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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326.60 135.54 ▲ 0.89 ▲
나스닥지수 3,725.01 4.01 ▼ 0.11 ▼
S&P500지수 1,689.13 5.14 ▲ 0.31 ▲
VIX지수 13.82 0.71 ▼ 4.89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495.73 49.19 ▲ 0.58 ▲
일본 닛케이지수 14,425.07 1.71 ▲ 0.01 ▲
중국상해종합지수 2,241.27 3.28 ▲ 0.15 ▲
브라질지수 53,570.46 408.57 ▼ 0.76 ▼
인도지수 19,997.45 0.35 ▲ 0.00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91 0.05 ▼ 1.76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6.33 0.18 ▼ 2.82 ▼
애플실망감등에혼조세
9/11(수) 뉴욕증시는 시리아 우려 완화
등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다우 및
S&P지수가 상승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애플 주가의 약세 영향으로 조정을 보이
며 혼조세를 시현. 시리아 문제는 오바
마 대통령이 의회에 외교적 해결을 진행
하는 동안 표결을 미뤄 달라고 요청하면
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증시에 긍정적
으로 작용. 반면 다음주 FOMC를 앞둔
상황에서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반등폭은
제한되는 모습. 한편 전일 아이폰 5C,
5S를 발표한 애플은 혹평이 이어지며
전일대비 5.42%의 약세를 보였음.
-0.92
-0.52
0.03
0.13
0.50
0.61
0.69
0.70
0.75
0.76
0.31
-1.50-1.00-0.500.00 0.50 1.00
유틸리티
IT
통신
금융
산업재
소재
경기소비재
의료
필수소비재
에너지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3.85 9.79 ▲ 0.49 ▲
KOSDAQ 529.34 6.19 ▲ 1.18 ▲
KOSPI200 262.38 1.18 ▲ 0.4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00 1.10 ▲ 0.42 ▲
VKOSPI(변동성지수) 15.65 0.25 ▼ 1.5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4 0.03 ▼ 고객예탁금 186,207 4,844 ▲
국고채(10년) 3.55 0.07 ▼ 신용융자 43,005 196 ▼
회사채(3년 AA-) 3.33 0.03 ▼ 선물거래 예수금 81,622 542 ▲
회사채(3년 BBB-) 9.03 0.03 ▼ 위탁자 미수금 1,306 37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02,856 1,253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6.50 2.40 ▲ WTI($/배럴) 107.56 0.17 ▲
엔/달러(￥) 100.11 0.28 ▼ Dubai($/배럴) 108.73 0.10 ▲
달러/유로($) 1.329 0.003 ▲ Brent($/배럴) 111.34 0.13 ▲
원/헤알(R$) 477.67 5.01 ▲ DDR3(1Gb,$) 1.24 0.07 ▲
원/페소(Mex$) 83.27 0.43 ▲ NAND(16Gb,$) 3.1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628.00 5.65 ▲ 금(金, $/온스) 1,363.80 0.01 ▼
CRB 상품지수(P) 290.68 0.20 ▲ 은(銀, $/온스) 23.17 0.65 ▲
밀($/톤) 646.50 0.82 ▲ 동(구리)($/톤) 7,163.00 0.13 ▼
옥수수($/톤) 469.00 1.19 ▲ 아연($/톤) 1,838.00 0.03 ▲
대두($/톤) 1,355.00 0.11 ▼ 니켈($/톤) 13,675.00 0.7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8 월 수입물가지수: 예상치 +0.5%, 이전치 +0.2%  미국, 8 월 재정수지: 예상치 -1,520 억$, 이전치 -1,905 억$
[ 국내외 주요 뉴스 ]
 중국 다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 세계 최대 SNS 를 운영하는 페이스북의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모바일 광고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시리아 사태에 대해 우선적으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실패할 경우 군사 개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음.
 애플 신제품 공개 이후 월스트릿 저널, NYT 등 외신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음. 블룸버그는 "애플 신제품은 시장 선도자에서 모방자로 변신했다."고 보도.
 영국의 지난 5-7월 실업률이 7.7%로 이전 분기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하며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는 7.8%였음.
 미국 제약사 버텍스(Vertex)와 전자기기업체 아메텍(Ametek)이 반도체업체 AMD 와 IT(정보기술) 전문 조달기업 SAIC 대신 뉴욕증시 S&P500지수에 편입.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오리온(001800): 국내 판매 부진을 반영해 2013 년과 2014 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 하향하지만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동사의
고성장이 매우 장기에 걸쳐 지속될 것 <매수 유지>
 하나대투증권, 성광벤드(014620): 해양플랜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목표주가 기존 3 만2400 원에서 4 만16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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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경기 회복의 주축, 투자 반등 지속 여부 – 10일 발표된 8월 중국 소비, 투자 생산지표 모두 예상치를 상회. 그 중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6개월만에 반등. 8월부터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및 9~10월 부동산 판매 성수기. 그림자금융 재차 증가하고 있으나 신탁대출은
미미. 상반기 발표된 WMP자금 규제는 연말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추가 유동성 축소 가능성 낮다는 판단
대우증권
이번에는 다를까? – KOSPI 2,000p는 중국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했던 2011년 하반기 이후 박스권의 고점. 과거까지는 일시적
오보슈팅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 현재도 역시 미국 연준 의장 교체 관련 불확실성이 반영되지 않았고, 미국 경기 확장세의
감속 등 아직까지 박스권을 넘어 KOSPI가 한 단계 레벨업 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라는 판단.
삼성증권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최근 자동차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연비, 소형차, IT를
기반으로한 커넥티드카 트렌드가 주를 이룸. 1) 친환경 전기차 관련주로는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2) 소형화, 경량화
관련주로는 만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EP 등, 3) 커넥티드카 관련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MDS테크 등이 있음.
한국투자증권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인가: 변수와 점검 –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정책 변화와 동남아시아 성장률 둔화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물 비중
정상화로 안빠질 전망, 하지만 환율은 주목해야할 변수. 장기적으로는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Slow Recovery에서 벗어났는지 좀
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 즉, 과도한 디스카운트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판단하며, 투자전략은 은행/내수와 신재생에너지에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
다시 맞이하는 2,000포인트, 무엇을 살 것인가? – 대형주의 강세 속 중소형주들의 수익률 부진현상이 지속. 그러나 자동차, 조선, 기계
등 경기민감주의 업황개선이 산업 내 Downstream업체에 미칠 파급효과와 함께 중소형주들의 주가 움직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 결국 전방산업의 호조에 따라 피팅, 엔진, 조명 등으 부품 및 기자재 기업들의 실적개선 후광효과를 기대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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