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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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009.99
3,969.16
1,795.85
12.66
종가(P)
9,196.08
15,365.60
2,205.77
52,688.02
20,229.05
종가(%)
2.78
10.88
6.14
등락폭(P)
109.17 ▲
47.89 ▲
14.48 ▲
0.74 ▼
등락폭(P)
5.99 ▼
289.52 ▲
0.85 ▼
344.89 ▼
406.08 ▼
등락폭(%P)
0.01 ▼
0.00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69 ▲
1.22 ▲
0.81 ▲
5.52 ▼
등락률(%)
0.07 ▼
1.92 ▲
0.04 ▼
0.65 ▼
1.97 ▼
등락률(%)
0.52 ▼
0.00 0.39 ▲
지표호전 및 옐런 효과로 반등
11월 21일(목) 뉴욕증시는 다우존스지
수가 사상처음 16,000포인트를 돌파하
며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 경제지표 호
조와 옐런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 인
준안 통과 등이 증시 반등을 이끌었음.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3천건을
기록. 지난 9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시장
전망치 33만5천건보다 적었고, 이전주
의 34만4천건보다도 2만1천건 감소.
Markit은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8
개월만에 최고치인 54.3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시장전망치인 52.3를 큰폭 상
회하였음.
S&P500
0.81
금융
1.45
IT
1.04
경기소비재
0.91
에너지
0.83
소재
0.79
산업재
0.78
의료
0.47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0.26
0.20
통신 -0.31
-0.50 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93.78
501.05
262.20
262.20
15.22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3.46 ▼
3.11 ▼
3.42 ▼
4.70 ▼
1.09 ▲
등락률(%)
1.16 ▼
0.62 ▼
1.29 ▼
1.76 ▼
7.7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7
국고채(10년)
3.67
회사채(3년 AA-)
3.41
회사채(3년 BBB-)
9.11
2.65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3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0,968
1,044 ▼
44,794
109 ▼
76,341
1,913 ▲
1,115
840,682
67 ▼
1,08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2.90 5.00 ▲ WTI($/배럴)
100.97 1.11 ▲ Dubai($/배럴)
1.346 0.008 ▼ Brent($/배럴)
460.16 0.53 ▼ DDR3(1Gb,$)
81.47 0.22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5.09
105.99
110.57
1.39
3.52
등락폭($)
1.76
1.19
2.25
0.01
0.02
▲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499.00
275.55
655.50
425.25
1,273.75
등락률(%) 시장 지표
1.83 ▼ 금(金, $/온스)
0.82 ▲ 은(銀, $/온스)
0.57 ▼ 동(구리)($/톤)
0.23 ▼ 아연($/톤)
0.2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44.20
20.00
6,992.00
1,859.00
13,425.00
1.10 ▼
0.30 ▼
0.17 ▲
0.16 ▼
0.6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일본, 일본은행(BOJ) 월례 보고서: 예상치 -0.1%, 이전치 -0.1%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브뤼셀)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삼성의 애플 특허침해 손해배상액 재산정 공판에서 삼성이 2억9000만 달러를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음.
환율전쟁이 이미 시작됐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유로는 이미 이 전쟁의 패배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CNBC 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
블룸버그통신이 전세계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투자가들의 82%가 인터넷 버블 붕괴를 경고.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관련 종목의 버블이 영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
옐런 미국 연준 차기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 다음 달 예정된 상원 전체 회의 표결을 통과 시 최소 여성 미 중앙은행 의장.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2만3000건을 기록. 2주일전의 34만4000건에 비해 2만1000건 줄어든 것이고, 33만5000건인 전망치도 하회한 것.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최근 제기된 마이너스 예금금리 가능성에 대해 이전에도 논의한 바 있으나 현재는 새로운 소식이 없다는 입장을 밝힘.
독일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5를 기록.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인 52.0과 이전치인 51.7을 웃도는 수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현대홈쇼핑(057050): 의류 판매 증가에 힘입어 4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할 전망 <매수 유지>
신한금융투자, 한세실업(105630): 4 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할 것이며 실적 개선 속도가 탄력을 받을 전망. 목표주가 21,000 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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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비트코인과 통화정책 신뢰성 – 비트코인의 인기는 통화정책의 의구심을 반영. 중앙은행의 금융시장과의 소통 확대는 오히려 과도한 정책
예측 때문에 불확실성을 늘리며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짐. 5얼 연준 자산매입 규모 축소 시사 이후 모기지/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 유지해
기업 및 가계의 조달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음. 다만 향후 연준의 소통정책 강화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
대우증권
3중전회 이후 관심 가져야 할 섹터(1) - 3중전회를 통해 보여준 금융개혁 정책은 증권주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 보험산업 역시 사업보장과
양로시스템의 강화로 성장이 예상. 반면 은행은 예금금리 자율화 및 융자수단 다양화로 단기 수익 증가가 주춤해질 가능성. 더불어
호적제도, 토지개혁, 인구정책 완화 등의 요인으로 온라인/중저가 소비, 영유아와 실버 관련 소비 증가가 기대
삼성증권
연기금, 연말 증시의 연금술사 – 작년 수준 정도의 연기금 주식 보유 비중을 가정하면 현재 추가 매수 여력은 7,700억원 수준, 지수가
하락하는 국면에서 매수 강도가 높아지는 국민연금의 매매 패턴을 감안하면 연말 지수 하단의 힘이 될 전망. 국민연금 보유주식에서 얻는
투자아이디어를 생각해보면, 최근 연기금이 비중을 늘린 금융(저평가) 과 내수주(내수의 안정적 회복)에 대한 관심이 필요.
한국투자증권
시장 이슈에서 찾아보는 투자 아이디어 – KOSDAQ 500pt선 단기 지지선 접근, 이는 투자자들의 낮아진 기대심리를 반영한 것. 하지만
지나친 비관론보다 종목 선별 작업이 필요한 시점. 하반기 시장에서 활발히 거론된 주요 이슈 중에 투자 아이디어 찾기가 필요. 하반기
주식시장 주요 이슈는 전기차, 3D프린터, LED조명, SNS, 출구전략, 중저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이며 태블릿PC 관련주와
전기차(자동차 전장화)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우리투자증권
노출된 악재에 동요할 필요는 없다 -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주가가 소폭 하락해 있는 상태인 데다, 밸류에이션(PER 기준)도 과거 4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증시와 달리 적어도 가격 부담은 없는 것으로 풀이. 더욱이
중장기 장세흐름에 영향을 줄 글로벌 통화정책과 경기회복 기조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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