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가치주내의 순환: 환율효과와 고배당주
- 2015년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가치주의 상대강도도 강세로 전환
- 글로벌 통화정책회의 이후 시장 변동성 확대 전망. 다만,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강도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치주의 숨고르기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성장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성장주의 반등보다는 가치주내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것
- 가치주 강세 기간에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IT와 자동차 관심. 실적시즌을 앞두고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
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 계절적으로 2월 ~ 4월은 고배당주 강세. 기업들의 배당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배당주에도
관심을 높이는 전략 필요
조승빈. sbcho@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넥센타이어 1Q Preview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속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6%)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10.6배, PBR 1.5배(ROE 14%)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손해보험: 1월 손해율 개선을 통해 시장의 우려 해소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1월 상위 5개사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하였음
- 이익 증가의 원인은 손해율 개선 때문임.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으로 사업비율이 0.7%p 상승하였고 처분 및 평
가이익 감소로 투자수익률이 48bp 하락하였지만 손해율이 1.8%p 개선되며 이익 증가를 시현하였음
- 3월부터는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생각함.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손해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가격 경쟁 우려감이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강승건. cygun101@daishin.com
삼성엔지니어링: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일단 재도약의 전기는 마련
- 대규모 자본확충 및 흑자전환으로 재도약의 전기 마련.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목표주가
는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을 반영해 17,000원에서 9,200원으로 하향조정
- 2015년 4분기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달성. 전 분기의 대규모 영업적자(1.5조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해외 손
실 축소 및 그룹공사 기성 호조에 기인
- 지난 주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성공. 그룹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매입(총 발
행주식의 1.5%)해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한 점도 긍정적
- 그러나 주요 해외 저가 프로젝트가 의미 있게 종료되는 2017년 초까지는 실적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2
투자포커스
가치주내의 순환:
환율효과와 고배당주
조승빈
sbcho@daishin.com
※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강해지기 시작한 가치주
- 2015년 하반기 이후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강도는 KOSPI의 단기 변동성(60일 기준)과 유사
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KOSPI의 단기 변동성은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치주의 강세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주요국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통화정책회의 이후 시장의 변동성은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변동성 확대 흐름이
이어진다면 가치주의 강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다만,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
강도가 전고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치주의 숨고르기가 예상된다.
※ 성장주의 반등보다는 가치주내에서 순환매 예상
- 그동안 높은 밸류에이션을 형성하며 성장주의 강세를 주도했던 업종은 화장품과 필수소비재(음
식료), 그리고 건강관리였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이에 따
라 이익수정비율도 빠르게 하락하면서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성장주
의 반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상승폭이 작았던 반도체, 자동차는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감 나타날 수 있음
- 가치주가 강세를 나타내는 동안 상승폭이 작았던 업종중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 대해 가치주
순환매의 수혜가 기대된다. 과거 실적 발표 전 주가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최근까지 이어
지고 있는 원화 약세 흐름으로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최근 3년간 고배당주는 4월에 가장 좋은 성과 기록
- 원화 약세 흐름과 함께 현재 숫자로 확인이 되고 있는 모멘텀은 바로 배당이다. 2월 29일까지
KOSPI200 기업중 배당을 공시한 139개 기업의 배당내역을 살펴보면 기말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3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고배당주는 계절적으로 2월 ~ 4월에 강세를
나타냈다. 3월에는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그림 1.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가치주 강세 전환 그림 2. 1/21 이후 가치스타일 업종 성과. 상승폭 작았던 IT,자동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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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09.1 11.1 13.1 15.1
(%)
가치/성장 상대강도(좌)
KOSPI 250일 변동성(우)
(p, 2007. 1. 2=100)
3.9
22.9
14.1
10.5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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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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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OSPI 철강 조선 증권 기계 은행 자동차 반도체
(%)
1월 20일 종가대비 등락률
주: 변동성은 일간로그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연율화. 가치/성장은 MSCI 기준
자료: Wisefn,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현재 12개월 선행 PBR 1배 이하이고, 2년 평균대비 10% 이상 하회하는 업종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Earnings Preview
넥센타이어
(002350)
1Q Preview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하향
현재주가
(16.02.29) 13,75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6%)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10.6배, PBR 1.5배(ROE 14%)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2) 1Q 실적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속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 1Q Preview : 매출 481십억원(YoY +8.2%), 영업이익 65(YoY +26.3%),
