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60211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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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업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914.74 99.64 ▼ 0.62 ▼
나스닥지수 4,283.59 14.83 ▲ 0.35 ▲
S&P500 지수 1,851.86 0.35 ▼ 0.02 ▼
VIX 지수 26.29 0.25 ▼ 0.9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017.29 137.89 ▲ 1.55 ▲
일본 닛케이 15,713.39 372.05 ▼ 2.31 ▼
중국 상해지수 2,763.49 00.00 - 0.00 -
브라질 40,376.58 215.51 ▼ 0.53 ▼
인도 23,758.90 262.08 ▼ 1.0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7.79 1.53 ▲ 0.08 ▲
KOSDAQ 681.31 2.31 ▼ 0.34 ▼
KOSPI200 233.30 0.39 ▲ 0.17 ▲
KOSPI200 선물(근월물) 234.00 0.40 ▲ 0.17 ▲
경기회복세둔화우려에혼조마감
2 월 10 일 (수)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과
국제유가 하락이 영향을 미침. 옐런
의장은 이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 통상
금리 인상 지연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지만 주식시장은 경기
회복세 둔화 가능성에 더욱 주목. 장
막판 국제유가의 하락 소식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침.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7.40 4.70 ▼ WTI($/배럴) 27.45 0.49 ▼
엔/달러 114.5800 0.28 ▼ BDI(P) 291.00 2.00 ▼
달러/유로 1.1243 0.0028 ▼ CRB 상품(P) 156.3992 0.1792 ▼
달러인덱스 95.836 0.235 ▼ 금($/온스, 런던) 1,190.00 1.00 ▼
원/헤알 307.7358 4.1739 ▼ 은($/온스, 런던) 15.12 0.2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06 0.012 ▲ 고객예탁금 211,066 1,803 ▲
국고채(10 년) 1.882 0.020 ▲ 신용융자 67,310 71 ▼
회사채(3 년 AA-) 2.009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3,642 822 ▲
회사채(3 년 BBB-) 7.977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824,731 10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9,046 18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전기: 285K 예상: 280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설 연휴 이후 KOSPI 전망과 대응전략- 연휴 기간 동안 위험자산 회피, 안전자산 선호심리 뚜렷. 근본적인 문제는 글로벌 정책공조효과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KOSPI의 단기 충격 불가피. 정책 공조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KOSPI의 저점 테스트 가능성 높아. 그러나 밸류에이션상 중요 지수대인 KOSPI
1,850선 단기 지지력 유효. 글로벌 경기침체, 유럽발 금융부실 현실화 가능성 낮고, 한국증시에는 환율효과라는 차별화 포인트 유효. KOSPI의 저점테스트 가능성과
차별화 포인트를 동시에 고려. Two Track 전략제시. 하락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Low Vol 비중 확대. 환율효과를 고려한 수출주(IT, 자동차) 집중.
NH 투자증권 중국 외환보유고 시사점- 1 월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3.23 조 달러로 전월 대비 995 억 달러 감소. 시장 예상(1,300 억 달러)보다 감소폭은 적음. 2014 년 6 월, 4 조 달
러에 육박한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세가 지속. 하반기 이후, 중국 외환보유고에 대한 우려는 경감될 것으로 예상. 위안화의 방향은 약세로 예상하나 속도 조절은 가능.
중국의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고, 통계 불신도 존재하지만 자본유출에 대응을 못해 대규모 평가절하로 이어질 가능성 작음. 과거 위기를 맞이했던 신흥국과 달리,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 부채가 문제되고 있지만, GDP 대비 외채비중은 낮음(중국 10%, 아르헨티나 29%).
키움증권 설 연휴 주요 이벤트는?- ‘한국 설 연휴기간 글로벌 금융시장은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190.50원으로 마감하고 MSCI한국지수도
연휴기간 약 -2.4% 정도 하락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특히, 전일 미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만큼 금일 한국증시의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설 연휴기간 미국에서는 고용보고서와 무역수지가 발표됐다. 고용보고서의 경우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실업률과 시간당
임금과 주간 노동시간 등은 모두 개선되어 질적 측면에서는 개선이 확연.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현대백화점(069960): 블랙프라이데이, 판교점 오픈 효과로 4 분기 만에 영업익 증가. 국내 소비환경 부진 속에서 수익성 안정성 유지.(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 만원 유지)
신영증권, 영원무역(111770): 신규 바이어 편입으로 매출 성장에 추가적 기여 예상. ODM 수출 의류업, 리테일 사업 호조 예상(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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