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123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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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23.81 91.06 ▲ 0.51 ▲
나스닥지수 5,104.92 31.28 ▲ 0.62 ▲
S&P500 지수 2,089.17 7.93 ▲ 0.38 ▲
VIX 지수 15.47 1.52 ▼ 8.9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19.83 34.39 ▲ 0.31 ▲
일본 닛케이 19,879.81 20.00 ▲ 0.10 ▲
중국 상해지수 3,630.50 13.44 ▲ 0.37 ▲
브라질 48,138.89 0.00 - 0.00 -
인도 25,868.49 26.57 ▲ 0.1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9.86 0.95 ▲ 0.05 ▲
KOSDAQ 685.16 4.59 ▲ 0.67 ▲
KOSPI200 244.80 0.01 ▲ 0.0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05 0.10 ▲ 0.04 ▲
소비재업종이에이스
11월20일(금) 뉴욕증시는 유가 하
락에 따른 에너지업종 약세에도 불
구하고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 호조
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소비업종의 강세는 의류업체 아베
크롬비가 3분기 주당순이익 37센트
(예상치 22센트)를 기록한 점이 호
재로 작용. 또한 나이키 또한 13조
원 가량의 자사주매입과 배당 확대
발표를 하며 업종 상승에 기여.
한편 미 달러는 드라기 ECB총재가
자산매입 프로그램 및 기준금리 조
정 등 추가 양적완화 발언을 한 데
힘입어 인덱스가 99.62까지 오르며
100pt에 불과 0.38%p만을 남김.
0.0% 5.0% 10.0% 15.0% 20.0% 25.0%
ABERCROMBIE
ROSS STORES
갭
나이키
NETFLIX
Coach
홈 디포
퀄컴
구글
유나이티드헬쓰
※ 브라질, 「흑인의식 운동의 날」 휴장(11/2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4.30 7.40 ▼ WTI($/배럴) 40.39 0.15 ▼
엔/달러 122.83 0.13 ▼ BDI(P) 498 6.0 ▼
달러/유로 1.0691 0.0019 ▼ CRB 상품(P) 183.73 1.03 ▼
달러인덱스 99.62 0.56 ▲ 금($/온스, 런던) 1,081.75 0.85 ▼
원/헤알 311.0482 0.8175 ▼ 은($/온스, 런던) 14.29 0.0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62 0.026 ▲ 고객예탁금 205,270 5,554 ▼
국고채(10 년) 2.269 0.009 ▲ 신용융자 66,757 141 ▼
회사채(3 년 AA-) 2.134 0.025 ▲ 선물거래 예수금 74,042 8000 ▼
회사채(3 년 BBB-) 8.081 0.026 ▲ 주식형 수익증권 802,841 2,649 ▼
CD(91 일) 1.58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1,908 954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0 월 기존주택판매 : 전기 5.55M, 예상 5.40M  EU, 11 월 제조업 PMI 잠정 : 전기 52.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변곡점에 위치한 KOSPI, 달러, 유가 – 금주 KOSPI 2,000pt 선 회복 및 안착 시도는 하락 변동성에 대한 경계대세 강화의 시그널. 1)미국 금리인상
이슈 여전히 유효하며 2)글로벌 소비 분산효과와 미국 소비시즌의 지나친 기대 경계, 3)중국 MSCI 편입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분기점에 위치한 달러와 유가의 향배에 주목하는 가운데, 유럽의 추가양적완화 기대에 의한 달러화 강세 및 상품가격 약세, 신흥국 통화
약세를 예상. 주 중반 이후 KOSPI 변동성 확대 전망하므로 경계태세를 강화할 필요.
대우증권 시장을 이기는 방법 – KOSPI 박스권 길어지며 시장 변동성은 낮아진 대신 개별 종목의 변동성은 높아진 상황. 이 와중에 연초 이후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종목들의 특징은 크게 1)성장 스토리 보유와 2)실적 개선으로 요약. 이에 시장을 이기는 방법으로 성장성과 실적 개선이 나타나는 종목을
중심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권고. 성장 업종으로는 헬스케어와 전기차, 인터넷은행, 실적개선 종목은 동원시스템즈, 코스맥스, 만도, 컴투스,
웹젠, 휴매딕스 등을 제시.
NH투자증권 연말 소비시즌 점검 : 미국 보다는 중국 – 27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시즌이 시작. 하지만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 및
할로윈데이 소비결과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미국 연말소비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기에는 불충분한 모습. 다만 중국 소비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은 상황. 생산 및 투자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10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1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였기 때문. 소비여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세를 감안해 국내경제 역시 내수와 서비스업이 주도하는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071050) : 주식시장 부진에도 불구, 비증권부문 실적 기여가 증가하고 있어 주목. M&A 관련 승자의 저주 가능성 또한 제한적으로 판단. (목표주가 9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농심(004370) : 최근 신제품이 모두 고가로 출시되고 있어 ASP 상승 빠를 것. 보수적 접근 시 향후 2 년 EPS 증가율 평균 17%에 달할 전망. (목표주가 50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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