/26 2/25 2/24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356.3 145.7 211.2 8.3 11.6 356 -2,014
대만 258.2 -- 305.2 201.6 -28.9 407 266
인도 -- -248.7 -85.0 -154.9 -75.9 -- -2,872
태국 101.4 -3.8 -38.4 3.2 38.2 97 -108
인도네시아 36.2 19.7 11.4 -1.8 -25.5 53 191
필리핀 22.1 -12.8 -14.8 -- -8.8 33 -95
베트남 6.2 -1.0 0.1 0.7 1.6 7 -6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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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6년 3월 3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BOJ가 할 수 있는 것들 - 달러당 110엔대까지 급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최근 다시 반등하기 시작, 상승 랠리 지속 여부에 관심 - 엔저가 지속되려면, BOJ는 1) 추가 자산매입 여력이 있으며, 2) 통화정책이 일본 경기 회복 및 기업 수익 개 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 - 3월 금정위에서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등 추가 완화가 발표되며 BOJ 자산매입 한계 우려가 해소될 가능성은 크지만, 정책 무용론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 정책 확대에도 엔화 약세 지속 어려울 것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CJ] 견조한 방향성 지속. 핵심 비상장자회사 분기실적은 연래 최대치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NAV 8.0조원에서 프리미엄을 배제하여 산출한 주당 NAV - 4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1,400억원 이상 감소. 그러나 판관비 증가 및 회계적 요인에 따른 손실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양호 - CJ푸드빌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핵심 비상장사 4분기 실적은 성수기 효과, 점포확장기조로 연래 최대치 -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 자회사 주가 회복 시 동반상승 전망 김한이 haneykim@daishin.com [디스플레이] 인뎁스 보고서: OLED, 식지 않는 열풍 - OLED 생산라인 대규모 투자 재개와 장비업체 체질 개선으로 과거 대비 여건 개선 - 대규모 투자 시 장비 국산화 수혜업체는 고온 열처리 및 레이저 장비에서 시작. 봉지장비와 증착장비로 확산 - 최선호주: 반도체 증착 기술 기반으로 OLED 장비 공급했고, 신제품 개발로 수주 공백 이겨낸 장비업체 추천 - 주성엔지니어링: TP 12,000원. 업사이드 +35%. OLED 봉지장비 이후 핵심소자인 TFT 장비 국산화 추진 중 - 테스: TP 21,000원. 업사이드 +24%. 201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OLED 봉지장비를 2015년 중국에 공급 - 에스엔텍: TP 21,000원. 업사이드 +20%. OLED 이송물류장비 공급. 그래핀 및 반도체 장비 기술 보유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BOJ가 할 수 있는 것들 이하연 hylee1107@daishin.com BOJ 통화정책 신뢰 회복과 엔/달러 환율 - 마이너스 금리 도입 후 급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최근 다시 반등.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중국 발 유동성 공급이 글로벌 경기 우려를 약화시키고 통화정책 공조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 - 엔저가 지속되려면, BOJ는 1) 추가 자산매입 여력이 있으며, 2) 통화정책이 일본 경기 회복 및 기업 수익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 BOJ 자산매입 확대 여력에 대한 우려 -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등 추가 통화정책 발표를 통해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 국채 매입 규모 확대: BOJ의 국채 매입 대상은 유초은행(일본 우정)과 보험사. 일본은행을 제외 하면 가장 많은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유초은행이 투자포트폴리오 변경 시사. 보유국채 잔존만기 를 평균 7~12년으로 확장시키면서 보험사의 장기물이 BOJ의 매입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 - ETF/REIT 매입 규모 확대: 가능성도 크고 일본 증시에 유동성이 직접 유입된다는 점에서 긍정 적이나, 일본 ETF 시장 크기 감안시 확대 규모는 제한적 - 주식 매입: 2002년에도 신탁을 통해 주식 매입. 다만 가장 극단적인 선택이며 추가 정책 여지도 차단할 수 있다는 위험 통화정책 무용론에 대한 우려 - 당초 기대와 달리, 대규모 통화정책에도 일본 경기는 여전히 부진. 장기간 지속된 엔화 약세에 엔 저 효과가 체감되며 기업 영업이익도 감소 전환. 구로다 총재의 정책 효과 지지 발언에도 통화정 책의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의구심은 확대 - 일본 기업 이익 감소 및 경기 부진 지속 된다면 외국인의 ‘일본주식 매수+엔화 매도’ 청산 가능성 - 3월 금정위 추가 완화 발표로 엔/달러 환율 일시적으로 상승 폭 확대될 수는 있겠으나, 과거 대 비 시장 반응은 둔화되고 지속 기간 또한 짧아질 것 엔/달러 환율과 일본 주식 외국인 순매수의 높은 상관관계 0 5 10 15 20 25 70 80 90 100 110 120 130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14.3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16.5 16.7 (조엔)(JPY/USD) 엔/달러 환율 외국인누적순매수(우) 주: 외국인누적순매수는 2012년 이후 자료: JPX, Datastream,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Results Comment CJ (001040) 견조한 방향성 지속. 