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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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84.99 53.21 ▲ 0.32 ▲
나스닥지수 4,542.61 39.03 ▲ 0.87 ▲
S&P500 지수 1,929.80 8.53 ▲ 0.44 ▲
VIX 지수 20.72 0.26 ▼ 1.2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167.80 248.97 ▼ 2.64 ▼
일본 닛케이 15,915.79 136.26 ▼ 0.85 ▼
중국 상해지수 2,928.90 25.57 ▲ 0.88 ▲
브라질 42,084.56 436.38 ▼ 1.03 ▼
인도 23,088.93 321.25 ▼ 1.3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2.53 1.69 ▼ 0.09 ▼
KOSDAQ 643.98 1.67 ▲ 0.26 ▲
KOSPI200 234.91 0.12 ▼ 0.05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25 0.75 ▼ 0.32 ▼
유가반등에지수도상승반전
2 월 24 일 (수)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반전하는데 성공. 하지만 그 동안
버팀목 역할을 해 왔던 서비스업과
부동산 지표마저 악화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짐. 이는
투자심리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이날 뉴욕 증시는 경기지표
부진과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 원자재와 에너지 업종에 이어
자원개발업체에 대한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업종도
약세를 면치 못함. 하지만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유가가
반등하면서 증시 분위기도 반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34.40 3.30 ▲ WTI($/배럴) 32.15 0.28 ▲
엔/달러 111.61 0.66 ▼ BDI(P) 318.00 2.00 ▲
달러/유로 1.0979 0.0024 ▼ CRB 상품(P) 161.4948 1.0589 ▲
달러인덱스 97.52 0.04 ▲ 금($/온스, 런던) 1,250.75 29.40 ▲
원/헤알 311.38 0.00 - 은($/온스, 런던) 15.32 0.1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69 0.012 ▼ 고객예탁금 215,491 10,939 ▲
국고채(10 년) 1.814 0.017 ▼ 신용융자 62,961 140 ▲
회사채(3 년 AA-) 1.960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72,317 619 ▼
회사채(3 년 BBB-) 7.943 0.012 ▼ 주식형 수익증권 834,357 192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932 11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 262K, 예상 271K
미국, 1 월 내구재 주문 잠정 : 전기 -5.0%, 예상 2.5%
EU, 1 월 CPI 확정: 전기 0.4%, 예상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전인대’관전포인트 - 재정정책(감세) 확대예상 - 오는 3 월 5 일 2016 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개최되며, 2016 년 GDP 성장률/재정적자율 등 중요
경제지표 목표치 및 ‘13 차 5 개년’ 계획 발표 예정. ‘전인대’ 관전 포인트 1) 재정적자율 목표치 3% 상회 여부(2015 년 2.3%) 2) 추가 부동산 감세 정책 강도(3 선
도시 중심) 3) ‘13 차 5 개년’ 신성장 산업 중 금융 정책인 ‘심항통(심천거래소-홍콩거래소)’ 일정. ‘전인대’ 중점 내용은 ‘신공급’ 정책 실시로, 산업
구조조정/부동산 재고조정에 따른 재정정책 확대가 관건, 특히 부동산(취득세/영업세 등) 감세 실시로 2 선/3 선 도시 재고조정 가속화 예상
NH 투자증권 시장 변동성 축소와 원화 약세에 주목 - 낙폭이 컸던 상품의 반등세 두드러져. 연초 이후 중국 경기둔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 등이 글로벌
경기 전반의 경착륙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였고, 대부분의 펀드상품이 손실을 기록. 하지만 연초 글로벌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한 수준이었다는 의견이 많고, 3 월 중국 양회, ECB 및 미국 FOMC 에서의 정책 기대감이 유효. 해외펀드의 경우 같은 유형이거나 동일한 상품이라
하더라도 원화와 해외통화 간에 헤지를 하지 않은 상품이 헤지한 상품의 성과를 앞서고 있음. 원화가 달러,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지속하면서
언헤지 펀드들이 환차익을 볼 수 있었기 때문. 원화 가치가 국내외 상품 모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유안타증권 생산자 물가, 마진 여건 그리고 투자 사이클 - 아직까지 유가의 변동성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바닥권 형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재들이 출현하고 있음. 최근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는 생산자 물가 지수의 반등(마이너스 폭 축소)흐름이 목격되고 있음. 유가의 저점 형성에 따라 물가 지수가 반등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생산자 물가의
반등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것. 생산자 물가의 상대적으로 빠른 반등은 마진 여건을 축소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됨. 과거 추이를 보면, 마진 여건이 축소되는 시점에서
투자 사이클의 변곡점이 형성되는 모습이 나타남. 2010 년 이후 글로벌 투자 경기는 위축되는 흐름을 이어왔지만, 마진 여건 축소에 따른 변곡점 형성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 글로벌 투자 경기와 건설 업황은 맥락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향후 건설 업종의 벨류에이션 회복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메디톡스(086900): 필러는 매출 견인, 톡신 수출은 수익성 기여, 액상 Botulinum Toxin 미국 3 상 상반기 시작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풍산(103140): 방산 수출이 효자, 3 월부터 metal gain 으로 전환 예상, 재고평가이익도 예상보다 늘어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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