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MSCI 11월 반기 리뷰 미리보기
- 11월 13일, MSCI 반기 리뷰 발표 예정
- 이번 리뷰에서는 지수 편입종목 교체와 함께 해외상장기업 편입에 따른 MSCI China 비중 확대 이슈 주목
- 편입예상: GS리테일, 오뚜기. 편출예상: 미래에셋증권,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 2014년 5월 이후 신규편입기업의 편입발표일 이후 지수변경 기준일까지 평균수익률은 +9.1%, 편출기업은
-2.5%
- MSCI China 편입종목 확대로 한국시장의 비중이 줄어듦에 따라 외국인 5천억원 이상 순매도 예상
조승빈. sbcho@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백산: 2016년 안정성과 성장성이 담보되는 기업
- 투자의견 : Not Rated
- 폴리우레탄(PU) 합성피혁 제조업체로 신발, 모바일(IT), 차량용 내장재 원단 생산업체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시행으로 신발사업부 매출 증가 전망
- 차량용 내장재 역시 적용 차종 증가로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박양주. guevara@daishin.com
신세계: 실적 부진 < 출점 모멘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0,000원 유자
- 3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조1,735억원(-0.5% YoY), 381억원(-22.6% YoY)기록
- MERS 여파와 경쟁사 출점 영향으로 실적 부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영업 적자 확대되며 전반적으로 연결
자회사 실적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
- 10월 총 매출 증가율 +6.5%로 지난해 4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평균 -3.2%로 부진했던 점을 고려
하면 4Q에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해 볼 수 있음
유정현. cindy101@daishin.com
강원랜드: 안정적 실적 가시성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유자
- 3분기 MERS 여파에도 매출액 4,135억원(+5% YoY), 영업이익 1,579억원(+19%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4분기 실적 증익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전 포인트는 증설효과, 배당과 국내 레저수요 증가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MSCI 11월 반기 리뷰
미리보기
조승빈
sbcho@daishin.com
※ 11월 13일, MSCI 반기 리뷰 발표 예정
- 한국시간으로 11월 13일 새벽, MSCI 11월 반기 리뷰 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리뷰에서는 MSCI
KOREA Standard 지수의 종목교체와 함께 해외상장기업 편입에 따른 MSCI China 비중 확대
이슈도 주목해야 한다. 중국시장의 비중이 높아지면, 같은 이머징시장에 위치한 한국시장의 비중
은 낮아지기 때문이다.
※ 편입예상: GS리테일, 오뚜기. 편출예상: 미래에셋증권,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 이번 11월 리뷰에서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신규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GS리테일과 오뚜기이다. CJ E&M은 시가총액이 편입 기준선에 위치해 있어 두 종목에 비해 편
입 가능성은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 시가총액이 낮아져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서 편출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미래에셋증권,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로 예상된다. 시가총액이 편출 기준선 수준에 위치한 LG화학우,
LS산전, 현대상선 등도 편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 편입 가능성이 높은 오뚜기는 403억원, GS리테일은 503억원의 외국인 순매수가 기대된다. 편출
가능성이 높은 미래에셋증권은 497억원, 두산인프라코어는 278억원, 대우조선해양은 231억원
의 순매도가 예상된다.
- 2014년 5월 이후 지수에 편입된 13개 기업의 지수 편입 발표일 이후 종목변경 기준일까지 평균
수익률은 9.1%로 시장대비 8.7%p 아웃퍼폼했다. 같은 기간 동안 지수에서 편출되었던 7개 기업
의 경우 편출 발표일 이후 종목변경 기준일까지 평균수익률은 -2.5%로 시장대비 2.4%p 언더
퍼폼했다.
※ MSCI China 편입종목 확대로 외국인 5천억원 이상 순매도 예상
- MSCI에 따르면 이번 11월 리뷰에서 MSCI China Standard 지수에 편입이 예상되는 해외상장기
업은 총 14개이다. 해외상장기업이 편입되면 MSCI China Standard 지수의 이머징시장내 비중
은 3.5%p 늘어난 27.8%가 된다. 중국시장의 비중 확대는 한국시장의 비중 축소로 연결되어 한
국시장의 이머징시장내 비중은 현재보다 0.75%p 줄어든 15.3%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해외상장기업의 지수 편입은 이번 11월 반기 리뷰와 내년 5월 반기 리뷰, 두 차례에 걸쳐 50%
씩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11월 리뷰에서 한국시장의 이머징시장내 비중 감소폭은
0.38%p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른 외국인 매도 규모는 5,173억원으로 추정된다.