핵심 비상장자회사 분기실 적은 연래 최대치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 하향 현재주가 (16.03.02) 234,000 지주회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는 NAV 8.0조원에서 프리미엄을 배제하여 산출한 주당 NAV. 최근 자회사 시가총 액 변동을 반영하고 전고점이었던 15%를 적용하던 목표 프리미엄을 배제. 그러나 개별 자 회사들의 성장 방향성이 양호하고 핵심 비상장사들의 실적이 우수한만큼 할인적용은 않음 - 4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1,400억원 이상 감소. 자회사들에서 발생한 판관비 증가 및 일회성 손상차손 때문. 상여금 증가 및 회계적 요인에 따른 손실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양호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 - CJ푸드빌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핵심 비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은 연래 최대치. 4분기 계 절적 성수기 영향과 점포확장기조 덕분으로 파악. 확장기조는 1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NAV 할인율 8.4%까지 확대. 이익 확대 기조를 확신할 수 있는 산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 2월 4일 실적발표 이후 주요 상장자회사 주가 조정되었으나 방향성에 기반하여 회복 시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4분기 연결 영업이익 2,183억원(-18.5% YoY), 지배지분순익 90억원(+213.1% YoY) -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판촉비 확대, 상여금 지급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 회계적 요인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영향이며 자회사들의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양호하게 유 지되는 것으로 파악 - 4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60억원 감소.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이 전분기 2,225억 원에서 1,118억원으로 감소한 것이 주원인. 가공식품부문 선물세트반품 및 마케팅비 증가, 성과급 지급, 바이오부문 판가하락 등 영향이나 16년 이익개선 기대감 유효 것으로 파악 - 당기순이익도 전분기대비 1,440억원 감소. 영업외손실이 1,600억가량 확대된 데 따른 결과 로 주된 원인은 CJ E&M의 무형자산 손상차손으로 파악. 드라마 무형자산 손상차손 917억 원, 미개봉 영화와 콘서트에 대한 상각비 124억원 등이 발생했기 때문. 이는 회계적 요인에 따른 비용이며 16년 드라마 본부 물적분할 등을 통한 성장성 강화 기대감 상존 - CJ CGV의 영업이익 감소 역시 해외 확장 관련 컨설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16년 중국법인 을 포함한 자회사 실적 성장으로 연결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 핵심 비상장사 4분기 실적은 연래 최대치. 자회사 주가 회복 시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 CJ푸드빌 4분기 매출액 3,300억원, 순이익 40억원 기록. 계절밥상 등 주력브랜드 점포확장 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도 4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순이익 규모 확대 - CJ올리브네트웍스 4분기 매출액 2,960억원, 순이익 185억원으로 연래 최대치 시현. 올리브 영 점포 수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 올리브영 점포 수는 3분기말 506개에서 4분기말 530개 이상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 우리는 지난 보고서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 2015F 매출액에 PSR 0.8x를 적용 한 6,030억원으로 상향한 바 있음.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6F 매출액을 적용한 7,100억원 으로 추가 상향함. 동종업체 고려시 PSR 0.8x는 여전히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 -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성’이라는 투자유인 아래,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 반등이 나타났 었으나 2월 4일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실적발표 이후 CJ 주가도 동반 조정세 -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는 판촉비 및 상여금 지급과 회계적 요인이 주 원인이며, 자회사들 성장 방향성은 양호. 