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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변곡점에 위치한 KOSPI, 달러, 유가
- 이번주 KOSPI 2,000선 회복/안착시도는 하락 변동성에 대한 경계태세 강화 시그널
- 1) 미국 금리인상 이슈는 여전히 유효. 미국 금리인상 속도보다 연준의 만기 재투자 정책이 중요
- 2) 글로벌 소비 분산효과(중국 광군절 서프라이즈)로 미국 소비시즌에 대한 지나친 기대 경계
- 3) 12월말 중국 기업 MSCI 편입으로 외국인 매도 확대 예상. 유가 하락으로 인한 Oil Money 이탈도 부담
- 이번주 분기점에 위치한 달러, 유가 향배에 주목. 미국 경제지표 개선 / 유럽 추가양적완화 기대로 인해 달
러화 강세, 상품가격 약세 & 신흥국 통화 약세 예상
- 이번주 중반 이후 KOSPI의 변동성 확대 예상. 경계태세 강화 필요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은행 2016년 산업 전망: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2016년
- 2016년 은행 추정 순익은 8.3조원으로 2015년대비 2.6% 증가해 감익 우려와 달리 순익 증가 예상
- 대출성장률 5~6%, NIM 3bp 하락 전망. 판관비 증가율도 1%에 그칠 것으로 추정.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을 시현하면서 비이자이익도 호조세를 보일 전망
- 2016년 대손비용은 7.2조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하지만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듯
- 그 외 주요 이슈는 RoRWA(Return on RWA) 최적화 노력, 수신 기반, 경쟁 환경. 은행주 할인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Catalyst로는 금리와 배당, 기업구조조정 폭 등이 될 것으로 판단
- 2016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2016년 통신 전망: 유선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따른 일시적 ARPU 둔화 및 2016년 이후 가입자 증가 정체에도 불구,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LTE 자체 ARPU 상승 및 단통법 이후의 마케팅 비용 하향화, LTE 대규모 투자 종료에 따른
CAPEX 하향 안정화로 전체적 이익 상승 전망
- 유선에서는 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계기로 정체되어있던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부활 및 IPTV에서의 UHD 진
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유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
- 단위당 매출인 ARPU의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표 ARPA(Average Revenue per Account)의 등장 가능
성 및 2016년 상반기 주파수 재분배 이슈에 주목
- 2016년 통신서비스업 Top Picks: KT, SKT
김회재. khjaeje@daishin.com
2
한국항공우주: KF-X사업 진행사항 정리
- 11월 22일 방위사업청은 KAI 서울사무소에서 인도네시아와 KF-X 가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
- 가계약을 통해 KF-X 개발 사업비의 20% 투자 확보
- 불확실성 요소가 하나씩 해결되고 있고 11월안으로 록히드마틴이 4개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이전
수출허가 결과에 대해 통보를 해올 것으로 예상
- 기술이전 결과는 연내 KF-X 본계약 체결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11월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건설업] 2016년 전망: 이제 실적으로 말한다!
- 건설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 대림산업
- 2016년은 해외 저가공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택부문 호황의 성과가 가속화되는 한 해로 진정한 의미의
실적 개선 원년.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주요업체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
- 해외: 저가 프로젝트 마무리로 신뢰 회복은 물론 수익성도 반등.
- 주택: 공급과잉의 우려를 낳을 정도로 초 호황인 2015년 분양시장. 하지만 상당 기간(2017년까지 실적 확
보) 그 과실(실적)을 누린다는 점이 중요
- 2016년 주택경기: 2015년보다 거시경제, 금융 등 전반적인 여건이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 하지만 가장 중요
한 변수인 수급이 양호하고 절대적 저금리도 유효하기 때문에 2015년 대비 상승세가 둔화되는 정도로 예상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변곡점에 위치한
KOSPI, 달러, 유가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 [주간전망] KOSPI 추가 반등시도, 경계태세 강화로 대응
- 이번주 KOSPI 2,000선 회복시도 가능. KOSPI 2,000선 부근에서는 하락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
계태세를 강화 필요
※ 변한 것은 없다. 미국 금리인상. 끝이 아닌 시작
- 최근 미국 금리인상 속도는 점진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일시적. 미국 금리인상은 끝이 아닌 통화
정책 정상화 패키지의 시작.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후 유동성 흡수 이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음. 연준과 시장 간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괴리도 큰 상황. 기대가 앞서가는 국면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미국 소비시즌 예상하회 가능성
- 이번주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시즌 돌입. 그러나 글로벌 연말 소비모
멘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경계. 중국의 광군절, 일명 솔로데이가 글로벌 소비행사로 급부상하
며 글로벌 소비모멘이 분산. 테러 여파로 인한 여행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도 감안
※ 수급부담, 더 커질 수 있다. MSCI 정기변경, 12월 1일 반영. 흔들리는 오일머니
- KOSPI 반등국면에서도 외국인 매도 여전. MSCI 정기변경 영향과 Oil Money 이탈 때문. MSCI
정기변경 12월 1일부로 반영. 11월말로 갈수록 외국인 매도는 거세질 것. 유가 하락으로 인한
Oil Money 매도 지속 예상. 11월말, 이번주 후반 수급부담이 KOSPI 변동성을 자극할 전망
※ [이번주 Check Point] 달러 인덱스 고점 돌파, 국제유가 40달러 이탈 여부
- 이번주 Key 이슈는 달러화와 상품가격 추이. 달러(연 중 고점), 유가(40달러) 등 이 주요 변곡점
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주 변화에 단기 추세 결정. 신흥국, KOSPI지수 향배도 이에 달려있음
- 이번주 중반 이후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화 강세, 상품가격 약세 & 신흥국 통화 약세
예상. 신흥국 증시, KOSPI는 미국/선진국 증시의 등락보다는 달러화, 상품가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전망. 이번주 중반 이후 글로벌 신흥국 증시, KOSPI의 변동성 확대 경계
완만한 금리인상 기대. 그러나 시장과 연준의 괴리는 크다 Oil Money 이탈 가속화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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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금리인상 컨센서스
시기별 연준 컨센서스
(금리인상 직전 금리 = 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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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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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국내 주식시장 오일머니 누적 유출입 추이
(조원)
5개월 연속 순매도
5개월 간 4.1조 유출
매도규모 확대 중
자료: FED,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FED,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Issue & News
은 행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2016년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6년 은행 이익, 우려와 달리 감익 아니다
- 2016년 은행 추정 순이익은 약 8.3조원으로 2015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15년 대출성장률은 7.0%(안심전환대출 유동화 포함시 9.0%)로 예상되는데 2016년에도
5~6% 내외의 대출성장률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2016년 은행 NIM은 2015년대비 3bp 하락에 그칠 전망.
