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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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76.91 93.33 ▲ 0.53 ▲
나스닥지수 4.997.46 5.52 ▲ 0.11 ▲
S&P500 지수 2,081.34 12.58 ▲ 0.61 ▲
VIX 지수 16.09 0.92 ▼ 5.4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676.78 213.85 ▼ 1.96 ▼
일본 닛케이 20,376.59 264.47 ▲ 1.31 ▲
중국 상해지수 3,727.12 48.79 ▼ 1.29 ▼
브라질 52,343.71 194.34 ▲ 0.37 ▲
인도 28,171.69 37.07 ▼ 0.1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40.29 13.64 ▼ 0.66 ▼
KOSDAQ 729.64 22.37 ▼ 2.97 ▼
KOSPI200 248.05 0.25 ▼ 0.10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10 0.60 ▲ 0.24 ▲
IMF요새많이바쁘네
7월7일(화) 뉴욕증시는 그리스 악재
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을 내년 초반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
IMF의 주장은 2017년 까지 미국 물
가상승률이 2%에 도달하지 못할 것
이며, 달러 강세와 임금 인상 등을
감안할 때 미국의 통화정책이 아직
은 기다릴 여지가 남아 있다는 것.
한편 치프라스 총리는 채권단에 7월
말까지 임시 금융지원을 해줄 것을
요구한 상황이며, 20일 만기가 돌아
오는 ECB자금 35억 유로 상환에 실
패할 경우 디폴트가 불가피.
0.0% 2.0% 4.0% 6.0% 8.0%
WYNN RESORTS
J.C. 페니
WPX Energy
코스트코
듀크 에너지
EA
일라이 릴리
ADT Corp
켈로그
코카콜라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0.2 3.70 ▲ WTI($/배럴) 52.33 0.20 ▼
엔/달러 122.49 0.26 ▼ BDI(P) 815 0.00 -
달러/유로 1.0924 0.0144 ▼ CRB 상품(P) 215.53 9.02 ▼
달러인덱스 97.08 0.60 ▲ 금($/온스, 런던) 1,156.25 9.75 ▼
원/헤알 357.55 1.56 ▼ 은($/온스, 런던) 15.61 0.0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25 0.004 ▼ 고객예탁금 216,912 5,731 ▼
국고채(10 년) 2.497 0.032 ▲ 신용융자 76,002 569 ▲
회사채(3 년 AA-) 2.031 0.002 ▼ 선물거래 예수금 77,993 171 ▼
회사채(3 년 BBB-) 7.948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765,459 25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4,133 42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FOMC 의사록 일본, 5 월 경상수지 : 전기 1,326.4B, 예상 1,563.6B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고 Value 주의 급락, 업종 순환 가능성 – 대표 고 Value 주인 제약/바이오, 화장품주 급락안 중국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장성과 수급논리의 약화를
의미. 한편 이들의 급락은 업종 순환의 트리거로 향후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기대하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 이슈의 확대 재생산
가능성이 낮고, 둘째로 KOSPI 대형주의 높아진 가격 메리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물 베이시스 개선이 프로그램 매수 유입을 자극하기 때문.
KDB대우증권 위기감에 움츠리게 됨(전전긍긍) – 국내 증시는 전형적인 조정신호인 흑삼병 출현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높여가는 상황. 반면 글렉시트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선진국 증시는 신흥국 대비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는 중. 그간 경기민감 대형주의 공백을 성장주 및 내수관련주가
메워왔으나 성장이 예상을 하회할 때의 환상도 깨어나기 마련이므로 업종 안에서의 옥석 가리기에 더욱 많은 정성을 기울일 시기.
NH투자증권 성장주에 대한 프리미엄은 여전히 유효 – 비정상적 글로벌 통화팽창이 정상화 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의 전환 흐름이
가속화 될 전망.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 됨에 따라 주도주의 지위를 향유해왔던 성장주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가 더욱 절실해졌고, 따라서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업종 및 종목군의 경우 상대적 투자매력이 부각되며 재차 수급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영원무역(111770) : 의류 OEM 매출감소로 2 분기 실적 부진하겠으나 20 개동 공장설립 마무리로 향후 생산량 20%이상 증가 예상. (목표가 7.8 만원 유지)
동부증권, LG 디스플레이(034220) : 기저효과로 2 분기 OP 180% 증가 하겠으나 정보기술용 패널 마진율 하락과 TV 용 패널 수익성 악화로 기대치는 하회. (목표가 3.8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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