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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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973.84 - - - -
나스닥지수 4,337.51 - - - -
S&P500 지수 1,864.78 - - - -
VIX 지수 25.40 - - -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206.84 239.33 ▲ 2.67 ▲
일본 닛케이 16,022.58 1,069.97 ▲ 7.16 ▲
중국 상해지수 2,746.20 17.29 ▼ 0.63 ▼
브라질 40,092.89 284.84 ▲ 0.72 ▲
인도 23,554.12 568.00 ▲ 2.4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62.20 26.92 ▲ 1.47 ▲
KOSDAQ 621.37 12.92 ▲ 2.12 ▲
KOSPI200 228.40 3.42 ▲ 1.52 ▲
KOSPI200 선물(근월물) 228.75 3.05 ▲ 1.33 ▲
유럽,ECB부양기대에이틀째랠리
2 월 15 일 (월) 뉴욕 증시가 워싱턴
탄생일로 휴장을 보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강력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분기별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낸
드라기 총재는 시장 혼란이 유럽
경제 전망을 위협한다면 3 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주저 않고
행동(부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금융시장 혼란에 비추어
ECB 통화정책이 유럽 금융시스템,
특히 은행들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럽 금융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증시(2/15)
워싱턴 탄생일로 휴장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8.10 3.60 ▼ WTI($/배럴) 29.44 - -
엔/달러 114.16 1.30 ▼ BDI(P) 295.00 4.00 ▲
달러/유로 1.1175 0.0073 ▼ CRB 상품(P) 160.3628 - -
달러인덱스 96.662 0.722 ▲ 금($/온스, 런던) 1,208.20 31.55 ▼
원/헤알 302.8578 0.9025 ▼ 은($/온스, 런던) 15.26 0.3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84 0.009 ▲ 고객예탁금 219,341 2,053 ▲
국고채(10 년) 1.825 0.025 ▲ 신용융자 66,888 452 ▼
회사채(3 년 AA-) 1.986 0.008 ▲ 선물거래 예수금 73,259 478 ▼
회사채(3 년 BBB-) 7.955 0.008 ▲ 주식형 수익증권 824,016 435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920 3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獨, ZEW 경기전망지수: 전기 10.2 , 예상 0.1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전기 -19.4, 예상 -10.5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약세장 진입(Bear Market)에 대해 (1) 1998 vs. 2016 - 통상 주식시장이 고점대비 20%이상 하락할 경우 베어마켓으로 해석(지난주 고점대비 하락률
20%기록).1990 년 이후 베어마켓진입은 총 5 번. 두 번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세 번은 빠르게 상승추세 복귀. 2016 년은 1998 년과 유사(낮은 원자재가격,
엔화약세, 신흥시장약세). 베어마켓 진입 트리거는 엔화. 주식시장 반등 가능 시점(Target 12%). 1990 년과 달리 선진국 상승추세 훼손으로 베어마켓 우려 지속될 것
흥국증권 산 너머 산, 진짜가 나타난다 - 극심한 위험 회피, 엔화 110 엔 터치,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 지난 한 주간 글로벌 금융시장은 당혹스러움 그 자체. 위험회피 심리가
지배해 각국 증시는 주간 내내 하락세(MSCI DM -2.5%, EM -3.9%)를 보였고 급기야 엔화는 110 엔 대를 터치. 국내 증시는 설 연휴 이후 단 2 거래일만에 코스피(-
4.3%), 코스닥(-11.0%) 모두 급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4 년 6 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 유가 부진과 옐런 의장의 경기 인식 변화, 유럽 은행 부실 그리고
북한 도발 등 대내외 이슈가 뒤엉켰기 때문. 국면 전환 트리거 부재. 투자 심리 위축 지속 예상. 유가는 또다시 실체 없는 감산 바람일 뿐이고 너도 나도 마이너스 금리
검토에 시중 금리는 하락해 은행들의 체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 일본의 4Q15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전환이 예상되며 미국의 1 월 FOMC 회의록은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보다 경기 우려에 보다 눈길이 갈 것만 같음
NH 투자증권 베어마켓 보다는 글로벌 공조의 실패로 봐야 - 중국, 유럽, 일본 등 다양한 곳에서 악재가 터지면서 돌파구를 찾기가 어려워. 악재의 근저에는“공조” 또는
“합의”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다는 특징이 존재. OPEC 에 이어 선거철에 들어간 미국 에서도 정책에 대한 민주와 공화당의 이견이 뚜렷함. 글로벌 전략 중립적인
하우스 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조에 주목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LG 전자(066570): 2 분기 스마트폰 사업 흑자전환 전망, OLED TV 와 프리미엄급 가전 판매 호조세 지속(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0 원 유지)
신영증권, 에스티아이(039440): 최초의 OLED 용 인쇄전자 장비 상용화 기대감 커져, 중국 패널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16 년 최대 실적 전망(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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