한차례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가정해도 하락 폭은 5~6bp. 매년 급락하던 NIM 하락 폭이 크게
둔화되면서 은행 순이자이익은 2015년대비 5% 이상 의미있게 증가 예상
- NIM 급락과 더불어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5년 은행 실적이 선방한 배경에는 유가증권 매
각익 및 영업외이익 등 비경상 이익 요인들에 힘입은 바 컸는데 2016년에도 IFRS 도입에 대비해
유가증권 매각익을 상당 폭 시현하면서 비이자이익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KB금융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인건비 감소 효과 및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카드사들의 판관
비 감축 노력 등으로 판관비 증가율은 전년대비 1%에 그칠 것으로 추정
- 최근 시장금리 상승 기대 및 좀비기업 구조조정 여파 등에 따라 credit cost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
는 우려가 만연되고 있는 상황. 2016년 은행 전체 대손비용은 약 7.2조원으로 전년대비 10% 증
가하지만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0.40%로 2015년 0.38%에 비해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 시현 예상
- 2018년 1월부터 현행 IAS 39를 대체하는 IFRS 9 도입 예정
- IFRS 9 하에서는 매도가능 지분상품의 경우 기타포괄손익 계정에 있던 평가익이 매각시 당기손익
으로 재분류되지 않고 재무상태표상 자본내 다른 항목(이익잉여금)으로 이전. 따라서 과거와 같이
매도가능 유가증권의 선별적 처분을 통한 당기 순익 조정은 더 이상 어려울 전망
- 따라서 은행들은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년과 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 2015년 2분기 기준 은행들의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은 약 4.4조원에 달하고 이 중 상
당부분을 처분할 가능성이 높음. KB금융의 SK주식 처분 결의도 상기 영향이 일부 기인한 듯
- 2016년 발생할 유가증권 매각익 규모는 2015년 중 발생했던 것보다도 더 대규모일 공산이 큼
그 외 주요 이슈: RoRWA(Return on RWA) 최적화 노력, 수신 기반, 경쟁 환경
- 지방은행들의 증자 실시로 보수적 바젤Ⅲ 적용에 대비한 자본확충 우려가 부각. 자본비율 제고를
위한 대출포트폴리오 재조정 진행 예상. 자본비율이 취약한 은행들은 위험가중치가 적은 자산군에
대한 레버리지를 확대하면서 자본 수준에 따라 포트폴리오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저원가예금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고, LCR과 NSFR 준수 부담도 상당.
따라서 시장금리가 상승한다고 해도 추세적이지 않을 경우 은행 NIM 개선은 좀처럼 쉽지 않을 듯
- 중장기 경쟁 환경은 격화. 핀테크 활성화는 은행업무가 ICT 업체에 의해 대체되는 언번들링 현상
가속화. 국내 P2P 대출 시장의 경우 아직은 영세하지만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 예상
- 은행 ROE는 당분간 6%대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 금리·배당·기업구조조정이 주요 관전포인트
은행업종 2016년 Top pick 선정 요건은? 업종 최선호주로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 1) 저성장, 경쟁 심화 국면으로 인해 구조적인 이익 개선 기대는 요원. 따라서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환경. 높은 배당성향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
- 2) 자본에 계상된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이 상당해 유가증권 매각익을 대규모로 실현하면서
2016~2017년 이익안정성이 뛰어날 수 있는 은행
- 3) 대기업과 가계 부문의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에서 다소 빗겨나 있어 상대적으로 타행대비
credit cost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은행
- 4) 주요 M&A로 다각화와 구조 변화 및 레버리지 확대를 꾀할 수 있거나 정책금융 역할 강화에
따라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은행
- 2016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상기 요건들을 총족하는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KB금융 Buy 52,000원
신한지주 Buy 55,000원
우리은행 Buy 12,500원
하나금융 Buy 37,500원
기업은행 Buy 18,000원
DGB금융 Buy 15,000원
BNK금융 Buy 17,000원
JB금융 Marketperform 7,000원
광주은행 Buy 11,500원
삼성카드 Buy 48,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 3.7 -5.2 -9.9
상대수익률 4.4 -0.3 2.0 -11.3
-25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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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
75
80
85
90
95
100
105
14.11 15.02 15.05 15.08 15.11
(%)(pt) 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5
Issue & News
통신서비스업
유선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김회재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무선(無線)의 가능성
-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따른 일시적 ARPU 둔화 및 2016년 이후 LTE 가입자 증가 정체에도
불구,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LTE 자체 ARPU 상승은 여전히 가능
- Move the Crowd! 이통3사 무선 트래픽 모두 꾸준히 증가 추세. 전체 90% 이용자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 1.9GB는 1Q16E 2.01GB 도달, 요금제 상향으로 ARPU 상승 전망
-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전화 해지율은 역대 최저 수준이고 번호이동 감소 및 마케팅 비용의
하향화로 시장 안정 유지
- 2012년 LTE 전국망 구축 이후 CAPEX 지속적으로 감소, 감가상각비도 2015년 정점으로 감
소 전망. 2018~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5G 이동통신의 상용화 이전까지 대규모 투자는 없
을 것으로 전망
유선(有線)의 중요성 부각
- 유선에서 기가 인터넷으로의 진화는 무선에서 LTE로의 진화와 견줄만한 혁신.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2017년 전국 84개 도시 90%에 1Gbps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며 차세대 방
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송 네트워크 고도화 예정
- KT의 ‘올레 기가 인터넷’과 SKB의 ‘B기가 인터넷’ 출시에 이어 최근 SKT의 CJHV 인수를
통한 유선 네트워크 보강으로 초고속 인터넷의 부활 및 IPTV에서는 UHD로의 진화가 본격적으
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2016년 통신산업 주요 이슈
