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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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419.75 120.72 ▼ 0.69 ▼
나스닥지수 5.056.44 83.51 ▼ 1.62 ▼
S&P500 지수 2,083.56 16.28 ▼ 0.78 ▼
VIX 지수 13.77 1.26 ▲ 10.0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585.10 51.20 ▼ 0.44 ▼
일본 닛케이 20,664.44 50.38 ▲ 0.24 ▲
중국 상해지수 3,661.54 33.03 ▼ 0.89 ▼
브라질 50,011.32 275.95 ▼ 0.55 ▼
인도 28,298.13 75.05 ▲ 0.2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3.29 16.47 ▼ 0.81 ▼
KOSDAQ 747.74 6.48 ▲ 0.87 ▲
KOSPI200 240.04 3.08 ▼ 1.27 ▼
KOSPI200 선물(근월물) 240.20 3.50 ▼ 1.44 ▼
최대소비국가의위기
8월6일(목) 뉴욕증시는 미디어 관련
주들의 실적 불안이 시장 전반에 불
안감을 확산시키며 하락 마감.
21세기폭스의 2분기 조정 EPS가
0.39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광고매출 급감이 조정 사유로 작용
하며 6% 급락. 또한 월트디즈니도
분기매출 급감에 1.8% 하락하였으
며 비아콤 역시 매출 감소로 14% 폭
락하는 등 미디어기업들의 부진에
자유소비재 섹터가 1.4% 하락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
기업들의 7월 해고자수가 10만 건을
웃도는 등 미국 소비 전반에 불안정
한 분위기가 감지된 하루.
0.0% 2.0% 4.0% 6.0% 8.0% 10.0% 12.0% 14.0%
WPX Energy
U.X 스틸
DISCOVERY
차터원 파이낸셜
NETFLIX
J.C. 페니
타이슨 푸드
알코아
엑손 모빌
Prudential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6.20 7.40 ▼ WTI($/배럴) 44.66 0.49 ▼
엔/달러 124.80 0.13 ▼ BDI(P) 1,222 22.00 ▲
달러/유로 1.0912 0.0045 ▲ CRB 상품(P) 198.54 4.03 ▼
달러인덱스 97.91 0.13 ▼ 금($/온스, 런던) 1,089.75 4.65 ▲
원/헤알 329.2490 6.8334 ▼ 은($/온스, 런던) 14.59 0.07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86 0.006 ▼ 고객예탁금 209,918 5,898 ▼
국고채(10 년) 2.408 0.015 ▼ 신용융자 75,644 885 ▼
회사채(3 년 AA-) 2.019 0.007 ▼ 선물거래 예수금 78,889 132 ▼
회사채(3 년 BBB-) 7.947 0.006 ▼ 주식형 수익증권 778,839 1,153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6,618 1,85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7 월 실업률 : 전기 5.3%, 예상 5.3%
미국, 7 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 전기 223K, 예상 225K
일본, 금융정책위원회
독일, 6 월 공장수주 : 전기 -0.2%,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고독한 달러, 신흥국을 위협하다 – 달러 가격 상승에 의한 신흥국의 통화가치 하락은 자본유출과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여력 저하 사유. 원화의
약세 또한 수출효과(경상수지) 보다는 해외투자자의 원화자산 투자매력(자본수지)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향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전망이며, 전통적인 안전자산이었던 금과 엔화의 지위가 약화되는 가운데 달러화 자산이 독보적인 안전자산으로 부상할 전망.
KDB대우증권 중국 국가자본은 어떤 주식들을 좋아할까 – 중국 증시는 최근 신용거래의 축소로 변동성 요인이 낮아진 상황이나 여전히 실적 개선세는 지연. 그런
와중에 국가 사회보장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해당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 중국 증시 안정대책으로 주식투자 비중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중국 국가자본의 선호 종목으로는 성장주가 대거 포진된 심천증시 내 소비, 신성장 산업군에 집중.
NH투자증권 그 많던 유동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국내 증시 내 수급적 걸림돌로 작용했던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패턴에 변화가 감지. 이는 기관 투자자들을
압박했던 주식형 펀드의 매물 압력이 완화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운신 폭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 향후 저금리 고착화와 정부정책(주식시장
활성화, 배당확대 정책 등) 효과가 맞물리며 시중 유동성의 물꼬를 전환시키는 수급적 안전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대투증권, NHN 엔터테인먼트(181710) : 페이코 관련 마케팅 비용과 신규게임 마케팅 비용이 추가되며 하반기 영업손실 규모 확대 불가피. (투자의견 비중축소 하향)
한국투자증권, GS 리테일(007070) : 1 분기 담배에 가려졌던 성장성이 현재 부각 중, 도시락 등 식품이 성장을 주도. 3 분기 영업이익 810 억원 예상. (목표주가 7.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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