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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0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원자재 수입 증가 지속 여부,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 중국 2월 수입 증가율(yoy)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원자재(구리/철광석/원유 등) 수입 증가 영향이 큼.
- 철광석/구리 등 원자재 가격 반등세도 나타나고 있는데, 원인은 ‘수요’ 회복이 아닌 정책 기대감(신공급 정
책 및 부동산 취득세/영업세 인하) 및 투기세력 영향. 문제는 철광석/구리 재고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
- 원자재 가격 향방은 실질 수요 회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에 주목
- 중국 2월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재고소진을 감안하면(1선/2선 위주), 1/4분기 신규 착공면적 증가율 하락폭
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계업: 중국 굴삭기 판매량 플러스 전환
- 2016년 2월 중국 굴삭기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율 24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 주택 구매요건 완화, 1월 위안화 대출 급증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
- 실제 교체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굴삭기 판매 성수기 3월 데이터 확인이 필요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은 행: 1분기 NIM 상승 반전 예상. 다만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어려워
-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1bp 상승해 6개분기만에 상승반전 예상. 4분기 NIM이 7bp나 하락하며 은행 평균
NIM 하락을 야기했던 KB금융마저 NIM이 추가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고무적인 요인
-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어 NIM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전일 발표된 향후 기업구조조정계획 등으로 2분기 대손충당금 부담 증가 여지도 높은 편
- 장기 Top pick 기업은행, 단기 Top pick 하나금융 유지.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중국 원자재 수입 증가 지속 여부,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2월 철광석/구리 수입량 증가 원인 – 정책 기대감 + 투기세력
지난 8일 발표된 중국 2월 수출 및 수입 증가율(yoy)이 각각 -25%, -14%(달러 기준, 1월 -
11%, 19%)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그중 수출 지표는 대외 경기 부진 및 높은 기저 효과로 큰 폭
으로 하락했다(계절조정시 하락폭 축소). 단, 수입 지표는 전월대비 둔화폭이 축소됐는데, 원자재
(구리/철광석/원유 등) 수입 증가 영향이 크다. 사실 지난 4/4분기부터 중국 철광석/구리 수입량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고, 2월 계절요인(춘절)을 감안하더라도 일평균 철광석/구리 등 수입 증가
세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원자재 가격 반등세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원자재 수입량 증가 및 가격 상승 원인은 현재 부동산/인프라 투자가 지지부진한 상
황에서 ‘수요’ 회복이라기 보다는 정책 기대감 및 투기세력 영향이 크다. 즉, 지난 10월부터 중점
정책으로 발표된 ‘신공급(과잉생산 구조조정)’ 및 부동산 감세(취득세/영업세 인하) 실시, 그리고
환율 변동(위안화 약세 기대감)에 따른 투기세력의 선구매 효과가 크다는 판단이다. 특히 런던금
속거래소(LME) 구리 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1월 중순 -3,079계약에서 3월초 27,191계약으로 증
가했고, 중국 상해선물거래소(SHFE) 구리 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2월초 -131계약에서 3월초
10,980계약으로 급증했다.
※ 중국 원자재 수요 회복 여부 →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문제는 철광석/구리 재고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실질 수요 회복이 확인되어야 한다. 단, ‘신공급’ 정책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 3월초 발표된 2월 100개 도
시 부동산 가격 증가율을 살펴보면 1선/3선 도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 거래량에서 약
30% 차지하는 1선/2선 도시 재고수준(6~7개월)이 이미 바닥권에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1/4분
기 부동산 신규 착공면적 증가율(12월 -14%) 하락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2월
지표는 12일 발표 예정). 특히 오는 15일 폐막하는 ‘전인대’ 에서 구체적인 기업/개인 감세 정책
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2/4분기 3선도시 재고 수준이 15개월 이하로 하락한다면 부동산 신규
착공 면적 플러스 증가는 유효하다.