표 3. 해외상장기업 편입시 MSCI China 와 MSCI Korea 비중 변화
시장
EM 시장 비중 해외상장기업 50% 반영시 비중 변화 해외상장기업 50% 반영시 비중 변화
현재(%) 비중(%) 변동폭(%p) 유출가능 자금(억원) 비중(%) 변동폭(%p) 유출가능자금(억원)
MSCI China 24.28 26.09 1.81 27.82 3.53
MSCI Korea 16.05 15.66 -0.38 -5,173 15.30 -0.75 -10,105
자료: MSCI,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백산
(035150)
2016년 안정성과 성장성이
담보되는 기업
박양주
guevara@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N/R
현재주가
(15.11.10) 4,085
화학업종
폴리우레탄(PU) 합성피혁 제조업체
- PU 합성피혁 제조업체로 신발, 모바일 케이스, 차량용 내장재 원단을 생산하며, 대만의 상팡
(Sang Fang)에 이어 세계 시장점유율 2위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로 신발 사업부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신발사업부
는 전체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Cash cow로 나이키, 아디다스에 공급하고 있으며 베트
남 생산법인의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주 고객사인 나이키의 경우 TPP 발효로 베트남 현지 생산비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
로 판단됨. 나이키의 신발생산 베트남 비중은 43%로 중국 28%, 인도네시아 25%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외국기업 세제혜택 감소로 베트남으로 생산공
장이 이전될 가능성도 높음
- 백산은 신발용 합성피혁 매출의 약 30%를 베트남에서 임가공 형태로 생산, 올 연말에 부가
가치가 높은 스웨이드 1개 라인 증설이 마무리되고 내년에 신규가동될 예정
차량 내장재 매출 성장률은 당분간 높게 나타날 것
- 차량 내장재 합성피혁 시장은 대원화성, 코오롱글로텍 등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백산은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성장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 NF소나타에 시트 및 도어트림 원단을 공급하면서 2012년 60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5
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됨. 매출 증가는 NF소나타 이외에 3차종 이상
을 수주하면서 2016년에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또한, 기존에는
PVC 합성피혁을 사용했으나 환경 호르몬 문제 등으로 사용을 기피하면서 최근 PU 합성피혁
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
- 모바일(IT) 케이스의 경우 2013년을 정점으로 매출액은 둔화되고 있는데, 이는 제품의 라이
프사이클이 상대적으로 짧아 수주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안정성과 성장성이 담보되는 2016년에 주목
- 신발 사업부의 안정성과 차량 내장재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TPP 시행으로 신발 사
업부의 견조한 매출 증가와 적용 차종 확대에 따라 차량 내장재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판
단되기 때문
- 2014년 백산OPC 지급보증 충당부채 109억원을 반영하면서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올 4월
에 백산OPC 지분 매각을 통한 경영권 양도에 따라 지급보증이 해소되면서 충당부채가 2분
기에 환입되며 영업외이익으로 일회적으로 계상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1,772 1,698 1,761 1,943 2,099
영업이익 132 112 166 187 197
세전순이익 98 -29 222 131 145
총당기순이익 77 -26 173 102 113
지배지분순이익 77 -26 173 102 113
PS 320 -106 716 421 468
PER 20.7 NA 5.7 9.7 8.7
BPS 3,944 3,802 4,492 4,876 5,301
PBR 1.7 1.2 0.9 0.8 0.8
ROE 8.4 -2.7 17.3 9.0 9.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백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6.59
시가총액 989억원
시가총액비중 0.01%
자본금(보통주) 140억원
52주 최고/최저 6,350원 / 3,61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9억원
외국인지분율 1.26%
주요주주 김한준 외 7 인 53.64%
국민연금 7.2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1.9 -19.4 -15.5 -11.2
상대수익률 -10.9 -19.2 -11.7 -12.9
-30
-20
-10
0
10
20
30
40
3
3
4
4
5
5
6
6
7
14.11 15.02 15.05 15.08
(%)(천원) 백산(좌)
Relative to KOSPI(우)
4. 4
Results Comment
신세계
(004170)
실적 부진 < 출점 모멘텀
유정현
cindy101@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
유지
현재주가
(15.11.10)
242,000
유통업종