- 새로운 투자 지표 등장의 필요성. 단위당 매출인 AR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투자
지표로 ARPA(Average Revenue per Account)의 등장 예상
- 2016년 상반기 주파수 재분배 또는 경매. 그러나 주파수 대금은 일시 납부가 아니므로 당장
의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
Top Picks: KT, SKT
- KT.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2015년 4월부터 지속된 무선 가입자 순
증 및 2016년 LTE 점유율 31%까지 증가, 무선 ARPU +4% yoy 전망. 기가 인터넷 비중 8%
도달 영향으로 3Q15 초고속 인터넷 ARPU 7Q 만에 상승. 2016년 기가 인터넷 160만명, 19%
전망. 무선사업은 순항 중이며 KT의 기가 인터넷은 시장 선도. 이익 정상화로 배당 또한 재개하
며 DPS 2015E 500원, 2016E 1천원 전망
- SKT.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SKB 완전자회사 편입 및 CJHV 인수
를 통해 유선인프라를 강화하며 기가 인터넷과 UHD 등의 유선을 통한 성장 지속 추진. 2016
년 DPS 10~10.5천원의 안정적인 주주환원 실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51,863 51,585 49,693 51,486 53,781
영업이익 3,393 2,110 3,785 4,202 4,519
세전순이익 2,156 1,337 3,804 4,167 4,549
총당기순이익 1,829 1,061 3,081 3,241 3,508
지배지분순이익 1,756 974 3,087 3,222 3,494
EPS 2,488 1,381 4,374 4,565 4,950
PER 17.9 35.7 10.4 10.0 9.2
BPS 41,412 41,123 43,718 46,965 50,344
PBR 1.1 1.2 1.0 1.0 0.9
ROE 6.1 3.3 10.3 10.1 10.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자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SK텔레콤 Buy 360,000원
KT Buy 46,000원
LG유플러스 Buy 13,5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0 -7.5 -2.7 -13.8
상대수익률 -5.7 -11.0 4.6 -15.2
-20
-15
-10
-5
0
5
10
70
75
80
85
90
95
100
105
110
14.11 15.02 15.05 15.08 15.11
(%)(pt) 통신서비스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6
KF-X사업 진행사항 정리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2015.11.23
11월 22일 인도네시아로부터 20% 투자 확보하였다고 발표
KAI 서울사무소에서 PTDI(PT Digrantara Indonesia,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업체로 KF-X의 참여업체), 방위사업청, 인
도네시아 국방부 주요인사들과 KF-X 가계약 체결하였다고 발표
10월부터 인도네시아의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노이즈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만큼 이번 가계약 체결내용은 KF-X사
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반가운 소식
가계약의 주요 내용은
1) KF-X 체계개발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1조 700억원 부담
2) KF-X 설계와 일부 부품 생산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고 시제기 1대와 일부 기술자료 제공
3) 사업비 분담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업무 분담은 PTDI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계약
한국, 인도네시아 2016년 KF-X 예산 통과
한국 정부는 11/18일 2016년 KF-X 예산으로 670억원 확정
인도네시아는 10/30일 2016년 IF-X 사업 투자 명목으로 890억원 통과
방위사업청은 1,618억원의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기재부는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670억원으로 삭감
당초 요구안보다 예산규모는 낮으나 시장의 우려사항은 KF-X 사업의 장기 연기 및 좌초였기 때문에 KF-X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긴장을 늦추지 말자… 4개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이전 수출허가 통보 임박
미 국무부는 록히드마틴과 방사청이 합의한 21개 기술이전 사항에 대한 검토를 완료
11월 안으로 국무부의 수출 승인 결과에 대해 록히드마틴이 방사청에 통보할 것으로 예상
미국이 지난달 기술이전을 최종적으로 거부한 4개의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에 대해서는 F-35 구매에 대한
절충교역안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연내 KF-X 본계약 체결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11월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4개 핵심기술: AESA레이더, IRST(열적외선 탐지, 추적 시스템), EOTGP(외장형 전자광학 추적장비),
JAMMER(전파 방해 장치)
7
Issue & News
건설업
2016년 전망: 이제 실적으
로 말한다!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건설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 대림산업
-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주요업체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
- 지난 2년 동안에도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해외 불확실성이 커 신뢰를 주기에는 역부족.
2016년은 해외 저가공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택부문 호황의 성과가 가속화되는 한 해
로 진정한 의미의 실적 개선 원년
- 현재 건설업 주가는 10년 이래 최저 상태. 주택마저 좋지 않았던 2013년의 70% 수준
- 해외, 주택 등 건설은 물론 유화부문과 자회사까지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는 대림산업이 Top
Pick. 이익증가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대우건설과 GS건설도 매력적
해외: 저가 프로젝트 마무리로 신뢰 회복은 물론 수익성도 반등
- 저가 해외 프로젝트 이슈는 완공시기가 집중되는 2015년 4분기가 최대 분수령. 추가 공기지
연 가능성을 감안해도 2016년 상반기까지는 대부분 마무리될 전망
- 주요 현안 프로젝트 평균 공사진행률은 96%. 진행률이 90% 중반대면 대부분 물리적 완공
후 시운전 단계. 따라서 원가투입이 현저히 줄어 추가부실 가능성도 크게 감소
- 주요 4사 합산 해외부문 매출총이익률은 2015년 0.9%에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4.1%, 6.3%로 반등
- 해외수주: 저유가로 중동시장 위축이 지속되지만 지역다변화에 힘입어 전체 수주액은 13%
증가. 사실상 확보된 물량이 많은 상장 주요업체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0% 증가
주택: 유례없는 분양시장 호황으로 단번에 2017년까지 실적 확보
- 2015년 신규 분양시장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초 호황. 5대 건설사 2015년 분양물량
은 지난 10년 평균의 4배 규모
