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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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402.51 0.33 ▼ 0.00 ▼
나스닥지수 5.044.39 7.60 ▲ 0.15 ▲
S&P500 지수 2,086.05 1.98 ▲ 0.10 ▲
VIX 지수 13.61 0.10 ▼ 0.7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924.61 369.04 ▼ 3.27 ▼
일본 닛케이 20,392.77 327.98 ▼ 1.58 ▼
중국 상해지수 3,886.32 41.59 ▼ 1.06 ▼
브라질 48,388.05 684.29 ▼ 1.39 ▼
인도 27,512.26 353.83 ▼ 1.2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75.47 11.18 ▼ 0.56 ▼
KOSDAQ 717.20 15.06 ▼ 2.06 ▼
KOSPI200 237.24 0.67 ▼ 0.28 ▼
KOSPI200 선물(근월물) 236.55 2.05 ▼ 0.86 ▼
짧고강렬했던이틀의기억
8월12일(수) 뉴욕증시는 초반 급락
세에도 불구, 기술주와 에너지주의
반등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오히려 Fed의
금리인상 지연 재료로 작용할 것이
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것.
더들리 뉴욕 FRB 총재 역시 위안화
평가 절하에 대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적절한 대책이라고 평가하면
서 금융시장 변동성을 진화시키는
데 한 몫.
한편 국제유가는 원유재고 감소 및
수요증가 전망에 상승. IEA는 원유
수요가 최근 5년 만에 가장 빠른 속
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0.0% 2.0% 4.0% 6.0% 8.0% 10.0%
FIDELITY
차터원 파이낸셜
뉴몬트 마이닝
WPX Energy
엑셀론
사우스웨스턴 에너지
MOTOROLA
MICRON TECH
인텔
엑손 모빌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90.80 11.70 ▲ WTI($/배럴) 43.30 0.22 ▲
엔/달러 123.95 0.92 ▼ BDI(P) 1,162 35.00 ▼
달러/유로 1.1188 0.0151 ▲ CRB 상품(P) 198.90 0.57 ▲
달러인덱스 96.26 1.07 ▼ 금($/온스, 런던) 1,119.00 10.75 ▲
원/헤알 341.4969 4.8997 ▲ 은($/온스, 런던) 15.36 0.0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05 0.032 ▼ 고객예탁금 206,913 2,282 ▲
국고채(10 년) 2.257 0.066 ▼ 신용융자 76,206 490 ▲
회사채(3 년 AA-) 1.945 0.032 ▼ 선물거래 예수금 79,155 274 ▼
회사채(3 년 BBB-) 7.875 0.031 ▼ 주식형 수익증권 623,111 1,054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229,153 36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7 월 소매판매 : 전기 -0.3%, 예상 0.5%
일본, 6 월 기계수주 : 전기 -0.3%, 예상 0.5%
독일, 7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0.3%, 예상 0.3%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 원인 및 추가 정책 점검 – 중국 위안화 절하폭 확대(11 일, 12 일 각 1.9%, 1.6% 상향)원인은 수출경기 둔화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 이유(IMF SDR 편입여부)가 크게 작용했다는 판단. 위안화 환율 시장화 방안으로 인해 고시환율과 시장환율간 괴리 축소되어
위안화 절하 압력은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 향후 추가적으로 위안화 변동폭 확대 및 8 월 지준율 인하 실시 예정.
KDB대우증권 매우 곤궁하고 위급한 상황 – 국내 증시는 대외변수로 인한 조정흐름이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위안화 평가절하는 개별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단기
방향성을 찾지 못하던 증시에 카운터 펀치를 날린 셈. 다만 KOSPI는 단기적으로 과매도권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며,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등 당분간은 방향성 찾기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NH투자증권 중국발 쇼크로 인한 변동성 확대 – 전일 KOSPI가 장 중 1,950선을 하회하는 등 급락세를 보였지만 전일 종가기준 12M Fwd PBR이 0.873배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다만 중국이 위안화를 절하시킨 근본 이유가 수출
경쟁력 강화에 있다는 점에서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국내 기업들은 엔화 약세에 이어 이중고에 처해질 가능성. 따라서 안정적 이익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한 식자재, 유통, 핀테크 등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게임빌(063080) : 해외 업체들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기반한 공격적 마케팅이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에게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 (목표주가 10 만원 하향)
현대증권, 한국가스공사(036460) : 도시가스와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량이 모두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어 매출액이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 (투자의견 5.5 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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