지배순이익 35십억원(YoY +59%)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58십억원)을 +12%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도매판매 : 9,336천본(YoY +5.7%) / ASP : 51,364원(YoY +2.2%)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기록 예상
- 2016년 도매판매 전망 : 38.3백만본(YoY +2.6%)
* 판매량 증가는 미국향 RE Tire 증가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하며
비현대차그룹 OE Tire 매출 증가가 그 다음 효과일 것으로 전망
(미국에서 중국산 타이어 관세효과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효과 이어질 것)
* 2016년 ASP는 환율효과로 2015년 보다 4.9% 상승한 51,595원 예상
(환율 효과 제거 시, 거의 Flat 추정)
3)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현대차 그룹 매출 비중 17% 내외로 여타 자동차 부품 업체 대비 낮아 영향 상대적으로 적어
* 북미(25%), 유럽(15%) 합산 매출 비중이 40%로 원달러, 원유로 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
* 2015년 대비 2016년 판매 단가 인하가 둔화되고 있는 데 반해 원재료 가격은 2016년
1Q까지 소폭 하락 예상
- 1Q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환율 추세만 변하지 않는다면
1Q 실적이 발표되는 4월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5 4Q15 1Q16(F) YoY QoQ
1Q16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444 456 481 8.4 5.5 469 2.6
영업이익 51 66 65 26.3 -2.1 58 11.6
순이익 22 41 35 58.5 -15.0 33 4.6
KOSPI 1916.66
시가총액 1,3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1%
자본금(보통주) 5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450원 / 10,8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2억원
외국인지분율 12.25%
주요주주 넥센 외 2 인 66.24%
국민연금 6.8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0.1 7.8 -5.8 -10.4
상대수익률 19.8 14.2 -4.8 -7.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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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5.03 15.06 15.09 15.12
(%)(천원) 넥센타이어(좌)
Relative to KOSPI(우)
4
손해보험
1월 손해율 개선을 통해
시장의 우려 해소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2016년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수익률은 -2.8%로 KOSPI대비 약세를 시현하였음. 원인은 1) 부
진한 12월 실적과 가이던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임
- 하지만 3월부터는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생각함.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손해율 개
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가격 경쟁 우려감이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 1월 상위 5개사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하였음
- 손해보험업종 선호 종목으로 KB손보, 삼성화재, 동부화재, 최선호종목으로 KB손보 유지
1월 실적 평가: 손해율 개선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 상위 5개사의 1월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
- 이익 증가의 원인은 손해율 개선 때문임.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으로 사업비율이 0.7%p 상승하
였고 처분 및 평가이익 감소로 투자수익률이 48bp 하락하였지만 손해율이 1.8%p 개선되며 이익
증가를 시현하였음
- 1월 5개사 합산 손해율은 85.1%로 전년동월대비 자동차보험 3.0%p, 장기보험 1.8%p, 평균 장
기위험 손해율이 3.1%p 개선되었음.
- 우리가 실적 개선 근거로 삼고 있는 손해율 개선이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1월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 1월 실적은 대부분 우리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함. 다만 이익의 절대 규모 측면에서
KB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 동부화재 순으로 평가함
- 인담보 신계약은 299억원으로 전월대비 36.6% 감소하였음. 12월 절판에 따른 수요 공백 때문임
Check point: 손해율 개선에 대한 믿음, 가이던스 분석, 우려 사항에 대한 우리의 의견
-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신계약비 추가상각과 처분 및 평가이익 감소로 인한 투자수익률 하락
으로 이익의 절대규모의 증가율이 낮아 보일 수 있겠지만 경상적인 이익(수익성)은 개선되는 모습
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 보험사들의 2015년 경상적 실적은 가이던스를 상당부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됨. 이익 측면에서는
동부화재를 제외하고는 미달하였지만 1) 삼성화재의 삼성물산관련 처분손실, 2) 현대해상의 중국
법인관련 손상차손, 3) KB손보의 O/S적립 등 비경상 요인을 감안해야 한다고 판단됨.
- 2016년 가이던스는 상위 3개사만 발표하였음. 공통점은 1) 폭의 차이는 있지만 손해율 개선을 제
시하였고 2) 투자수익률은 20~30bp 하락하며 3) 영업외 손익이 크게 악화된다는 점임
- 영업외 손익 악화는 보험사들의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경향의 결과라고 판단됨
- 우리는 상위 5개사 합산 2016년 순이익을 2조 1,439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자동차 2.2%p, 장기보험 0.3%p(장기위험 1.5%p), 일반보험 1.5%p 등 손해율이 0.7%p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자동차보험의 CM 채널 중심의 가격 경쟁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기본보
험료 인상이 과거 중소형사의 역선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
- 손해보험업종의 모멘텀이 올해 상반기에 단기적으로 Pick에 도달할 수 있지만 중기적 관점의 모
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그 근거는 1) 보유계약의 포트폴리오 변경, 2) 2015년 이후 발
생하고 있는 신계약비 추가상각의 미래 비용감소 효과, 3) 가격 정상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기
때문
강승건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화재 Buy 365,000원
현대해상 Buy 41,000원
동부화재 Buy 84,000원
KB손해보험 Buy 43,000원
메리츠화재 Buy 19,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 -1.5 14.8 20.8
상대수익률 0.9 4.3 16.1 25.2
-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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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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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20
130
15.02 15.05 15.08 15.11 16.02
(%)(pt) 보험산업(좌)
Relative to KOSPI(우)
5
Results Comment
삼성엔지니어
링
(028050)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일
단 재도약의 전기는 마련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상향
목표주가
9,200
하향
현재주가
(16.02.29)
9,520
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으로 상향, 대규모 자본확충 및 흑자전환으로 재도약의 전기 마련
- 2015년 4분기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달성. 전 분기의 대규모 영업적자(1조 5,127억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해외 손실 축소 및 그룹공사 기성 호조에 기인
- 회사는 지난 주에 유상증자를 통해 1조 2,615억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하는데 성공
- 유상증자 이후 곧바로 그룹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매입(총 발행주식의 1.5%)한 사
실도 긍정적. 그룹 지배구조와 상관없음에도 지분을 매입했기 때문에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고 판단. 이재용 부회장은 향후 지분율을 5%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고 밝힘.
