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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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097.33
4,044.75
1,807.23
12.98
종가(P)
9,387.37
15,727.12
2,219.37
51,846.83
20,534.91
종가(%)
2.74
10.88
6.23
등락폭(P)
휴장
휴장
휴장
휴장
등락폭(P)
36.24 ▲
277.49 ▲
18.30 ▲
14.38 ▼
114.65 ▲
등락폭(%P)
0.00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등락률(%)
0.39 ▲
1.80 ▲
0.83 ▲
0.03 ▼
0.56 ▲
등락률(%)
0.00 0.00 0.80 -
미국 증시 휴장
(추수감사절)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45.77
515.52
269.70
267.80
14.69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6.96 ▲
3.87 ▲
2.55 ▲
0.50 ▲
0.04 ▲
등락률(%)
0.84 ▲
0.76 ▲
0.95 ▲
0.19 ▲
0.27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9
국고채(10년)
3.65
회사채(3년 AA-)
3.41
회사채(3년 BBB-)
9.11
2.65
CD(91일)
0.02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2,020
1,590 ▼
44,027
179 ▼
75,861
318 ▼
1,031
838,024
112 ▼
799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1.50 0.40 ▲ WTI($/배럴)
102.27 0.38 ▲ Dubai($/배럴)
1.360 0.001 ▲ Brent($/배럴)
459.36 3.24 ▲ DDR3(1Gb,$)
81.19 0.03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2.30
108.77
111.69
1.39
3.51
등락폭($)
0.00
0.04
0.64
0.00
0.00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719.00
273.50
663.50
426.50
1,320.00
등락률(%) 시장 지표
9.28 ▲ 금(金, $/온스)
0.00 - 은(銀, $/온스)
1.14 ▲ 동(구리)($/톤)
0.41 ▲ 아연($/톤)
0.70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44.40
19.75
6,988.00
1,848.00
13,270.00
0.53 ▲
0.36 ▲
0.90 ▼
0.40 ▼
1.01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일본, 11 월 제조업 PMI: 예상치 N/A, 이전치 54.2
 일본, 10 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0.9%, 이전치 +0.7%%
 일본, 10 월 실업률: 예상치 3.9%, 이전치 4.0%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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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가 주택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모기지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 이같은 발언은 영국의 주택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 것.
세계적인 불경기를 술, 담배, 도박 등 죄악주도 피해가지 못했음. 지난 10월 네바다주에 있는 카지노 매출이 9억54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2.6% 감소.
유로존의 11월 경기체감지수가 98.5로, 전달 97.7보다 0.8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 98도 상회.
독일의 11월 실업자 수가 1만명 증가한 298만5천명(계절조정)으로 4개월 연속 증가하며 독일 경제 회복에 의구심.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6.9%를 유지.
애플은 최신작 아이폰5S 와 5C 의 선전 덕에 지난달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6%를 기록. 일본 최대 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한 출시 영향으로 분석.
올해 중국 스마트폰시장의 승자는 삼성전자와 샤오미라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다우기술(023590): 시가총액 6304 억원으로 보유중인 유가증권 가치 7116 억원에도 못미칠뿐만 아니라 영업 및 부동산 가치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음.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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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동남아시아 신흥국 간 체력 차이는 존재한다 – 최근 동남아 주요국의 금융시장이 부진하나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외자 이탈이 펀더멘탈 악화를 야기하고, 외자 이탈 심화가 다시 나타나는 악순환의 우려가 가중. 다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신흥국
특유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제상황의 국가들도 하방경직성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대우증권
고생 끝에 찾아 온 즐거움 – 12월은 연말소비시즌이 이어지면서 산타랠리가 기대되는 달. 과거의 경험으로 보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았음. KOSPI는 전일 상승세로 방향성이 나타났지만 시장 전반에는 관망세가 우세한 상황. 시장이
슬림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종목의 확산보다는 압축이 필요한 상황. 단기적으로 2,000pt~2,090pt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삼성증권
2014년 5大 유망업종 : 첫번째 은행·손보 – 2014년 은행업은 NIM 반등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세, 부실기업에 대한 대손충당 마무리로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본격화를 기대. 손해보험주 역시 금리상승 등의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변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로 인해
긍정적인 업황 흐름을 전망. 두 업종의 Top-pick으로 하나금융지주와 LIG손해보험을 선정
동양증권
개선되고 있는 제반 여건 – 1)선진국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하락 일단락, 2)달러인덱스 하향 안정화, 3)매크로, 유동성, 어닝 모두 개선
조짐이 보이고 있는 상황 등 기존에 비해 대부분의 증시 환경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 가능성이 우위에 있다는 판단. 다만
여전히 Tapering 이슈의 영향력 하에 있는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
우리투자증권
연말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요인 – 경상수지가 2012년 2월부터 21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600억달러 돌파도 가능해 보이는 상황. 지속되는 경상수지 적자 속에 루피아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올라선 인도네시아
등과 차별적으로 국내 펀더멘털 안정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여건으로 판단.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실은 글로벌 경기회복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군(IT, 자동차 등)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높여주는 주된 요인이 될 것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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