- 분양시장 호황은 건설사 실적과 직결.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상당 기간 동안 그 과
실(실적)을 누린다는 점이 중요
- 2016년 주택경기: 거시경제, 금리, 정부정책, 수요, 공급, 금융 등 6가지 주요 변수의 방향성
으로 봤을 때 2015년보다 부정적. 다만 가장 중요한 변수인 수급이 양호하고 절대적 저금리
도 유효하기 때문에 2015년 대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정도로 예상. 시기별로는 2017년
중반 이후의 입주물량 부담이 다가오는 하반기로 갈수록 약세
주요 건설사 주택 및 해외 부문 합산 매출총이익 추이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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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주택 매출총이익(좌)
합산 해외 매출총이익(좌)
주요업체 합산 주가지수(우)
(십억원) 2005=100
주: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4사 합산 기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대림산업 Buy 108,000원
대우건설 Buy 9,200원
GS건설 Buy 32,000원
현대건설 Buy 50,000원
현대산업 Buy 63,000원
삼성엔지니어링 Underperform 17,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9 -3.6 -26.5 -15.5
상대수익률 -15.9 -7.3 -21.0 -16.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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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15.02 15.05 15.08 15.11
(%)(pt) 건설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단위: 십억원)
구분구분구분구분 11/2011/2011/2011/20 11/1911/1911/1911/19 11/1811/1811/1811/18 11/1711/1711/1711/17 11/1611/1611/1611/16 1111111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5151515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개인 -117.5 -767.8 40.0 -83.5 116.5 -443 1,342
외국인 -178.4 287.6 -142.6 -165.6 -235.6 -958 -145
기관계 144.5 338.4 23.9 156.9 11.2 -194 -4,016
금융투자 25.6 69.5 -132.9 -54.7 79.4 15 -3,567
보험 19.8 -162.7 50.2 37.7 -22.9 -123 -623
투신 14.4 29.4 42.9 20.3 -17.4 -379 -5,145
은행 1.9 2.6 2.7 5.6 6.5 -67 -1,082
기타금융 -- 234.7 4.3 4.3 3.9 199 75
연기금 54.1 101.1 35.8 95.4 -19.3 203 7,851
사모펀드 28.7 56.7 22.6 46.4 -19.8 -56 -793
국가지자체 -- 7.0 -1.7 1.9 1.0 15 -73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아모레퍼시픽 17.5 삼성전자 90.9 한미약품 25.4 강원랜드 15.2
삼성SDI 14.4 삼성전자우 38.0 삼성SDI 17.6 현대상선 12.3
S-Oil 11.4 삼성화재 15.6 LG 14.7 BNK 금융지주 10.0
미래에셋증권 5.9 LG 14.1 삼성화재 14.0 삼성물산 9.4
LG 디스플레이 5.6 현대상선 9.3 NAVER 12.2 한국전력 7.0
만도 4.1 POSCO 9.0 LG 전자 11.7 SK 텔레콤 6.1
한솔테크닉스 4.0 삼성물산 8.8 현대모비스 10.5 삼성전자우 5.7
LG 화학 3.9 호텔신라 8.0 LG 디스플레이 10.4 하나투어 4.6
현대해상 3.9 한미약품 7.6 엔씨소프트 9.7 아모레퍼시픽 4.5
BGF 리테일 3.8 현대모비스 7.6 LG 이노텍 9.7 현대해상 4.4
자료: KOSCOM
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셀트리온 18.7 카카오 4.0 OCI 머티리얼즈 5.7 CJ E&M 3.8
바이로메드 7.7 한국전자금융 3.0 연우 5.4 엠지메드 2.6
크루셜텍 4.4 메디톡스 2.8 바이로메드 3.8 티브이로직 2.0
인바디 2.7 솔브레인 2.8 셀트리온 2.1 영우디에스피 1.8
OCI 머티리얼즈 2.6 코미팜 2.6 아이센스 2.0 코미팜 1.7
이오테크닉스 2.5 케어젠 2.0 휴메딕스 1.8 에이티젠 1.6
에스에프에이 2.2 엠지메드 1.9 테라세미콘 1.6 파트론 1.2
서울반도체 1.9 웹젠 1.3 비아트론 1.5 오스템임플란트 1.1
서울옥션 1.4 테라세미콘 1.2 원익머트리얼즈 1.2 에스에프에이 0.9
오스템임플란트 1.3 실리콘웍스 1.1 동아엘텍 1.2 ISC 0.9
자료: KOSCOM
9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기관기관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동부화재 256.1 -9.2 삼성전자 259.8 1.7 동부화재 67.4 -9.2 SK네트웍스 42.7 1.9
신세계 59.1 -4.3 호텔신라 126.6 3.1 삼성SDI 60.2 16.9 BNK금융지주 41.7 -22.8
한화케미칼 57.7 6.8 삼성전자우 114.5 2.4 LG 화학 60.0 9.7 삼성전자 40.2 1.7
삼성SDI 37.6 16.9 POSCO 85.1 2.7 SK 이노베이션 58.4 6.0 삼성전자우 35.1 2.4
S-Oil 37.0 9.0 삼성화재 59.7 -4.9 LG 전자 52.3 4.8 SK텔레콤 32.9 -0.2
한국전력 34.3 1.2 SK 50.8 0.6 삼성화재 51.0 -4.9 강원랜드 24.0 -5.1
아모레퍼시픽 24.6 2.8 현대모비스 36.6 2.4 한미약품 49.2 6.2 두산 22.3 -8.1
삼성전기 24.4 5.9 삼성생명 27.1 0.0 SK 40.8 0.6 하나투어 22.1 -1.8
LG 생활건강 23.8 6.1 고려아연 26.0 1.1 한화케미칼 39.7 6.8 한국전력 20.8 1.2
LG 화학 22.5 9.7 현대차 26.0 0.0 LG 생활건강 34.1 6.1 아모레G 19.0 -2.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단위:백만달러)
구분구분구분구분 11/2011/2011/2011/20 11/1911/1911/1911/19 11/1811/1811/1811/18 11/1711/1711/1711/17 11/1611/1611/1611/16 1111111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5151515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한국 -135.2 293.8 -84.1 -105.8 -215.6 -660 -381
대만 48.1 84.3 -206.1 41.0 -286.2 -754 4,251
인도 -- -46.5 -109.0 -59.7 -143.2 -657 4,085
태국 10.7 -10.5 -46.0 -20.7 -63.2 -281 -3,345
인도네시아 10.7 -4.8 -0.2 -12.3 -30.9 -161 -1,365
필리핀 -1.4 -- -- -16.4 -15.5 -109 -1,036
