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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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8,024.06 183.54 ▲ 1.03 ▲
나스닥지수 5.005.39 63.97 ▲ 1.29 ▲
S&P500 지수 2,108.29 22.78 ▲ 1.09 ▲
VIX 지수 12.70 1.85 ▼ 12.7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54.38 21.66 ▲ 0.19 ▲
일본 닛케이 19,531.63 11.62 ▲ 0.06 ▲
중국 상해지수 4,441.66 34.97 ▼ 0.78 ▼
브라질 56,229.38 904.09 ▲ 1.63 ▲
인도 27,011.31 214.62 ▼ 0.7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127.17 15.46 ▼ 0.72 ▼
KOSDAQ 689.01 6.68 ▼ 0.96 ▼
KOSPI200 266.42 1.61 ▼ 0.6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8.15 0.85 ▼ 0.32 ▼
소비자의날
5월1일(금) 뉴욕증시는 소비자심리
지수 개선 및 자동차 판매 증가 소
식에 힘입어 1%대 상승하며 전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 5월1일 노동절
로 주요국이 휴장이었던 가운데 기
업실적 부진과 애플 워치 결함 소식
으로 급락했던 미 증시가 이날은 미
시간대 발표 소비자 심리지수가
95.9로 전월 93보다 개선된 점, 4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비 4.6% 증가한
점에 주목하며 반등에 기여.
다만 전문가들은 소비자 심리가 개
선되었다 하더라도 실제 소비 확대
로 이어질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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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0 1 2
금융
필수소비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통신
IT
소재
의료
에너지
유틸리티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72.40 3.80 ▲ WTI($/배럴) 59.15 0.48 ▼
엔/달러 120.22 0.69 ▲ BDI(P) 591 4.00 ▼
달러/유로 1.1220 0.0062 ▲ CRB 상품(P) 227.95 1.53 ▼
달러인덱스 95.23 0.06 ▼ 금($/온스, 런던) 1,175.95 4.30 ▼
원/헤알 358.83 0.09 ▼ 은($/온스, 런던) 16.17 0.3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43 0.001 ▲ 고객예탁금 217.174 2,751 ▲
국고채(10 년) 2.414 0.034 ▲ 신용융자 74,783 225 ▲
회사채(3 년 AA-) 2.080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74,224 431 ▼
회사채(3 년 BBB-) 7.989 0.002 ▲ 주식형 수익증권 771,188 790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1,802 1,25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3 월 제조업 수주 : 전기 0.2%, 예상 0.0% 한국, 3 월 경상수지 : 전기 10.7B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위기의 KOSPI, 추세 점검과 대응전략 – 최근 KOSPI 조정은 잔인한 5 월의 시작이 아닌 2 차 상승을 위한 과열/매물소화 과정으로 판단. 이유는
1)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2)외국인 매수사이클 유효, 3)양호한 실적시즌 통과하여 이익신뢰도 강화되었기 때문. 단기적으로는 업종
슬림화 컨셉으로 화학 업종 대응력 강화, 중기적으로는 5 월 이후 주도권을 쥘 증권, 건설, 지주회사에 대한 저점매수.
KDB대우증권 유로 캐리 자금의 단기 이탈 가능성 – 최근 독일 금리 반등과 유로화의 강세 반전은 유로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을 야기시키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를 약화시킴. 당분간 유로 캐리 자금의 이탈 예상되나 유가와 글로벌 금리의 제한적인 상승가능성, 그리고 ECB QE 지속으로 인한
유로화 약세 반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 같은 현상은 단기에 그칠 것. 글로벌 유동성 재유입 전까지 실적호전 중소형주 중심의 접근이 바람직.
NH투자증권 숨고르기 국면에서의 업종별 순환매에 대비 – KOSPI의 5일, 20일 이평선 간 이격이 연초 이후 최대로 벌어지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 엔저
가속화를 비롯해 미국 경기둔화 및 그리스 협상지연과 같은 대외악재까지 겹치면서 일정기간 조정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풍부한 국내외 유동성을
감안하면 KOSPI의 상승추세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 2/4분기까지 실적개선 연속성을 확보한 에너지, 화학, 유틸리티, 운송 업종에 대한 관심 유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서울반도체(046890) : LED 업황 여전히 강한 공급과잉 국면 및 중국 저가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전망. 여전히 주가는 고평가로 판단. (투자의견 중립 유지)
신한금융투자, 아이센스(099190) : 1 분기 영업이익 44 억으로 전년비 5% 및 2 분기 53 억원으로 33%증가 예상. 그러나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는 여전한 과제. (목표주가 57,000 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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