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6. 26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주요 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890.36 75.71 ▼ 0.42 ▼
나스닥지수 5.112.19 10.22 ▼ 0.20 ▼
S&P500 지수 2,102.31 6.27 ▼ 0.30 ▼
VIX 지수 14.01 0.75 ▲ 5.6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73.13 1.87 ▲ 0.02 ▲
일본 닛케이 20,771.40 96.63 ▼ 0.46 ▼
중국 상해지수 4,527.78 162.37 ▼ 3.46 ▼
브라질 53,772.43 91.25 ▼ 0.17 ▼
인도 27,895.97 166.30 ▲ 0.6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85.06 0.47 ▼ 0.02 ▼
KOSDAQ 753.66 7.04 ▲ 0.94 ▲
KOSPI200 253.80 1.14 ▼ 0.45 ▼
KOSPI200 선물(근월물) 254.70 0.15 ▼ 0.06 ▼
고용과소비지표긍정적
6월25일(목) 뉴욕증시는 그리스 구
제금융 협상 결렬 소식에 하락 마
감. 장 초반 미국 소비 및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결
국 산업/에너지/금융 중심의 매도
출회로 약세 전환.
미국 5월 개인소비는 저유가에 따
른 소비여력 증대로 전월비 +0.9%
를 기록, 이는 2009년 8월 이후 최
대 증가폭. 또한 주간 신규 실업수
당청구건수 역시 고용시장 회복 기
준점으로 판단되는 30만건을 16주
연속 하회 중. 결국 미 증시는 유로
존 불확실성과 자국 경기 회복 사이
에서 힘겨루기를 지속.
0.0% 2.0% 4.0% 6.0% 8.0% 10.0%12.0%14.0%
테넷 헬쓰케어
Monster Beverage
유나이티드헬쓰
타임워너
AT&T
N 비디아
스타벅스
어도비시스템즈
PHILIP MORRIS
월트 디즈니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10.0 1.60 ▲ WTI($/배럴) 59.70 0.57 ▼
엔/달러 123.56 0.78 ▼ BDI(P) 829 0.00 -
달러/유로 1.1198 0.0024 ▲ CRB 상품(P) 224.35 2.22 ▲
달러인덱스 95.38 0.04 ▼ 금($/온스, 런던) 1,172.65 1.10 ▼
원/헤알 357.75 0.99 ▲ 은($/온스, 런던) 15.77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14 0.008 ▲ 고객예탁금 201,576 5,865 ▼
국고채(10 년) 2.494 0.025 ▲ 신용융자 74,698 364 ▲
회사채(3 년 AA-) 2.031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4,597 165 ▼
회사채(3 년 BBB-) 7.940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758,592 1,382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79,140 11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6 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 전기 94.6, 예상 94.6
일본, 5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4%, 예상 0.6%
EU 정상회의
일본, 5 월 실업률 : 전기 3.3%, 예상 3.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반갑다 환율정책 – 원화 약세만으로 수출의 큰 폭 증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이번 환율정책의 골자는 일본 등 통화완화국에 빼앗긴 경쟁력의
일부를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압축. 따라서 이번 정책은 원화가치 정상화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월 초 정책기대로 환율이 움직이게
될 경우 이것이 해외투자를 촉진하면서 환율이 다시 정상화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이며, 원/100 엔 환율이 910 을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환율
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
KDB대우증권 정부 주도 회복 재시동, 경기부양 장기화 된다 – 정부는 최근 성장률 전망을 3.8%에서 3.1%로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15조원 이상의 추경 편성 등
경기부양 강화를 시사. 한편 2016년 역시 경기회복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내년도 마찬가지로 경기 부양적 예산 편성 예상. 3분기 정부수요의
확대로 경기 둔화 위험은 차단될 듯 하며, 분기별로 1%대의 탄력적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정책 실행 속도 및 통화정책 공조에 관심을 기울일 것.
NH투자증권 국내증시 수급 여전히 긍정적 – 국내증시 안도랠리 이어지는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과 투신권의 연속적인 매수세. 과거
주식형펀드 자금이 지수 하락기에 주로 유입되었다는 점 감안하면 이번 역시 과거의 학습효과가 반복되는 것으로 판단. 게다가 KOSPI 장기 박스권
등락 구간에서 주식형펀드 자금이 2,000선 위에서 유입되었던 적이 없었으나 현재는 2,000선 위에서도 유입 중. 결국 국내 투자자들의 바닥권
인식이 강해졌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삼성전자(005930) : 세제 혜택 축소, PC 수요 부진에 따른 D 램가격 전망치 보수적인 점, 스마트폰 판매량 기대치 하회 등 감안하여 목표주가 하향. (목표주가 165 만원 하향)
한국투자증권, 에스원(012750) : 2 분기 이후 건물관리, 상품판매 및 정보보안 등 매출 집중되며 하반기 수익성(OPM) 11.9%로 상반기 9.9% 대비 개선될 전망. (목표주가 10.2 만원 유지)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