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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9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스위스발 나비효과와 정책 모멘텀
- 이번주 KOSPI는 빠른 1,900선 회복, 탄력적인 반등시도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이 스위스발 충격에서 빠르
게 회복하고 있고, 이번주에는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이 가세하기 때문. KOSPI 1,900선에서의 비중확대
전략 유효
-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22일 현대차, 23일 기아차 실적 결과에 따른 탄력적인 변화 필요. 예상치에 부합/상
회할 경우 실적 호전주(운송, 건강관리, 호텔/레저, 철강)와 함께 단기 낙폭과대주(조선, 건설, 에너지)로 트
레이딩 대상 확대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매크로
스위스 프랑, 안전통화로의 귀환
- 스위스 중앙은행이 1유로당 1.2스위스 프랑이라는 환율 하한선을 폐지. 유럽의 양적완화 결정을 앞두고 이
에따른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 일부 금융회사 파산 등 충격이 발생하며 스위스 프랑 수요 급
증. 스위스 프랑화 강세 지속 가능성 커짐
- 오직 달러만 남았던 안전통화 그룹에 스위스 프랑이 복귀. 또한 일본 엔화 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발생하
면서 안전통화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를 형성
- 단기적인 금융불안 완화되고 금융시장의 위험 선호도가 살아날 경우 기존 예상과 달리 달러는 약세로 전환
가능성 높아짐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타사대비 차별적 역량 지속될 것으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5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3,1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요 배경은 비이자이익 저조와 판관비 증가 때문
-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따른 경기 및 기준금리 추가 인하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에 따른 중장기 경쟁
격화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 등으로 산업 자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은행주 전체적으로 주가 급락 중
- 다만 그룹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 여전히 높고 타사와는 차별화되는 역량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현대모비스 4Q Preview : 4Q 기대치 충족.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하향(-5.6%)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9.0배, PBR 1.2배(ROE 15%)
-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4분기에도 완성차 대비 양호한 실적(중국 실적 연결 대상/위안화 절상)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공장생산 8백만대 달성을 위해 Sell-in 물량이 증가 했으나, 딜러 재고
증가로 2015년 1분기공장출하량 증가율이 기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추정
- 2015년 상반기 완성차의 성장률은 둔화가 예상되나 현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높고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할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투자환경 개선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2
대륙제관: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 투자의견 Not Rated
-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피해 규모는 미집계)
- 2006년 대륙제관도 화재 경험(10개월 생산차질)
-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맥스’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정유/화학: 유가 하락 이후 나타나는 변화에 주목할 때
- 정유/화학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른 변화에 주목할 때
- 1) 미국 및 글로벌 주요 E&P 업체의 CAPEX 및 OPEX 축소
- 2) 미국 원유 Rig수 지속적인 감소 추세 시현 중
- 3) 석유화학 플랜트의 증설 취소 및 PDH 설비의 수익성 이슈 발생
- 4)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 5)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경유 수요 증가세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스위스발
나비효과와 정책 모멘텀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돌발 변수/악재에 대한 시장반응
- 돌발악재에 대한 단기 반응은 패닉과 공포. 이후에는 시차를 두고 안정을 찾아잠. 그리고 돌발변
수로 인한 시장변화에 적응. 그 변화가 시장에 우호적이라면 정상화 과정은 물론, 그보다 강한 반
작용이 전개.
- 이번주에 이러한 변화를 기대. 주춤해진 달러 강세로 인한 유가 반등과 함께 유럽/중국발 정책모
멘텀이 가세하기 때문
※ 스위스발 나비효과 : 달러 수요 둔화와 유가 반등
- 스위스 최저환율제 폐기를 계기로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질 전망. 달러 수요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는 상품시장의 하락변동성을 완화시켜주는 요인. 스위스발 나비효과는 시차를 두고
신흥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
※ 변화의 트리거 : 유럽과 중국의 정책모멘텀
- 한편, ECB의 통화정책 22일 예정. 결과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
- 추가 양적완화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중요 포인트는 양적완화 방식과 규모. 국채매입 가능성
확인, 양적완화 규모가 5,000억 유로를 상회할수록 시장은 서프라이즈로 인식할 전망
- 20일 예정된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예상 7.2%, 전분기 7.3%)과 12월 산업생산(예상 7.4%,
전월 7.2%)과 23일 1월 HSBC PMI지수 잠정치(예상 49.5%, 전월 49.6%) 발표도 중국의 추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을 자극할 것
※ [주간전망] 1,900선 회복, 탄력적인 반등시도 기대
- 이번주 KOSPI는 1,900선을 빠르게 회복하고, 탄력적인 반등시도가 전개될 전망. 지난주말 글로
벌 금융시장은 스위스발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 이번주에는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이 가세할
전망. 따라서 KOSPI 1,900선에서의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
- 한편,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22일 현대차, 23일 기아차 실적 결과에 따른 탄력적인 변화가 필요.
예상치에 부합/상회할 경우 실적 호전주(운송, 건강관리, 호텔/레저, 철강)와 함께 단기 낙폭과대
주(조선, 건설, 에너지)로 트레이딩 대상 업종 확대
국제유가, 45 달러선에서 반등시도 ECB 양적완화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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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 14.12.1 15.1.1
국제유가(좌)
투기적순매수(우)
(달러) (만계약)
45 ~ 46달러선
반등시도 강화 1.15
1.16
1.17
1.18
1.19
1.20
1.21
3,000
3,050
3,100
3,150
3,200
3,250
1.1
1.2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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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11
1.12
1.13
1.14
1.15
1.16
Euro Stoxx50(좌)
유로/달러(우)
(p) (유로/달러)
자료: Bloomberg, CFT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매크로
스위스 프랑,
안전통화로의 귀환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ishin.com
※ 스위스 중앙은행 환율 하한 폐지
- 스위스 중앙은행 1유로당 1.2 스위스 프랑을 유지했던 환율 하한을 폐지. ECB 정례회의를 앞두
고 유로화의 추가적인 약세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는 조치
- 하단이 공고하다 믿었던 스위스 프랑 환율 하락(스위스 프랑 강세)에 따라 단기 금융시장 충격이
발생. 일부 금융회사의 대규모 손실 등으로 스위스 프랑 수요 급증하면서 스위스 프랑화 강세 지
속될 가능성 높아짐
※ ‘오직 달러!’라는 추세에 제동을 거는 요인
- 유럽 재정위기 이후 주요 기축통화들의 안전통화로부터 이탈이 심화. 유럽은 재정위기로, 일본과
영국은 양적완화 정책에 따라 안전통화에서 이탈. 호주달러도 상품가격 하락으로 이탈. 스위스
프랑도 환율 하한 설정으로 유로화를 따라가면서 안전통화는 달러만 남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
- 스위스 프랑이 안전통화로 복귀함으로써 달러만으로 몰렸던 수요가 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
짐. 경상수지 흑자 추세가 형성되고 있는 일본 엔화로 강세로 전환. 통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
해 금값 역시 큰 폭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안전통화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
-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불안과 유로화 초약세로 더 강해진 달러. 그러나 달러의 약세 전환 가능성
은 이번 스위스의 정책을 계기로 더 커지고 있음.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고 글로벌 경기 안정이
자리를 잡아갈 경우 달러는 기존 예상과 달리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짐
그림 1. 스위스 프랑 강세로 급전환. 엔 등 유로를 제외한 다른 기축통화 강세를 자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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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08.4 = 100) 달러지수 유로 호주달러
영국파운드 일본 엔 스위스프랑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5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타사대비 차별적 역량 지속
될 것으로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7,500
유지
현재주가
(15.01.16)
43,0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59,306원대비 목표 PBR 1.0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4분기 추정 순익은 전분기대비 50.3% 감소한 3,1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하회 예상.