목표주가 31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31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목표주가 310,000원은 12개월 Forward EPS 기
준 PER 12배 적용하였으며 보유 삼성생명 지분 가치를 합산하여 산출(2p. 표 1 참고)
- 소비 경기 불투명과 백화점 산업의 경쟁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별 기업의 전략에 따라
성장 여력은 존재한다고 판단됨. 동사가 올해 3Q까지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로 실적은 부진했으
나 저점은 통과한 것으로 보임.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한 상황에서 KOSPI가 조정 국면에 접어듦
에 따라 valuation 부담이 없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3Q15 실적 Review: MERS 여파와 경쟁사 출점 영향으로 실적 부진
- 3Q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yoy 0.5% 감소한 1조 1,73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yoy 22.6%
감소한 381억원을 기록. 별도기준 총매출액은 yoy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이 yoy 17.8% 감소
- 경쟁사와 달리 올해 출점이 없었던 동사로서는 MERS 영향이 3Q 초까지 이어지며 매출 감소가 불
가피 했었던 것으로 보임. 여기에 현대백화점의 판교 출점으로 경기점 매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
았고, MERS 여파로 센트럴관광개발(JW 메리어트 호텔)도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남. 또한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영업 적자폭이 확대되며 전반적으로 연결자회사 실적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
10월 총매출증가율 +6.5%로 4Q 출발 좋음
- 경기점의 경우 주변 상권의 경쟁사 출점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그러
나 블랙 프라이데이 효과로 10월 총매출액이 6.5% 증가하며 4Q 출발이 좋고, 지난 해 4Q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평균 -3.2%로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4Q에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해
볼 수 있음. 특히 강남점이 지난 9월부터 지하 1층 고속터미널과 백화점 연결통로에 파미에 스트리
트를 오픈하며 매출에 기여함에 따라 4Q 실적 개선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고 봄
- 올해 현대백화점이 김포와 판교에 성공적인 출점으로 부진한 업황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
을 이어가고 있음. 내년부터는 동사의 신규 출점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2016년
~2017년에 이어지는 증축(강남점과 센텀시티점)과 신규 출점(하남유니온스퀘어, 김해점, 동대구
복합쇼핑몰)으로 기존 대비 41%의 영업면적 확장에 따른 성장 모멘텀 기대
- 내년 상반기에 증축이 완료되는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의 경우 매출액 기준 동사의 top 2 점포로
집객에 대한 부담이 없어 완공 직후 곧바로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예정된 출점 이벤트로
2016년, 2017년 별도 기준 총매출액은 각각 yoy 18%, 21%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yoy 25%,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단위: 십억원, %)
구분 3Q14 2Q15
3Q15 4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596 601 620 608 601 0.9 0.0 762 5.9 26.8
영업이익 49 50 52 50 38 -22.4 -23.0 92 -4.3 142.1
순이익 21 271 27 25 33 25.0 -87.8 69 1.5 109.1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2,442 2,492 2,603 2,586 2,595 0.3 2.1 4.1
영업이익 306 273 275 264 251 -4.7 -10.8 -8.1
순이익 158 157 395 347 339 -2.2 -0.6 116.5
자료: 신세계,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6.59
시가총액 2,38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9%
자본금(보통주) 4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94,500원 / 16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7억원
외국인지분율 32.29%
주요주주 이명희 외 4 인 28.06%
국민연금 12.8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6 6.8 16.1 31.5
상대수익률 4.8 7.2 21.2 29.0
-20
-10
0
10
20
30
40
50
60
90
140
190
240
290
340
14.11 15.02 15.05 15.08 15.11
(%)(천원) 신세계(좌)
Relative to KOSPI(우)
5. 5
Results Comment
강원랜드
(035250)
안정적 실적 가시성
김윤진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000
유지
현재주가