2 월 중국 원자재(구리/철광석/원유) 수입량 증가
부동산 재고 수준 바닥권 진입(1 선/2 선) → 부동산 신규착공면적
증가율 둔화 축소 예상
300
320
340
360
380
400
420
440
460
480
14,000
16,000
18,000
20,000
22,000
24,000
26,000
28,000
13.01
13.03
13.05
13.07
13.09
13.11
14.01
14.03
14.05
14.07
14.09
14.11
15.01
15.03
15.05
15.07
15.09
15.11
16.01
16.03
구리 일평균 수입량 철광석 일평균 수입량(우)(톤)
(톤)
-40
-20
0
20
40
60
80
0
5
10
15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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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1.01
11.07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5.01
15.07
16.01
1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2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3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부동산 신규착공yoy(우)
(개월) (%)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중국 굴삭기 판매량 플러스 전환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2016.03.10
16.2月 중국 굴삭기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율 24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 2월 중국 굴삭기 내수 판매량 3,219대로 YoY +41.7%, YTD 누적 YoY +4.9% 증가
 두산인프라코어 내수 판매량 278대로 YoY +85.3%, YTD 누적 YoY +35.3% 증가, 점유율 8,6%
 중국 로컬기업 Sany가 점유율 18.9%로 1위를 유지, 일본업체들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Komatsu yoy +112%,
Hitachi +118.1%)
 비교적 한국, 중국 기업들보다 선제적으로 중국시장에서 딜러, 재고 구조조정을 완료한 일본업체가 선전
 2011년 2월 피크 판매량에 20%에 해당
판매량 반등의 배경
 톤수 별 사이즈로 보면 주택개발용에 많이 쓰이는 13톤~20톤, 철도 개발에 투입되는 35톤~40톤 대형 굴삭기의
판매 증가율이 두드러짐
 부동산 구매요건 완화(주택구입자 대출 계약금 25%->20%로 완화)와 1월 급증한 위안화 대출이 영향을 미쳤을 것
으로 추정 (특히 고가의 대형 굴삭기의 판매량은 대출규제에 민감)
3월~4월 굴삭기 판매량 방향성이 관건
 2월이 굴삭기 판매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 데이터로만 수요에 대한 바닥을 확인하기는 어려움
 1월 시장의 유동성 증가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반응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교체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중
국 건설기계 판매 성수기인 3월 데이터를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 신규 대출금액과 굴삭기 판매량 증가율
-100%
-80%
-60%
-40%
-20%
0%
20%
40%
60%
80%
0
5
10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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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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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천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
YoY 증감율(%,우)
(천대)
-100%
-80%
-60%
-40%
-20%
0%
20%
40%
60%
80%
-
400
800
1,200
1,600
2,000
2,400
2,800
12 13 14 15 16
(십억 위안) 중국 월별 신규 대출금액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율(yoy, 우)
자료: 중국건설기계협회 자료: 중국건설기계협회
4
Issue & News
은 행
1분기 NIM 상승 반전 예상. 다만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어려워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약 1bp 상승 예상. KB금융마저도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
-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대비 1bp 상승해 2014년 4분기 이후 6개분기만에 상승반전 예상
- 고정금리·분할상환으로의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하는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이 2016년부터 본격
적으로 시행되면서 가계대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등 성장률이 하향안정화되었고, 2015년 6월 이후
기준금리가 계속 동결됨에 따라 수신금리가 대출금리에 후행적으로 더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