주가 회복 시 CJ 주가도 동반상승 가능할 전망 - 이익 확대 기조를 확신할 수 있는 산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회사 전반의 성장성’이 지 니는 비교우위는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 KOSPI 1,947.42 시가총액 7,07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7% 자본금(보통주) 14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4,000원 / 15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10억원 외국인지분율 18.28% 주요주주 이재현 외 4 인 43.29% 국민연금 8.4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2 -10.3 -17.6 43.1 상대수익률 -18.9 -7.5 -19.0 46.7 -20 0 20 40 60 80 100 90 140 190 240 290 340 15.03 15.06 15.09 15.12 (%)(천원) CJ(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디스플레이 OLED, 식지 않는 열풍 2011년에 점화되었던 OLE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에 대한 열풍이 재점화 - OLE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2011년, 삼성디스플레이가 5.5세대 중소형 생산라인에 대규모 투자를 전개한 뒤부터 OLED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시장에 주력했던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처음부터 TV 시장에 주력했다. 2013년에 OLED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었으나 실제로 대규모 투자는 전개되지 않았다. 2016년 재개된 OLED 열풍은 우호적 여건과 개선된 체질을 기반으로 지속될 전망 - OLED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2015년 4분기부터 재점화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계속되 고 있다. 당분간 이러한 열풍은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여건이 과거보다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전방산업에서 TV 세트업체의 OLED 패널 수요 증가하고 있으며, TV용 OLED 디스플레이의 양산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OLED 패널이 애플 제품 내에서 확산 적용 될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2011년 이후 5년간 OLED 업계 전반적으로 체질개선이 이루어졌다. 국내 디스 플레이 패널업체는 설비투자 여력이 증가했고, 장비업체는 수주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에 진출하여 패널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체력강화와 준비운동을 마치고 다시 뛰어나갈 시점이 도래했다. 대규모 투자의 수혜 기업은 고온 장비, 봉지장비 및 유기재료 증착장비 기술 보유 기업 - O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자는 전기스위치로 사용되는 TFT이다. OLED에 적합한 LTPS TFT와 Oxide TFT를 형성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장비와 레이저장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고온 공정에 대응 가능한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가장 먼저 상승했다. - 고온 장비 외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봉지장비와 유기재료 증착장비이다. 봉지장비는 2015년부터 국산화가 전개되고 있으며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어 먼저 적용되기 시작했 다. 유기재료 증착장비는 국산화 속도가 느리지만 고객사의 국산화 의지가 강할 수밖에 없다. 반도체 EUV (극자외선 노광장비) 장비에 버금가는 높은 가격 때문이다. 고객사가 단기간에 100K 생산능력 증설은 어려우나 준비된 장비업체는 기회 확보할 것 - 플렉서블/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을 10K (월 10,000장 유리기판 기준) 확보하는데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100K를 신규증설하려면 적어도 10조원 이상의 자금 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자금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라도 10조원 이상의 대규 모 자금을 1년만에 집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 장비업체가 고객사의 대규모 장비수주에 대응하려면 기술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내부 유보 금이 확보되어야 한다. 최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장기 차입금 조달, 유상 증자, 자사주 매각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OLED 장비업체 최선호주로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에스엔텍 추천 - 최선호주로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에스엔텍을 추천한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양수겸장 (兩手兼將): 반도체 증착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OLED 시장에 진출 (2) 낭중지추 (囊中之錐): 기술 진입장벽 높은 핵심 장비 공급 (3) 일거양득 (一擧兩得): 국내 고객사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사까지 골고루 확보 (4)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객사로부터의 수주 공백을 이겨낸 경험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주성엔지니어링 Buy 12,000원 테스 Buy 21,000원 에스엔텍 Buy 21,000원