- 자본확충, 흑자전환, 오너의 책임경영 의지 표현 등 일단 새 출발을 위한 토대는 마련됐다고
판단.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9,200원으로 45.9% 하향
- 목표주가 9,200원은 2016년 말 예상BPS(주당 지배주주지분 5,109원)에 적정 PBR 1.8배를
적용한 값. 적정PBR 1.8배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EPC업체로 등장하기 시작한 2005년
이래 연평균 최저 PBR 배수. 결과적으로 2005년이 최저점이며 이는 고유가가 시작되기 이
전으로 돌아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
주요 현안 프로젝트가 의미 있게 종료되는 2017년 초까지는 불확실성 상존
- 삼성엔지니어링 실적 불확실성의 근원인 해외 저가 공사는 총 7개 프로젝트로 추정. 이들 7
개 현장의 평균 공사진행률은 가장 최근 기준(2015년 3분기 사업보고서)으로 80.3%. 다른
국내 대형건설사(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4사 평균 96.0%)와 비교하면 진
행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태
- 7개 현장 중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난이도가 높은 3개 프로젝트가 요주의 대상. 이들3대
현안 프로젝트 중 사우디 샤이바(총계약액 3.9조원, 진행률 94%)는 올해 상반기에 종료.
UAE 카본블랙(3.0조원, 진행률 74%)은 내년 상반기에 종료될 전망. 나머지 얀부 발전(2.1조
원, 진행률 33%)은 2018년 하반기에 종료 예정. 규모가 크고 손실 반영액도 가장 많은 2개
사업장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 전후 시점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음
- 하지만 비록 예정된 수순이라 할 지라도 핵심 현안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료되는 그 순간 까
지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을 듯. 작년 3분기의 사우디 마덴 현장처럼 완공 후 생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 따라서 완공 후 시운전까지 끝내고 사업주 발급 공증서(PAC)를
수령할 때(모두 2017년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까지 확정적인 판단 유보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291 857 1,692 1,808 1,969 -14.0 129.8 1,773 0.0 -10.0
영업이익 22 -1,513 18 3 22 -0.1 흑전 24 10.9 9.1
순이익 -7 -1,332 7 16 13 흑전 흑전 18 48.4 40.1
구분 2014 2015
2016(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5 2016(F)
매출액 8,911 6,441 6,785 6,582 6,743 2.4 -27.7 4.7
영업이익 162 -1,454 147 64 146 128.3 적전 흑전
순이익 55 -1,305 107 28 122 329.6 적전 흑전
자료: 삼성엔지니어링,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16.66
시가총액 1,86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5%
자본금(보통주) 9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8,987원 / 7,979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5억원
외국인지분율 9.60%
주요주주 삼성SDI 외 8 인 18.9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4.7 -0.8 -41.1 -63.6
상대수익률 -24.9 5.0 -40.5 -62.3
-80
-70
-60
-50
-40
-30
-20
-10
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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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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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1
15.03 15.06 15.09 15.12
(%)(천원) 삼성엔지니어링(좌)