-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 상향에 따른 NIM 압박 요인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저금리에 따른 시
중자금의 단기부동화 현상 지속으로 저원가성예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도 한 원인으로 추정
- 은행별로는 우리은행과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이 약 2bp 상승 예상. KB금융과 신한지주, DGB금
융 등은 NIM이 플랫하게 유지될 것으로 추정. 시중은행 중에는 하나금융만 유일하게 NIM이 2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4분기에 발생한 합병 효과에 따른 일회성 상승 요인이 소멸되기
때문(예보료와 신보료 절감 효과).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타행과 비슷한 트렌드를 보일 전망
- 특히 4분기 중 NIM이 7bp나 하락하며 은행 평균 NIM 하락을 야기했던 KB금융마저 NIM이 추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고무적인 요인. KB금융의 2015년말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34.3%에 불과해 우리는 고정금리대출 비중 확대에 따른 부담으로 KB금융의 NIM 하락세가 상반
기까지는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해 왔는데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전망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어 NIM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금일에 3월 한은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 2월의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에도 불구하고 한은 총재
의 매파적 코멘트를 고려할 때 3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수정경제전망 발
표가 예상되는 4월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판단. 따라서 2분기에도 NIM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예단은 쉽지 않은 상황
- 3~4월 중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경기 여건 차이에 따라 통화
정책 차별화가 예상되고, 수출 부진 등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가계부채 증가 리스크보다는 적극적
인 경기부양책 필요성 등이 부각되면서 4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는 상황
- 이론적으로는 25bp 기준금리 인하시 NIM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3bp 내외에 불과하지만 이는
3월초 은행주 반등의 촉매로 작용했던 시장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는 매크로 변수를 다
시 은행주에 비우호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또한 전일 금융위는 향후 기업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그동안 구조조정대상기업을 영업활동 현금흐
름, 이자보상배율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나 금년에는 완전자본잠식기업, 취약업종을 추가해 평가대
상을 확대하기로 결정. 新「기업구조조정촉진법」, 원샷법 시행 등의 요인까지 감안하면 구조조
정대상기업이 상당폭 확대될 개연성은 충분. 따라서 2분기 대손충당금 부담 증가 여지도 높은 편
- 현 은행 평균 PBR이 0.42배 수준에 불과해 중장기적인 가격매력은 여전히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큰폭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목표수익률을 짧게 가져가는 전략이 더 바람직할 듯
장기 Top pick 기업은행, 단기 Top pick 하나금융 유지.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 장기 Top pick으로 기업은행 유지. 최근 현 행장의 정치권으로 차출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CEO
교체 리스크가 부각. 그러나 확정된 사실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미리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 차기 행장이 내부출신이냐 외부출신이냐를 떠나 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높은지가 더 관
건이기 때문. 1분기 NIM이 2bp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현 금리 상황도 타행대비 상대적으
로 기업은행에 불리할 이유가 없음. 은행 중 가장 양호한 펀더멘털은 향후에도 계속 유지될 전망
- 단기 Top pick으로는 하나금융 유지. 현 PBR 0.28배로 은행 중 가장 낮은 PBR에 거래되고 있다
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환율에 따른 이익변동성이 다소 클 수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2016년 중 이
익 개선 모멘텀은 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
