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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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11.34 33.84 ▼ 0.19 ▼
나스닥지수 5.059.35 32.35 ▼ 0.64 ▼
S&P500 지수 2,096.92 5.52 ▼ 0.26 ▼
VIX 지수 13.79 0.77 ▲ 5.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15.92 24.41 ▼ 0.22 ▼
일본 닛케이 20,554.47 65.79 ▼ 0.32 ▼
중국 상해지수 3,748.16 245.51 ▼ 6.15 ▼
브라질 47,450.58 233.15 ▲ 0.49 ▲
인도 27,831.51 46.73 ▼ 0.1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56.26 12.26 ▼ 0.62 ▼
KOSDAQ 699.80 22.21 ▼ 3.08 ▼
KOSPI200 235.20 0.17 ▼ 0.07 ▼
KOSPI200 선물(근월물) 235.35 0.80 ▼ 0.34 ▼
급격히강해지는중국의영향력
8월18일(화) 뉴욕증시는 중국증시
급락 및 기업실적 부진에 하락. 특히
월마트가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놓
은 점이 민간소비 둔화 우려로 확대
되며 증시 전반의 조정을 야기. 소비
시장은 미국 경제의 3분의2를 차지.
참고로 월마트는 예상치 1.12달러
에 못미치는 1.08달러의 분기EPS를
발표하였으며, 더불어 중국이 증시
에 유동성 공급 조치를 지속하지 않
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투
자심리가 급격히 위축.
볼 앤 어소시에이츠社는 “경제 여
건과 실적 안정화 전까지 주가는 등
락을 거듭할 것”이라 평가.
0.0% 0.5% 1.0% 1.5% 2.0% 2.5% 3.0%
홈 디포
Coach
WPX Energy
유나이티드헬쓰
인터콘티넨탈
포드
뉴욕 은행
티파니 & CO
갭
페덱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85.00 1.90 ▲ WTI($/배럴) 42.62 0.75 ▲
엔/달러 124.33 0.00 - BDI(P) 1,063 8.00 ▲
달러/유로 1.1046 0.0044 ▼ CRB 상품(P) 196.77 1.20 ▼
달러인덱스 97.07 0.25 ▲ 금($/온스, 런던) 1,111.45 7.35 ▼
원/헤알 341.9913 0.9421 ▲ 은($/온스, 런던) 15.23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16 0.007 ▼ 고객예탁금 214,267 4,098 ▲
국고채(10 년) 2.273 0.006 ▼ 신용융자 76,295 482 ▼
회사채(3 년 AA-) 1.960 0.008 ▼ 선물거래 예수금 79,184 906 ▼
회사채(3 년 BBB-) 7.890 0.007 ▼ 주식형 수익증권 780,837 119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7,470 22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7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3%, 예상 0.1%
EU, 6 월 경상수지 : 전기 3.4B
일본, 7 월 수출 : 전기 9.5%
일본, 7 월 수입 : 전기 -2.9%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소비 부진의 함의 : 가격경쟁 본격화 – 수출 부진과 증시 급락에 이어 경기 연착륙의 버팀목이었던 중국 소비시장으로 부진이 확산. 중국 내
수요 부진에 의한 본격적인 제품 가격경쟁 가능성 높아져, 이는 환율전쟁에 이어 한국 수출기업에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중국 인바운드 소비
측면에서는 가격 경쟁에 덜 민감한 헬스케어와 레저, 의류 등에 대한 대응을, 아웃바운드 소비에 대해서는 사후면세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유통채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관련 유통주에 주목.
KDB대우증권 달걀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롭다 – 국내증시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조정이 진행 중. KOSDAQ지수가 만일 이번주 안으로 120일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조정이 이어질 수 있는 모습.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조정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시아 신흥국 급락에 주목할 필요.
이들의 경우 위안화화 상관관계가 높은 통화국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결론적으로 국내증시는 당분간 방향성 탐색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NH투자증권 아직은 살얼음판 증시 – 기관과 연기금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KOSPI 1,960선 방어 노력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지수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 대외 불확실성과 매크로 모멘텀 둔화로 3/4분기 실적 모멘텀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수급적 불균형을 단기간 내 해소하기 어려운
요인으로 작용. KOSPI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경계감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업종 및 종목 선택에 있어 선별과 압축 전략이
여전히 바람직.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한금융투자, 파트론(091700) :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목표주가 1 만원 하향)
SK 증권, 매일유업(005990) : 매출 성장 나쁘지 않으나, 원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시유 부문 영업 관리비용 증가 및 제품 광고비용 증가로 이익 부진 사유 발생. (목표주가 4.2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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