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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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131.86 47.37 ▲ 0.28 ▲
나스닥지수 4,838.64 8.17 ▲ 0.17 ▲
S&P500 지수 2,017.46 2.57 ▲ 0.13 ▲
VIX 지수 16.17 0.91 ▼ 5.3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199.83 23.23 ▲ 0.23 ▲
일본 닛케이 18,438.67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287.66 104.51 ▲ 3.28 ▲
브라질 49,338.41 0.00 - 0.00 -
인도 26,904.11 175.40 ▼ 0.65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21.63 2.10 ▲ 0.10 ▲
KOSDAQ 672.96 2.01 ▼ 0.30 ▼
KOSPI200 246.49 0.47 ▲ 0.19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15 1.35 ▲ 0.55 ▲
단기흐름의공은어닝에
10월12일(월) 뉴욕증시는 어닝시즌
진입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소폭 상승 마감.
톰슨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S&P500
상장사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
4.8%로 6년래 최대 감소 폭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
한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정책위
원 일부가 12월 금리인상에 대한 지
지발언을 하며 다시금 통화정책에
대한 의견이 엇갈림. 찰스 에반스 시
카고 연준 총재는 약간의 높은 금리
에도 미국 경제는 잘 견뎌낼 것이라
는 낙관적인 의견을 내비춘 것이 오
히려 증시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
0.0% 1.0% 2.0% 3.0% 4.0% 5.0%
EA
리젠트론
델타에어
유나이티드헬쓰
암젠
아마존
엑셀 에너지
타이슨 푸드
VISA INC
나이키
일본 체육의 날 휴장(10/12), 브라질 아파레시다 성모 기념일 휴장(10/12)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43.50 15.50 ▼ WTI($/배럴) 47.10 2.53 ▼
엔/달러 119.96 0.30 ▼ BDI(P) 809 0.0 -
달러/유로 1.1370 0.0029 ▲ CRB 상품(P) 199.73 2.96 ▼
달러인덱스 94.76 0.12 ▼ 금($/온스, 런던) 1,164.90 13.35 ▲
원/헤알 303.7184 2.1311 ▲ 은($/온스, 런던) 15.96 0.03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46 0.031 ▲ 고객예탁금 203,997 1,013 ▲
국고채(10 년) 2.149 0.058 ▲ 신용융자 67,047 90 ▲
회사채(3 년 AA-) 1.976 0.033 ▲ 선물거래 예수금 85,196 316 ▲
회사채(3 년 BBB-) 7.907 0.034 ▲ 주식형 수익증권 811,664 752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403,766 4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9 월 수출 : 전기 -5.5%, 예상 -6.0%
중국, 9 월 수입 : 전기 -13.8%, 예상 -15.9%
독일, 9 월 소비자물가 확정치 : 전기 0.0%, 예상 0.0%
EU, 10 월 ZEW 서베이 : 전기 33.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주가 저점에서 실적이 회복되는 기업 찾기 – 주가가 과거 대비 낮은 수준에서 실적이 회복세를 나타내는 기업의 투자성과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추적이 필요. 해당 기업의 선별 조건은 1)매월 말 주가가 52 주 최저가 대비 10% 이내, 2)최근 분기 기준 4 개 분기 누적
영업이익 10% 이상 성장한 기업. 이들의 2015 년 이후 누적 수익률은 14.6%로 KOSPI 대비 9.1%P 높은 성과. 관심종목으로는 KT, 컴투스,
네오위즈게임즈, 원익 IPS, 우리은행 등.
KDB대우증권 인도와 인도네시아 주간 동향 – 연내 미국이 기준금리 동결을 이어갈 것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면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반등 구간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짐. 다만 두 국가의 투자전략은 서로 다르게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 다소 느리지만 정책 방향성과 부합되어 나가고 있는 인도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매수 전략을 유지하되, 인도네시아의 반등 구간에서는 포지션 축소가 유효할 전망. 인도의 경우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생산과 투자 관련 부문의 지속적인 개선세가 보이는 반면 인도네시아는 은행간 단기금리 상승 등 금융/외환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
NH투자증권 KOSPI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 – 미국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본격적인 국내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될 가능성. 여기에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KOSPI지수가 마디지수인
2,000선을 넘어감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매도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SK 하이닉스(000660) : PC 수요와 D 램 업황이 최악을 벗어난 것으로 판단. 1 분기 환율로 인한 PC 수요 부진이 내년 1 분기 부터는 기저효과로 작용하기 때문.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071050) : 증권사 기초 체력이 과거 대비 레벨업 되었고, 저금리 지속에 따른 머니무브 유효. 종금사로서의 도약이 기대되는 한국금융지주를 탑픽으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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