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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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92.68 390.30 ▲ 2.42 ▲
나스닥지수 4,811.93 128.01 ▲ 2.73 ▲
S&P500 지수 1,969.41 48.19 ▲ 2.51 ▲
VIX 지수 24.90 2.90 ▼ 10.4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207.36 162.75 ▲ 1.61 ▲
일본 닛케이 17,427.08 28.94 ▼ 2.00 ▼
중국 상해지수 3,170.45 90.03 ▲ 2.92 ▲
브라질 46,762.07 264.35 ▲ 0.57 ▲
인도 25,317.87 424.06 ▲ 1.70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8.68 4.54 ▼ 0.24 ▼
KOSDAQ 638.22 10.58 ▼ 1.63 ▼
KOSPI200 227.76 0.45 ▲ 0.20 ▲
KOSPI200 선물(근월물) 227.30 0.70 ▲ 0.31 ▲
중국,혼자만의목숨이아니다
9월8일(화) 뉴욕증시는 중국정부의
추가경기 부양책 기대감 및 글로벌
증시 반등에 힘입어 2% 넘게 상승.
전일 상해종합지수는 8월 수출입 감
소 영향에 장 중 2% 하락하였으나
장 막판 정부의 펀드를 통한 증시 개
입으로 급반등하며 안정세 회복.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증시 하락
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다 8
월 수출입이 크게 줄어든 만큼 추가
적인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
상. 유럽 또한 2분기 GDP가 전기
대비 0.4% 증가하며 글로벌 경기회
복 기대감을 자극한 요인으로 작용.
0.0% 5.0% 10.0% 15.0% 20.0% 25.0%
테코 에너지
마이크로칩
리젠트론
Charles Schwab
산디스크
제록스
암젠
다우 케미컬
WPX Energy
MICRON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0.90 2.80 ▼ WTI($/배럴) 45.94 0.11 ▼
엔/달러 119.78 0.43 ▲ BDI(P) 875 0.00 -
달러/유로 1.1190 0.0024 ▲ CRB 상품(P) 198.39 1.69 ▲
달러인덱스 95.99 0.25 ▼ 금($/온스, 런던) 1,121.15 1.65 ▲
원/헤알 315.1968 1.6517 ▲ 은($/온스, 런던) 14.63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68 0.017 ▲ 고객예탁금 209,107 2,581 ▼
국고채(10 년) 2.227 0.003 ▲ 신용융자 65,504 387 ▲
회사채(3 년 AA-) 1.947 0.017 ▲ 선물거래 예수금 86,322 686 ▼
회사채(3 년 BBB-) 7.874 0.017 ▲ 주식형 수익증권 797,373 740 ▼
CD(91 일) 1.60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2,312 99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한국, 8 월 실업률 : 전기 3.7%, 예상 3.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외국인 평균 매수단가를 활용한 코스피 밴드 – 미국계 자금 이탈을 배제한 외국인 추가 매도 규모는 2~3 조원(2011 년, 2013 년 사례 적용).
달러환산 코스피 기준 외국인 수익률은 현재 -14.5%이며, 손실이 가장 컸던 시기는 2013 년의 -20%. 미국계 자금의 매수 시기 KOSPI 50 종목의
외국인 평균단가를 활용한 KOSPI 밴드는 1,780pt(평균단가 대비 -20%)~2,050pt(평균단가 회복) 수준으로 추정.
KDB대우증권 미국 금리인상은 재앙의 시작인가? – 9월 미국 FOMC회의 앞두고 정책 실수 우려가 지속. 이에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장기 악재가 될 가능성.
그러나 첫 금리인상 자체가 재앙은 아닐 듯. 현재 미국은 가계부채 부담이 낮아졌고 부동산 경기 여건이 양호하여 완만한 금리 인상은 견뎌낼 기초
체력을 보유하였기 때문. 문제는 유가 하락에 따른 기업들의 신용위험과 타 중앙은행들의 정책 여력 소진 여부.
NH투자증권 대형주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 – 8월 이후 KOSPI 대형주의 이익모멘텀이 빠른 개선세로 돌아서며 (+)권으로 전환. 이에 반해 중소형주 및
KOSDAQ 시장은 어닝모멘텀 둔화세가 더욱 강화되는 등 시가총액 규모별로 차별적인 흐름. 전략적 차원에서 볼 때 단기적으로는 KOSDAQ보다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는 KOSPI 대형주 중심의 전략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 실적개선 기대감이 특히 강한 업종은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유틸리티, 증권, 금속, 의료, 통신서비스 등.
증권사 신규 리포트
유안타증권, LG 전자(066570) : 3Q 연결영업이익 3,001 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폭 상회 전망. 마케팅비용 감소 및 가전부문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가 핵심. (목표주가 5.8 만원 상향)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009150) : 3Q 영업이익 927 억 호실적 예상. MLCC 수요 강세 및 인텔향 반도체패키징 매출 증가&적자 폭 감소 등이 실적 호조의 원인. (목표주가 7.8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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