그동안 매분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지만 4분기에는 쉽지 않을 전망
- 컨센서스 하회의 배경은 비이자이익 저조와 판관비 증가 때문. 비이자부문에서는 대한전선 감액
손 700억원 발생 및 소폭의 VISA카드 매각익 외에는 이렇다할 유가증권 매각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으면서 1~3분기와 달리 다소 저조할 전망. 판관비는 은행 명예퇴직인원이 310명까지 증가하
면서 900~1,000억원의 비용 증가 예상(2013년 은행 명퇴 인원 166명, 비용은 588억원이었음)
- 4분기 대출성장률이 2.5%에 달해 연간 대출성장률은 8.6%로 2014년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성
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 특히 가계대출은 4분기에만 성장률이 5%에 달한 것으로 보임
- 비외감 대출시장의 선제적 개척 등 전략적 노력에 힘입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NIM을 잘 방어해 왔지
만 8월과 10월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본격화되고, 가계 위주의 높은 대출성장률 시현에 따라 4분기
은행 NIM은 1.66~1.67%로 9~10bp 하락하면서 NIM 하락 폭은 타행보다 다소 크게 나타날 전망
- 모뉴엘과 동부건설 익스포져 없고, 신규 부실 발생 규모도 미미해 4분기에도 자산건전성은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4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2,300~2,400억원 내외로 3분기보다도 감소 추정
- NIM 하락 폭이 다소 크다는 점이 아쉽지만 높은 대출성장률 시현과 더불어 대손상각비도 낮은
수준에서 잘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이익률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실적일 듯
-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따른 경기 우려와 이에 따른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 있는 데다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에 따른 중장기 경쟁 격화 및 수익성 악화 가
능성 등으로 은행주 전체적으로 주가 약세 지속 중. 특히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은 그 영향력과 파
급력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편
향후 그룹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 여전히 높은 편. 타사와는 차별화되는 역량 기대
- 산업 전반적으로 NIM 추가 하락 압력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신규 경쟁자 출현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예상되면서 산업 자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 부각 중
- 다만 과거 여러 변화 속에서 신한지주가 매번 보여준 뛰어난 대응 능력과 생존력 등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는 그 어느 은행보다도 여전히 높다고 판단
- 1) 은행 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들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2) 은행 부문에서는 성장과 NIM의 적
절한 통제와 관리 3)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을 통한 그룹 이익기여도 확대 4) 은행·카드·
보험 고객에 대한 복합상품 개발 및 복합금융서비스 질 개선 5)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성향 확
대 등이 예상되는데 이러한 점들에서 타행과는 차별화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2.1조원으로 2014년과 비슷한 수준 예상. 추가 발생 가능한 매각익이
7,000~8,000억원을 상회. 안정적 이익 buffer 보유로 기대치 하회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
2014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783 1,104 820 4.8 -25.7 NA NA
영업이익 464 8
2 580 25.0 -31.2 NA NA
순이익 343 632 314 -8.5 -50.3 407 -22.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4,509 3,763 3,924 -16.6 4.3 NA NA
세전이익 3,233 2,682 2,978 -17.0 11.0 NA NA
순이익 2,323 1,903 2,082 -
8.1 9.4 2,167 -3.9
KOSPI 1,888.13
시가총액 20,39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71%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400원 / 4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8억원
외국인지분율 67.41%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81%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7 -9.1 -7.1 -1.6
상대수익률 -7.9 -7.6 -1.0 2.0
-5
0
5
10
15
20
36
38
40
42
44
46
48
50
52
54
56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6
Earnings Preview
현대모비스
(012330)
4Q Preview : 4Q 기대치
충족.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
하향
현재주가
(15.01.16) 254,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하향(-5.6%)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9.0배, PBR 1.2배(ROE 15%)
-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공장생산 8백만대 달성을 위해
Sell-in 물량이 증가 했으나, 딜러 재고 증가로 2015년 1분기
공장출하량 증가율이 기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추정
- 4분기에도 완성차 대비 양호한 실적(중국 실적 연결 대상/위안화 절상)
- 2015년 상반기 완성차의 성장률은 둔화가 예상되나 현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높고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할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투자환경 개선
2)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현대모비스의 2014년 4Q 실적은 매출 9,518십억원(yoy +3.5%), 영업이익
870십억원(yoy -0.1%), 지배순이익 995십억원(yoy +9%)으로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
* 현대차, 기아차 합산 8.0백만대 공장 출하 목표 덕분에 4Q 출고 판매 양호한 덕분
* 환율은 소폭 긍정적이었으나 유로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되며 생각 보다 수혜는 크지 않음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출고판매 : 2,119천대(yoy +6.8%)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현지판매 : 1,993천대(yoy +8.1%)
* 한국과 중국에서 Sell-in 증가만큼 Sell-out 판매는 적었을 것으로 추정
- 2015년 1Q 영업이익은 2014 4Q 대비 둔해질 것으로 예상
* 2015년 1Q : 매출 9,150십억원(yoy +2.7%), 영업이익 735십억원(yoy +2.0%)
* 2014 4Q에 늘어난 현대차 그룹의 딜러 재고 때문에 현대차,기아차 공장판매 둔해질 것
(2015 1Q 현기차 공장 출하량 yoy 0.9% 추정 vs. 2014 4Q는 yoy +6.9%)
* 또한 환율 환경 비우호적 : 1Q에 원달러 환율은 yoy +1.9%로 예상하나 원위안과 원유로
