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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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18.15 89.39 ▲ 0.50 ▲
나스닥지수 5,145.13 17.98 ▲ 0.35 ▲
S&P500 지수 2,109.79 5.74 ▲ 0.27 ▲
VIX 지수 14.59 0.44 ▲ 3.1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51.15 0.48 ▲ 0.00 ▲
일본 닛케이 18,683.24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316.70 8.38 ▼ 0.25 ▼
브라질 48,053.67 2,184.85 ▲ 4.76 ▲
인도 26,590.59 31.44 ▲ 0.1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8.40 13.16 ▲ 0.65 ▲
KOSDAQ 682.13 2.12 ▲ 0.31 ▲
KOSPI200 252.12 1.52 ▲ 0.61 ▲
KOSPI200 선물(근월물) 253.35 2.70 ▲ 1.08 ▲
최악은지났다
11월3일(화)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급등
에 따른 에너지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이날 국제유가(WTI)는 브라질의 생
산 감소와 리비아의 원유 수출항만
봉쇄 영향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3%
대 상승. 또한 미국의 10월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연말 성수
기를 앞둔 수요 회복 기대감 역시 촉
진제로 작용.
반면 미국 9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
비 1.0% 감소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0.9%를 하회. 다만 제조업 경기가
최악은 지났다는 낙관론이 대두.
0.0% 1.0% 2.0% 3.0% 4.0% 5.0% 6.0%
CONSOL ENERGY
드본 에너지
Peabody Energy
MICRON
WPX Energy
VISA
셰브론텍사코
휴렛 팩커드
WYNN RESORTS
알코아
※일본, 문화의 날(Culture day) 휴장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3.10 3.90 ▼ WTI($/배럴) 47.90 1.76 ▲
엔/달러 121.15 0.58 ▲ BDI(P) 706 15.0 ▼
달러/유로 1.0954 0.0082 ▼ CRB 상품(P) 197.56 1.95 ▲
달러인덱스 97.26 0.26 ▲ 금($/온스, 런던) 1,123.10 10.90 ▼
원/헤알 298.0273 2.9326 ▲ 은($/온스, 런던) 15.38 0.0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65 0.007 ▲ 고객예탁금 209,658 984 ▼
국고채(10 년) 2.153 0.035 ▲ 신용융자 68,324 177 ▲
회사채(3 년 AA-) 2.019 0.013 ▲ 선물거래 예수금 78,178 617 ▲
회사채(3 년 BBB-) 7.962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811,657 471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2,224 19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0 월 ISM 비제조업지수 : 전기 56.9, 예상 56.5 미국, 10 월 ADP 취업자수 변동 : 전기 200K, 예상 180K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DAQ 투자전략, 유망 업종과 종목은? – 최근 KOSDAQ 의 상대적 약세 국면은 비중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 KOSDAQ 의 계절성 및 KOSPI 와의
수익률 갭, 2014 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당시의 사례 등을 고려한 결과 11 월 중순 전후로 KOSDAQ 의 분위기 반전이 예상. 업종 선택의
기준으로는 1)상대적 약세국면에서 외국인/기관의 차별적 매수 유입, 2)강한 이익모멘텀을 꼽을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건강관리 및
디스플레이, 화학, 호텔/레저 등. 관심종목으로는 메디톡스, 씨젠, 서울반도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파라다이스 등 11 개 종목.
대우증권 일본 엔화, 약세 추세 변함 없다 – 연초 이후 엔/달러 환율 장기 횡보 중이며, 원/100엔 환율은 통상 원/달러와 연동하는 경향. 이 같은 장기 박스권
현상은 미국 금리인상과 일본 경기 부진 및 양적완화를 배경으로 한 엔화 약세가 재개 됐기 때문으로, 그러한 내막을 고려할 때 엔/달러 환율의
방향성 탐색 구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 엔화 약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2016년 말 엔/달러 환율 130엔 수준 전망.
NH투자증권 아직은 대형주 중심의 압축 전략 – KOSPI의 추가 상승 폭 제한으로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 8월 이후 본격화된 수익률 역전
양상에도 불구하고 KOSPI의 상대수익률 갭이 2013년 이후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어 KOSDAQ 대비 KOSPI 시장의 가격 메리트가 유효. 이 중 장기
성장성을 확보한 전기차와 전장부품, OLED, 그리고 중국 소비 부양 효과로 수요부진 해소 조짐이 나타나는 완성차에 대한 매수시기 조율할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삼성증권, CJ CGV(071960) : 성장세 가파른 중국 3, 4 선급 도시 사이트 확대로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 기록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매력 또한 보유. (목표주가 16 만원 유지)
유안타증권, 모두투어(080160) : 3 분기 영업실적 부진했으나 겨울 예약률 20~30%대 유지 및 패키지 송출 증가율 반등으로 4Q 실적 큰 폭 개선 기대. (목표주가 4.7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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