-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ROE 8%의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PBR 0.40배에 거래되고
있어 극심한 저평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중동계 주주 이탈에 따른 수급 요인 때문. 비중축소가
상당히 오랜기간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진입. 추가 매도세 멎을 경우 가장 탄력적인 반등 기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기업은행 Buy 18,000원
하나금융 Buy 33,000원
DGB금융 Buy 14,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3.3 -6.6 -10.2
상대수익률 1.2 -3.5 -7.5 -8.3
-20
-15
-10
-5
0
5
10
60
70
80
90
100
110
120
15.03 15.06 15.09 15.12 16.03
(%)(pt) 은행산업(좌)
Relative to KOSPI(우)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09 3/08 3/07 3/04 3/03 03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4.6 106.0 -53.6 -45.5 -314.8 -724 -1,411
외국인 -20.7 -96.1 201.1 159.8 496.0 1,116 -1,586
기관계 -26.0 -61.3 -198.8 -132.1 -235.5 -669 3,931
금융투자 -15.0 38.3 -26.5 26.7 2.9 71 990
보험 22.5 -13.5 27.4 20.4 22.8 137 2,925
투신 7.2 -21.9 -105.5 -106.4 -241.2 -652 592
은행 2.4 -2.6 -0.8 1.6 -3.3 -2.7 -169
기타금융 -2.0 -0.9 -6.4 1.1 -1.4 -4 -31
연기금 -22.4 -47.5 -42.3 4.5 -7.6 -89 41
사모펀드 -24.1 -38.1 -51.1 -84.9 -0.8 -177 -363
국가지자체 5.3 24.9 6.5 4.7 -6.9 45 -5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엔씨소프트 12.6 삼성전자 22.4 현대차 23.3 삼성전자 32.3
기아차 11.8 삼성전자우 22.2 삼성생명 19.8 SK 하이닉스 24.2
SK 하이닉스 11.5 현대차 17.6 오리온 14.4 POSCO 12.8
LG 생활건강 11.4 삼성생명 16.6 기아차 13.0 LG 화학 12.6
현대모비스 9.6 LG 디스플레이 14.9 대한항공 12.9 한미사이언스 10.8
한국전력 7.9 LG 전자 11.9 LG 디스플레이 7.9 LG 생활건강 9.2
KT&G 7.7 S-Oil 9.3 한국전력 7.1 한화케미칼 8.1
현대중공업 6.9 한국항공우주 8.3 CJ 제일제당 6.5 현대모비스 8.0
고려아연 6.1 삼성화재 7.5 농심 6.4 녹십자홀딩스 7.0
LG 화학 5.9 오리온 7.3 대웅제약 6.3 녹십자 6.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메디톡스 13.4 슈프리마 5.6 CJ E&M 10.8 지스마트글로벌 4.3
휴젤 7.6 셀트리온 4.6 카카오 10.7 메디톡스 3.1
메디포스트 2.9 아트라스BX 3.5 메디포스트 4.0 우리산업 2.9
컴투스 2.9 웹젠 2.3 코오롱생명과학 3.3 셀트리온 2.5
게임빌 2.8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7 파라다이스 2.7 휴젤 2.4
성광벤드 1.7 바이로메드 1.6 뉴트리바이오텍 2.5 한국토지신탁 2.1
씨젠 1.5 바텍 1.5 게임빌 2.1 NEW 1.8
엘아이에스 1.4 SK 머티리얼즈 1.3 바이로메드 2.1 인바디 1.8
쎌바이오텍 1.4 파라다이스 1.2 창해에탄올 2.0 컴투스 1.6
지스마트글로벌 1.3 바른전자 1.1 코미팜 2.0 인트론바이오 1.6
자료: KOSCOM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POSCO 117.9 0.5 한국전력 71.3 -1.9 삼성생명 91.4 1.3 삼성전자 167.3 -2.1
SK 하이닉스 92.6 -4.4 삼성전자우 55.8 -4.1 KB 금융 44.7 3.6 SK하이닉스 106.7 -4.4
현대중공업 69.7 6.8 오리온 42.1 2.9 하나금융지주 40.9 3.3 LG 화학 70.4 -3.9
현대모비스 49.4 -0.6 삼성생명 40.4 1.3 SK 이노베이션 37.9 0.0 LG 생활건강 53.9 -3.9
현대차 43.0 1.4 삼성전자 36.9 -2.1 대한항공 31.6 10.0 POSCO 51.2 0.5
LG 전자 38.1 -1.6 하나금융지주 28.6 3.3 신한지주 24.0 3.6 LG 전자 50.1 -1.6
삼성중공업 33.5 6.1 SK텔레콤 19.8 -2.5 현대중공업 23.4 6.8 현대모비스 44.3 -0.6
기아차 33.2 2.1 유한양행 19.5 -1.2 오리온 22.9 2.9 삼성물산 42.0 -2.3
한미약품 28.1 -3.5 SK 18.2 -5.6 S-Oil 21.1 -1.1 아모레퍼시픽 39.3 -5.4
현대제철 27.1 -0.4 SK이노베이션 15.1 0.0 두산중공업 20.7 12.3 현대차 38.7 1.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09 3/08 3/07 3/04 3/03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11.9 -106.0 114.0 167.0 450.2 969 -1,401
대만 -- 141.4 175.2 213.6 439.4 1,377 1,236
인도 -- 115.0 -- 131.1 164.7 1,106 -1,766
태국 -- 18.1 26.5 131.0 146.2 419 214
인도네시아 -- 3.3 38.5 23.6 74.4 193 331
필리핀 -7.1 16.0 5.7 -8.5 18.1 57 -71
