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12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084.49 33.74 ▲ 0.20 ▲
나스닥지수 4,830.47 19.68 ▲ 0.41 ▲
S&P500 지수 2,014.89 1.46 ▲ 0.07 ▲
VIX 지수 17.08 0.34 ▼ 1.9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096.60 103.53 ▲ 1.04 ▲
일본 닛케이 18,438.67 297.50 ▲ 1.64 ▲
중국 상해지수 3,183.15 39.79 ▲ 1.27 ▲
브라질 49,338.41 231.85 ▲ 0.47 ▲
인도 27,079.51 233.70 ▲ 0.8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9.53 13.69 ▲ 0.68 ▲
KOSDAQ 674.97 4.86 ▼ 0.71 ▼
KOSPI200 246.02 2.50 ▲ 1.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80 2.00 ▲ 0.82 ▲
S&P지수2,000시대재개장
10월9일(금)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및 원자재가격 상승, 그
리고 달러 약세 등의 영향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예상을 밑돈 경제지표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는데,
9월 수입물가가 전문가 예상치를 크
게 하회한 0.1%를 기록했으며, 기
대에 미치지 못한 고용지표 역시 낮
은 수준의 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
이라 전망하는 원인으로 작용.
하지만 일부 연준 위험들이 금리인
상 당위성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어
통화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지
속될 전망.
0.0% 1.0% 2.0% 3.0% 4.0% 5.0%
윰 브렌즈
사우스웨스트항공
일라이 릴리
유나이티드헬쓰
델타에어라인
애플
엑스페디아
J.C. 페니
코스트코
아마존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9.00 2.30 ▼ WTI($/배럴) 49.63 0.20 ▲
엔/달러 120.26 0.39 ▲ BDI(P) 809 8.0 ▼
달러/유로 1.1341 0.0074 ▲ CRB 상품(P) 202.69 8.58 ▲
달러인덱스 94.88 0.52 ▼ 금($/온스, 런던) 1,151.55 11.55 ▲
원/헤알 301.5873 4.0984 ▼ 은($/온스, 런던) 15.99 0.3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15 0.001 ▲ 고객예탁금 203,997 1,013 ▲
국고채(10 년) 2.091 0.004 ▲ 신용융자 67,047 90 ▲
회사채(3 년 AA-) 1.943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85,196 316 ▲
회사채(3 년 BBB-) 7.873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811,664 752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403,766 4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9 월 M2 증가율 : 전기 13.3%, 예상 13.1%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인지부조화 국면, 외국인 스탠스는? – 최근 KOSPI 및 글로벌 증시는 ‘인지부조화’의 극점을 향해 달려가는 중. 본격적인 실적시즌과 중국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그 동안 간과했던 현실을 돌아보게 될 것. 즉 외국인 순매수가 2,010 선 돌파에 큰 힘을 불어넣어줬으나 추세적 순매수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시장이 아닌 종목을 사는 현상 뚜렷. 실적 불확실성 여전, 최대 펀드환매 구간 진입). 금주 KOSPI 는 전강후약
패턴을 예상하며 주 후반부터 하락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KDB대우증권 KOSPI Upside risk vs Downside risk – 현재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Upside risk는 미국 금리인상이 내년으로 연기되거나 10월 중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위험자산에 재배팅 할 가능성. 반면 Downside risk는 12월 미국 금리인상 및 중국 성장 둔화세 지속 등.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 하에 KOSPI 2,000선 이상에서는
점진적인 비중 축소가 바람직. 특히 성장주에 대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NH투자증권 환율 효과에 대한 기대감 –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주요 수출주의 환율 효과가 예상보다 확대될 수 있어 그 동안 소외되었던 수출주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를 찾아보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 다만 KOSPI 2,000선 돌파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수 있는 데다 주요국 경기지표 발표
일정 등을 감안하면 지수 상단의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매매가 전제되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아시아나항공(020560) : 3 분기 영업이익 948 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전망. 저비용 항공사와의 경쟁으로 빠른 실적개선 어려울 것. (목표주가 7,500 원 하향)
신영증권, 현대모비스(012330) : 유럽 경기 회복으로 순정부품 수요증가 전망. 중국 소비세 인하로 시장 회복 및 3 분기 저점으로 중국 출고판매 개선될 것. (목표주가 29 만원 상향)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