베트남 0.5 -1.3 -1.1 -2.4 -1.9 -16 18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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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변곡점에 위치한 KOSPI, 달러, 유가 - 이번주 KOSPI 2,000선 회복/안착시도는 하락 변동성에 대한 경계태세 강화 시그널 - 1) 미국 금리인상 이슈는 여전히 유효. 미국 금리인상 속도보다 연준의 만기 재투자 정책이 중요 - 2) 글로벌 소비 분산효과(중국 광군절 서프라이즈)로 미국 소비시즌에 대한 지나친 기대 경계 - 3) 12월말 중국 기업 MSCI 편입으로 외국인 매도 확대 예상. 유가 하락으로 인한 Oil Money 이탈도 부담 - 이번주 분기점에 위치한 달러, 유가 향배에 주목. 미국 경제지표 개선 / 유럽 추가양적완화 기대로 인해 달 러화 강세, 상품가격 약세 & 신흥국 통화 약세 예상 - 이번주 중반 이후 KOSPI의 변동성 확대 예상. 경계태세 강화 필요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은행 2016년 산업 전망: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2016년 - 2016년 은행 추정 순익은 8.3조원으로 2015년대비 2.6% 증가해 감익 우려와 달리 순익 증가 예상 - 대출성장률 5~6%, NIM 3bp 하락 전망. 판관비 증가율도 1%에 그칠 것으로 추정.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을 시현하면서 비이자이익도 호조세를 보일 전망 - 2016년 대손비용은 7.2조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하지만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듯 - 그 외 주요 이슈는 RoRWA(Return on RWA) 최적화 노력, 수신 기반, 경쟁 환경. 은행주 할인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Catalyst로는 금리와 배당, 기업구조조정 폭 등이 될 것으로 판단 - 2016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2016년 통신 전망: 유선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따른 일시적 ARPU 둔화 및 2016년 이후 가입자 증가 정체에도 불구,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LTE 자체 ARPU 상승 및 단통법 이후의 마케팅 비용 하향화, LTE 대규모 투자 종료에 따른 CAPEX 하향 안정화로 전체적 이익 상승 전망 - 유선에서는 기가 인터넷 상용화를 계기로 정체되어있던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부활 및 IPTV에서의 UHD 진 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유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 - 단위당 매출인 ARPU의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표 ARPA(Average Revenue per Account)의 등장 가능 성 및 2016년 상반기 주파수 재분배 이슈에 주목 - 2016년 통신서비스업 Top Picks: KT, SKT 김회재. khjaeje@daishin.com
  • 2. 2 한국항공우주: KF-X사업 진행사항 정리 - 11월 22일 방위사업청은 KAI 서울사무소에서 인도네시아와 KF-X 가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 - 가계약을 통해 KF-X 개발 사업비의 20% 투자 확보 - 불확실성 요소가 하나씩 해결되고 있고 11월안으로 록히드마틴이 4개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이전 수출허가 결과에 대해 통보를 해올 것으로 예상 - 기술이전 결과는 연내 KF-X 본계약 체결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11월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건설업] 2016년 전망: 이제 실적으로 말한다! - 건설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 대림산업 - 2016년은 해외 저가공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택부문 호황의 성과가 가속화되는 한 해로 진정한 의미의 실적 개선 원년.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주요업체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 - 해외: 저가 프로젝트 마무리로 신뢰 회복은 물론 수익성도 반등. - 주택: 공급과잉의 우려를 낳을 정도로 초 호황인 2015년 분양시장. 하지만 상당 기간(2017년까지 실적 확 보) 그 과실(실적)을 누린다는 점이 중요 - 2016년 주택경기: 2015년보다 거시경제, 금융 등 전반적인 여건이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 하지만 가장 중요 한 변수인 수급이 양호하고 절대적 저금리도 유효하기 때문에 2015년 대비 상승세가 둔화되는 정도로 예상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변곡점에 위치한 KOSPI, 달러, 유가 이경민 kmlee337@daishin.com ※ [주간전망] KOSPI 추가 반등시도, 경계태세 강화로 대응 - 이번주 KOSPI 2,000선 회복시도 가능. KOSPI 2,000선 부근에서는 하락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 계태세를 강화 필요 ※ 변한 것은 없다. 미국 금리인상. 끝이 아닌 시작 - 최근 미국 금리인상 속도는 점진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일시적. 미국 금리인상은 끝이 아닌 통화 정책 정상화 패키지의 시작.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후 유동성 흡수 이슈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음. 연준과 시장 간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괴리도 큰 상황. 기대가 앞서가는 국면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미국 소비시즌 예상하회 가능성 - 이번주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시즌 돌입. 그러나 글로벌 연말 소비모 멘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경계. 중국의 광군절, 일명 솔로데이가 글로벌 소비행사로 급부상하 며 글로벌 소비모멘이 분산. 테러 여파로 인한 여행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도 감안 ※ 수급부담, 더 커질 수 있다. MSCI 정기변경, 12월 1일 반영. 흔들리는 오일머니 - KOSPI 반등국면에서도 외국인 매도 여전. MSCI 정기변경 영향과 Oil Money 이탈 때문. MSCI 정기변경 12월 1일부로 반영. 11월말로 갈수록 외국인 매도는 거세질 것. 유가 하락으로 인한 Oil Money 매도 지속 예상. 11월말, 이번주 후반 수급부담이 KOSPI 변동성을 자극할 전망 ※ [이번주 Check Point] 달러 인덱스 고점 돌파, 국제유가 40달러 이탈 여부 - 이번주 Key 이슈는 달러화와 상품가격 추이. 달러(연 중 고점), 유가(40달러) 등 이 주요 변곡점 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주 변화에 단기 추세 결정. 신흥국, KOSPI지수 향배도 이에 달려있음 - 이번주 중반 이후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화 강세, 상품가격 약세 & 신흥국 통화 약세 예상. 신흥국 증시, KOSPI는 미국/선진국 증시의 등락보다는 달러화, 상품가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전망. 이번주 중반 이후 글로벌 신흥국 증시, KOSPI의 변동성 확대 경계 완만한 금리인상 기대. 그러나 시장과 연준의 괴리는 크다 Oil Money 이탈 가속화 0.00 0.20 0.40 0.60 0.80 1.00 1.20 1.40 시기별 금리인상 컨센서스 시기별 연준 컨센서스 (금리인상 직전 금리 = 0, %p) (5) 0 5 10 15 20 25 국내 주식시장 오일머니 누적 유출입 추이 (조원) 5개월 연속 순매도 5개월 간 4.1조 유출 매도규모 확대 중 자료: FED,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FED,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Issue & News 은 행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2016년 최정욱, CFA cuchoi@daishin.com 박찬주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2016년 은행 이익, 우려와 달리 감익 아니다 - 2016년 은행 추정 순이익은 약 8.3조원으로 2015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15년 대출성장률은 7.0%(안심전환대출 유동화 포함시 9.0%)로 예상되는데 2016년에도 5~6% 내외의 대출성장률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 -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2016년 은행 NIM은 2015년대비 3bp 하락에 그칠 전망. 