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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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97.04 80.61 ▼ 0.45 ▼
나스닥지수 4,988.25 7.73 ▼ 0.15 ▼
S&P500 지수 2,092.43 9.63 ▼ 0.46 ▼
VIX 지수 13.94 1.36 ▲ 10.8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2,338.73 36.00 ▼ 0.29 ▼
일본 닛케이 19,905.46 2.17 ▼ 0.01 ▼
중국 상해지수 4,121.71 87.41 ▲ 2.17 ▲
브라질 54,239.77 25.66 ▲ 0.05 ▲
인도 29,044.44 165.06 ▲ 0.5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98.92 11.16 ▲ 0.53 ▲
KOSDAQ 689.39 7.37 ▲ 1.08 ▲
KOSPI200 263.48 1.53 ▲ 0.58 ▲
KOSPI200 선물(근월물) 264.50 2.00 ▲ 0.76 ▲
금리,올리나안올리나?
4월13일(월)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소식과 금리인상 전망에
하락 마감. 중국 무역지표가 악화된
점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
지난 10일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
방준비은행 총재는 6월 금리 인상
입장을 재확인한 한편, 록웰 글로벌
캐피탈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지
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인 반면 기업
실적은 좋지 못해 증시가 8~10%
정도 후퇴한다 하더라도 그리 놀라
운 것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
미국 금리인상 전망에 유로/달러 환
율은 전일 대비 0.3% 가량 하락.
(1.0)
(0.1)
(0.5)
0.3
(0.5)
(0.3)
(1.1)
(0.4)
(0.6)
(0.8)
(0.5)
-2 -1 -1 0 1
IT
산업재
필수소비재
통신
금융
의료
유틸리티
소재
경기소비재
에너지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98.60 5.90 ▲ WTI($/배럴) 51.91 0.27 ▲
엔/달러 120.17 0.03 ▼ BDI(P) 578 2.00 ▼
달러/유로 1.0580 0.0039 ▼ CRB 상품(P) 216.83 0.30 ▼
달러인덱스 99.52 0.18 ▲ 금($/온스, 런던) 1,198.90 8.45 ▼
원/헤알 352.81 0.03 ▼ 은($/온스, 런던) 16.27 0.2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32 0.018 ▲ 고객예탁금 192.139 1,199 ▲
국고채(10 년) 2.103 0.033 ▲ 신용융자 68,267 486 ▲
회사채(3 년 AA-) 1.975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71,183 117 ▼
회사채(3 년 BBB-) 7.872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784,262 1,223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54,739 28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3 월 소매판매 : 전기 -0.6%, 예상 1.0% 미국, 3 월 생산자물가지수 : 전기 -0.5%, 예상 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업종, 옆을 볼 필요 없다 – 기술적으로 신흥 시장 상승 여력은 4.5~6.0% 수준. KOSPI 환산시 100pt 정도로 이번 신흥시장 상승 사이클에서 KOSPI 는 2,200pt
초반까지 상승할 것. 최근 상승은 신흥시장 환율 안정에 따른 안도 랠리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1 차 안도랠리는 2,120pt 까지 이어질 것. 이 기간 단기 글로벌
주도업종인 에너지, 소재, 필수재, 산업재에서 수익률 극대화 할 필요.
KDB대우증권 오버슈팅 장세와 KOSPI 타깃 조정 – 현재 KOSPI는 유동성의 힘에 기댄 ‘오버슈팅’ 장세가 진행 중. 이 같은 분위기가 장기간 지속성을 가지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짧고 굵은 강세 흐름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PBR 1.06배 까지 리레이팅 될 경우 KOSPI는 2,200pt선 까지 가능. 결론적으로 현재의 KOSPI 레벨은 기대할 수
있는 호재들을 상당 수준 반영하였으며, KOSPI의 추가 상승이 나타나더라도 일시적인 오버슈팅의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을 전망.
NH투자증권 KOSPI, 업종별 순환매에도 대비 –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가세하면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지난주 후반부터 재차 확대되는 등 실적, 수급, 유동성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지고 있어 주식시장은 당분간 상승 분위기를 이어나갈 전망. 다만 주도업종의 기대감이 일부 선반영되면서 가격부담이 발생한 만큼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를 보유한 업종 위주의 순환매가 연출되면서 시장의 매기가 확산될 가능성을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자동차, 보험, 은행, 유통, 조선 등).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LF(093050) : 스포츠부문 매출과 온라인 채널의 가파른 성장세가 전서 매출 성장 견인. 2015 년 별도 영업이익 9.3% 증가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 원 상향)
NH 투자증권, 제이브이엠(054950) : 1Q 영업이익 33 억원으로 부진하나, 2 분기부터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개선 나타날 것. 지금이 매수 기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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