는 yoy 마이너스로 전환(특히, 원유로는 yoy -12.7%로 예상(1Q 평균 1,280원/€ 가정))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9,199 8,496 9,518 3.5 12.0 9,619 -1.0
영업이익 871 723 870 -0.1 20.2 858 1.3
순이익 913 769 995 9.0 29.4 946 5.2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매출액 30,789 34,199 35,860 11.1 4.9 35,973 -0.3
영업이익 2,906 2,924 3,060 0.6 4.6 3,050 0.3
순이익 3,559 3,422 3,594 -3.9 5.0 3,550 1.3
자료: 현대모비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88.13
시가총액 24,72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10%
자본금(보통주) 4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1,000원 / 228,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21억원
외국인지분율 47.71%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4인 30.17%
국민연금공단 8.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7 8.1 -10.6 -9.8
상대수익률 5.6 9.8 -4.6 -6.5
-25
-20
-15
-10
-5
0
5
10
15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4.01 14.04 14.07 14.10
(%)(천원) 현대모비스(좌)
Relative to KOSPI(우)
7
Issue & News
대륙제관
(004780)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
목표주가
-
현재주가
(15.01.16)
5,810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 1월 18일 경쟁업체 천안공장 화재 발생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건물 28개 동(전체 면적 3만6천여㎡) 가운데 생산라인과
제품창고 등 8개 동(1만6천여㎡)이 피해
- 소방서 추정 약 19억원 손실 발생(생산손실은 미반영 추정)
- 생산시설 피해 규모는 미집계
: 제관라인(600관/min X 2대) 중 1대만 손실일 경우 2교대 가동으로 손실 최소화 예상
2006년 대륙제관도 화재 경험
- 2006년 2월 아산공장 화재 발생, 3개동(3,800여평) 피해
- 손실액 약600억원(공장설립 비용 200억원, 생산손실 400억원)
- 인근 주민 농성: 가스저장시설, 부탄가스 생산라인 이전 요구
- 10여 개월 생산차질(경쟁사로부터 매입 후 상품으로 매출)
- 맥스(안터지는 CRV캔) 개발의 계기(2008년 개발완료)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 최근 연이은 화재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 2015년 예산 중 안전분야 재원 17.9%증가(재난안전 14.6조원)
-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 국회 통과 가능성
: 통과시 폭발방지 부탄가스(CRV캔) 시장점유율 상승, 로열티 이익 기대
-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부탄’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 2012 2013 2014F 2015F
매출액 1,769 1,879 2,011 2,088 2,265
영업이익 73 67 90 95 116
세전순이익 57 49 77 82 105
총당기순이익 43 39 20 66 86
지배지분순이익 43 39 20 66 86
EPS 272 247 128 412 539
PER 19.5 20.5 41.8 14.1 10.8
BPS 3,573 3,781 3,813 4,023 4,434
PBR 1.5 1.3 1.4 1.4 1.3
ROE 8.0 6.7 3.3 10.3 12.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륙제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77.41
시가총액 924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80억원
52주 최고/최저 6,850원 / 4,805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억원
외국인지분율 1.05%
주요주주 박봉국 외 17인 54.6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9 18.7 -10.8 13.0
상대수익률 5.4 12.1 -14.2 1.4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4
4
5
5
6
6
7
7
14.01 14.04 14.07 14.10
(%)(천원) 대륙제관(좌)
Relative to KOSDAQ(우)
8
Issue & News
화학/정유
유가 하락 이후 나타나는
변화에 주목할 때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른 변화에 주목할 때
- 유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2014년 9월 이후부터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논의
와 노력은 실패를 거듭한 바 있음. 현 시점에서는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를 살피고,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함
- 향후 저유가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Tracking 할 예정. 아래는 현재까지의 요약임
1) 미국 및 글로벌 주요 E&P 업체의 CAPEX 및 OPEX 축소
- 현 수준의 유가가 2015년에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글로벌 E&P Capex 규모는 전년대비
15%~30% 가량 감소할 가능성도 있음. 이는 1986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가 될 전망
- BP, Shell, Chevron 등의 2014년 실적발표가 예정된 1월 말~2월 초 쯤에는 주요 Major 업
체의 구체적인(기존 대비 수정된) Capex 감소 규모 파악이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
- 이미, 일부 글로벌/미국 E&P업체 및 에너지 서비스 관련 업체는 최근 유가하락에 따라 파산
보호를 신청하거나, Capex 축소 및 인원 감축 등을 통한 OPEX 축소를 발표한 바 있음
① 미국: Conoco Phillips, Continental은 2015년 Capex를 각각 20%, 41% 축소할 것이라
고 발표한 바 있으며, 중소형업체인 WBH에너지는 1/4일 파산보호 신청을 하였음
② 캐나다 오일샌드 업체: CNR, Suncor Energy 기존 대비 Capex 각각 13%, 30% 축소
③ 말레이시아 Petronas: 최근 Capex의 15% / OPEX의 30% 축소 발표
④ 인원감축: Schlumberger는 전체인력의 7%, BP는 약 300명을 구조조정 할 예정
2) 미국 원유 Rig수 지속적인 감소 추세 시현 중
- 미국 원유 Rig(시추공) 수 현재 1,366기로 약 1년 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 이는 12월 초 대
비 209기가 감소한 수치로 약 30년 래 6주 간 가장 가파른 감소세. 이번 주에만 55기가 감
소했으며, 지난 주에는 61기가 감소하여 약 24년 래 최대 주간 감소폭을 나타낸 바 있음
3) 석유화학 플랜트의 증설 취소 및 PDH 설비의 수익성 이슈 발생
- Shell社, Qatar Petroleum과의 합작 Al Karaana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 프로젝트(60억$ 규모)
를 취소. MEG 150만톤/년 규모로 예정된 초대형 프로젝트였음. 증설 취소의 주 이유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가 결국 높은 Capex 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
- PDH 플랜트 수익성 이슈: 유가하락에 따른 현 시점의 낮은 프로필렌 가격 하에서는 PDH의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오히려 여타 설비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편이 더 유리한 상황