한차례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가정해도 하락 폭은 5~6bp. 매년 급락하던 NIM 하락 폭이 크게 둔화되면서 은행 순이자이익은 2015년대비 5% 이상 의미있게 증가 예상 - NIM 급락과 더불어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5년 은행 실적이 선방한 배경에는 유가증권 매 각익 및 영업외이익 등 비경상 이익 요인들에 힘입은 바 컸는데 2016년에도 IFRS 도입에 대비해 유가증권 매각익을 상당 폭 시현하면서 비이자이익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KB금융 명예퇴직 실시에 따른 인건비 감소 효과 및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카드사들의 판관 비 감축 노력 등으로 판관비 증가율은 전년대비 1%에 그칠 것으로 추정 - 최근 시장금리 상승 기대 및 좀비기업 구조조정 여파 등에 따라 credit cost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 는 우려가 만연되고 있는 상황. 2016년 은행 전체 대손비용은 약 7.2조원으로 전년대비 10% 증 가하지만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0.40%로 2015년 0.38%에 비해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 시현 예상 - 2018년 1월부터 현행 IAS 39를 대체하는 IFRS 9 도입 예정 - IFRS 9 하에서는 매도가능 지분상품의 경우 기타포괄손익 계정에 있던 평가익이 매각시 당기손익 으로 재분류되지 않고 재무상태표상 자본내 다른 항목(이익잉여금)으로 이전. 따라서 과거와 같이 매도가능 유가증권의 선별적 처분을 통한 당기 순익 조정은 더 이상 어려울 전망 - 따라서 은행들은 IFRS 9 도입에 대비해 2016년과 2017년 중 대규모 유가증권 매각익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 2015년 2분기 기준 은행들의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은 약 4.4조원에 달하고 이 중 상 당부분을 처분할 가능성이 높음. KB금융의 SK주식 처분 결의도 상기 영향이 일부 기인한 듯 - 2016년 발생할 유가증권 매각익 규모는 2015년 중 발생했던 것보다도 더 대규모일 공산이 큼 그 외 주요 이슈: RoRWA(Return on RWA) 최적화 노력, 수신 기반, 경쟁 환경 - 지방은행들의 증자 실시로 보수적 바젤Ⅲ 적용에 대비한 자본확충 우려가 부각. 자본비율 제고를 위한 대출포트폴리오 재조정 진행 예상. 자본비율이 취약한 은행들은 위험가중치가 적은 자산군에 대한 레버리지를 확대하면서 자본 수준에 따라 포트폴리오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저원가예금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고, LCR과 NSFR 준수 부담도 상당. 따라서 시장금리가 상승한다고 해도 추세적이지 않을 경우 은행 NIM 개선은 좀처럼 쉽지 않을 듯 - 중장기 경쟁 환경은 격화. 핀테크 활성화는 은행업무가 ICT 업체에 의해 대체되는 언번들링 현상 가속화. 국내 P2P 대출 시장의 경우 아직은 영세하지만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 예상 - 은행 ROE는 당분간 6%대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 금리·배당·기업구조조정이 주요 관전포인트 은행업종 2016년 Top pick 선정 요건은? 업종 최선호주로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 1) 저성장, 경쟁 심화 국면으로 인해 구조적인 이익 개선 기대는 요원. 따라서 배당매력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환경. 높은 배당성향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 - 2) 자본에 계상된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이 상당해 유가증권 매각익을 대규모로 실현하면서 2016~2017년 이익안정성이 뛰어날 수 있는 은행 - 3) 대기업과 가계 부문의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에서 다소 빗겨나 있어 상대적으로 타행대비 credit cost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은행 - 4) 주요 M&A로 다각화와 구조 변화 및 레버리지 확대를 꾀할 수 있거나 정책금융 역할 강화에 따라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은행 - 2016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상기 요건들을 총족하는 기업은행과 KB금융을 제시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KB금융 Buy 52,000원 신한지주 Buy 55,000원 우리은행 Buy 12,500원 하나금융 Buy 37,500원 기업은행 Buy 18,000원 DGB금융 Buy 15,000원 BNK금융 Buy 17,000원 JB금융 Marketperform 7,000원 광주은행 Buy 11,500원 삼성카드 Buy 48,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8 3.7 -5.2 -9.9 상대수익률 4.4 -0.3 2.0 -11.3 -25 -20 -15 -10 -5 0 70 75 80 85 90 95 100 105 14.11 15.02 15.05 15.08 15.11 (%)(pt) 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5. 5 Issue & News 통신서비스업 유선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김회재 khjaej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무선(無線)의 가능성 -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따른 일시적 ARPU 둔화 및 2016년 이후 LTE 가입자 증가 정체에도 불구,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LTE 자체 ARPU 상승은 여전히 가능 - Move the Crowd! 이통3사 무선 트래픽 모두 꾸준히 증가 추세. 전체 90% 이용자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 1.9GB는 1Q16E 2.01GB 도달, 요금제 상향으로 ARPU 상승 전망 -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전화 해지율은 역대 최저 수준이고 번호이동 감소 및 마케팅 비용의 하향화로 시장 안정 유지 - 2012년 LTE 전국망 구축 이후 CAPEX 지속적으로 감소, 감가상각비도 2015년 정점으로 감 소 전망. 2018~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5G 이동통신의 상용화 이전까지 대규모 투자는 없 을 것으로 전망 유선(有線)의 중요성 부각 - 유선에서 기가 인터넷으로의 진화는 무선에서 LTE로의 진화와 견줄만한 혁신.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2017년 전국 84개 도시 90%에 1Gbps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며 차세대 방 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송 네트워크 고도화 예정 - KT의 ‘올레 기가 인터넷’과 SKB의 ‘B기가 인터넷’ 출시에 이어 최근 SKT의 CJHV 인수를 통한 유선 네트워크 보강으로 초고속 인터넷의 부활 및 IPTV에서는 UHD로의 진화가 본격적으 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2016년 통신산업 주요 이슈 - 새로운 투자 지표 등장의 필요성. 