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0805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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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50.69 47.51 ▼ 0.27 ▼
나스닥지수 5.105.55 9.83 ▼ 0.19 ▼
S&P500 지수 2,093.32 4.72 ▼ 0.22 ▼
VIX 지수 13.00 0.44 ▲ 3.5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456.07 12.35 ▲ 0.11 ▲
일본 닛케이 20,520.36 27.75 ▼ 0.14 ▼
중국 상해지수 3,756.54 133.63 ▲ 3.69 ▲
브라질 50,058.49 79.56 ▼ 0.16 ▼
인도 28,071.93 115.13 ▼ 0.4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27.99 19.50 ▲ 0.97 ▲
KOSDAQ 730.03 15.69 ▲ 2.20 ▲
KOSPI200 243.55 2.07 ▲ 0.8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20 0.95 ▲ 0.39 ▲
알만한재료,알만한사람들
8월4일(화) 뉴욕증시는 FRB 인사의
9월 금리인상 지지 발언에 하락세.
어닝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
데 기업들의 실적부진 우려는 잦아
들었으나 예정된 금리인상 재료가
의외의 투심 위축으로 이어진 것.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록하트 총
재는 이날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
터뷰에서 “상당 수준으로 경제지
표가 악화되지 않는 이상 FRB는 오
는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
가 되어있다”고 밝히며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 한편 국제유가는 저
가매수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
0.0% 2.0% 4.0% 6.0% 8.0%
NETFLIX INC
타이슨 푸드
Coach, Inc.
차터원 파이낸셜
굿이어 타이어
Biogen Idec
엑스페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델타에어라인
야후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5.50 0.40 ▼ WTI($/배럴) 45.74 0.57 ▲
엔/달러 124.05 0.10 ▲ BDI(P) 1,151 20.00 ▲
달러/유로 1.0951 0.0029 ▼ CRB 상품(P) 200.87 1.70 ▲
달러인덱스 98.02 0.41 ▲ 금($/온스, 런던) 1,090.65 1.25 ▼
원/헤알 335.5888 2.3532 ▼ 은($/온스, 런던) 14.54 0.1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74 0.014 ▲ 고객예탁금 215,140 2,880 ▼
국고채(10 년) 2.409 0.007 ▲ 신용융자 79,245 597 ▼
회사채(3 년 AA-) 2.010 0.010 ▲ 선물거래 예수금 78,720 132 ▲
회사채(3 년 BBB-) 7.936 0.012 ▲ 주식형 수익증권 776,557 113 ▼
CD(91 일) 1.64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3,372 705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7 월 ADP 취업자 변동 : 전기 237K, 예상 210K
 미국, 7 월 ISM 비제조업지수 : 전기 56.0, 예상 56.2
 미국, 6 월 무역수지 : 전기 -41.87B, 예상 -42.90B
 중국, 7 월 서비스업 PMI : 전기 51.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 매매패턴 따라잡기. 유망업종은? – 7 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1,000 억원 이상 순매수 하는 등 외국인의 매매패턴 변화가 감지.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와 유로캐리 트레이드 지수 반등 고려하면 8 월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해볼 만. 외국인의 보유업종별 KOSPI 대비 비중
변화가 확인되었는데, 이들의 매매패턴 특징을 감안한 투자전략은 두가지로 요약. 1)컨빅션이 강한 업종 – 은행, 증권, 통신, 화학, 2)트렌드상 업종
비중 하단에서 변화 – 자동차/부품, 비철금속.
KDB대우증권 미국 금리인상 이후의 달러 방향 – 과거 미국 금리인상기에 달러는 대체로 약세 양상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판단. 금리 이회에
미국의 경제정책과 성장성, 쌍둥이 적자 개선 및 기축통화로써의 위성 등 달러 강세에 우호적인 환경을 감안하면 이번 미국 금리인상 이후에는
달러화 강세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 원/달러 환율 역시 국내 기업들의 수출부진과 대외금리차 축소로 인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 내수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 – 최근 3년 동안 소비재/의류, 유통, 생활용품 등 전통적인 내수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 2015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연초 이후 견조한 모멘텀을 제공해주는 상황으로, 6월 이후 가파른 둔화세로 전환된 수출주와는 대조적인 모습. 양호한
이익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국면에 위치해 있는 내수주 위주의 매매전략이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하는 대목.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인터파크(108790) : 투어부문이 3 분기부터 광고선전비를 전년 수준으로 정상화(비용 통제) 함에 따라 성장사업에서의 이익레버리지 효과 발생할 것. (목표주가 3 만원 상향)
삼성증권, 셀트리온(068270) : 2Q 영업이익(811 억원) 호조는 이미 예고된 모멘텀. 여전히 램시마의 미국시장 조기출시 여부가 주주가치 성장의 키드라이브. (목표주가 8.2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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