  • 5. 5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부활의 합창이 울린다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12,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8,88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 제시 -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 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 대 가시성이 장비업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12,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5,154억원이다. 2017년 매 출 전망 2,577억원의 2배를 10% 할증했다. 동사는 국내에서 대규모 설비투자 가 집중되는 대면적 OLED, 적층식 3D-NAND, 10나노급 DRAM에 대응 가능 한 증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중국 고객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목표시가총액 산정 시 10% 할증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OLED 봉지장비 국산화 기술을 발판으로 핵심소자 TFT용 장비까지 개발 - 동사 실적은 2012년~2014년까지 부진했으나 2015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했 다.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OLED 봉지장비이다. 8세대 대형 OLED 공정의 핵심장비인 봉지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 동사의 OLED 장비 포트폴리오는 핵심 소자인 전기스위치, 즉 TFT를 형성하는 공정으로 확산되고 있다. TFT 공정은 봉지공정과 다른 별도의 공정이지만 박막 (TF: Thin Film) 적층의 원리가 적용되므로 이미 봉지장비를 공급했던 동사가 신규 진입하기에 유리한 공정이다. 2016년은 중국 고객사를 확보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 - 2016년부터 동사는 중국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 해외 고객 다 변화에 힘써 대만 TSMC, AUO, Winbond, 미국 NXP 등에 장비를 공급했기 때 문에 중국에도 비교적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세대 중소형 디 스플레이와 8세대 및 그 이상의 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 대응이 가능해 LCD와 OLED 분야에서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54 142 176 227 258 영업이익 1 10 15 27 36 세전순이익 -36 -20 8 19 28 총당기순이익 -36 -21 8 19 21 지배지분순이익 -36 -21 8 19 21 EPS -880 -462 159 387 433 PER -6.4 -7.2 49.4 23.0 20.5 BPS 2,381 2,218 2,377 2,764 3,197 PBR 2.4 1.5 3.3 3.2 2.8 ROE -31.8 -20.5 6.9 15.0 14.5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주성엔지니어링,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428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2% 자본금(보통주) 2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8,920원 / 4,37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7억원 외국인지분율 12.63% 주요주주 황철주 외 4 인 27.7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4 22.3 82.3 66.9 상대수익률 17.8 30.3 92.5 60.0 -40 -30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4 6 8 10 15.03 15.06 15.09 15.12 (%)(천원) 주성엔지니어링(좌) Relative to KOSDAQ(우)
  • 6. 6 테스 (095610) 나비로 변신한 애벌레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1,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16,40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 제시 - 테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대 가시성이 장비업 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1,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2,214억원이다. 2017년 매출 전망 1,230억원의 2배인 2,460억 원을 10% 할인했다. - 동사의 외형 성장을 확신하고 있으나 목표시가총액을 할인한 이유는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수의 15%가 희석되기 때문이다. 단, 목표시가총액의 할인율로 희석 화 요인 15%가 아닌 10%를 적용했다. 유상증자와 동시에 무상증자 (총 6백만주, 유무상증자 결과 발행주식수는 18백만주)가 진행되어 매매 유동성 확보에 따른 긍 정적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OLED 봉지장비를 중국 고객사에게 공급한 것은 오랜 연구개발의 결실 - 동사는 2015년 6월, 상하이 소재의 패널업체 Everdisplay Optronics로부터 OLED 봉지장비 주문을 받았다. 