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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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 주요기업 상승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630.27 189.68 ▲ 1.09 ▲
나스닥지수 5.089.21 49.43 ▲ 0.98 ▲
S&P500 지수 2,093.25 25.61 ▲ 1.24 ▲
VIX 지수 13.44 2.16 ▼ 13.8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173.91 117.51 ▲ 1.06 ▲
일본 닛케이 20,328.89 21.21 ▼ 0.10 ▼
중국 상해지수 3,663.00 62.56 ▼ 1.68 ▼
브라질 49,601.60 866.06 ▲ 1.78 ▲
인도 27,459.23 102.15 ▼ 0.37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9.10 0.29 ▲ 0.01 ▲
KOSDAQ 745.24 5.80 ▼ 0.77 ▼
KOSPI200 245.21 0.23 ▲ 0.09 ▲
KOSPI200 선물(근월물) 245.50 0.10 ▲ 0.04 ▲
이(수요)가없으면잇몸(공급)으로
7월28일(화)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들의 강
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다만 발표
된 경제지표들은 예상을 밑돌며 경
기 회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데
는 다소 미흡.
국제유가 상승은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분석 및 4일간
7%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반발매
수세 유입이 배경으로 작용. 로이터
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30만
배럴 가까이 감소했을 것이라 보도.
이에 따라 엑손모빌과 쉐브론이 4%
가까운 상승을 기록하는 등 증시 전
반을 견인.
0.0% 2.0% 4.0% 6.0% 8.0% 10.0%
MICRON TECH
플립트 맥모란
WPX Energy
사우스웨스턴 에너지
암젠
엑손 모빌
셰브론텍사코
Biogen Idec
캐터필러
유나이티드헬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64.90 2.10 ▼ WTI($/배럴) 47.98 0.59 ▲
엔/달러 123.59 0.45 ▲ BDI(P) 1,090 4.00 ▲
달러/유로 1.1052 0.0045 ▼ CRB 상품(P) 204.39 0.65 ▼
달러인덱스 96.86 0.26 ▲ 금($/온스, 런던) 1,096.20 3.80 ▼
원/헤알 345.1555 2.3728 ▼ 은($/온스, 런던) 14.54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31 0.028 ▲ 고객예탁금 213,930 6,724 ▼
국고채(10 년) 2.383 0.032 ▲ 신용융자 80,440 597 ▲
회사채(3 년 AA-) 1.969 0.027 ▲ 선물거래 예수금 77,311 544 ▲
회사채(3 년 BBB-) 7.887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774,300 1,695 ▼
CD(91 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90,282 1,03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FOMC 회의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수출 및 대형주 강세 이어갈까? – KOSPI 대형주의 강세가 이틀째 지속. 그 중심에는 수출주가 위치. 원/엔, 원/유로 환율 반등세가 수출주에 대한
시각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 7 월 FOMC 회의 이후 수출 및 대형주의 변화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경은
KOSPI 의 차별적인 매력을 높이는 부분이며, 여기에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 가세한다면 외국인 수급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
KDB대우증권 G2 사이에서의 괴로움 – 국내증시는 외부변수로 촉발된 조정 흐름을 연출. 미국 증시 역시 기술주와 중소형주가 상대적인 약세를 나타내는 등
전반적인 조정 양상이며 중화권 증시 또한 대부분 약세. 즉 G2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직접적으로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단기적으로
한국은 G2 등 글로벌 증시에 연동되는 모습이 이어지겠으나 다만 코스닥이 전일 장 초반의 약세를 딛고 60일 선을 지켜낸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어 향후 점진적으로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
NH투자증권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 KOSDAQ – 수급의 키를 쥐고 있는 국내 기관이 이번 주 1천억원 이상 매도 우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7월 이후로는
꾸준히 누적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어 수급 측면에서 중소형주 및 KOSDAQ시장이 유리하다는 판단. 2/4분기 어닝시즌을 지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익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중소형주 및 KOSDAQ 시장에 대한 접근이 보다 합리적.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gs 홈쇼핑(028150) : TV 쇼핑과 모바일부문 성장속도 둔화되며 2 분기 실적 부진하였으나 배당매력 부각 및 분기실적 최저점 벗어난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24 만원 하향)
신한금융투자, 인터로조(119610) : 2 분기 영업이익 37 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국내 2 위 업계 입지 강화 및 일본 고객사 확대로 높은 성장세 지속 전망. (목표주가 4.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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