Relative to KOSPI(우)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2/29 2/26 2/25 2/24 2/23 02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53.8 -42.7 100.8 -32.7 -15.6 -1,839 -687
외국인 171.9 242.4 19.7 -20.0 -6.7 265 -2,702
기관계 -189.3 163.4 -11.2 -16.6 -52.4 1,463 4,600
금융투자 12.6 99.9 43.1 -14.6 21.1 1,198 919
보험 25.1 11.1 18.5 24.9 15.3 336 2,789
투신 -164.7 -73.3 -29.1 -4.8 -6.2 46 1,244
은행 -0.1 -2.8 -10.5 -1.8 -3.1 -100 -169
기타금융 -3.3 -15.9 -25.2 1.9 1.0 -53 -27
연기금 118.6 57.6 17.4 -4.3 -30.4 168 130
사모펀드 -176.7 -76.2 -16.3 -18.0 -48.9 -219 -187
국가지자체 -0.9 163.0 -9.1 0.0 -1.1 87 -9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텔레콤 48.6 한국전력 26.6 삼성생명 23.9 삼성전자 69.4
현대차 35.4 삼성전자우 18.5 이마트 11.1 현대차 26.5
삼성전자 31.7 삼성생명 17.8 CJ CGV 8.6 SK 텔레콤 26.0
LG 전자 20.4 SK 8.2 한국전력 8.5 기아차 18.3
삼성화재 12.8 삼성물산 7.8 삼성전자우 8.3 한화케미칼 18.0
POSCO 12.5 코스맥스 6.6 SK 8.3 삼성물산 11.4
LG 생활건강 8.5 SK 하이닉스 6.6 OCI 7.9 SK 하이닉스 10.9
LG 유플러스 7.2 하나금융지주 6.4 롯데쇼핑 7.1 아모레퍼시픽 9.5
한화케미칼 6.6 LG 6.0 롯데케미칼 5.7 삼성전기 8.5
한국항공우주 6.5 한미약품 4.0 KT 5.3 LG 생활건강 7.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컴투스 5.0 큐리언트 10.0 오스템임플란트 3.9 에스에프에이 4.1
매일유업 3.9 셀트리온 4.7 CJ E&M 3.8 메디톡스 3.5
CJ E&M 3.7 파라다이스 2.8 서울옥션 2.2 바이로메드 3.1
메디톡스 3.6 오스템임플란트 2.2 제이콘텐트리 2.2 바텍 3.1
이오테크닉스 2.5 한국토지신탁 1.3 모두투어 1.9 테라세미콘 2.4
테라세미콘 2.1 코미팜 1.3 에스엠 1.9 CJ 프레시웨이 2.1
파트론 1.9 에스텍파마 1.2 게임빌 1.9 원익IPS 1.5
인트론바이오 1.7 콜마비앤에이치 1.2 인트론바이오 1.8 아이엠텍 1.5
원익IPS 1.7 게임빌 1.2 휴온스 1.6 파라다이스 1.1
주성엔지니어링 1.4 비아트론 1.1 아이센스 1.4 로만손 1.1
자료: KOSCOM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물산 130.8 1.3 삼성전자 84.0 -0.3 삼성물산 259.5 1.3 삼성전자 174.7 -0.3
SK 텔레콤 102.0 2.2 삼성전자우 74.1 -0.6 삼성생명 114.4 4.7 한화케미칼 66.6 -7.0
POSCO 76.9 -1.0 삼성생명 71.6 4.7
LG 디스플레
이
55.3 5.2 SK텔레콤 63.0 2.2
현대차 64.4 -1.0 유한양행 39.1 -5.1 OCI 39.3 4.6 한국전력 49.1 6.0
LG 전자 52.1 3.7 LG 36.5 -1.0 SK 37.9 7.6 삼성전기 46.4 -3.7
한국전력 51.5 6.0 한전KPS 35.8 -22.9 SK 하이닉스 36.1 -1.3 CJ 37.3 4.2
SK 이노베이션 41.7 -2.4 호텔신라 24.0 -0.5 LG 32.5 -1.0 LG 생활건강 36.3 2.1
한화케미칼 36.0 -7.0 기아차 23.9 -4.0 KT 19.5 0.2 현대차 34.7 -1.0
CJ 33.6 4.2 효성 23.2 -2.0 GKL 18.6 7.6 현대글로비스 34.5 -4.9
현대중공업 27.2 0.0 SK 21.9 7.6 NAVER 17.3 -2.1 호텔신라 27.2 -0.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2/29 2/26 2/25 2/24 2/23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145.7 211.2 8.3 11.6 -60.6 -- -2,370
대만 -- 305.2 201.6 -28.9 40.7 -- -141
인도 -248.7 -85.0 -154.9 -75.9 118.2 -- -2,872
태국 -3.8 -38.4 3.2 38.2 26.6 -- -206
인도네시아 19.7 11.4 -1.8 -25.5 33.6 -- 138
필리핀 -12.8 -14.8 0.0 -8.8 1.0 -- -128
베트남 -1.0 0.1 0.7 1.6 3.6 -- -6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대신리포트_모닝미팅_160302

  • 1.
