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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60.92 169.26 ▲ 1.11 ▲
나스닥지수 3,578.30 57.55 ▲ 1.63 ▲
S&P500지수 1,675.02 22.40 ▲ 1.36 ▲
VIX지수 14.01 0.20 ▼ 1.41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158.80 92.32 ▲ 1.14 ▲
일본 닛케이지수 14,472.58 55.98 ▲ 0.39 ▲
중국상해종합지수 2,072.99 64.87 ▲ 3.23 ▲
브라질지수 46,626.26 1,142.83 ▲ 2.51 ▲
인도지수 19,676.06 381.94 ▲ 1.98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57 0.05 ▼ 1.97 ▼
일본 국채(10년) 0.83 0.03 ▼ 3.14 ▼
독일 국채(10년) 1.62 0.04 ▼ 2.11 ▼
버냉키발언으로사상최고치경신
7/11(목) 뉴욕증시는 전일 버냉키 연준
의장의 경기부양 지속 발언에 1%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다우와 S&P지수가 사
상 최고치를 경신함. 또한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자 고용 개선 속도가 빠르
지 않을 것이란 심리도 버냉키 연준의장
의 발언과 맞물려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
용. 한편 다음날 실적을 발표하는 JP모
건과 웰스파고도 각각 상승세를 보였음.
현재 업계에서는 대형은행들의 평균
20%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
0.91
0.93
1.25
1.40
1.44
1.53
1.58
1.63
1.63
1.71
1.36
0.00 0.50 1.00 1.50 2.00
금융
에너지
의료
통신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산업재
유틸리티
소재
IT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7.60 53.44 ▲ 2.93 ▲
KOSDAQ 527.25 11.61 ▲ 2.25 ▲
KOSPI200 243.88 7.65 ▲ 3.2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4.20 7.80 ▲ 3.30 ▲
VKOSPI(변동성지수) 17.30 0.51 ▼ 2.86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84 0.10 ▼ 고객예탁금 170,955 10,718 ▼
국고채(10년) 3.37 0.16 ▼ 신용융자 45,325 455 ▲
회사채(3년 AA-) 3.30 0.10 ▼ 선물거래 예수금 86,062 543 ▲
회사채(3년 BBB-) 8.94 0.10 ▼ 위탁자 미수금 1,336 23 ▲
CD(91일) 2.69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0,980 1,455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22.10 13.70 ▼ WTI($/배럴) 104.91 1.61 ▼
원/엔(₩) 11.333 0.047 ▼ Dubai($/배럴) 103.41 0.15 ▼
엔/달러(¥) 99.01 0.41 ▲ Brent($/배럴) 107.37 0.56 ▼
달러/유로($) 1.310 0.004 ▲ DDR3(1Gb,$) 1.28 0.00 -
스위스프랑(CHF) 0.95 0.00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139.00 0.80 ▲ 금(金, $/온스) 1,279.90 2.61 ▲
CRB 상품지수(P) 286.68 0.18 ▲ 은(銀, $/온스) 19.96 4.18 ▲
밀($/톤) 683.00 0.59 ▲ 동(구리)($/톤) 6,995.50 3.18 ▲
옥수수($/톤) 527.00 1.05 ▲ 아연($/톤) 1,885.50 2.14 ▲
대두($/톤) 1,290.75 0.47 ▲ 니켈($/톤) 13,655.00 1.3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생산자물가지수 mm: 예상치 0.5%, 이전치 0.5% 미국, 7 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 예상치 85.0, 이전치 84.1
[ 국내외 주요 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44%에 그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지난 5월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48% 였음.
프레디맥은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4.51%로 지난주 4.29%에서 22bp(1bp=0.01%) 상승해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6천건 증가한 36만건으로 집계. 전망치 34만건을 웃도는 수준인 동시에 2개월 만에 기록한 최대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종전 6%에서 6.5%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중앙은행은 단기 수신금리도 종전 4.25%에서 4.75%로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마찬가지로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초저금리를 2015년까지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
미국 노동부는 6월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 0.7% 하락한 전달에 이어 4개월 연속 하락. 인플레이션에 압박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삼성카드(029780): 2 분기 당기 순이익이 전분디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로 갈수록 워크아웃 신청이 감소해 대손 충당금의
하락 반전이 기대. 카드채 금리 상승해도 전체 조달금리 하락세는 지속될 것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SK 하이닉스(000660): 저2014 년 이후에도 메모리 호황기는 지속될 전망. 4 분기 출시되는 스마트폰 신제품들이 4GB DRAM 을 채용하며
메모리 채용량 경쟁이 계속될 전망. 2 분시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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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인도네시아, 울며 겨자먹기식의 기준금리 인상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의 주된 원인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루피아화 가치의 하락 때문. 인도네시아 증시는 매크로 환경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발생
우려.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낮아지면서 향후 인도네시아 증시에 대한 시각은 보수적으로 전망
대우증권
유동성 잔혹사의 1차 마무리 – 최근 중국 증시의 반등은 근본적으로 정부와 시장 간 벌어졌던 시각의 괴리가 일단락 된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장의 반응이 중국 정부 의도에 비해 과도하게 나타나자 중국 정부의 규제 기조도 완화될 징후. 리커창 촐리가 성장률과
실업률의 과도한 악화를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만큼 중국을 둘러싼 과도한 우려가 진정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
하반기 코스피 keyword : 외국인, G2, 유로존 – 외국인: 하반기 중 매크로 환경 개선으로 외국인 유동성 유입 시, 외국인 보유 비중이
큰폭으로 감소한 IT, 유통, 화학 음식료 업종 등 주목. G2: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과 중국의 경기 우려는 하반기 코스피 부담. 유로존:
독일의 선거가 마무리되는 9월 이후 구체적인 경기부양책과 더불어 ECB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와 결합시 위험자산 선호도 개선.
한국투자증권
7월 금통위 코멘트 : 연준과 ECB 사이의 한은 – 7월 금융통화위원회, 정책금리 시장 예상대로 2.50%로 동결. 현재, 미국의 통화긴축은
시간의 문제이나 다른 주요 경제권(ECB, BOE)은 추가 통화완화 정책 예상. 따라서 한은도 연말까지 한차례 추가 금리인한 전망
유지하며, 월말까지 국고 3년 금리 2.80%, 국고 10년 3.20%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
우리투자증권
트리플 강세의 시사점 – 최근 주식, 환율, 채권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는 6월의 약세 요인이 완화되면서 나타난 현상. 결국
미국 유동성 축소 우려 완화와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을 자극하는 정책이 그 배경으로 작용. 주식시장이 기술적인 반등 수준을 뛰어넘어
추세적인 상승세로 자리를 잡아나가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장에너지 보강과 함께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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