단위당 매출인 AR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투자 지표로 ARPA(Average Revenue per Account)의 등장 예상 - 2016년 상반기 주파수 재분배 또는 경매. 그러나 주파수 대금은 일시 납부가 아니므로 당장 의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 Top Picks: KT, SKT - KT.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2015년 4월부터 지속된 무선 가입자 순 증 및 2016년 LTE 점유율 31%까지 증가, 무선 ARPU +4% yoy 전망. 기가 인터넷 비중 8% 도달 영향으로 3Q15 초고속 인터넷 ARPU 7Q 만에 상승. 2016년 기가 인터넷 160만명, 19% 전망. 무선사업은 순항 중이며 KT의 기가 인터넷은 시장 선도. 이익 정상화로 배당 또한 재개하 며 DPS 2015E 500원, 2016E 1천원 전망 - SKT.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SKB 완전자회사 편입 및 CJHV 인수 를 통해 유선인프라를 강화하며 기가 인터넷과 UHD 등의 유선을 통한 성장 지속 추진. 2016 년 DPS 10~10.5천원의 안정적인 주주환원 실시 전망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배, %) 2013A 2014A 2015F 2016F 2017F 매출액 51,863 51,585 49,693 51,486 53,781 영업이익 3,393 2,110 3,785 4,202 4,519 세전순이익 2,156 1,337 3,804 4,167 4,549 총당기순이익 1,829 1,061 3,081 3,241 3,508 지배지분순이익 1,756 974 3,087 3,222 3,494 EPS 2,488 1,381 4,374 4,565 4,950 PER 17.9 35.7 10.4 10.0 9.2 BPS 41,412 41,123 43,718 46,965 50,344 PBR 1.1 1.2 1.0 1.0 0.9 ROE 6.1 3.3 10.3 10.1 10.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자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합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SK텔레콤 Buy 360,000원 KT Buy 46,000원 LG유플러스 Buy 13,5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8.0 -7.5 -2.7 -13.8 상대수익률 -5.7 -11.0 4.6 -15.2 -20 -15 -10 -5 0 5 10 70 75 80 85 90 95 100 105 110 14.11 15.02 15.05 15.08 15.11 (%)(pt) 통신서비스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6. 6 KF-X사업 진행사항 정리 이지윤 leejiyun0829@daishin.com 2015.11.23 11월 22일 인도네시아로부터 20% 투자 확보하였다고 발표 KAI 서울사무소에서 PTDI(PT Digrantara Indonesia,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업체로 KF-X의 참여업체), 방위사업청, 인 도네시아 국방부 주요인사들과 KF-X 가계약 체결하였다고 발표 10월부터 인도네시아의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노이즈가 지속적으로 있었던 만큼 이번 가계약 체결내용은 KF-X사 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반가운 소식 가계약의 주요 내용은 1) KF-X 체계개발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1조 700억원 부담 2) KF-X 설계와 일부 부품 생산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고 시제기 1대와 일부 기술자료 제공 3) 사업비 분담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업무 분담은 PTDI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계약 한국, 인도네시아 2016년 KF-X 예산 통과 한국 정부는 11/18일 2016년 KF-X 예산으로 670억원 확정 인도네시아는 10/30일 2016년 IF-X 사업 투자 명목으로 890억원 통과 방위사업청은 1,618억원의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기재부는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670억원으로 삭감 당초 요구안보다 예산규모는 낮으나 시장의 우려사항은 KF-X 사업의 장기 연기 및 좌초였기 때문에 KF-X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긴장을 늦추지 말자… 4개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이전 수출허가 통보 임박 미 국무부는 록히드마틴과 방사청이 합의한 21개 기술이전 사항에 대한 검토를 완료 11월 안으로 국무부의 수출 승인 결과에 대해 록히드마틴이 방사청에 통보할 것으로 예상 미국이 지난달 기술이전을 최종적으로 거부한 4개의 핵심기술을 제외한 21개 기술에 대해서는 F-35 구매에 대한 절충교역안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연내 KF-X 본계약 체결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11월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4개 핵심기술: AESA레이더, IRST(열적외선 탐지, 추적 시스템), EOTGP(외장형 전자광학 추적장비), JAMMER(전파 방해 장치)
  • 7. 7 Issue & News 건설업 2016년 전망: 이제 실적으 로 말한다! 이선일 sunillee@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건설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 대림산업 -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주요업체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3% 증가 - 지난 2년 동안에도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해외 불확실성이 커 신뢰를 주기에는 역부족. 2016년은 해외 저가공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택부문 호황의 성과가 가속화되는 한 해 로 진정한 의미의 실적 개선 원년 - 현재 건설업 주가는 10년 이래 최저 상태. 주택마저 좋지 않았던 2013년의 70% 수준 - 해외, 주택 등 건설은 물론 유화부문과 자회사까지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는 대림산업이 Top Pick. 이익증가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대우건설과 GS건설도 매력적 해외: 저가 프로젝트 마무리로 신뢰 회복은 물론 수익성도 반등 - 저가 해외 프로젝트 이슈는 완공시기가 집중되는 2015년 4분기가 최대 분수령. 추가 공기지 연 가능성을 감안해도 2016년 상반기까지는 대부분 마무리될 전망 - 주요 현안 프로젝트 평균 공사진행률은 96%. 진행률이 90% 중반대면 대부분 물리적 완공 후 시운전 단계. 따라서 원가투입이 현저히 줄어 추가부실 가능성도 크게 감소 - 주요 4사 합산 해외부문 매출총이익률은 2015년 0.9%에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4.1%, 6.3%로 반등 - 해외수주: 저유가로 중동시장 위축이 지속되지만 지역다변화에 힘입어 전체 수주액은 13% 증가. 