    2016년 3월 2일수요일 투자포커스 가치주내의 순환: 환율효과와 고배당주 - 2015년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가치주의 상대강도도 강세로 전환 - 글로벌 통화정책회의 이후 시장 변동성 확대 전망. 다만,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강도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치주의 숨고르기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성장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성장주의 반등보다는 가치주내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것 - 가치주 강세 기간에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던 IT와 자동차 관심. 실적시즌을 앞두고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 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 계절적으로 2월 ~ 4월은 고배당주 강세. 기업들의 배당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배당주에도 관심을 높이는 전략 필요 조승빈. sbcho@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넥센타이어 1Q Preview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속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6%)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10.6배, PBR 1.5배(ROE 14%)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손해보험: 1월 손해율 개선을 통해 시장의 우려 해소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1월 상위 5개사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하였음 - 이익 증가의 원인은 손해율 개선 때문임.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으로 사업비율이 0.7%p 상승하였고 처분 및 평 가이익 감소로 투자수익률이 48bp 하락하였지만 손해율이 1.8%p 개선되며 이익 증가를 시현하였음 - 3월부터는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생각함.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손해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가격 경쟁 우려감이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강승건. cygun101@daishin.com 삼성엔지니어링: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일단 재도약의 전기는 마련 - 대규모 자본확충 및 흑자전환으로 재도약의 전기 마련.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목표주가 는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을 반영해 17,000원에서 9,200원으로 하향조정 - 2015년 4분기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달성. 전 분기의 대규모 영업적자(1.5조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해외 손 실 축소 및 그룹공사 기성 호조에 기인 - 지난 주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1.3조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성공. 그룹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매입(총 발 행주식의 1.5%)해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한 점도 긍정적 - 그러나 주요 해외 저가 프로젝트가 의미 있게 종료되는 2017년 초까지는 실적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가치주내의 순환: 환율효과와 고배당주 조승빈 sbcho@daishin.com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강해지기 시작한 가치주 - 2015년 하반기 이후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강도는 KOSPI의 단기 변동성(60일 기준)과 유사 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KOSPI의 단기 변동성은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치주의 강세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주요국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통화정책회의 이후 시장의 변동성은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변동성 확대 흐름이 이어진다면 가치주의 강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다만, 가치주의 성장주대비 상대 강도가 전고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치주의 숨고르기가 예상된다. ※ 성장주의 반등보다는 가치주내에서 순환매 예상 - 그동안 높은 밸류에이션을 형성하며 성장주의 강세를 주도했던 업종은 화장품과 필수소비재(음 식료), 그리고 건강관리였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이에 따 라 이익수정비율도 빠르게 하락하면서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성장주 의 반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상승폭이 작았던 반도체, 자동차는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감 나타날 수 있음 - 가치주가 강세를 나타내는 동안 상승폭이 작았던 업종중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 대해 가치주 순환매의 수혜가 기대된다. 과거 실적 발표 전 주가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최근까지 이어 지고 있는 원화 약세 흐름으로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최근 3년간 고배당주는 4월에 가장 좋은 성과 기록 - 원화 약세 흐름과 함께 현재 숫자로 확인이 되고 있는 모멘텀은 바로 배당이다. 2월 29일까지 KOSPI200 기업중 배당을 공시한 139개 기업의 배당내역을 살펴보면 기말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3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고배당주는 계절적으로 2월 ~ 4월에 강세를 나타냈다. 3월에는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그림 1.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가치주 강세 전환 그림 2. 1/21 이후 가치스타일 업종 성과. 상승폭 작았던 IT,자동차 관심 5 10 15 20 25 30 35 40 45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70 07.1 09.1 11.1 13.1 15.1 (%) 가치/성장 상대강도(좌) KOSPI 250일 변동성(우) (p, 2007. 1. 2=100) 3.9 22.9 14.1 10.5 10.3 5.9 5.1 4.6 0 5 10 15 20 25 KOSPI 철강 조선 증권 기계 은행 자동차 반도체 (%) 1월 20일 종가대비 등락률 주: 변동성은 일간로그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연율화. 가치/성장은 MSCI 기준 자료: Wisefn,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현재 12개월 선행 PBR 1배 이하이고, 2년 평균대비 10% 이상 하회하는 업종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3.