단일 계약이지만 계약금액은 82억원으로 기존 반도체 전 용 증착장비의 2배 수준이다. OLED 봉지장비에는 동사가 이미 4년 전에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 동사는 중국으로부터의 OLED 봉지장비 수주한 이후에도 봉지층 증착 효율을 높 이기 위해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봉지층을 형성할 때 내부 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공정가스의 소요량을 축소하는 기술, 그리고 이물질 침투를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권을 취득했다. - 동사의 수주 공시와 특허권 취득 공시를 살펴보면 반도체 증착 기술을 기반으로 공정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OLED 장비를 개발했음을 알 수 있다. - 반도체 개조 장비를 공급하던 동사가 LPCVD, PECVD, 가스 에칭장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전방산업 투자가 불확실할 때에도 동사의 안정적 외 형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국내외 고객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67 110 100 101 123 영업이익 6 16 9 15 19 세전순이익 4 16 14 18 22 총당기순이익 5 15 12 16 20 지배지분순이익 5 15 12 16 20 EPS 519 1,491 1,202 959 1,086 PER 23.7 12.2 13.6 17.1 15.1 BPS 6,691 8,171 9,210 6,968 7,843 PBR 1.8 2.2 1.8 2.4 2.1 ROE 8.2 19.9 13.9 14.5 14.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테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1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9% 자본금(보통주) 6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1,304원 / 10,652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6억원 외국인지분율 16.81% 주요주주 주숭일 외 11 인 31.58% 베어링자산운용 7.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0.6 38.0 26.8 2.3 상대수익률 26.4 47.0 33.9 -1.9 -50 -40 -30 -20 -10 0 10 20 30 9 14 19 24 15.03 15.06 15.09 15.12 (%)(천원) 테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7. 7 에스엔텍 (160600) 남다른 데뷔가 기대된다 김경민, CFA claire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1,000 신규 현재주가 (16.02.29) 17,650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 제시 - 에스엔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한 다. 목표주가 산정 시 PSR 방식을 적용했다. 장비 수주와 매출 확대 가시성이 장비 업체의 주가 모멘텀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21,000원에 근거가 되는 목표시가총액은 1,508억원이다. 2017년 매출 전 망 754억원의 2배이다. 고객사 수주를 앞두고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월에 3자 배 정 유상증자를 실시했지만, 희석화 요인을 별도의 주가 할인율로 적용하지 않았다. 발행예정주식수 328,645주로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반도체 장비에서 그래핀 장비까지 개발하며 팔방미인같은 기술력 보유 - 동사는 2015년 기업 공개 이전까지 주로 연구개발용 장비를 국책연구소와 대학연구 소에 공급했다. 대응 가능한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LED, 태양광 분 야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장비 종류도 다양하다. 터치패널용 저온 증착장비, 합착 장비, 물류이송장비, 반도체 후공정 장비 등이다. 창사 이래 대규모 매출 시현에 기여 한 장비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물류이송장비이다. 최근에 개발된 물류이송장비는 OLED 생산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 동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는 그래핀 (Graphene) 장비 공급 경험이다. 2010년 에는 연구개발용 장비를 개발하여 대학연구소에 공급했다. 동사의 그래핀 장비는 고 품질 그래핀을 생산할 수 있는 스퍼터 (니켈과 구리 증착) 장비와 CVD (그래핀 형 성)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저온 증착 기술로 빠른 시간 내에 매출 1,000억원 달성 가능할 듯 - 2016년에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로 최소한 700억원 이상의 매출 시현이 예상 된다. 그러나 2017년 이후의 매출은 보수적으로 가정했다. 공급 가능 장비의 종류가 다양해 실적 추정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입 장벽이 높은 저 온 증착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대규모 수주를 받는 경우 연간 매출 1,000억원 수 준은 무리없이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배, %)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32 56 72 75 84 영업이익 4 8 9 9 12 세전순이익 4 8 9 9 12 총당기순이익 4 7 7 8 10 지배지분순이익 0 7 7 8 10 EPS 748 1,140 1,031 1,117 1,392 PER 0.0 14.3 17.1 15.8 12.7 BPS 2,455 4,076 4,622 5,740 7,132 PBR 0.0 4.0 3.8 3.1 2.5 ROE 52.8 32.0 23.8 21.6 21.