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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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973.13
4,060.49
1,802.62
13.91
종가(P)
9,114.44
15,611.31
2,237.49
50,993.02
21,255.26
종가(%)
2.80
10.88
6.31
등락폭(P)
52.40 ▼
8.26 ▼
5.75 ▼
0.42 ▲
등락폭(P)
80.73 ▼
38.90 ▼
0.71 ▼
172.36 ▼
71.16 ▼
등락폭(%P)
0.04 ▼
0.00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33 ▼
0.20 ▼
0.32 ▼
3.11 ▲
등락률(%)
0.88 ▼
0.25 ▼
0.03 ▼
0.34 ▼
0.33 ▼
등락률(%)
1.35 ▼
0.00 0.11 ▼
‘갈팡질팡 투자심리’
12월 10일(화)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의 엇갈린 모습과 그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속에 사흘
만에 소폭 하락함. 다만 재정협상
타결을 앞둔 관망세가 낙폭을 줄
임. 개장전 중국에서 발표된 소매
판매와 산업생산 등 지표가 엇갈
린 모습을 보인 것이 다소 부담이
됨. 미국 노동부 구인지표와 도매
재고 등이 모두 양호한 모습을 보
였지만, 이로 인해 12월중 연준
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경계감도 높아짐
S&P500
-0.32
소재
0.27
경기소비재
0.10
IT
-0.22
산업재
-0.24
에너지
-0.27
금융
-0.32
의료
-0.43
통신
-0.81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0.85
-1.04
-1.50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1,993.45
497.72
262.68
262.40
14.15
6.93 ▼
4.51 ▼
1.02 ▼
1.55 ▼
0.64 ▼
등락률(%)
0.35 ▼
0.90 ▼
0.39 ▼
0.59 ▼
4.3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9
국고채(10년)
3.69
3.40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CD(91일)
0.01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9.10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9,992
1,548 ▼
44,421
74,916
233 ▲
775 ▼
1,210
32 ▼
835,076
110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8.51
1,052.20 0.80 ▼ WTI($/배럴)
108.57
102.83 0.24 ▼ Dubai($/배럴)
109.19
1.377 0.005 ▲ Brent($/배럴)
454.96 0.48 ▼ DDR3(1Gb,$)
1.38
81.62 0.10 ▼ NAND(16Gb,$)
3.46
상품 시장
등락폭($)
1.17 ▲
0.85 ▼
0.03 ▲
0.00 0.01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2,237.00
2.47 ▲ 금(金, $/온스)
280.77
0.68 ▲ 은(銀, $/온스)
650.50
0.08 ▼ 동(구리)($/톤)
438.00
0.86 ▲ 아연($/톤)
1,343.75
1.38 ▲ 니켈($/톤)
지표값($)
1,259.80
20.30
7,165.50
1,938.50
14,005.00
등락률(%)
2.07 ▲
3.05 ▲
0.34 ▲
1.41 ▲
1.2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1 월 소매판매: 예상치 +0.6%, 이전치 +0.4%
미국, 10 월 기업재고: 예상치 +0.5%, 이전치 +0.6%
미국, 11 월 수입물가: 예상치 -0.7%, 이전치 -0.7%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의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발행이 올들어 1조12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기업들이 금리 인상 전 회사채를 통한 자금을 조달하려 서두르기 때문.
영국 통계청은 10월 산업생산이 전달 대비 0.4% 늘었다고 10일 발표. 블룸버그 집계 예상치와 같았지만, 9월 산업생산 증가율 0.9% 보다는 낮았음.
영란은행 총재가 영국에서의 진정한 경기 회복이 시작됐다고 선언. 다만 통화부양책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이 과열로 치달을 수 있다는 위험에 대해서는 경계.
미국의 3분기 가계순자산은 전분기보다 2.6% 증가한 77조3,000억달러로 집계를 처음 시작한 지난 1945년 이래 가장 높으며 9분기 연속 증가세 지속.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에 따라 향후 중국 정부가 환율 변동폭을 확대할지에 관심이 집중.
중국에서 11월 자동차 판매 증가율이 16%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일본 업체가 선전한 영향.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GM 이 댄 애커슨 최고경영자를 이을 후임 CEO 에 메리 바라 수석 부사장을 내정. 105년 역사의 GM 에서 첫 여성 CEO.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컴투스(078340):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등 신규 게임들의 흥행으로 4 분기부터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될 전망. 게임빌의 인수로 비용 절감이
예상되고, 양사 게임간 크로스프로모션으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고, 해외 현지 법인을 통합 운영할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하나대투증권, 종근당(185750): 지주사 분할 후에도 수출 확대 및 자체신약 라인업 가시화 등으로 향후 상승여력이 충분. 종근당이 분할 후에도 기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며 자체신약인 듀비에정 출시와 개량신약 시장 안착 등 다수 성장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연내 타결 가능성 낮아진 TPP – KOSPI의 약세는 엔저, 그리고 타결이 임박한 TPP(환태평양경제공동체)의 영향이 컸음. 10일 마무리된
TPP협상은 최종 결과를 도출하지 못함에 따라 2014년으로 최종 타결이 넘어갈 전망. 엔 약세는 여전히 위험 요인이지만 전고점에서는
속도조절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공격적인 통화정책 기대 유효하지만 상반기처럼 유로화가 일방적인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도
않음. 결과적으로 엔저와 TPP의 영향력 약화는 KOSPI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대우증권
Tapering 시대와 아시아의 기회 – Tapering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올 여름에 비해 제한적일 것. 미국 금리가 Tapering 가능성을 이미
반영했고, 인플레 부담이 없어 금리 급등 가능성도 상당히 낮기 때문. 더불어 중국 개혁 정책의 영향으로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시각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일 전망. 한국도 큰 그림에서는 환율의 변동성과 경제 안정성 측면에서 아시아의 차별화에 따른 수혜 권역에 포함
삼성증권
실적과 수급 가시성이 높은 종목을 찾아서! –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시계 제로의 증시흐름이 계속되고 있음. 현 시점에서 접근
가능한 데이터인 4분기 실적과 시장 수급을 통해 투자 가시성 상위 종목군을 도출. 더불어 기술적 반등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Naver, 한국전력, 롯데케미칼, 삼성 SDI, 롯데푸드 등 5개 종목을 투자 가시성이 우수한 종목군으로 선정.
신영증권
경제공작회의 개막, 그 방향성과 영향 점검 – 전일 경제공작회의 개막, 2014년 GDP 성장률 목표치 제시여부가 주목되는 사항.
경제공작회의에서 성장률 목표치가 7.5%로 유지되었을 경우 크게 호재로 해석되지도 않을 것이고, 7.0~7.2%로 하향조정 되더라도 큰
악재로 반영되지 않을 것. ‘ 정책의 연속성 및 안정성 유지’ 를 언급하는 신중한 시장이 될 것. 2014년 중국 시장에서는 규제완화
산업(아동), 자금투입 산업(환경, 대기오염, 전기차, LED), 공급 부족 산업(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디어)에 주목.
우리투자증권
불확실성 이후를 준비하는 투자자세 – 美 FOMC 회의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분간은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전망. 다만 배당을 중시하는 밸류투자자와 투신권의 매수세에 힘입어 대형주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흐름은 좀 더 지속될 수
있는 여건으로 판단.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경기회복세 확산 시그널이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경기민감주 중심 비중확대 전략 유지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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