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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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하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515.42 261.49 ▼ 1.47 ▼
나스닥지수 4.909.76 87.70 ▼ 1.75 ▼
S&P500 지수 2,046.68 34.66 ▼ 1.67 ▼
VIX 지수 19.66 3.57 ▲ 22.19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747.30 70.52 ▲ 0.66 ▲
일본 닛케이 19,737.64 638.95 ▼ 3.14 ▼
중국 상해지수 3,507.19 219.93 ▼ 5.90 ▼
브라질 51,781.75 561.96 ▼ 1.07 ▼
인도 27,687.72 483.97 ▼ 1.72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16.21 24.08 ▼ 1.18 ▼
KOSDAQ 726.22 3.42 ▼ 0.47 ▼
KOSPI200 244.94 3.11 ▼ 1.25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55 3.55 ▼ 1.43 ▼
세계금융시장카오스
7월8일(수) 뉴욕증시는 계속되는 중
국증시 폭락과 그리스 디폴트 우려
가 맞물리며 큰 폭 하락.
게다가 3시간 반 동안 기술적 문제
로 주식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등 혼
란스러웠던 하루로 기억.
FOMC 의사록에서는 연준 위원 대
부분이 금리인상에 선행하여 경제
성장 및 고용 개선에 대한 뚜렷한 증
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내
비쳐졌으나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
는 역부족.
한편 그리스는 개혁 실행을 조건으
로 ESM에 공식 자금지원을 요청.
-8.0% -6.0% -4.0% -2.0% 0.0%
WYNN RESORTS
General Motors
알코아
티파니 & CO
Coach, Inc.
Texas Instruments
포드
RALPH LAUREN
차터원 파이낸셜
MICRON TECH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6.7 6.50 ▲ WTI($/배럴) 51.56 0.68 ▼
엔/달러 121.58 0.91 ▼ BDI(P) 830 15.00 ▲
달러/유로 1.1018 0.0094 ▲ CRB 상품(P) 215.26 9.29 ▼
달러인덱스 96.47 0.60 ▼ 금($/온스, 런던) 1,158.50 2.25 ▲
원/헤알 356.33 1.21 ▼ 은($/온스, 런던) 14.99 0.6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07 0.018 ▼ 고객예탁금 222,214 9,819 ▲
국고채(10 년) 2.469 0.028 ▼ 신용융자 77,064 526 ▲
회사채(3 년 AA-) 2.015 0.016 ▼ 선물거래 예수금 79,187 435 ▼
회사채(3 년 BBB-) 7.931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764,410 1,484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5,516 65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전기 281K, 예상 277K
일본, 5 월 기계수주 : 전기 3.0%, 예상 16.7%
중국, 6 월 소비자물가지수 : 전기 1.2%, 예상 1.3%
중국, 6 월 생산자물가지수 : 전기 -4.6%, 예상 -4.6%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TOP30, 기관의 관심을 높일 유인책이 필요 – 거래소는 KTOP30 개발 내용과 구성종목을 발표하였으나 중소형주 선호현상 및 낮은 이익모멘텀으로
연초 이후 부진한 모습. KTOP30 이 대표지수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관의 관심을 높이는 유인책이 필요한데, 만일 KTOP30 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나올 경우 이들 구성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기존 KOSPI200 내 비중 대비 KTOP30 에서 비중이 큰 폭으로 높아진
종목에 대한 관심 필요.(NAVER, 아모레퍼시픽, 롯데케미칼, 삼성화재, 이마트)
KDB대우증권 코스닥은 버블인가, 아닌가? – 과거 15년간 코스닥 시장의 평균 P/E는 16.5배, P.B는 2.3배로 현재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 19.9배 및 P/B
2.4배인 현 구간은 과거 평균치 대비 소폭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레벨이라고 판단. 또한 현재 코스닥의 시가총액/매출액 비율
역시 1.1배로 과거 15년간 평균인 1.1배와 유사하므로 상반기 33.7%가량 증가한 시가총액 상승이 매출액 대비해서는 결코 과도한 수준은 아님.
미국 나스닥과의 뚜렷한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나스닥 지수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코스닥 역시 상승 추세로 복귀할 전망.
NH투자증권 아직까지 추세가 견고한 KOSDAQ 시장 – KOSDAQ이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고점 대비 5.6%의 조정세를 보였지만 상승삼각형 패턴을 완성했던
지수대인 720선을 아직 지키고 있어 120일 이평선을 이탈한 KOSPI와는 확연히 차별적인 패턴으로 인식할 필요. 이익모멘텀과 수급 역시
중소형주와 KOSDAQ이 우위에 있으며, 대형주에 대한 대안적 가치까지 감안할 때 KOSDAQ에 대한 접근이 현 시점에서는 더욱 유리하다는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SK 증권, 현대백화점(069960) : 매출방어를 위한 마진하락 기조가 이익률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 전반적 소비환경 악화와 경쟁 심화로 부정적 모멘텀에 노출. (목표가 15.5 만원 하향)
삼성증권, NAVER(035420) : 2 분기 라인게임 신규 흥행작 부재 및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 예상치 9% 하회하는 2,028 억원 전망. 다만 하반기 개선 여지는 존재. (목표가 73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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