    3 Earnings Preview 넥센타이어 (002350) 1Q Preview: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전재천 jcjeon7@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 하향 현재주가 (16.02.29) 13,75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하향(-6%) 조정 *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 * 목표주가는 2016년 PER 10.6배, PBR 1.5배(ROE 14%)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2) 1Q 실적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자동차 판매 둔화 속에서 양호한 실적 예상 - 1Q Preview : 매출 481십억원(YoY +8.2%), 영업이익 65(YoY +26.3%), 지배순이익 35십억원(YoY +59%)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58십억원)을 +12%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도매판매 : 9,336천본(YoY +5.7%) / ASP : 51,364원(YoY +2.2%) *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과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기록 예상 - 2016년 도매판매 전망 : 38.3백만본(YoY +2.6%) * 판매량 증가는 미국향 RE Tire 증가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하며 비현대차그룹 OE Tire 매출 증가가 그 다음 효과일 것으로 전망 (미국에서 중국산 타이어 관세효과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효과 이어질 것) * 2016년 ASP는 환율효과로 2015년 보다 4.9% 상승한 51,595원 예상 (환율 효과 제거 시, 거의 Flat 추정) 3) 4월 실적 시즌까지 완성차나 현대차 그룹 부품 업체 대비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 1Q 현대차 그룹 재고 조정, 신흥국 판매 둔화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실적 기록 예상 * 현대차 그룹 매출 비중 17% 내외로 여타 자동차 부품 업체 대비 낮아 영향 상대적으로 적어 * 북미(25%), 유럽(15%) 합산 매출 비중이 40%로 원달러, 원유로 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 * 2015년 대비 2016년 판매 단가 인하가 둔화되고 있는 데 반해 원재료 가격은 2016년 1Q까지 소폭 하락 예상 - 1Q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환율 추세만 변하지 않는다면 1Q 실적이 발표되는 4월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5 4Q15 1Q16(F) YoY QoQ 1Q16F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444 456 481 8.4 5.5 469 2.6 영업이익 51 66 65 26.3 -2.1 58 11.6 순이익 22 41 35 58.5 -15.0 33 4.6 KOSPI 1916.66 시가총액 1,359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1% 자본금(보통주) 5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450원 / 10,8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2억원 외국인지분율 12.25% 주요주주 넥센 외 2 인 66.24% 국민연금 6.84%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0.1 7.8 -5.8 -10.4 상대수익률 19.8 14.2 -4.8 -7.2 -30 -25 -20 -15 -10 -5 0 5 10 9 10 11 12 13 14 15 16 15.03 15.06 15.09 15.12 (%)(천원) 넥센타이어(좌) Relative to KOSPI(우)
  • 4.
    4 손해보험 1월 손해율 개선을통해 시장의 우려 해소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2016년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수익률은 -2.8%로 KOSPI대비 약세를 시현하였음. 원인은 1) 부 진한 12월 실적과 가이던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임 - 하지만 3월부터는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고 생각함.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손해율 개 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가격 경쟁 우려감이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됨. - 1월 상위 5개사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하였음 - 손해보험업종 선호 종목으로 KB손보, 삼성화재, 동부화재, 최선호종목으로 KB손보 유지 1월 실적 평가: 손해율 개선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 상위 5개사의 1월 합산 순이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 - 이익 증가의 원인은 손해율 개선 때문임.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으로 사업비율이 0.7%p 상승하 였고 처분 및 평가이익 감소로 투자수익률이 48bp 하락하였지만 손해율이 1.8%p 개선되며 이익 증가를 시현하였음 - 1월 5개사 합산 손해율은 85.1%로 전년동월대비 자동차보험 3.0%p, 장기보험 1.8%p, 평균 장 기위험 손해율이 3.1%p 개선되었음. - 우리가 실적 개선 근거로 삼고 있는 손해율 개선이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1월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 1월 실적은 대부분 우리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함. 다만 이익의 절대 규모 측면에서 KB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 동부화재 순으로 평가함 - 인담보 신계약은 299억원으로 전월대비 36.6% 감소하였음. 