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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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049.13 47.24 ▲ 0.30 ▲
나스닥지수 4,517.32 26.65 ▼ 0.59 ▼
S&P500 지수 1,884.09 2.32 ▲ 0.12 ▲
VIX 지수 26.83 0.80 ▼ 2.9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450.40 33.15 ▼ 0.35 ▼
일본 닛케이 16,930.84 714.27 ▼ 4.05 ▼
중국 상해지수 3,038.14 62.62 ▼ 2.02 ▼
브라질 44,131.82 175.19 ▲ 0.40 ▲
인도 25,778.66 161.82 ▲ 0.63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42.85 4.25 ▼ 0.22 ▼
KOSDAQ 682.70 1.18 ▼ 0.17 ▼
KOSPI200 233.79 0.47 ▼ 0.20 ▼
KOSPI200 선물(근월물) 234.85 0.05 ▼ 0.02 ▼
나스닥의고민
9월29일(화) 뉴욕증시는 전일 중국
발 경기둔화 우려 및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큰 폭 하락하였으
나 이날 다우와 S&P가 소폭 반등,
나스닥은 추가 하락하는 등 혼조세.
애플이 아이폰 판매량 1,300만대 돌
파에도 불구하고 전일에 이어 3%대
하락하였고, 힐러리 대선후보가 약
값 폭리를 막겠다고 밝힌 여파로 바
이오주 급락세가 나타난 점이 나스
닥 상대 약세를 유발.
다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9
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3.0을 기록
하며 전문가 예상치 96.0을 크게 웃
돈 점은 기회요인으로 작용.
0.0% 0.5% 1.0% 1.5% 2.0% 2.5% 3.0% 3.5%
Peabody Energy
USX-U.X 스틸
야후
3M
MICRON
GM
에스떼로더
마이크로칩
VISA
존슨&존슨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4.70 2.20 ▲ WTI($/배럴) 45.23 0.80 ▲
엔/달러 119.88 0.02 ▲ BDI(P) 943 0.00 -
달러/유로 1.1235 0.0036 ▲ CRB 상품(P) 193.57 2.14 ▼
달러인덱스 95.99 0.19 ▼ 금($/온스, 런던) 1,132.10 1.05 ▲
원/헤알 299.7240 15.467 ▲ 은($/온스, 런던) 14.56 0.1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15 0.015 ▼ 고객예탁금 215,126 579 ▼
국고채(10 년) 2.134 0.026 ▼ 신용융자 65,784 546 ▲
회사채(3 년 AA-) 1.930 0.012 ▼ 선물거래 예수금 84,561 427 ▼
회사채(3 년 BBB-) 7.856 0.013 ▼ 주식형 수익증권 804,804 3,595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3,930 43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9 월 ADP 취업자 변동 : 전기 190K, 예상 185K EU, 9 월 소비자물가지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보수적 스탠스, 대안은 소비주 – 추석 연휴간 악재 반영으로 KOSPI 의 단기 하락압력이 가중되고 중국에 이어 선진국 기업 이슈 부각으로 글로벌
위기를 자극할만한 트리거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보수적 스탠스 당분간 유지. 이에 따른 대안은 소비주라는 판단, 이유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 국경절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단기 이벤트가 부각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KDB대우증권 추석을 보내는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에 나타난 일 – 한국 연휴 기간 동안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 확대되며 글로벌 위험자산 가격 하락. 또한
헬스케어와 인터넷 업종을 중심으로 선진/신흥국 증시 동반 하락세 역시 특징적. 미국 등 선진국 금리는 하락한 반면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금리는
상승세를 지속.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 통화 약세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유가를 비롯한 주요 상품 가격도 하락. 연휴 동안 글로벌 위험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미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가 그 핵심인 만큼 향후 국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NH투자증권 추석 연휴 때 챙겨야 할 것들 – 연휴 동안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성향이 짙어지고 있어 당분간 국내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 다만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관의 적극적 지수 방어를 고려하면 저점매수 전략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 국내
기관의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3~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자동차, 음식료, 통신, 은행, 내구소비재에 대한 우선적 관심.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오리온(001800) : 3 분기 연결영업이익 865 억(+18.4%)예상. 국내 제과 역성장 하겠으나 중국 매출 환율 및 신제품 효과로 회복세 보일 것. (목표주가 150 만원 유지)
현대증권, 신한지주(055550) : 3 분기 순이익 6,080 억원으로 컨센서스 충족 예상. 순이자마진 하락하나 대출증가율 2.5% 웃돌며 이자이익 90 억원 증가. (목표주가 5.2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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