베트남 -- 1.8 4.0 4.9 3.4 21 -4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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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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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원자재 수입 증가 지속 여부,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 중국 2월 수입 증가율(yoy)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원자재(구리/철광석/원유 등) 수입 증가 영향이 큼. - 철광석/구리 등 원자재 가격 반등세도 나타나고 있는데, 원인은 ‘수요’ 회복이 아닌 정책 기대감(신공급 정 책 및 부동산 취득세/영업세 인하) 및 투기세력 영향. 문제는 철광석/구리 재고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 - 원자재 가격 향방은 실질 수요 회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에 주목 - 중국 2월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재고소진을 감안하면(1선/2선 위주), 1/4분기 신규 착공면적 증가율 하락폭 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 성연주.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계업: 중국 굴삭기 판매량 플러스 전환 - 2016년 2월 중국 굴삭기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율 24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 주택 구매요건 완화, 1월 위안화 대출 급증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 - 실제 교체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굴삭기 판매 성수기 3월 데이터 확인이 필요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은 행: 1분기 NIM 상승 반전 예상. 다만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어려워 -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1bp 상승해 6개분기만에 상승반전 예상. 4분기 NIM이 7bp나 하락하며 은행 평균 NIM 하락을 야기했던 KB금융마저 NIM이 추가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고무적인 요인 -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어 NIM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전일 발표된 향후 기업구조조정계획 등으로 2분기 대손충당금 부담 증가 여지도 높은 편 - 장기 Top pick 기업은행, 단기 Top pick 하나금융 유지.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중국 원자재 수입 증가 지속 여부,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 중국 2월 철광석/구리 수입량 증가 원인 – 정책 기대감 + 투기세력 지난 8일 발표된 중국 2월 수출 및 수입 증가율(yoy)이 각각 -25%, -14%(달러 기준, 1월 - 11%, 19%)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그중 수출 지표는 대외 경기 부진 및 높은 기저 효과로 큰 폭 으로 하락했다(계절조정시 하락폭 축소). 단, 수입 지표는 전월대비 둔화폭이 축소됐는데, 원자재 (구리/철광석/원유 등) 수입 증가 영향이 크다. 사실 지난 4/4분기부터 중국 철광석/구리 수입량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고, 2월 계절요인(춘절)을 감안하더라도 일평균 철광석/구리 등 수입 증가 세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원자재 가격 반등세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원자재 수입량 증가 및 가격 상승 원인은 현재 부동산/인프라 투자가 지지부진한 상 황에서 ‘수요’ 회복이라기 보다는 정책 기대감 및 투기세력 영향이 크다. 즉, 지난 10월부터 중점 정책으로 발표된 ‘신공급(과잉생산 구조조정)’ 및 부동산 감세(취득세/영업세 인하) 실시, 그리고 환율 변동(위안화 약세 기대감)에 따른 투기세력의 선구매 효과가 크다는 판단이다. 특히 런던금 속거래소(LME) 구리 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1월 중순 -3,079계약에서 3월초 27,191계약으로 증 가했고, 중국 상해선물거래소(SHFE) 구리 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2월초 -131계약에서 3월초 10,980계약으로 급증했다. ※ 중국 원자재 수요 회복 여부 →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주목 문제는 철광석/구리 재고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실질 수요 회복이 확인되어야 한다. 