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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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51.39 121.12 ▲ 0.69 ▲
나스닥지수 5.111.73 22.52 ▲ 0.44 ▲
S&P500 지수 2,108.57 15.32 ▲ 0.73 ▲
VIX 지수 12.50 0.94 ▼ 6.9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211.85 37.94 ▲ 0.34 ▲
일본 닛케이 20,302.91 25.98 ▼ 0.13 ▼
중국 상해지수 3,789.17 126.17 ▲ 3.44 ▲
브라질 50,245.14 643.54 ▲ 1.30 ▲
인도 27,563.43 104.20 ▲ 0.38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7.62 1.48 ▼ 0.07 ▼
KOSDAQ 730.47 14.77 ▼ 1.98 ▼
KOSPI200 245.97 0.76 ▲ 0.3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6.75 1.25 ▲ 0.51 ▲
다소(Somewhat)현명했던연준
7월29일(수)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이틀째 오름세. 더불어 중국
증시가 3% 가량 오른 점과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인상에 대한
보다 명확한 신호를 주지 않은 점도
상승 에너지로 작용.
연준은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 하지만 고용시장과 부동산 시
장이 개선되고 있어 금리인상 시점
이 가까워졌다고 평가. 다만 고용시
장 개선 정도에 대해 설명할 때 “다
소(Somewhat)”라는 문구 빠진 점
에 대해 시장이 안도감을 표현한 것
으로 풀이.
0.0% 1.0% 2.0% 3.0% 4.0% 5.0% 6.0%
ADT Corp
WPX Energy
포드
핼리버튼
알코아
티파니 & CO
드본 에너지
질리드
WESTERN UNION
마이크로소프트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8.40 6.50 ▼ WTI($/배럴) 48.79 0.81 ▲
엔/달러 123.69 0.15 ▲ BDI(P) 1,094 4.00 ▲
달러/유로 1.1033 0.0019 ▼ CRB 상품(P) 205.49 1.10 ▲
달러인덱스 97.08 0.21 ▲ 금($/온스, 런던) 1,090.25 5.95 ▼
원/헤알 346.2044 1.0489 ▲ 은($/온스, 런던) 14.61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16 0.015 ▼ 고객예탁금 218,537 4,607 ▲
국고채(10 년) 2.362 0.021 ▼ 신용융자 80,734 294 ▲
회사채(3 년 AA-) 1.959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8,381 1,070 ▲
회사채(3 년 BBB-) 7.880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773,540 760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0,809 52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2/4 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0.2%, 예상 2.5%
EU, 7 월 CPI : 전기 0.3%, 예상 0.2%
일본, 6 월 산업생산 : 전기 -3.9%, 예상 1.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미국 금리인상은 9 월 가능성 높다 – 7 월 FOMC 회의에서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고, 그 확인은 의사록 발표시점부터 시작될
것임을 감안하면 8 월 까지는 미국 통화정책 우려의 완화 지대로 예상. 옐런 총재의 대시보드라 불리는 질적 고용지표가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를
지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의 첫 금리인상 시점은 9 월이 유력하다는 판단.
KDB대우증권 1999년 KOSDAQ을 통해 본 시사점 – 현재의 코스닥 흐름은 2000년도 경험했던 것과 같은 코스닥 버블 붕괴의 우려가 존재하는 상황. 당시 버블
붕괴 이후 주가 반등 기업들의 공통점은 하락했던 기업들 대비 재무상태와 이익이 양호했다는 점. 따라서 2015년과 2016년 예상 현금 흐름이
(+)이면서 순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산성앨엔에스, OCI머티리얼즈, 로엔 등)
NH투자증권 지뢰밭 증시에 대응하려면 – 연기금이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 확보에 일조하고 있어 KOSPI 120일 이평선의 회복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대외변동성 요인은 물론 내부적으로 대형주 실적부진에 따른 투자자들의 경계감으로 인해 추세회복 과정은 녹록치 않을 전망. 지뢰밭 형국인
증시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별 모멘텀 중심의 압축 전략이 더욱 절실한 시점. 배당과 실적개선, 가격메리트 보유 종목군에 대한 우선적 관심.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LG 전자(066570) : PBR 0.66 배로 역사적 하단을 하회하고 있으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TV 부문에 의한 실적 불안감 확대 지속. (목표주가 6.2 만원 하향)
삼성증권, 현대중공업(009540) : 전반적인 업황 둔화 영향 및 현재 진행 중인 해양프로젝트에서의 실적 우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 (목표주가 12.4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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