4)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 중국의 2014년 원유수입량 3.08억톤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으며, 특히 12월 원유 수입
량은 3,037만톤으로 월간 사상최대치를 기록함. 낮은 유가에서 전략 비축유 확보 발생 중
- 또한 일부 글로벌 원유 트레이더들은 최근 운송이 아닌 저장 목적으로 VLCC(초대형원유운
반선)을 예약해 해상 원유 비축용 탱크로 사용하려는 전략을 구사 중. 저유가에 원유를 구매
해 향후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한 목적. 이와 같은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영향으로 VLCC 용선료는 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9월 이후 약 40% 급등세
5)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경유 수요 증가세
- 미국의 2014년 11~12월 휘발유/경유 수요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연도와 달리 전
월 대비 수요 개선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됨. 추가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가격 하락에 따른
일부 수요 자극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됨
- 미국 자동차 주행거리는 유가하락이 시작된 8~9월부터 점진적인 상승세가 시작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1 -2.9 -24.1 -30.9
상대수익률 -3.2 -1.4 -19.0 -28.4
-35
-30
-25
-20
-15
-10
-5
0
5
50
60
70
80
90
100
110
14.01 14.04 14.07 14.10 15.01
(%)(pt) 화학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6 1/15 1/14 1/13 1/12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68.9 29.1 71.9 272.1 -1.9 792 792
외국인 -300.1 -206.6 -90.6 -54.1 -81.4 -848 -848
기관계 -127.0 42.5 -83.6 -307.9 -11.7 -955 -955
금융투자 -34.4 14.9 -124.0 21.2 -21.2 -868 -868
보험 -8.8 24.3 7.2 -7.7 -3.1 77 77
투신 11.5 -27.4 -15.6 -75.7 -8.0 135 135
은행 17.3 10.9 2.8 -4.4 -2.9 25 25
기타금융 3.4 0.3 -5.4 -3.8 0.9 -3 -3
연기금 -35.8 -11.0 69.7 -151.2 42.6 30 30
사모펀드 -56.4 31.4 -27.9 -30.4 -17.0 -246 -246
국가지자체 -23.7 -1.0 9.7 -55.9 -3.0 -104 -10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T 14.6 SK 하이닉스 98.5 NAVER 33.6 삼성물산 44.8
삼성물산 9.3 삼성전자 76.1 고려아연 10.4 POSCO 26.3
POSCO 8.7 NAVER 23.3 SK C&C 8.3 현대차 22.7
코스맥스 6.7 현대차 12.4 한진칼 8.3 삼성전자 19.7
호텔신라 6.4 고려아연 11.7 현대하이스코 7.1 KT 15.9
우리은행 5.9 삼성중공업 11.6 아시아나항공 6.8 현대건설 14.8
현대모비스 5.8 한국전력 11.2 아모레퍼시픽 6.7 롯데케미칼 13.0
LG 전자 5.5 아모레퍼시픽 10.3 현대글로비스 6.7 삼성생명 10.4
현대건설 4.3 삼성SDI 10.1 SK 하이닉스 5.9 기아차 9.7
LG 디스플레이 4.1 제일모직 8.5 효성 5.6 우리은행 9.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이오테크닉스 2.8 KG 이니시스 5.0 다음카카오 9.4 CJ 오쇼핑 2.5
휴맥스 2.1 NICE 평가정보 2.2 위메이드 2.9 이오테크닉스 2.3
리젠 1.4 다음카카오 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6 서울반도체 2.2
실리콘웍스 1.4 파라다이스 1.8 게임빌 1.8 인바디 2.2
코리아나 1.1 CJ E&M 1.7 코나아이 1.7 메디톡스 2.1
메디톡스 1.0 서울반도체 1.5 이엠텍 1.6 KH 바텍 2.0
OCI 머티리얼즈 0.9 바이로메드 1.5 아이센스 1.6 OCI 머티리얼즈 1.4
컴투스 0.7 이지바이오 1.4 디티앤씨 1.6 매일유업 1.3
솔브레인 0.7 안랩 1.3 씨티씨바이오 1.4 엘엠에스 1.3
네오위즈게임즈 0.5 KG 모빌리언스 1.3 비씨월드제약 1.4 뷰웍스 1.2
자료: KOSCOM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82.0 -5.1 삼성전자 242.4 0.0 NAVER 90.0 3.6 삼성에스디에스 133.4 -8.7
LG 디스플레이 41.3 2.3 현대글로비스 131.0 -21.7 현대모비스 76.0 6.7 현대증권 77.0 -5.1
현대차 24.1 -3.7 SK하이닉스 127.5 -5.7 KCC 44.8 0.6 현대글로비스 75.3 -21.7
KT 21.4 0.0 제일모직 66.8 -7.8 아모레퍼시픽 33.9 6.3 삼성물산 67.4 -7.1
하나금융지주 18.5 -0.3 현대중공업 29.4 -5.0 LG 유플러스 27.2 -2.4 POSCO 63.5 -6.5
우리은행 16.8 -5.5 NAVER 28.6 3.6 삼성전기 25.5 -0.6 현대차 59.9 -3.7
롯데케미칼 14.5 -4.1 GS건설 28.5 -5.2 고려아연 25.4 0.1 롯데케미칼 43.3 -4.1
대한항공 12.3 -0.7 삼성엔지니어링 25.4 -8.1 GKL 19.4 4.5 기아차 41.5 -1.9
코스맥스 11.8 9.6 삼성전자우 24.5 -0.5 아시아나항공 19.2 7.7 삼성생명 38.2 -5.2
삼성전기 11.1 -0.6 한국전력 23.8 -6.2 S-Oil 17.8 0.1 KT 36.7 0.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6 1/15 1/14 1/13 1/12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321.0 -185.8 -66.4 -77.2 -92.8 -831 -831
대만 -265.2 -103.8 -194.3 72.0 -11.2 -1,043 -1,043
인도 -- 274.0 -3.8 -- 41.8 -82 -82
태국 -53.4 -96.4 -1.1 -63.4 -69.3 -531 -531
인도네시아 -26.4 -49.4 -49.6 -29.3 -5.4 -146 -146
필리핀 -- -- 47.2 21.4 301.1 362 362
베트남 2.5 -0.7 2.4 -1.7 2.3 1 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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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01월 19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스위스발 나비효과와 정책 모멘텀 - 이번주 KOSPI는 빠른 1,900선 회복, 탄력적인 반등시도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이 스위스발 충격에서 빠르 게 회복하고 있고, 이번주에는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이 가세하기 때문. KOSPI 1,900선에서의 비중확대 전략 유효 -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22일 현대차, 23일 기아차 실적 결과에 따른 탄력적인 변화 필요. 예상치에 부합/상 회할 경우 실적 호전주(운송, 건강관리, 호텔/레저, 철강)와 함께 단기 낙폭과대주(조선, 건설, 에너지)로 트 레이딩 대상 확대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매크로 스위스 프랑, 안전통화로의 귀환 - 스위스 중앙은행이 1유로당 1.2스위스 프랑이라는 환율 하한선을 폐지. 유럽의 양적완화 결정을 앞두고 이 에따른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 일부 금융회사 파산 등 충격이 발생하며 스위스 프랑 수요 급 증. 스위스 프랑화 강세 지속 가능성 커짐 - 오직 달러만 남았던 안전통화 그룹에 스위스 프랑이 복귀. 