(15.11.10)
42,050
엔터테인먼트업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1)국내 카지노 독점기업이기 때문에 안정적 실적 흐름 예상, 2)레저세 이슈
재발 가능성 낮아진 것으로 판단, 3)배당매력
- 현 주가는 2015년 기준 배당수익률 2.6% 수준으로 안정적 배당주로 추천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 3분기 매출액 4,135억원(+5% YoY), 영업이익 1,579억원(+19% YoY) 기록
- 메르스 여파에도 방문객, 드롭액 고르게 증가
- 비용통제로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큰 폭으로 성장
4분기 실적 증익 이어질 것으로 예상
- 4분기 매출액 4,043억원(+8% YoY), 영업이익 1,288억원(+8% YoY) 예상
- 증설효과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4분기에도 방문자 및 매출액 성장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연말 순현금 약 2조원까지 누적되면서 배당성향 확대에 대한 검토 기대
2016년 전망: 매출액 7%, 영업이익 8% 증가 전망
- 매출액 1.7조원(+7% YoY): 증설효과 순차적 발생
- 영업이익 6,502억원(+8% YoY)
향후 관전 포인트: 증설효과, 배당, 레저수요증가
- 증설효과: 2013년 6월 시작된 증설 효과 201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아직 미가동 테
이블이 있고, 딜러도 꾸준히 충원될 것으로 예상
- 배당: 풍부한 현금흐름과 보유현금으로 배당성향 확대 검토 가능성
- 레저수요증가: 국내 레저수요 증가로 방문자 증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2017년 중반 워터파
크 개장으로 사계절 컨텐츠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단위: 십억원, %)
구분 3Q14 2Q15
3Q15 4Q15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394 389 428 448 413 5.0 6.3 404 8.2 -2.2
영업이익 133 148 152 166 158 18.9 6.7 129 8.0 -18.4
순이익 105 97 121 128 128 21.0 31.1 111 134.6 -13.0
구분 2013 2014
2015(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4 2015(F)
매출액 1,361 1,497 1,655 1,675 1,632 -2.6 9.9 9.1
영업이익 388 513 600 610 604 -1.0 32.2 17.7
순이익 298 359 451 473 468 -1.0 20.8 30.3
자료: 강원랜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6.59
시가총액 8,99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71%
자본금(보통주) 10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45,250원 / 30,1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76억원
외국인지분율 28.40%
주요주주 한국광해관리공단 36.27%
강원도개발공사 6.1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0.2 14.3 21.5
상대수익률 2.7 0.1 19.4 19.2
-15
-10
-5
0
5
10
15
20
25
30
35
40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47
14.11 15.02 15.05 15.08
(%)(천원) 강원랜드(좌)
Relative to KOSPI(우)
7. 7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NAVER 88.4 -1.3 삼성전자우 131.6 -1.7 엔씨소프트 76.1 -1.0 삼성전자 167.5 -0.7
한국타이어 61.4 7.8 삼성전자 109.5 -0.7 현대차 69.7 -1.8 한미약품 100.6 42.5
한국항공우주 57.0 -2.3 SK텔레콤 105.0 -1.7 LG 전자 46.0 3.8 삼성물산 84.5 -5.2
유한양행 48.2 2.3 POSCO 72.8 -7.2 현대모비스 42.4 1.0 한미사이언스 82.9 24.4
한미약품 39.5 42.5 SK 39.8 -5.3 제주항공 40.7 0.0 NAVER 75.9 -1.3
삼성SDI 30.2 -1.8 LG 전자 27.1 3.8 LG 18.8 -0.1 유한양행 46.6 2.3
현대해상 26.7 -0.6 롯데케미칼 22.9 -8.0 대상 17.8 4.8 롯데쇼핑 32.8 -7.8
한미사이언스 26.2 24.4 KT 22.0 -1.7 삼성화재 17.5 -1.7 현대해상 26.5 -0.6
LG 생활건강 24.5 -6.5 KT&G 21.5 -3.1 CJ CGV 17.3 2.3 LG 생활건강 23.9 -6.5
한화테크윈 24.3 -6.8 삼성에스디에스 19.4 -1.2 LG 유플러스 17.0 0.5 SK하이닉스 20.7 -4.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10 11/09 11/06 11/05 11/04 11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54.2 -41.6 -59.8 -2.3 88.7 76 515
대만 -340.8 -74.2 -452.3 147.1 724.6 489 5,797
인도 -- -- 240.3 -151.0 10.3 41 4,434
태국 -- -28.5 90.7 18.6 4.5 68 -2,999
인도네시아 -- 6.4 -3.9 4.9 19.7 -6 -1,240
필리핀 -21.7 1.4 -10.1 -0.9 4.6 -31 -971
베트남 0.4 -2.8 1.5 1.1 2.1 4 218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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