단, ‘신공급’ 정책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부동산 신규 착공’ 반등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 3월초 발표된 2월 100개 도 시 부동산 가격 증가율을 살펴보면 1선/3선 도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 거래량에서 약 30% 차지하는 1선/2선 도시 재고수준(6~7개월)이 이미 바닥권에 진입한 것을 감안하면 1/4분 기 부동산 신규 착공면적 증가율(12월 -14%) 하락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2월 지표는 12일 발표 예정). 특히 오는 15일 폐막하는 ‘전인대’ 에서 구체적인 기업/개인 감세 정책 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2/4분기 3선도시 재고 수준이 15개월 이하로 하락한다면 부동산 신규 착공 면적 플러스 증가는 유효하다. 2 월 중국 원자재(구리/철광석/원유) 수입량 증가 부동산 재고 수준 바닥권 진입(1 선/2 선) → 부동산 신규착공면적 증가율 둔화 축소 예상 300 320 340 360 380 400 420 440 460 480 14,000 16,000 18,000 20,000 22,000 24,000 26,000 28,000 13.01 13.03 13.05 13.07 13.09 13.11 14.01 14.03 14.05 14.07 14.09 14.11 15.01 15.03 15.05 15.07 15.09 15.11 16.01 16.03 구리 일평균 수입량 철광석 일평균 수입량(우)(톤) (톤) -40 -20 0 20 40 60 80 0 5 10 15 20 25 30 10.01 10.07 11.01 11.07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5.01 15.07 16.01 1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2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3선도시 재고/판매 비율 부동산 신규착공yoy(우) (개월) (%)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중국 굴삭기 판매량 플러스 전환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2016.03.10 16.2月 중국 굴삭기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율 24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 2월 중국 굴삭기 내수 판매량 3,219대로 YoY +41.7%, YTD 누적 YoY +4.9% 증가  두산인프라코어 내수 판매량 278대로 YoY +85.3%, YTD 누적 YoY +35.3% 증가, 점유율 8,6%  중국 로컬기업 Sany가 점유율 18.9%로 1위를 유지, 일본업체들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Komatsu yoy +112%, Hitachi +118.1%)  비교적 한국, 중국 기업들보다 선제적으로 중국시장에서 딜러, 재고 구조조정을 완료한 일본업체가 선전  2011년 2월 피크 판매량에 20%에 해당 판매량 반등의 배경  톤수 별 사이즈로 보면 주택개발용에 많이 쓰이는 13톤~20톤, 철도 개발에 투입되는 35톤~40톤 대형 굴삭기의 판매 증가율이 두드러짐  부동산 구매요건 완화(주택구입자 대출 계약금 25%->20%로 완화)와 1월 급증한 위안화 대출이 영향을 미쳤을 것 으로 추정 (특히 고가의 대형 굴삭기의 판매량은 대출규제에 민감) 3월~4월 굴삭기 판매량 방향성이 관건  2월이 굴삭기 판매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 데이터로만 수요에 대한 바닥을 확인하기는 어려움  1월 시장의 유동성 증가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반응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교체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중 국 건설기계 판매 성수기인 3월 데이터를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 신규 대출금액과 굴삭기 판매량 증가율 -100% -80% -60% -40% -20% 0% 20% 40% 60% 80% 0 5 10 15 20 25 13.1 13.4 13.7 13.10 14.1 14.4 14.7 14.10 15.1 15.4 15.7 15.10 16.1 천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 YoY 증감율(%,우) (천대) -100% -80% -60% -40% -20% 0% 20% 40% 60% 80% - 400 800 1,200 1,600 2,000 2,400 2,800 12 13 14 15 16 (십억 위안) 중국 월별 신규 대출금액 중국 굴삭기 판매량 증가율(yoy, 우) 자료: 중국건설기계협회 자료: 중국건설기계협회
  • 4. 4 Issue & News 은 행 1분기 NIM 상승 반전 예상. 다만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어려워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약 1bp 상승 예상. KB금융마저도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 - 1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대비 1bp 상승해 2014년 4분기 이후 6개분기만에 상승반전 예상 - 고정금리·분할상환으로의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하는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이 2016년부터 본격 적으로 시행되면서 가계대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등 성장률이 하향안정화되었고, 2015년 6월 이후 기준금리가 계속 동결됨에 따라 수신금리가 대출금리에 후행적으로 더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 -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 상향에 따른 NIM 압박 요인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저금리에 따른 시 중자금의 단기부동화 현상 지속으로 저원가성예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도 한 원인으로 추정 - 은행별로는 우리은행과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이 약 2bp 상승 예상. KB금융과 신한지주, DGB금 융 등은 NIM이 플랫하게 유지될 것으로 추정. 