또한 일본 엔화 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발생하 면서 안전통화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를 형성 - 단기적인 금융불안 완화되고 금융시장의 위험 선호도가 살아날 경우 기존 예상과 달리 달러는 약세로 전환 가능성 높아짐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신한지주: 타사대비 차별적 역량 지속될 것으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500원 유지 - 4분기 순익은 3,1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요 배경은 비이자이익 저조와 판관비 증가 때문 -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따른 경기 및 기준금리 추가 인하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에 따른 중장기 경쟁 격화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 등으로 산업 자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은행주 전체적으로 주가 급락 중 - 다만 그룹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 여전히 높고 타사와는 차별화되는 역량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현대모비스 4Q Preview : 4Q 기대치 충족.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하향(-5.6%)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9.0배, PBR 1.2배(ROE 15%) -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4분기에도 완성차 대비 양호한 실적(중국 실적 연결 대상/위안화 절상)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공장생산 8백만대 달성을 위해 Sell-in 물량이 증가 했으나, 딜러 재고 증가로 2015년 1분기공장출하량 증가율이 기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추정 - 2015년 상반기 완성차의 성장률은 둔화가 예상되나 현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높고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할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투자환경 개선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 2. 2 대륙제관: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 투자의견 Not Rated -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피해 규모는 미집계) - 2006년 대륙제관도 화재 경험(10개월 생산차질) -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맥스’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정유/화학: 유가 하락 이후 나타나는 변화에 주목할 때 - 정유/화학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른 변화에 주목할 때 - 1) 미국 및 글로벌 주요 E&P 업체의 CAPEX 및 OPEX 축소 - 2) 미국 원유 Rig수 지속적인 감소 추세 시현 중 - 3) 석유화학 플랜트의 증설 취소 및 PDH 설비의 수익성 이슈 발생 - 4)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 5)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경유 수요 증가세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스위스발 나비효과와 정책 모멘텀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 돌발 변수/악재에 대한 시장반응 - 돌발악재에 대한 단기 반응은 패닉과 공포. 이후에는 시차를 두고 안정을 찾아잠. 그리고 돌발변 수로 인한 시장변화에 적응. 그 변화가 시장에 우호적이라면 정상화 과정은 물론, 그보다 강한 반 작용이 전개. - 이번주에 이러한 변화를 기대. 주춤해진 달러 강세로 인한 유가 반등과 함께 유럽/중국발 정책모 멘텀이 가세하기 때문 ※ 스위스발 나비효과 : 달러 수요 둔화와 유가 반등 - 스위스 최저환율제 폐기를 계기로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질 전망. 달러 수요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는 상품시장의 하락변동성을 완화시켜주는 요인. 스위스발 나비효과는 시차를 두고 신흥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 ※ 변화의 트리거 : 유럽과 중국의 정책모멘텀 - 한편, ECB의 통화정책 22일 예정. 결과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 - 추가 양적완화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중요 포인트는 양적완화 방식과 규모. 국채매입 가능성 확인, 양적완화 규모가 5,000억 유로를 상회할수록 시장은 서프라이즈로 인식할 전망 - 20일 예정된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예상 7.2%, 전분기 7.3%)과 12월 산업생산(예상 7.4%, 전월 7.2%)과 23일 1월 HSBC PMI지수 잠정치(예상 49.5%, 전월 49.6%) 발표도 중국의 추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을 자극할 것 ※ [주간전망] 1,900선 회복, 탄력적인 반등시도 기대 - 이번주 KOSPI는 1,900선을 빠르게 회복하고, 탄력적인 반등시도가 전개될 전망. 지난주말 글로 벌 금융시장은 스위스발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 이번주에는 유럽/중국발 정책 기대감이 가세할 전망. 따라서 KOSPI 1,900선에서의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 - 한편, 대응전략 측면에서는 22일 현대차, 23일 기아차 실적 결과에 따른 탄력적인 변화가 필요. 예상치에 부합/상회할 경우 실적 호전주(운송, 건강관리, 호텔/레저, 철강)와 함께 단기 낙폭과대 주(조선, 건설, 에너지)로 트레이딩 대상 업종 확대 국제유가, 45 달러선에서 반등시도 ECB 양적완화 기대감 확대 25 26 27 28 29 45 50 55 60 65 70 75 80 85 14.11.1 14.12.1 15.1.1 국제유가(좌) 투기적순매수(우) (달러) (만계약) 45 ~ 46달러선 반등시도 강화 1.15 1.16 1.17 1.18 1.19 1.20 1.21 3,000 3,050 3,100 3,150 3,200 3,250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Euro Stoxx50(좌) 유로/달러(우) (p) (유로/달러) 자료: Bloomberg, CFT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매크로 스위스 프랑, 안전통화로의 귀환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ishin.com ※ 스위스 중앙은행 환율 하한 폐지 - 스위스 중앙은행 1유로당 1.2 스위스 프랑을 유지했던 환율 하한을 폐지. ECB 정례회의를 앞두 고 유로화의 추가적인 약세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는 조치 - 하단이 공고하다 믿었던 스위스 프랑 환율 하락(스위스 프랑 강세)에 따라 단기 금융시장 충격이 발생. 일부 금융회사의 대규모 손실 등으로 스위스 프랑 수요 급증하면서 스위스 프랑화 강세 지 속될 가능성 높아짐 ※ ‘오직 달러!’라는 추세에 제동을 거는 요인 - 유럽 재정위기 이후 주요 기축통화들의 안전통화로부터 이탈이 심화. 유럽은 재정위기로, 일본과 영국은 양적완화 정책에 따라 안전통화에서 이탈. 호주달러도 상품가격 하락으로 이탈. 스위스 프랑도 환율 하한 설정으로 유로화를 따라가면서 안전통화는 달러만 남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 - 스위스 프랑이 안전통화로 복귀함으로써 달러만으로 몰렸던 수요가 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 짐. 경상수지 흑자 추세가 형성되고 있는 일본 엔화로 강세로 전환. 통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 해 금값 역시 큰 폭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안전통화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 -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불안과 유로화 초약세로 더 강해진 달러. 그러나 달러의 약세 전환 가능성 은 이번 스위스의 정책을 계기로 더 커지고 있음.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되고 글로벌 경기 안정이 자리를 잡아갈 경우 달러는 기존 예상과 달리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짐 그림 1. 스위스 프랑 강세로 급전환. 엔 등 유로를 제외한 다른 기축통화 강세를 자극하고 있음 60 70 80 90 100 110 120 130 140 09.01 09.03 09.05 09.07 09.09 09.11 10.01 10.03 10.05 10.07 10.09 10.11 11.01 11.03 11.05 11.07 11.09 11.11 12.01 12.03 12.05 12.07 12.09 12.11 13.01 13.03 13.05 13.07 13.09 13.11 14.01 14.03 14.05 14.07 14.09 14.11 15.01 (08.4 = 100) 달러지수 유로 호주달러 영국파운드 일본 엔 스위스프랑 자료: CEIC, 대신증권리서치센터
