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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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60.49 7.74 ▼ 0.04 ▼
나스닥지수 4.981.69 5.50 ▲ 0.11 ▲
S&P500 지수 2,098.48 0.64 ▼ 0.03 ▼
VIX 지수 13.76 0.10 ▼ 0.72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351.46 120.95 ▼ 1.05 ▼
일본 닛케이 19,764.72 139.88 ▲ 0.71 ▲
중국 상해지수 4,375.76 25.46 ▼ 0.58 ▼
브라질 56,372.04 420.01 ▼ 0.74 ▼
인도 27,251.10 373.62 ▲ 1.3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14.16 17.39 ▲ 0.83 ▲
KOSDAQ 692.23 5.49 ▲ 0.80 ▲
KOSPI200 263.25 1.83 ▲ 0.7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95 1.45 ▲ 0.55 ▲
뒷심부족
5월13일(수) 뉴욕증시는 혼조세 속
에 3대 지수 모두 전일과 비슷한 수
준으로 마감. 금리인상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 강세로 시작하였으
나 장 후반 치익실현 물량이 출회.
미국 상무부는 3월 소매판매 예비
치(계절조정)가 전월과 비교해 변화
가 없었다고 발표. 이는 예상치인
0.2%증가 및 전월 1.1%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 소매판매가 예상을 밑
돈 이유는 자동차와 휘발유 판매 감
소로 보이며, 이 같이 대형 소비재
구매 감소는 결국 경제성장률 반등
이 쉽지 않다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
0.2
(1.0)
(0.6)
(0.3)
(0.3)
(0.1)
(0.0)
0.0
0.2
0.5
(0.0)
-2 -1 -1 0 1 1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
통신
의료
IT
에너지
소재
경기소비재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9.70 3.90 ▲ WTI($/배럴) 60.50 0.25 ▼
엔/달러 119.21 0.82 ▼ BDI(P) 634 45.00 ▲
달러/유로 1.1334 0.0092 ▲ CRB 상품(P) 231.14 0.05 ▲
달러인덱스 93.68 0.85 ▼ 금($/온스, 런던) 1,210.50 19.00 ▲
원/헤알 359.53 0.01 ▼ 은($/온스, 런던) 16.65 0.1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64 0.078 ▼ 고객예탁금 208.939 5,040 ▲
국고채(10 년) 2.538 0.059 ▼ 신용융자 73,775 306 ▲
회사채(3 년 AA-) 2.107 0.070 ▼ 선물거래 예수금 72,534 293 ▼
회사채(3 년 BBB-) 8.016 0.070 ▼ 주식형 수익증권 766,644 62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6,158 1,15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4 월 생산자물가지수 : 전기 0.2%, 예상 0.1%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유로존 경기회복에 대한 짝사랑 – 유로존 경기는 양적완화와 저유가 효과로 향후 개선세 지속 전망. 하지만 유로존 경기회복이 세계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있어 유로존 경기회복이 위험자산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기 보다는 QE 시행 이후 민간 금융기관의 포트폴리오
밸런스 효과가 자산가격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따라서 유로존의 회복 여부 보다는 유동성의 변화 여부가 더 중요.
KDB대우증권 시장 안정화 이후 중국 소비 관련주 확산 –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당분간 하락될 전망. 또한 달러 약세로 미국
매크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다시 상승하는 등 시장은 안정화 국면으로 진입. 더불어 중국 통화완화책 까지 감안, 미/중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은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 기존 중국 소비관련주인 화장품과 호텔이 여전히 유망한 가운데, 미디어, 엔터 등 범위까지 중국 소비 관련주가 확산될 듯.
NH투자증권 떠오르는 세가지 신 성장산업 – 단기적으로 반도체 장비를 비롯해 중기적으로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업체로의 트리클다운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 또한 푸드산업 내에서 일어나는 트렌드 변화를 주시. 가정 간편식 시장이 2010년 대비 올해 2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 마지막으로 콘텐츠 가격 인상과 정책 이슈 등을 고려하여 미디어 산업에 대한 관심 동반 유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KT(030200) : 데이터 위주 요금제 개편으로 통화량 연동 매출체계 확립 기대. 통신업종 실적전망 낙관적인 가운데 배당 정상화 모멘텀 보유한 KT 탑픽 추천.
삼성증권, 로엔(016170) : 1 분기 유료가입자 7 만명 증가 긍정적 평가. 2 분기 신인그룹 및 아이유, 씨스타 활동 반영되며 매니지먼트 기여도 높아질 것. (목표주가 62,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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