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 자료: 에스엔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651.62 시가총액 12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7,850원 / 7,3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억원 외국인지분율 0.07% 주요주주 안경준 외 2 인 47.04%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외 11.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8 95.0 124.8 0.0 상대수익률 8.8 107.8 137.4 0.0 -60 -40 -20 0 20 40 60 6 8 10 12 14 16 18 20 15.06 15.09 15.12 (%)(천원) 에스엔텍(좌) Relative to KOSDAQ(우)
  • 8.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02 2/29 2/26 2/25 2/24 03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411.0 -53.8 -42.7 100.8 -32.7 -411 -1,098 외국인 376.0 171.9 242.4 19.7 -20.0 376 -2,326 기관계 -15.4 -189.3 163.4 -11.2 -16.6 -15 4,585 금융투자 44.4 12.6 99.9 43.1 -14.6 44 963 보험 57.2 25.1 11.1 18.5 24.9 57 2,846 투신 -184.6 -164.7 -73.3 -29.1 -4.8 -185 1,060 은행 2.8 -0.1 -2.8 -10.5 -1.8 3 -166 기타금융 5.9 -3.3 -15.9 -25.2 1.9 6 -21 연기금 25.8 118.6 57.6 17.4 -4.3 26 156 사모펀드 22.3 -176.7 -76.2 -16.3 -18.0 22 -164 국가지자체 10.7 -0.9 163.0 -9.1 0.0 11 -88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현대차 33.2 삼성생명 13.9 POSCO 37.6 삼성전자 33.5 한미약품 32.6 하나금융지주 10.3 LG 화학 19.6 SK 텔레콤 30.6 POSCO 31.9 KB 금융 9.2 NAVER 17.6 한국전력 23.6 SK 하이닉스 27.3 삼성에스디에스 5.8 SK 이노베이션 15.8 CJ 17.5 삼성전자 24.6 부광약품 5.5 호텔신라 15.5 현대차 15.7 한국전력 23.8 삼성전기 5.5 삼성생명 14.2 현대모비스 15.5 LG 생활건강 21.1 미래에셋증권 5.2 S-Oil 13.2 삼성물산 13.9 LG 화학 15.8 LG 전자 5.2 SK 하이닉스 12.9 삼성전기 11.4 기아차 15.7 SK 이노베이션 4.5 CJ CGV 12.2 현대글로비스 8.3 현대모비스 12.9 신세계 4.1 한미약품 11.0 LG 생활건강 8.2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셀트리온 32.3 삼천리자전거 3.3 셀트리온 13.1 CJ E&M 10.0 이오테크닉스 7.1 파트론 2.7 디오 2.7 AP 시스템 7.3 에스에프에이 5.4 아이씨디 2.3 에스엠 2.5 에스에프에이 6.5 컴투스 3.0 메디포스트 2.3 큐리언트 2.4 인트론바이오 4.1 인트론바이오 2.8 인바디 2.2 원익IPS 2.2 메디톡스 3.6 바이로메드 2.7 오스템임플란트 1.9 한국토지신탁 1.9 안트로젠 3.4 크루셜텍 2.7 휴온스 1.6 연우 1.9 테라세미콘 3.1 비아트론 2.2 안랩 1.6 SK 머티리얼즈 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 산성앨엔에스 2.0 실리콘웍스 1.5 엘오티베큠 1.3 이오테크닉스 1.8 파라다이스 1.9 에스엠 1.4 바이로메드 1.3 파라다이스 1.6 자료: KOSCOM
  • 9. 9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물산 142.3 1.6 삼성전자우 72.1 2.8 삼성물산 241.7 1.6 삼성전자 175.8 2.1 POSCO 87.1 4.7 삼성생명 65.8 0.0 삼성생명 110.3 0.0 SK텔레콤 84.2 -2.4 현대차 83.7 0.7 삼성전자 40.0 2.1 LG 디스플레이 52.3 3.3 한국전력 63.9 6.0 SK 텔레콤 80.3 -2.4 한전KPS 30.9 -1.5 SK 하이닉스 36.9 0.2 한화케미칼 56.3 4.5 한국전력 74.1 6.0 유한양행 29.1 -0.7 OCI 34.5 11.9 현대차 48.6 0.7 LG 생활건강 52.4 8.3 하나금융지주 24.2 -3.9 SK 32.3 3.5 삼성전기 47.1 -7.2 LG 전자 40.5 2.0 LG 23.2 -3.3 NAVER 27.8 5.0 현대글로비스 37.4 -2.5 한화케미칼 39.2 4.5 SK 18.8 3.5 CJ CGV 22.7 9.3 LG 생활건강 30.8 8.3 한미약품 35.0 6.3 효성 18.1 1.6 삼성전자우 21.4 2.8 현대모비스 26.1 -5.8 롯데케미칼 34.7 7.8 신세계 16.7 2.7 LG 20.0 -3.3 고려아연 24.5 -0.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02 2/29 2/26 2/25 2/24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356.3 145.7 211.2 8.3 11.6 356 -2,014 대만 258.2 -- 305.2 201.6 -28.9 407 266 인도 -- -248.7 -85.0 -154.9 -75.9 -- -2,872 태국 101.4 -3.8 -38.4 3.2 38.2 97 -108 인도네시아 36.2 19.7 11.4 -1.8 -25.5 53 191 필리핀 22.1 -12.8 -14.8 -- -8.8 33 -95 베트남 6.2 -1.0 0.1 0.7 1.6 7 -6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