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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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697.29 212.30 ▲ 1.29 ▲
나스닥지수 4,582.21 39.60 ▲ 0.87 ▲
S&P500 지수 1,951.70 21.90 ▲ 1.13 ▲
VIX 지수 19.11 1.61 ▼ 7.7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331.48 163.68 ▲ 1.79 ▲
일본 닛케이 16,140.34 224.55 ▲ 1.41 ▲
중국 상해지수 2,741.25 187.65 ▼ 6.41 ▼
브라질 41,887.90 196.66 ▼ 0.47 ▼
인도 22,976.00 112.93 ▼ 0.4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8.57 6.04 ▲ 0.32 ▲
KOSDAQ 646.27 2.29 ▲ 0.36 ▲
KOSPI200 235.37 0.46 ▲ 0.20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45 0.20 ▲ 0.08 ▲
지표호조∙유가반등에상승
2 월 25 일 (목) 뉴욕 증시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경기지표
호조와 국제 유가 반등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예상을 뛰어넘는
내구재 주문 증가는 제조업이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는
희망을 안겼다. 유럽 증시가 2%
가까이 급등한 것도 호재로 작용.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1.35%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헬스케어와 통신업종도 각각
1.3%와 1.26% 올랐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 것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38.80 4.40 ▲ WTI($/배럴) 33.07 0.92 ▲
엔/달러 112.79 1.18 ▲ BDI(P) 322.00 4.00 ▲
달러/유로 1.0997 0.0018 ▲ CRB 상품(P) 162.6365 1.1417 ▲
달러인덱스 97.45 0.07 ▼ 금($/온스, 런던) 1,236.00 14.75 ▼
원/헤알 312.29 0.01 ▲ 은($/온스, 런던) 15.16 0.1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64 0.005 ▼ 고객예탁금 209,612 5,877 ▼
국고채(10 년) 1.802 0.012 ▼ 신용융자 63,350 389 ▲
회사채(3 년 AA-) 1.955 0.005 ▼ 선물거래 예수금 72,163 153 ▼
회사채(3 년 BBB-) 7.938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834,497 140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777 15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Q GDP 수정: 전기 0.7%, 예상 0.4%
미국, 2 월 미시간소비자신뢰 확정: 전기 90.7, 예상 91.0
일본, 1 월 CPI(신선식품제외): 전기 0.1%, 예상 0.0%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시소게임. 키 팩터는 외국인 매매패턴 - KOSPI 1,900 선 회복 이후 거래대금 급감. KOSPI 반등의 주역이었던 기관의 매수세 실종이 원인이는 KOSPI 의 좁은
박스권(1,900 ~ 1,930p) 등락으로 이어지고 있음. KOSPI 수렴국면으로 방향성 투자가 어려운 환경. 당분간 KOSPI 업종/종목별 키맞추기 장세, 시소게임은 지속될
전망. 주목할 변수는 외국인 매매패턴. KOSPI 를 Outpeform 한 9 개 업종 중 8 개 업종에 외국인 순매수 유입. 외국인 순매수 상위 5 개 업종 모두 KOSPI Outperform
NH 투자증권 브렉시트 국민투표 일정 확정 - 20 일 EU 협상 합의안에서 영국의 EU 탈퇴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6 월 23 일로 결정되면서 브랙시트 우려 확대. 영국 런던시장
보리스 존슨과 집권 보수당내 150 명 의원들이 EU 탈퇴 진영에 합류하면서 파운드화는 22 일 1.4058 달러까지 하락하며 7 년만에 최저치 기록. IMF 는 24 일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견고한 영국의 경제가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경고
IBK 투자증권 수출 급락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다 - 월말과 월초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음.금융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로 해외경제나 금융정책에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중요한 실물지표가 발표되는 월말월초에는 우리 경제의 방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 지금까지 나온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2 월에 발표되는
경제지표들도 지난 1 월과 마찬가지로 우리 실물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는 미흡할 가능성이 높음. 설이라는 조업 및 영업 중단기간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지난해 대비 플러스로 전환된 지표를 보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 가파른 수출 하락이 GDP consensus 하락의 직접적 동인.3 월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위축된
수출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락시키고 금리 인하로 연결될 수 있을지 여부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동화기업(025900): 4Q15 컨센 부합한 실적에 불구 해외부문 실적 성장 확인, 국내 파티클보드(PB)시장의 성장세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SK(034730): 4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8% 증가, SK 이노베이션과 SK 텔레콤 수익성 향상으로 수익 호조세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5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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