사실상 확보된 물량이 많은 상장 주요업체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0% 증가 주택: 유례없는 분양시장 호황으로 단번에 2017년까지 실적 확보 - 2015년 신규 분양시장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초 호황. 5대 건설사 2015년 분양물량 은 지난 10년 평균의 4배 규모 - 분양시장 호황은 건설사 실적과 직결.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상당 기간 동안 그 과 실(실적)을 누린다는 점이 중요 - 2016년 주택경기: 거시경제, 금리, 정부정책, 수요, 공급, 금융 등 6가지 주요 변수의 방향성 으로 봤을 때 2015년보다 부정적. 다만 가장 중요한 변수인 수급이 양호하고 절대적 저금리 도 유효하기 때문에 2015년 대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정도로 예상. 시기별로는 2017년 중반 이후의 입주물량 부담이 다가오는 하반기로 갈수록 약세 주요 건설사 주택 및 해외 부문 합산 매출총이익 추이와 전망 0 50 100 150 200 250 (900) (600) (300) 0 300 600 900 1,200 1,500 1,8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F 16F 17F 합산 주택 매출총이익(좌) 합산 해외 매출총이익(좌) 주요업체 합산 주가지수(우) (십억원) 2005=100 주: 국내외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4사 합산 기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대림산업 Buy 108,000원 대우건설 Buy 9,200원 GS건설 Buy 32,000원 현대건설 Buy 50,000원 현대산업 Buy 63,000원 삼성엔지니어링 Underperform 17,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7.9 -3.6 -26.5 -15.5 상대수익률 -15.9 -7.3 -21.0 -16.9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 60 70 80 90 100 110 120 130 14.11 15.02 15.05 15.08 15.11 (%)(pt) 건설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8. 8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단위: 십억원) 구분구분구분구분 11/2011/2011/2011/20 11/1911/1911/1911/19 11/1811/1811/1811/18 11/1711/1711/1711/17 11/1611/1611/1611/16 1111111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5151515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개인 -117.5 -767.8 40.0 -83.5 116.5 -443 1,342 외국인 -178.4 287.6 -142.6 -165.6 -235.6 -958 -145 기관계 144.5 338.4 23.9 156.9 11.2 -194 -4,016 금융투자 25.6 69.5 -132.9 -54.7 79.4 15 -3,567 보험 19.8 -162.7 50.2 37.7 -22.9 -123 -623 투신 14.4 29.4 42.9 20.3 -17.4 -379 -5,145 은행 1.9 2.6 2.7 5.6 6.5 -67 -1,082 기타금융 -- 234.7 4.3 4.3 3.9 199 75 연기금 54.1 101.1 35.8 95.4 -19.3 203 7,851 사모펀드 28.7 56.7 22.6 46.4 -19.8 -56 -793 국가지자체 -- 7.0 -1.7 1.9 1.0 15 -73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유가증권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아모레퍼시픽 17.5 삼성전자 90.9 한미약품 25.4 강원랜드 15.2 삼성SDI 14.4 삼성전자우 38.0 삼성SDI 17.6 현대상선 12.3 S-Oil 11.4 삼성화재 15.6 LG 14.7 BNK 금융지주 10.0 미래에셋증권 5.9 LG 14.1 삼성화재 14.0 삼성물산 9.4 LG 디스플레이 5.6 현대상선 9.3 NAVER 12.2 한국전력 7.0 만도 4.1 POSCO 9.0 LG 전자 11.7 SK 텔레콤 6.1 한솔테크닉스 4.0 삼성물산 8.8 현대모비스 10.5 삼성전자우 5.7 LG 화학 3.9 호텔신라 8.0 LG 디스플레이 10.4 하나투어 4.6 현대해상 3.9 한미약품 7.6 엔씨소프트 9.7 아모레퍼시픽 4.5 BGF 리테일 3.8 현대모비스 7.6 LG 이노텍 9.7 현대해상 4.4 자료: KOSCOM 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코스닥시장(단위: 십억원)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기관기관기관기관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셀트리온 18.7 카카오 4.0 OCI 머티리얼즈 5.7 CJ E&M 3.8 바이로메드 7.7 한국전자금융 3.0 연우 5.4 엠지메드 2.6 크루셜텍 4.4 메디톡스 2.8 바이로메드 3.8 티브이로직 2.0 인바디 2.7 솔브레인 2.8 셀트리온 2.1 영우디에스피 1.8 OCI 머티리얼즈 2.6 코미팜 2.6 아이센스 2.0 코미팜 1.7 이오테크닉스 2.5 케어젠 2.0 휴메딕스 1.8 에이티젠 1.6 에스에프에이 2.2 엠지메드 1.9 테라세미콘 1.6 파트론 1.2 서울반도체 1.9 웹젠 1.3 비아트론 1.5 오스템임플란트 1.1 서울옥션 1.4 테라세미콘 1.2 원익머트리얼즈 1.2 에스에프에이 0.9 오스템임플란트 1.3 실리콘웍스 1.1 동아엘텍 1.2 ISC 0.9 자료: KOSCOM
  • 9. 9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기관기관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수순매수순매수순매수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순매도순매도순매도순매도 금액금액금액금액 수익률수익률수익률수익률 동부화재 256.1 -9.2 삼성전자 259.8 1.7 동부화재 67.4 -9.2 SK네트웍스 42.7 1.9 신세계 59.1 -4.3 호텔신라 126.6 3.1 삼성SDI 60.2 16.9 BNK금융지주 41.7 -22.8 한화케미칼 57.7 6.8 삼성전자우 114.5 2.4 LG 화학 60.0 9.7 삼성전자 40.2 1.7 삼성SDI 37.6 16.9 POSCO 85.1 2.7 SK 이노베이션 58.4 6.0 삼성전자우 35.1 2.4 S-Oil 37.0 9.0 삼성화재 59.7 -4.9 LG 전자 52.3 4.8 SK텔레콤 32.9 -0.2 한국전력 34.3 1.2 SK 50.8 0.6 삼성화재 51.0 -4.9 강원랜드 24.0 -5.1 아모레퍼시픽 24.6 2.8 현대모비스 36.6 2.4 한미약품 49.2 6.2 두산 22.3 -8.1 삼성전기 24.4 5.9 삼성생명 27.1 0.0 SK 40.8 0.6 하나투어 22.1 -1.8 LG 생활건강 23.8 6.1 고려아연 26.0 1.1 한화케미칼 39.7 6.8 한국전력 20.8 1.2 LG 화학 22.5 9.7 현대차 26.0 0.0 LG 생활건강 34.1 6.1 아모레G 19.0 -2.3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단위:백만달러) 구분구분구분구분 11/2011/2011/2011/20 11/1911/1911/1911/19 11/1811/1811/1811/18 11/1711/1711/1711/17 11/1611/1611/1611/16 11111111월월월월 누적누적누적누적 15151515년년년년 누적누적누적누적 한국 -135.2 293.8 -84.1 -105.8 -215.6 -660 -381 대만 48.1 84.3 -206.1 41.0 -286.2 -754 4,251 인도 -- -46.5 -109.0 -59.7 -143.2 -657 4,085 태국 10.7 -10.5 -46.0 -20.7 -63.2 -281 -3,345 인도네시아 10.7 -4.8 -0.2 -12.3 -30.9 -161 -1,365 필리핀 -1.4 -- -- -16.4 -15.5 -109 -1,036 베트남 0.5 -1.3 -1.1 -2.4 -1.9 -16 18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