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포트_대신브라우저_151124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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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792.68 31.13 ▼ 0.17 ▼
나스닥지수 5,102.48 2.44 ▼ 0.05 ▼
S&P500 지수 2,086.59 2.58 ▼ 0.12 ▼
VIX 지수 15.65 0.18 ▲ 1.1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1,092.31 27.52 ▼ 0.25 ▼
일본 닛케이 19,879.81 0.00 - 0.00 -
중국 상해지수 3,610.31 20.19 ▼ 0.56 ▼
브라질 48,150.27 11.38 ▲ 0.02 ▲
인도 25,819.34 49.15 ▼ 0.1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3.70 13.84 ▲ 0.70 ▲
KOSDAQ 688.29 3.13 ▲ 0.46 ▲
KOSPI200 245.92 1.12 ▲ 0.4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7.00 1.95 ▲ 0.80 ▲
화이자의보톡스부작용
11월23일(월) 뉴욕증시는 이틀 앞
으로 다가온 추수감사절(26일)을 앞
두고 투자자들의 관상세가 짙어진
가운데 화이자의 하락 영향에 소폭
약세 마감.
이날 화이자는 보톡스 제조사인 앨
러간(아일랜드)을 1,6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낮은 시너지 효과와 반독점 문
제 등에 우려를 나타내는 상황.
한편 미국 증시는 26일 추수감사절
을 맞아 하루 휴장 후 다음날 재개장
및 조기 폐장 예정. 전통적으로 추수
감사절이 포함된 주는 부진한 거래
탓에 증시 방향성이 불투명한 경향.
0.0% 2.0% 4.0% 6.0% 8.0% 10.0% 12.0%
타이슨 푸드
알코아
J.C. 페니
Macy's
켈로그
Coach
제록스
WPX Energy
홈 디포
암젠
※ 일본, 「노동감사절」 휴장(11/23)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58.50 4.20 ▲ WTI($/배럴) 41.75 0.15 ▼
엔/달러 122.90 0.07 ▲ BDI(P) 498 0.0 -
달러/유로 1.0643 0.0048 ▼ CRB 상품(P) 183.43 0.30 ▼
달러인덱스 99.87 0.25 ▲ 금($/온스, 런던) 1,070.50 11.25 ▼
원/헤알 311.9278 0.8796 ▲ 은($/온스, 런던) 13.98 0.31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761 0.001 ▼ 고객예탁금 200,505 4,764 ▼
국고채(10 년) 2.288 0.019 ▲ 신용융자 66,833 76 ▲
회사채(3 년 AA-) 2.137 0.003 ▲ 선물거래 예수금 73,630 411 ▼
회사채(3 년 BBB-) 8.084 0.003 ▲ 주식형 수익증권 802,625 216 ▼
CD(91 일) 1.5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91,672 23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3/4 분기 GDP 수정치 : 전기 1.5%, 예상 2.0%
 미국, 9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 전기 0.44%
 미국, 11 월 소비자신뢰지수 : 전기 97.6, 예상 99.2
 독일, 3/4 분기 GDP 확정 : 전기 1.7%, 예상 1.7%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순환매 대비 – KOSPI 가 9 거래일만에 2,000 선을 회복. 현재 시장 및 상승주도 업종의 PER 이 과거 평균 수준을
상회함에 따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시장 상승 기대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업종별 또는 종목별 순환매 관점의 대응이
필요. 실적 전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낙폭과대로 가격 매력 높아지는 기업에 관심(롯데케미칼, GS, 효성, 대림산업, 현대백화점 등).
대우증권 KOSDAQ 150 지수 선물의 개요와 투자전략 – 11월23일부터 KOSDAQ150 지수선물 상장. 승수가 10,000원이며 위탁증거금이 12%라는 점을
제외하면 KOSPI200 선물과 큰 차이는 없음. 다만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은 월등하게 높아 투기적인 매매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 또한 해외증시에
따른 영향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갭의 사이즈가 적어 데이트레이딩에 적합하다는 판단. 외국인과 같은 안정적 지배세력이 없지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어 특정 종목의 지수 영향력 또한 감안해야 할 필요.
NH투자증권 실적, 수급 겸비한 업종 슬림화 –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월 들어 1조원 이상을 순매도 하는 등 최근 매도세를 강화. 12월1일 부로 반영될
MSCI정기변경 까지 감안하면 주 후반으로 갈수록 KOSPI의 수급 부담은 더욱 가중될 가능성. 따라서 전략적 차원에서 실적이나 수급이 차별적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 위주로 슬림화된 접근을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 KOSPI 외국인 자금 이탈이 본격화 된 11월 이후에도 이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의료, 자동차, 화학, 에너지, 미디어 등 5개 업종에 대한 관심.
증권사 신규 리포트
신영증권, CJ CGV(079160) : 4 분기 국내 박스오피스 YoY 14% 증가로 실적개선 예상. ‘검은 사제’와 ‘내부자들’과 같은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박스오피스를 주도. (목표주가 15 만원 유지)
신한금융투자, 삼성전기(009150) : 2015 년 수익성 낮은 사업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자동차 전장사업 진입 기대감 높은 상황. 소재업체로의 대형화 가능성. (목표주가 8.2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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