  • 5. 5 Earnings Preview 신한지주 (055550) 타사대비 차별적 역량 지속 될 것으로 기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7,500 유지 현재주가 (15.01.16) 43,00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59,306원대비 목표 PBR 1.0배를 적용해 산출 - 신한지주 4분기 추정 순익은 전분기대비 50.3% 감소한 3,1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하회 예상. 그동안 매분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지만 4분기에는 쉽지 않을 전망 - 컨센서스 하회의 배경은 비이자이익 저조와 판관비 증가 때문. 비이자부문에서는 대한전선 감액 손 700억원 발생 및 소폭의 VISA카드 매각익 외에는 이렇다할 유가증권 매각익이 크게 발생하지 않으면서 1~3분기와 달리 다소 저조할 전망. 판관비는 은행 명예퇴직인원이 310명까지 증가하 면서 900~1,000억원의 비용 증가 예상(2013년 은행 명퇴 인원 166명, 비용은 588억원이었음) - 4분기 대출성장률이 2.5%에 달해 연간 대출성장률은 8.6%로 2014년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성 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 특히 가계대출은 4분기에만 성장률이 5%에 달한 것으로 보임 - 비외감 대출시장의 선제적 개척 등 전략적 노력에 힘입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NIM을 잘 방어해 왔지 만 8월과 10월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본격화되고, 가계 위주의 높은 대출성장률 시현에 따라 4분기 은행 NIM은 1.66~1.67%로 9~10bp 하락하면서 NIM 하락 폭은 타행보다 다소 크게 나타날 전망 - 모뉴엘과 동부건설 익스포져 없고, 신규 부실 발생 규모도 미미해 4분기에도 자산건전성은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4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은 2,300~2,400억원 내외로 3분기보다도 감소 추정 - NIM 하락 폭이 다소 크다는 점이 아쉽지만 높은 대출성장률 시현과 더불어 대손상각비도 낮은 수준에서 잘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이익률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실적일 듯 -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따른 경기 우려와 이에 따른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 있는 데다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에 따른 중장기 경쟁 격화 및 수익성 악화 가 능성 등으로 은행주 전체적으로 주가 약세 지속 중. 특히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은 그 영향력과 파 급력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편 향후 그룹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 여전히 높은 편. 타사와는 차별화되는 역량 기대 - 산업 전반적으로 NIM 추가 하락 압력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신규 경쟁자 출현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예상되면서 산업 자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 부각 중 - 다만 과거 여러 변화 속에서 신한지주가 매번 보여준 뛰어난 대응 능력과 생존력 등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도는 그 어느 은행보다도 여전히 높다고 판단 - 1) 은행 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들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2) 은행 부문에서는 성장과 NIM의 적 절한 통제와 관리 3)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을 통한 그룹 이익기여도 확대 4) 은행·카드· 보험 고객에 대한 복합상품 개발 및 복합금융서비스 질 개선 5)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성향 확 대 등이 예상되는데 이러한 점들에서 타행과는 차별화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2015년 추정 순이익은 약 2.1조원으로 2014년과 비슷한 수준 예상. 추가 발생 가능한 매각익이 7,000~8,000억원을 상회. 안정적 이익 buffer 보유로 기대치 하회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 2014년 4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충전영업이익 783 1,104 820 4.8 -25.7 NA NA 영업이익 464 8 2 580 25.0 -31.2 NA NA 순이익 343 632 314 -8.5 -50.3 407 -22.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충전영업이익 4,509 3,763 3,924 -16.6 4.3 NA NA 세전이익 3,233 2,682 2,978 -17.0 11.0 NA NA 순이익 2,323 1,903 2,082 - 8.1 9.4 2,167 -3.9 KOSPI 1,888.13 시가총액 20,39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71% 자본금(보통주) 2,59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3,400원 / 42,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28억원 외국인지분율 67.41%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8.81% BNP Paribas SA 5.3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7 -9.1 -7.1 -1.6 상대수익률 -7.9 -7.6 -1.0 2.0 -5 0 5 10 15 20 36 38 40 42 44 46 48 50 52 54 56 14.01 14.04 14.07 14.10 15.01 (%)(천원) 신한지주(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Earnings Preview 현대모비스 (012330) 4Q Preview : 4Q 기대치 충족.