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11. 14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52.79
40.59
▲
0.23
▲
나스닥지수
4,680.14
5.01
▲
0.11
▲
S&P500지수
2,039.33
1.08
▲
0.05
▲
VIX지수
13.79
0.77
▲
5.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9,248.51
37.55
▲
0.41
▲
일본 닛케이지수
17,392.79
195.74
▲
1.14
▲
중국상해종합지수
2,485.61
8.87
▼
0.36
▼
브라질지수
51,846.03
1,132.86
▼
2.14
▼
인도지수
27,940.64
68.26
▼
0.24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0.51
6.76
▼
0.34
▼
KOSDAQ
547.70
1.24
▲
0.23
▲
KOSPI200
250.11
1.15
▼
0.46
▼
KOSPI200 선물(근월물)
250.50
0.95
▼
0.38
▼
결국에는 실적과 소비
11월 13일(목) 뉴욕 증시는 고용 개선과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2,000건 증가한 29만건을 기록하였으나 9주 연속 30만건을 밑돌아 고용시장 개선세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대표적인 소매업체인 월마트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4.73% 급등 월마트의 3분기 EPS는 1.15달러를 기록하여 전망치인 1.12달러를 웃돌아 미국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시사.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96.60
0.60
▲
WTI($/배럴)
74.21
2.97
▼
엔/달러
115.64
0.47
▲
BDI(P)
1,327.00
43.00
▼
달러/유로
1.2459
0.0002
▲
CRB상품(P)
264.56
4.39
▼
원/헤알
422.63
0.15
▼
금(런던, $/온스)
1,161.75
2.75
▼
원/페소
80.63
0.01
▲
은(런던, $/온스)
15.74
0.1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210
0.006
▲
고객예탁금
158,891
1,235
▲
국고채(10년)
2.773
0.015
▲
신용융자
51,171
46,047
▲
회사채(3년 AA-)
2.529
0.007
▲
선물거래 예수금
86,831
1,089
▼
회사채(3년 BBB-)
8.323
0.011
▲
위탁자 미수금
1,032
211
▼
CD(91일)
2.230
0.000
주식형 수익증권
789,335
32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0월 소매판매 : 전월 -0.3%, 예상 +0.2%
독일, 3/4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1.2%, 예상 +1.1%
유로, 3/4분기 경제성장률 예비치 : 전기 +0.7%, 예상 +0.7%
이탈리아, 3/4분기 경제성장률 : 전기 -0.2%, 예상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2015년, 주식으로, 아시아로 돈이 온다 – 2014년 글로벌 펀드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 재개. 글로벌 채권 선호는 2015년 1분기 까지 이어질 것. 이후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예상. 선진 시장보다는 신흥 시장이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며, 2015년 상반기 국내 외국인 수급은 1월까지 긍정적, 이후 둔화 및 2분기 이후 본격적인 강세로 진행될 것.
KDB대우증권
레벨부담 해소, 쉬어가는 정책 기대 – 11월 금통위 내용은 이전보다 중립기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 ‘만장일치 동결’은 추가 인하의 힌트를 기대했던 시장에 실망감을 주기 충분한 재료로 작용. 경제 부총리 조차 통화정책 완화에 대해 일부 중립적인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일부 금통위원이 먼저 나서기는 힘들 상황이 지속될 전망. 적어도 올해 2차례 인하를 실시한 효과는 2015년 1분기 까지 지켜볼 필요.
우리투자증권
낮아진 금리인하 기대와 주식시장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금리인하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고, 가계 부채와 전세값 상승과 같은 부작용으로 추가 금리 인하는 득보다 실이 클 것으로 판단. 반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KOSPI가 청산가치 이하의 Deep Value 구간에 머물고 있는데다 주요 선진국의 유동성 확대로 안전자산에 쏠렸던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턴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
경기민감주의 반등은 계속되는가 – 미국 연말 소비 시즌 도래는 전기전자 업종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고,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한 조선과 건설사의 신규수주 소식은 최근 경기민감주 반등의 주요 트리거로 작용. 이에 따라 이러한 모멘텀은 당분간 연말까지 이들 업종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 기회를 제공할 것. 다만 경기민감 업종의 반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냐 여부는 개별 기업의 이익 개선과 주요기관 경제전망치 하향 조정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이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 그 동안 과대 계상된 비용이 조정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64.7%늘어난 813억원의 영업이익 기록. 4분기도 유사한 수준 예상. <매수>
신영증권, CJ CGV(079160) : 12월은 ‘국제시장’ 등 한국영화 기대작 상영 예정으로 라인업 확장 수혜 및 2015년 중국 큰 폭 성장기대감 반영 예상.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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