시중은행 중에는 하나금융만 유일하게 NIM이 2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4분기에 발생한 합병 효과에 따른 일회성 상승 요인이 소멸되기 때문(예보료와 신보료 절감 효과).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타행과 비슷한 트렌드를 보일 전망 - 특히 4분기 중 NIM이 7bp나 하락하며 은행 평균 NIM 하락을 야기했던 KB금융마저 NIM이 추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고무적인 요인. KB금융의 2015년말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34.3%에 불과해 우리는 고정금리대출 비중 확대에 따른 부담으로 KB금융의 NIM 하락세가 상반 기까지는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해 왔는데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전망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어 NIM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금일에 3월 한은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 2월의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에도 불구하고 한은 총재 의 매파적 코멘트를 고려할 때 3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수정경제전망 발 표가 예상되는 4월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판단. 따라서 2분기에도 NIM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예단은 쉽지 않은 상황 - 3~4월 중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경기 여건 차이에 따라 통화 정책 차별화가 예상되고, 수출 부진 등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가계부채 증가 리스크보다는 적극적 인 경기부양책 필요성 등이 부각되면서 4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는 상황 - 이론적으로는 25bp 기준금리 인하시 NIM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3bp 내외에 불과하지만 이는 3월초 은행주 반등의 촉매로 작용했던 시장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는 매크로 변수를 다 시 은행주에 비우호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또한 전일 금융위는 향후 기업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그동안 구조조정대상기업을 영업활동 현금흐 름, 이자보상배율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나 금년에는 완전자본잠식기업, 취약업종을 추가해 평가대 상을 확대하기로 결정. 新「기업구조조정촉진법」, 원샷법 시행 등의 요인까지 감안하면 구조조 정대상기업이 상당폭 확대될 개연성은 충분. 따라서 2분기 대손충당금 부담 증가 여지도 높은 편 - 현 은행 평균 PBR이 0.42배 수준에 불과해 중장기적인 가격매력은 여전히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큰폭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목표수익률을 짧게 가져가는 전략이 더 바람직할 듯 장기 Top pick 기업은행, 단기 Top pick 하나금융 유지.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 장기 Top pick으로 기업은행 유지. 최근 현 행장의 정치권으로 차출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CEO 교체 리스크가 부각. 그러나 확정된 사실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미리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 차기 행장이 내부출신이냐 외부출신이냐를 떠나 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높은지가 더 관 건이기 때문. 1분기 NIM이 2bp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현 금리 상황도 타행대비 상대적으 로 기업은행에 불리할 이유가 없음. 은행 중 가장 양호한 펀더멘털은 향후에도 계속 유지될 전망 - 단기 Top pick으로는 하나금융 유지. 현 PBR 0.28배로 은행 중 가장 낮은 PBR에 거래되고 있다 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환율에 따른 이익변동성이 다소 클 수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2016년 중 이 익 개선 모멘텀은 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 - DGB금융도 관심가져야 할 종목. ROE 8%의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PBR 0.40배에 거래되고 있어 극심한 저평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중동계 주주 이탈에 따른 수급 요인 때문. 