12월 절판에 따른 수요 공백 때문임 Check point: 손해율 개선에 대한 믿음, 가이던스 분석, 우려 사항에 대한 우리의 의견 - 1월 실적에서 확인되었듯이 신계약비 추가상각과 처분 및 평가이익 감소로 인한 투자수익률 하락 으로 이익의 절대규모의 증가율이 낮아 보일 수 있겠지만 경상적인 이익(수익성)은 개선되는 모습 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 보험사들의 2015년 경상적 실적은 가이던스를 상당부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됨. 이익 측면에서는 동부화재를 제외하고는 미달하였지만 1) 삼성화재의 삼성물산관련 처분손실, 2) 현대해상의 중국 법인관련 손상차손, 3) KB손보의 O/S적립 등 비경상 요인을 감안해야 한다고 판단됨. - 2016년 가이던스는 상위 3개사만 발표하였음. 공통점은 1) 폭의 차이는 있지만 손해율 개선을 제 시하였고 2) 투자수익률은 20~30bp 하락하며 3) 영업외 손익이 크게 악화된다는 점임 - 영업외 손익 악화는 보험사들의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경향의 결과라고 판단됨 - 우리는 상위 5개사 합산 2016년 순이익을 2조 1,439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자동차 2.2%p, 장기보험 0.3%p(장기위험 1.5%p), 일반보험 1.5%p 등 손해율이 0.7%p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자동차보험의 CM 채널 중심의 가격 경쟁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기본보 험료 인상이 과거 중소형사의 역선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 - 손해보험업종의 모멘텀이 올해 상반기에 단기적으로 Pick에 도달할 수 있지만 중기적 관점의 모 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그 근거는 1) 보유계약의 포트폴리오 변경, 2) 2015년 이후 발 생하고 있는 신계약비 추가상각의 미래 비용감소 효과, 3) 가격 정상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기 때문 강승건 cygun101@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삼성화재 Buy 365,000원 현대해상 Buy 41,000원 동부화재 Buy 84,000원 KB손해보험 Buy 43,000원 메리츠화재 Buy 19,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2 -1.5 14.8 20.8 상대수익률 0.9 4.3 16.1 25.2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80 90 100 110 120 130 15.02 15.05 15.08 15.11 16.02 (%)(pt) 보험산업(좌) Relative to KOSPI(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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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sults Comment 삼성엔지니어 링 (028050)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일 단 재도약의 전기는 마련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상향 목표주가 9,200 하향 현재주가 (16.02.29) 9,520 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으로 상향, 대규모 자본확충 및 흑자전환으로 재도약의 전기 마련 - 2015년 4분기에 영업이익 219억원을 달성. 전 분기의 대규모 영업적자(1조 5,127억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해외 손실 축소 및 그룹공사 기성 호조에 기인 - 회사는 지난 주에 유상증자를 통해 1조 2,615억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하는데 성공 - 유상증자 이후 곧바로 그룹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을 매입(총 발행주식의 1.5%)한 사 실도 긍정적. 그룹 지배구조와 상관없음에도 지분을 매입했기 때문에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의 표현이라고 판단. 이재용 부회장은 향후 지분율을 5%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고 밝힘. - 자본확충, 흑자전환, 오너의 책임경영 의지 표현 등 일단 새 출발을 위한 토대는 마련됐다고 판단.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9,200원으로 45.9% 하향 - 목표주가 9,200원은 2016년 말 예상BPS(주당 지배주주지분 5,109원)에 적정 PBR 1.8배를 적용한 값. 적정PBR 1.8배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EPC업체로 등장하기 시작한 2005년 이래 연평균 최저 PBR 배수. 결과적으로 2005년이 최저점이며 이는 고유가가 시작되기 이 전으로 돌아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 주요 현안 프로젝트가 의미 있게 종료되는 2017년 초까지는 불확실성 상존 - 삼성엔지니어링 실적 불확실성의 근원인 해외 저가 공사는 총 7개 프로젝트로 추정. 이들 7 개 현장의 평균 공사진행률은 가장 최근 기준(2015년 3분기 사업보고서)으로 80.3%. 다른 국내 대형건설사(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4사 평균 96.0%)와 비교하면 진 행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태 - 7개 현장 중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난이도가 높은 3개 프로젝트가 요주의 대상. 이들3대 현안 프로젝트 중 사우디 샤이바(총계약액 3.9조원, 진행률 94%)는 올해 상반기에 종료. UAE 카본블랙(3.0조원, 진행률 74%)은 내년 상반기에 종료될 전망. 나머지 얀부 발전(2.1조 원, 진행률 33%)은 2018년 하반기에 종료 예정. 규모가 크고 손실 반영액도 가장 많은 2개 사업장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 전후 시점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음 - 하지만 비록 예정된 수순이라 할 지라도 핵심 현안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료되는 그 순간 까 지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을 듯. 