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 하향 현재주가 (15.01.16) 254,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하향(-5.6%) 조정 *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하향 조정 반영 * 목표주가는 2015년 PER 9.0배, PBR 1.2배(ROE 15%) -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공장생산 8백만대 달성을 위해 Sell-in 물량이 증가 했으나, 딜러 재고 증가로 2015년 1분기 공장출하량 증가율이 기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추정 - 4분기에도 완성차 대비 양호한 실적(중국 실적 연결 대상/위안화 절상) - 2015년 상반기 완성차의 성장률은 둔화가 예상되나 현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높고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할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투자환경 개선 2)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예상. 2015년 1Q 실적은 둔할 것으로 예상 - 현대모비스의 2014년 4Q 실적은 매출 9,518십억원(yoy +3.5%), 영업이익 870십억원(yoy -0.1%), 지배순이익 995십억원(yoy +9%)으로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 * 현대차, 기아차 합산 8.0백만대 공장 출하 목표 덕분에 4Q 출고 판매 양호한 덕분 * 환율은 소폭 긍정적이었으나 유로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되며 생각 보다 수혜는 크지 않음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출고판매 : 2,119천대(yoy +6.8%) * 4분기 현대차, 기아차 합산 현지판매 : 1,993천대(yoy +8.1%) * 한국과 중국에서 Sell-in 증가만큼 Sell-out 판매는 적었을 것으로 추정 - 2015년 1Q 영업이익은 2014 4Q 대비 둔해질 것으로 예상 * 2015년 1Q : 매출 9,150십억원(yoy +2.7%), 영업이익 735십억원(yoy +2.0%) * 2014 4Q에 늘어난 현대차 그룹의 딜러 재고 때문에 현대차,기아차 공장판매 둔해질 것 (2015 1Q 현기차 공장 출하량 yoy 0.9% 추정 vs. 2014 4Q는 yoy +6.9%) * 또한 환율 환경 비우호적 : 1Q에 원달러 환율은 yoy +1.9%로 예상하나 원위안과 원유로 는 yoy 마이너스로 전환(특히, 원유로는 yoy -12.7%로 예상(1Q 평균 1,280원/€ 가정)) (단위: 십억원, %) 구분 4Q13 3Q14 4Q14(F) YoY QoQ 4Q14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9,199 8,496 9,518 3.5 12.0 9,619 -1.0 영업이익 871 723 870 -0.1 20.2 858 1.3 순이익 913 769 995 9.0 29.4 946 5.2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2014(F) Consensus Difference (%)2013 2014 매출액 30,789 34,199 35,860 11.1 4.9 35,973 -0.3 영업이익 2,906 2,924 3,060 0.6 4.6 3,050 0.3 순이익 3,559 3,422 3,594 -3.9 5.0 3,550 1.3 자료: 현대모비스,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888.13 시가총액 24,725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10% 자본금(보통주) 4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1,000원 / 228,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621억원 외국인지분율 47.71%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4인 30.17% 국민연금공단 8.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7 8.1 -10.6 -9.8 상대수익률 5.6 9.8 -4.6 -6.5 -25 -20 -15 -10 -5 0 5 10 15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4.01 14.04 14.07 14.10 (%)(천원) 현대모비스(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Issue & News 대륙제관 (004780)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 목표주가 - 현재주가 (15.01.16) 5,810 경쟁업체 화재로 공급차질 우려 - 1월 18일 경쟁업체 천안공장 화재 발생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건물 28개 동(전체 면적 3만6천여㎡) 가운데 생산라인과 제품창고 등 8개 동(1만6천여㎡)이 피해 - 소방서 추정 약 19억원 손실 발생(생산손실은 미반영 추정) - 생산시설 피해 규모는 미집계 : 제관라인(600관/min X 2대) 중 1대만 손실일 경우 2교대 가동으로 손실 최소화 예상 2006년 대륙제관도 화재 경험 - 2006년 2월 아산공장 화재 발생, 3개동(3,800여평) 피해 - 손실액 약600억원(공장설립 비용 200억원, 생산손실 400억원) - 인근 주민 농성: 가스저장시설, 부탄가스 생산라인 이전 요구 - 10여 개월 생산차질(경쟁사로부터 매입 후 상품으로 매출) - 맥스(안터지는 CRV캔) 개발의 계기(2008년 개발완료)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 최근 연이은 화재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 2015년 예산 중 안전분야 재원 17.9%증가(재난안전 14.6조원) -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 국회 통과 가능성 : 통과시 폭발방지 부탄가스(CRV캔) 시장점유율 상승, 로열티 이익 기대 -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부탄’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 2012 2013 2014F 2015F 매출액 1,769 1,879 2,011 2,088 2,265 영업이익 73 67 90 95 116 세전순이익 57 49 77 82 105 총당기순이익 43 39 20 66 86 지배지분순이익 43 39 20 66 86 EPS 272 247 128 412 539 PER 19.5 20.5 41.8 14.1 10.8 BPS 3,573 3,781 3,813 4,023 4,434 PBR 1.5 1.3 1.4 1.4 1.3 ROE 8.0 6.7 3.3 10.3 12.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대륙제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DAQ 577.41 시가총액 924억원 시가총액비중 0.06% 자본금(보통주) 80억원 52주 최고/최저 6,850원 / 4,805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5억원 외국인지분율 1.05% 주요주주 박봉국 외 17인 54.68%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9 18.7 -10.8 13.0 상대수익률 5.4 12.1 -14.2 1.4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4 4 5 5 6 6 7 7 14.01 14.04 14.07 14.10 (%)(천원) 대륙제관(좌) Relative to KOSDAQ(우)
  • 8. 8 Issue & News 화학/정유 유가 하락 이후 나타나는 변화에 주목할 때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른 변화에 주목할 때 - 유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2014년 9월 이후부터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논의 와 노력은 실패를 거듭한 바 있음. 현 시점에서는 유가의 하단을 맞추기 위한 노력보다, 유가 하락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를 살피고,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함 - 향후 저유가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Tracking 할 예정. 아래는 현재까지의 요약임 1) 미국 및 글로벌 주요 E&P 업체의 CAPEX 및 OPEX 축소 - 현 수준의 유가가 2015년에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글로벌 E&P Capex 규모는 전년대비 15%~30% 가량 감소할 가능성도 있음. 