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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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24.06 82.08 ▲ 0.46 ▲
나스닥지수 4.945.54 25.90 ▲ 0.53 ▲
S&P500 지수 2,088.00 7.85 ▲ 0.38 ▲
VIX 지수 15.13 0.02 ▼ 0.1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07.97 57.82 ▲ 0.51 ▲
일본 닛케이 19,291.99 239.64 ▼ 1.23 ▼
중국 상해지수 4,112.21 117.05 ▼ 2.77 ▼
브라질 56,921.39 181.75 ▼ 0.32 ▼
인도 26,599.11 118.26 ▼ 0.4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91.00 13.58 ▼ 0.65 ▼
KOSDAQ 673.08 7.14 ▲ 1.07 ▲
KOSPI200 262.47 1.56 ▼ 0.59 ▼
KOSPI200 선물(근월물) 263.15 1.15 ▼ 0.44 ▼
미국의숨은자존심.고용시장
5월7일(목) 뉴욕증시는 이틀 간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고
용지표 호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
서 반등에 성공. 알리바바의 1분기
서프라이즈 역시 기술주 상승에 한
몫. 이날 증시 최대 관심사가 고용
지표였던 가운데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3,000
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4주 평균 역시 2000년 5월 이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호
조에 기대감으로 작용. 한편 금일
발표 예정인 4월 비농업부문 취업
자 수는 23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실
업률도 5.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0.1
(1.1)
0.2
0.4
0.5
0.5
0.5
0.5
0.6
0.7
0.4
-2 -1 -1 0 1 1
산업재
에너지
소재
금융
필수소비재
의료
통신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IT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089.70 9.70 ▲ WTI($/배럴) 58.94 1.99 ▼
엔/달러 119.45 0.11 ▲ BDI(P) 573 2.00 ▼
달러/유로 1.1254 0.0107 ▼ CRB 상품(P) 226.83 3.44 ▼
달러인덱스 94.60 0.51 ▲ 금($/온스, 런던) 1,187.00 7.25 ▼
원/헤알 361.31 0.33 ▼ 은($/온스, 런던) 16.35 0.06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966 0.003 ▼ 고객예탁금 217.174 2,751 ▲
국고채(10 년) 2.551 0.018 ▼ 신용융자 74,783 225 ▲
회사채(3 년 AA-) 2.189 0.004 ▼ 선물거래 예수금 74,224 431 ▼
회사채(3 년 BBB-) 8.097 0.005 ▼ 주식형 수익증권 771,188 790 ▼
CD(91 일) 1.8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61,802 1,259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4 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 전기 126K
 독일, 3 월 산업생산 : 전기 0.2%
 중국, 4 월 수출 : 전기 -15.0%
 중국, 4 월 수입 : 전기 -12.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유럽 은행 호실적은 유럽경기 회복의 긍정적 신호 – 프랑스 대형은행 SG 와 크레디 아그리꼴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SG 의 CEO 는
유럽 회복의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신규대출도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 ECB 양적완화로 은행 실적이 개선되고 신규 대출 확대로 연결된다면
이는 유럽 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 유럽 경기 회복세 가시화 될 경우 부진했던 유럽 수출의 회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KDB대우증권 선물 외국인, 중기 세력 손절성 전매 시작. 신규매도 연결도 가능 – 5월6일 선물시장 외국인의 대량 매도는 중기 세력 2차 신규매도 회전의 전매 및
초 단기 세력의 신규 매도로 판단. 중기 세력의 전매는 지수 하락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손절매)로 보이며, 정보의 비대칭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
전매 여력은 순 매수 기준 최대 12,420계약이며, 만약 전매 후 신규매도로 이어질 경우 이는 최대 1.4조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질 우려.
NH투자증권 선별작 반작용 구간에 대비할 필요 – 증시 내 투자심리의 무게 추가 아직은 관망세로 기울어져 있지만, 표준편차에 근접했던 KOSPI의 이평선이
단기간에 심화된 가격 조정을 겪었음을 감안한다면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 판단. 다만 상존한 대외 변동성 요인들로 인해 업종
혹은 종목별로 선별적 반등세가 나타날 개연성이 상존. 가격 메리트와 실적 사시성을 겸비한 은행, 화학, 에너지, 하드웨어, 건설이 우선 관심 대상.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파라다이스(034230) : 1 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 올해 인천과 워커힐, 제주 순으로 카지노 확장 진행중이기 때문에 개선 여지 존재. (목표주가 37,000 원 유지)
신한금융투자, CJ 오쇼핑(035760) : 단기 실적 불확실하나 저마진 채널에 대한 전략적 비용 축소 등 수익성 개선에 대한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 (목표주가 29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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