작년 3분기의 사우디 마덴 현장처럼 완공 후 생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 따라서 완공 후 시운전까지 끝내고 사업주 발급 공증서(PAC)를 수령할 때(모두 2017년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까지 확정적인 판단 유보 (단위: 십억원, %) 구분 4Q14 3Q15 4Q15 1Q16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291 857 1,692 1,808 1,969 -14.0 129.8 1,773 0.0 -10.0 영업이익 22 -1,513 18 3 22 -0.1 흑전 24 10.9 9.1 순이익 -7 -1,332 7 16 13 흑전 흑전 18 48.4 40.1 구분 2014 2015 2016(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5 2016(F) 매출액 8,911 6,441 6,785 6,582 6,743 2.4 -27.7 4.7 영업이익 162 -1,454 147 64 146 128.3 적전 흑전 순이익 55 -1,305 107 28 122 329.6 적전 흑전 자료: 삼성엔지니어링,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16.66 시가총액 1,86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5% 자본금(보통주) 980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8,987원 / 7,979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5억원 외국인지분율 9.60% 주요주주 삼성SDI 외 8 인 18.9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4.7 -0.8 -41.1 -63.6 상대수익률 -24.9 5.0 -40.5 -62.3 -80 -70 -60 -50 -40 -30 -20 -10 0 10 6 11 16 21 26 31 15.03 15.06 15.09 15.12 (%)(천원) 삼성엔지니어링(좌) Relative to KOSPI(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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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매 및 자금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2/29 2/26 2/25 2/24 2/23 02월 누적 16년 누적 개인 -53.8 -42.7 100.8 -32.7 -15.6 -1,839 -687 외국인 171.9 242.4 19.7 -20.0 -6.7 265 -2,702 기관계 -189.3 163.4 -11.2 -16.6 -52.4 1,463 4,600 금융투자 12.6 99.9 43.1 -14.6 21.1 1,198 919 보험 25.1 11.1 18.5 24.9 15.3 336 2,789 투신 -164.7 -73.3 -29.1 -4.8 -6.2 46 1,244 은행 -0.1 -2.8 -10.5 -1.8 -3.1 -100 -169 기타금융 -3.3 -15.9 -25.2 1.9 1.0 -53 -27 연기금 118.6 57.6 17.4 -4.3 -30.4 168 130 사모펀드 -176.7 -76.2 -16.3 -18.0 -48.9 -219 -187 국가지자체 -0.9 163.0 -9.1 0.0 -1.1 87 -99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텔레콤 48.6 한국전력 26.6 삼성생명 23.9 삼성전자 69.4 현대차 35.4 삼성전자우 18.5 이마트 11.1 현대차 26.5 삼성전자 31.7 삼성생명 17.8 CJ CGV 8.6 SK 텔레콤 26.0 LG 전자 20.4 SK 8.2 한국전력 8.5 기아차 18.3 삼성화재 12.8 삼성물산 7.8 삼성전자우 8.3 한화케미칼 18.0 POSCO 12.5 코스맥스 6.6 SK 8.3 삼성물산 11.4 LG 생활건강 8.5 SK 하이닉스 6.6 OCI 7.9 SK 하이닉스 10.9 LG 유플러스 7.2 하나금융지주 6.4 롯데쇼핑 7.1 아모레퍼시픽 9.5 한화케미칼 6.6 LG 6.0 롯데케미칼 5.7 삼성전기 8.5 한국항공우주 6.5 한미약품 4.0 KT 5.3 LG 생활건강 7.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컴투스 5.0 큐리언트 10.0 오스템임플란트 3.9 에스에프에이 4.1 매일유업 3.9 셀트리온 4.7 CJ E&M 3.8 메디톡스 3.5 CJ E&M 3.7 파라다이스 2.8 서울옥션 2.2 바이로메드 3.1 메디톡스 3.6 오스템임플란트 2.2 제이콘텐트리 2.2 바텍 3.1 이오테크닉스 2.5 한국토지신탁 1.3 모두투어 1.9 테라세미콘 2.4 테라세미콘 2.1 코미팜 1.3 에스엠 1.9 CJ 프레시웨이 2.1 파트론 1.9 에스텍파마 1.2 게임빌 1.9 원익IPS 1.5 인트론바이오 1.7 콜마비앤에이치 1.2 인트론바이오 1.8 아이엠텍 1.5 원익IPS 1.7 게임빌 1.2 휴온스 1.6 파라다이스 1.1 주성엔지니어링 1.4 비아트론 1.1 아이센스 1.4 로만손 1.1 자료: K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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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물산 130.8 1.3 삼성전자 84.0 -0.3 삼성물산 259.5 1.3 삼성전자 174.7 -0.3 SK 텔레콤 102.0 2.2 삼성전자우 74.1 -0.6 삼성생명 114.4 4.7 한화케미칼 66.6 -7.0 POSCO 76.9 -1.0 삼성생명 71.6 4.7 LG 디스플레 이 55.3 5.2 SK텔레콤 63.0 2.2 현대차 64.4 -1.0 유한양행 39.1 -5.1 OCI 39.3 4.6 한국전력 49.1 6.0 LG 전자 52.1 3.7 LG 36.5 -1.0 SK 37.9 7.6 삼성전기 46.4 -3.7 한국전력 51.5 6.0 한전KPS 35.8 -22.9 SK 하이닉스 36.1 -1.3 CJ 37.3 4.2 SK 이노베이션 41.7 -2.4 호텔신라 24.0 -0.5 LG 32.5 -1.0 LG 생활건강 36.3 2.1 한화케미칼 36.0 -7.0 기아차 23.9 -4.0 KT 19.5 0.2 현대차 34.7 -1.0 CJ 33.6 4.2 효성 23.2 -2.0 GKL 18.6 7.6 현대글로비스 34.5 -4.9 현대중공업 27.2 0.0 SK 21.9 7.6 NAVER 17.3 -2.1 호텔신라 27.2 -0.5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2/29 2/26 2/25 2/24 2/23 03월 누적 16년 누적 한국 145.7 211.2 8.3 11.6 -60.6 -- -2,370 대만 -- 305.2 201.6 -28.9 40.7 -- -141 인도 -248.7 -85.0 -154.9 -75.9 118.2 -- -2,872 태국 -3.8 -38.4 3.2 38.2 26.6 -- -206 인도네시아 19.7 11.4 -1.8 -25.5 33.6 -- 138 필리핀 -12.8 -14.8 0.0 -8.8 1.0 -- -128 베트남 -1.0 0.1 0.7 1.6 3.6 -- -6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