이는 1986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가 될 전망 - BP, Shell, Chevron 등의 2014년 실적발표가 예정된 1월 말~2월 초 쯤에는 주요 Major 업 체의 구체적인(기존 대비 수정된) Capex 감소 규모 파악이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 - 이미, 일부 글로벌/미국 E&P업체 및 에너지 서비스 관련 업체는 최근 유가하락에 따라 파산 보호를 신청하거나, Capex 축소 및 인원 감축 등을 통한 OPEX 축소를 발표한 바 있음 ① 미국: Conoco Phillips, Continental은 2015년 Capex를 각각 20%, 41% 축소할 것이라 고 발표한 바 있으며, 중소형업체인 WBH에너지는 1/4일 파산보호 신청을 하였음 ② 캐나다 오일샌드 업체: CNR, Suncor Energy 기존 대비 Capex 각각 13%, 30% 축소 ③ 말레이시아 Petronas: 최근 Capex의 15% / OPEX의 30% 축소 발표 ④ 인원감축: Schlumberger는 전체인력의 7%, BP는 약 300명을 구조조정 할 예정 2) 미국 원유 Rig수 지속적인 감소 추세 시현 중 - 미국 원유 Rig(시추공) 수 현재 1,366기로 약 1년 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 이는 12월 초 대 비 209기가 감소한 수치로 약 30년 래 6주 간 가장 가파른 감소세. 이번 주에만 55기가 감 소했으며, 지난 주에는 61기가 감소하여 약 24년 래 최대 주간 감소폭을 나타낸 바 있음 3) 석유화학 플랜트의 증설 취소 및 PDH 설비의 수익성 이슈 발생 - Shell社, Qatar Petroleum과의 합작 Al Karaana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 프로젝트(60억$ 규모) 를 취소. MEG 150만톤/년 규모로 예정된 초대형 프로젝트였음. 증설 취소의 주 이유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가 결국 높은 Capex 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 - PDH 플랜트 수익성 이슈: 유가하락에 따른 현 시점의 낮은 프로필렌 가격 하에서는 PDH의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오히려 여타 설비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편이 더 유리한 상황 4)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 중국의 2014년 원유수입량 3.08억톤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으며, 특히 12월 원유 수입 량은 3,037만톤으로 월간 사상최대치를 기록함. 낮은 유가에서 전략 비축유 확보 발생 중 - 또한 일부 글로벌 원유 트레이더들은 최근 운송이 아닌 저장 목적으로 VLCC(초대형원유운 반선)을 예약해 해상 원유 비축용 탱크로 사용하려는 전략을 구사 중. 저유가에 원유를 구매 해 향후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한 목적. 이와 같은 중국 및 글로벌 트레이더의 원유 비축 움직임 영향으로 VLCC 용선료는 유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9월 이후 약 40% 급등세 5)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경유 수요 증가세 - 미국의 2014년 11~12월 휘발유/경유 수요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연도와 달리 전 월 대비 수요 개선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됨. 추가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가격 하락에 따른 일부 수요 자극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됨 - 미국 자동차 주행거리는 유가하락이 시작된 8~9월부터 점진적인 상승세가 시작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4.1 -2.9 -24.1 -30.9 상대수익률 -3.2 -1.4 -19.0 -28.4 -35 -30 -25 -20 -15 -10 -5 0 5 50 60 70 80 90 100 110 14.01 14.04 14.07 14.10 15.01 (%)(pt) 화학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1/16 1/15 1/14 1/13 1/12 01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268.9 29.1 71.9 272.1 -1.9 792 792 외국인 -300.1 -206.6 -90.6 -54.1 -81.4 -848 -848 기관계 -127.0 42.5 -83.6 -307.9 -11.7 -955 -955 금융투자 -34.4 14.9 -124.0 21.2 -21.2 -868 -868 보험 -8.8 24.3 7.2 -7.7 -3.1 77 77 투신 11.5 -27.4 -15.6 -75.7 -8.0 135 135 은행 17.3 10.9 2.8 -4.4 -2.9 25 25 기타금융 3.4 0.3 -5.4 -3.8 0.9 -3 -3 연기금 -35.8 -11.0 69.7 -151.2 42.6 30 30 사모펀드 -56.4 31.4 -27.9 -30.4 -17.0 -246 -246 국가지자체 -23.7 -1.0 9.7 -55.9 -3.0 -104 -104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T 14.6 SK 하이닉스 98.5 NAVER 33.6 삼성물산 44.8 삼성물산 9.3 삼성전자 76.1 고려아연 10.4 POSCO 26.3 POSCO 8.7 NAVER 23.3 SK C&C 8.3 현대차 22.7 코스맥스 6.7 현대차 12.4 한진칼 8.3 삼성전자 19.7 호텔신라 6.4 고려아연 11.7 현대하이스코 7.1 KT 15.9 우리은행 5.9 삼성중공업 11.6 아시아나항공 6.8 현대건설 14.8 현대모비스 5.8 한국전력 11.2 아모레퍼시픽 6.7 롯데케미칼 13.0 LG 전자 5.5 아모레퍼시픽 10.3 현대글로비스 6.7 삼성생명 10.4 현대건설 4.3 삼성SDI 10.1 SK 하이닉스 5.9 기아차 9.7 LG 디스플레이 4.1 제일모직 8.5 효성 5.6 우리은행 9.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이오테크닉스 2.8 KG 이니시스 5.0 다음카카오 9.4 CJ 오쇼핑 2.5 휴맥스 2.1 NICE 평가정보 2.2 위메이드 2.9 이오테크닉스 2.3 리젠 1.4 다음카카오 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6 서울반도체 2.2 실리콘웍스 1.4 파라다이스 1.8 게임빌 1.8 인바디 2.2 코리아나 1.1 CJ E&M 1.7 코나아이 1.7 메디톡스 2.1 메디톡스 1.0 서울반도체 1.5 이엠텍 1.6 KH 바텍 2.0 OCI 머티리얼즈 0.9 바이로메드 1.5 아이센스 1.6 OCI 머티리얼즈 1.4 컴투스 0.7 이지바이오 1.4 디티앤씨 1.6 매일유업 1.3 솔브레인 0.7 안랩 1.3 씨티씨바이오 1.4 엘엠에스 1.3 네오위즈게임즈 0.5 KG 모빌리언스 1.3 비씨월드제약 1.4 뷰웍스 1.2 자료: KOSCOM
  • 10.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증권 82.0 -5.1 삼성전자 242.4 0.0 NAVER 90.0 3.6 삼성에스디에스 133.4 -8.7 LG 디스플레이 41.3 2.3 현대글로비스 131.0 -21.7 현대모비스 76.0 6.7 현대증권 77.0 -5.1 현대차 24.1 -3.7 SK하이닉스 127.5 -5.7 KCC 44.8 0.6 현대글로비스 75.3 -21.7 KT 21.4 0.0 제일모직 66.8 -7.8 아모레퍼시픽 33.9 6.3 삼성물산 67.4 -7.1 하나금융지주 18.5 -0.3 현대중공업 29.4 -5.0 LG 유플러스 27.2 -2.4 POSCO 63.5 -6.5 우리은행 16.8 -5.5 NAVER 28.6 3.6 삼성전기 25.5 -0.6 현대차 59.9 -3.7 롯데케미칼 14.5 -4.1 GS건설 28.5 -5.2 고려아연 25.4 0.1 롯데케미칼 43.3 -4.1 대한항공 12.3 -0.7 삼성엔지니어링 25.4 -8.1 GKL 19.4 4.5 기아차 41.5 -1.9 코스맥스 11.8 9.6 삼성전자우 24.5 -0.5 아시아나항공 19.2 7.7 삼성생명 38.2 -5.2 삼성전기 11.1 -0.6 한국전력 23.8 -6.2 S-Oil 17.8 0.1 KT 36.7 0.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6 1/15 1/14 1/13 1/12 0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321.0 -185.8 -66.4 -77.2 -92.8 -831 -831 대만 -265.2 -103.8 -194.3 72.0 -11.2 -1,043 -1,043 인도 -- 274.0 -3.8 -- 41.8 -82 -82 태국 -53.4 -96.4 -1.1 -63.4 -69.3 -531 -531 인도네시아 -26.4 -49.4 -49.6 -29.3 -5.4 -146 -146 필리핀 -- -- 47.2 21.4 301.1 362 362 베트남 2.5 -0.7 2.4 -1.7 2.3 1 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