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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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58.21 27.73 ▲ 0.16 ▲
나스닥지수 5,083.24 12.06 ▼ 0.24 ▼
S&P500 지수 2,081.72 3.14 ▲ 0.15 ▲
VIX 지수 15.32 1.20 ▼ 7.2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832.52 17.07 ▲ 0.16 ▲
일본 닛케이 19,671.26 28.52 ▲ 0.15 ▲
중국 상해지수 3,640.49 6.39 ▼ 0.18 ▼
브라질 46,206.57 11.65 ▲ 0.03 ▲
인도 25,743.26 378.14 ▼ 1.4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6.59 29.11 ▼ 1.44 ▼
KOSDAQ 656.70 15.14 ▼ 2.25 ▼
KOSPI200 245.86 3.35 ▼ 1.3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90 4.35 ▼ 1.74 ▼
애플부진에3대지수혼조세
11월10일(화) 뉴욕증시는 애플 주
가 하락에 따른 기술주 약세와 원자
재 가격 하락 영향에 혼조세.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수요 부진으로 부품 주문
을 10% 축소하였다는 소식이 전해
지며 애플 주가는 3.18% 하락. 이에
관련 부품주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하며 나스닥 지수의 약세를 야기.
한편 미국의 10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5%하락하며 시장 전망치인
0.1%를 하회 및 4개월 연속 감소.
또한 소기업 낙관지수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도매재고는 크
게 느는 등 발표된 지표들은 혼조세.
0.0% 1.0% 2.0% 3.0% 4.0%
DISCOVERY
U.X스틸
NETFLIX
21세기 폭스
VISA
Monster Beverage
타임워너
휴렛 팩커드
Macy's
TripAdvisor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6.90 0.30 ▼ WTI($/배럴) 44.821 0.34 ▲
엔/달러 123.38 0.02 ▲ BDI(P) 628 3.0 ▼
달러/유로 1.0680 0.0055 ▼ CRB 상품(P) 189.42 0.20 ▲
달러인덱스 99.32 0.25 ▲ 금($/온스, 런던) 1,087.10 2.50 ▼
원/헤알 304.6879 0.0790 ▼ 은($/온스, 런던) 14.55 0.2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81 0.022 ▼ 고객예탁금 202,372 46 ▲
국고채(10 년) 2.274 0.032 ▼ 신용융자 67,712 113 ▼
회사채(3 년 AA-) 2.137 0.020 ▼ 선물거래 예수금 77,110 294 ▼
회사채(3 년 BBB-) 8.084 0.019 ▼ 주식형 수익증권 809,250 1,821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2,640 82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10 월 소매판매 : 전기 10.9%, 예상 10.9%
중국, 10 월 산업생산 : 전기 5.7%, 예상 5.8%
중국, 10 월 고정자산투자 : 전기 10.3%, 예상 1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MSCI 11 월 반기 리뷰 미리보기 – 11 월 13 일, MSCI 반기 리뷰 발표 예정. 이번 리뷰에서는 지수 편입종목 교체와 함께 해외상장기업 편입에 따른
MSCI China 비중 확대 이슈도 주목 필요. 2014 년 5 월 이후 신규편입기업의 편입발표일 이후 지수변경 기준일까지 평균 수익률은 +9.1%,
편출기업은 -2.5%. 신규 편/출입 기업에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 MSCI China 편입종목 확대로 한국시장 비중 줄어들게 됨에 따라 외국인
5 천억원 이상 순매도 예상.
삼성증권 KOSPI 1,970pt 하방 지지 가능성에 무게 – 2,050pt선 안착 실패는 안도랠리 전개 이후 달아올랐던 투자심리의 냉각요인. 되살아난 Fed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역시 증시조정과 차익매물 출회의 빌미로 작용. 다만 PBR 1배 레벨의 벨류에이션 하방 지지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보여지며,
2,000선 이하 구간에서는 연기금의 수급 지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어 KOSPI는 1,970pt를 전후로 바닥 형성 전망.
NH투자증권 너무 앞서 달러화 강세 우려 –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 인덱스는 연준의 구두개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 바, 순수출 감소 및
수입물가 하락에 따른 미국 제조업 경기의 악영향을 감안할 때 조만간 속도조절에 나설 것으로 예상.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대응은
불가피한 상황. KOSPI가 60일 선에서의 지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달러화의 추가적인 강세 여부와 함께 60일선 지지력을 점검하면서
매수 시점을 가늠하는 전략이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동부증권, 제주항공(089590) : 여객수요 증가 지속되는 국제선 노선 운항 확대로 매출 성장 안정적. IPO 를 통한 재무여력 확보로 부가매출 창출 가능. (목표주가 5.7 만원 신규)
신한금융투자, 씨젠(096530) : 수익성 좋은 시약 매출 부진한 탓에 3 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다만 유통망 정비 완료로 2016 년 본격적으로 매출 증대 기대. (목표주가 4.6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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