비중축소가 상당히 오랜기간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진입. 추가 매도세 멎을 경우 가장 탄력적인 반등 기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기업은행 Buy 18,000원 하나금융 Buy 33,000원 DGB금융 Buy 14,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0 -3.3 -6.6 -10.2 상대수익률 1.2 -3.5 -7.5 -8.3 -20 -15 -10 -5 0 5 10 60 70 80 90 100 110 120 15.03 15.06 15.09 15.12 16.03 (%)(pt) 은행산업(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3/09 3/08 3/07 3/04 3/03 03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4.6 106.0 -53.6 -45.5 -314.8 -724 -1,411 외국인 -20.7 -96.1 201.1 159.8 496.0 1,116 -1,586 기관계 -26.0 -61.3 -198.8 -132.1 -235.5 -669 3,931 금융투자 -15.0 38.3 -26.5 26.7 2.9 71 990 보험 22.5 -13.5 27.4 20.4 22.8 137 2,925 투신 7.2 -21.9 -105.5 -106.4 -241.2 -652 592 은행 2.4 -2.6 -0.8 1.6 -3.3 -2.7 -169 기타금융 -2.0 -0.9 -6.4 1.1 -1.4 -4 -31 연기금 -22.4 -47.5 -42.3 4.5 -7.6 -89 41 사모펀드 -24.1 -38.1 -51.1 -84.9 -0.8 -177 -363 국가지자체 5.3 24.9 6.5 4.7 -6.9 45 -5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엔씨소프트 12.6 삼성전자 22.4 현대차 23.3 삼성전자 32.3 기아차 11.8 삼성전자우 22.2 삼성생명 19.8 SK 하이닉스 24.2 SK 하이닉스 11.5 현대차 17.6 오리온 14.4 POSCO 12.8 LG 생활건강 11.4 삼성생명 16.6 기아차 13.0 LG 화학 12.6 현대모비스 9.6 LG 디스플레이 14.9 대한항공 12.9 한미사이언스 10.8 한국전력 7.9 LG 전자 11.9 LG 디스플레이 7.9 LG 생활건강 9.2 KT&G 7.7 S-Oil 9.3 한국전력 7.1 한화케미칼 8.1 현대중공업 6.9 한국항공우주 8.3 CJ 제일제당 6.5 현대모비스 8.0 고려아연 6.1 삼성화재 7.5 농심 6.4 녹십자홀딩스 7.0 LG 화학 5.9 오리온 7.3 대웅제약 6.3 녹십자 6.4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메디톡스 13.4 슈프리마 5.6 CJ E&M 10.8 지스마트글로벌 4.3 휴젤 7.6 셀트리온 4.6 카카오 10.7 메디톡스 3.1 메디포스트 2.9 아트라스BX 3.5 메디포스트 4.0 우리산업 2.9 컴투스 2.9 웹젠 2.3 코오롱생명과학 3.3 셀트리온 2.5 게임빌 2.8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7 파라다이스 2.7 휴젤 2.4 성광벤드 1.7 바이로메드 1.6 뉴트리바이오텍 2.5 한국토지신탁 2.1 씨젠 1.5 바텍 1.5 게임빌 2.1 NEW 1.8 엘아이에스 1.4 SK 머티리얼즈 1.3 바이로메드 2.1 인바디 1.8 쎌바이오텍 1.4 파라다이스 1.2 창해에탄올 2.0 컴투스 1.6 지스마트글로벌 1.3 바른전자 1.1 코미팜 2.0 인트론바이오 1.6 자료: KOSCOM
  • 6.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POSCO 117.9 0.5 한국전력 71.3 -1.9 삼성생명 91.4 1.3 삼성전자 167.3 -2.1 SK 하이닉스 92.6 -4.4 삼성전자우 55.8 -4.1 KB 금융 44.7 3.6 SK하이닉스 106.7 -4.4 현대중공업 69.7 6.8 오리온 42.1 2.9 하나금융지주 40.9 3.3 LG 화학 70.4 -3.9 현대모비스 49.4 -0.6 삼성생명 40.4 1.3 SK 이노베이션 37.9 0.0 LG 생활건강 53.9 -3.9 현대차 43.0 1.4 삼성전자 36.9 -2.1 대한항공 31.6 10.0 POSCO 51.2 0.5 LG 전자 38.1 -1.6 하나금융지주 28.6 3.3 신한지주 24.0 3.6 LG 전자 50.1 -1.6 삼성중공업 33.5 6.1 SK텔레콤 19.8 -2.5 현대중공업 23.4 6.8 현대모비스 44.3 -0.6 기아차 33.2 2.1 유한양행 19.5 -1.2 오리온 22.9 2.9 삼성물산 42.0 -2.3 한미약품 28.1 -3.5 SK 18.2 -5.6 S-Oil 21.1 -1.1 아모레퍼시픽 39.3 -5.4 현대제철 27.1 -0.4 SK이노베이션 15.1 0.0 두산중공업 20.7 12.3 현대차 38.7 1.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09 3/08 3/07 3/04 3/03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11.9 -106.0 114.0 167.0 450.2 969 -1,401 대만 -- 141.4 175.2 213.6 439.4 1,377 1,236 인도 -- 115.0 -- 131.1 164.7 1,106 -1,766 태국 -- 18.1 26.5 131.0 146.2 419 214 인도네시아 -- 3.3 38.5 23.6 74.4 193 331 필리핀 -7.1 16.0 5.7 -8.5 18.1 57 -71 베트남 -- 1.8 4.0 4.9 3.4 21 -4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