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마켓
브라우저
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612.13 46.23 ▼ 0.30 ▼
나스닥지수 3,692.95 3.36 ▲ 0.09 ▲
S&P500지수 1,707.14 2.53 ▼ 0.15 ▼
VIX지수 11.84 0.14 ▼ 1.17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398.38 8.56 ▼ 0.10 ▼
일본 닛케이지수 14,258.04 208.12 ▼ 1.4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50.48 21.06 ▲ 1.04 ▲
브라질지수 48,436.44 37.60 ▼ 0.08 ▼
인도지수 19,182.26 18.24 ▲ 0.10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3 0.04 ▲ 1.44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차익매물출회로소폭하락
8/5(월)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경계심리와 피셔 총재의 양적완화
축소 임박 발언에 영향을 받아 다우와
S&P500지수가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
닥 지수는 오름세를 보임. 매파인사인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는 7월 고용지표
이후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가까
워졌다고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음. 한편 이날 발표된 7월
ISM서비스업지수는 5개월만에 최고치
를 경신하며 조정폭을 방어함. 애플은
수입금지 명령에 대해 오바마 대통려이
거부권을 행사했다는 소식에 상승
-0.71
-0.38
-0.28
-0.25
-0.23
-0.21
-0.17
-0.05
0.07
0.19
-0.15
-1.00 -0.50 0.00 0.50
유틸리티
산업재
에너지
소재
금융
경기소비재
의료
통신
필수소비재
IT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16.22 7.16 ▼ 0.37 ▼
KOSDAQ 556.60 4.84 ▲ 0.88 ▲
KOSPI200 248.25 1.08 ▼ 0.43 ▼
KOSPI200 선물(근월물) 249.05 1.30 ▼ 0.52 ▼
VKOSPI(변동성지수) 14.92 0.00 -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2 0.04 ▼ 고객예탁금 181,561 7,490 ▲
국고채(10년) 3.51 0.07 ▼ 신용융자 45,340 64 ▼
회사채(3년 AA-) 3.34 0.05 ▼ 선물거래 예수금 78,259 602 ▼
회사채(3년 BBB-) 9.02 0.05 ▼ 위탁자 미수금 1,487 232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3,759 2,347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3.80 9.80 ▼ WTI($/배럴) 106.56 0.38 ▼
엔/달러(¥) 98.23 0.40 ▼ Dubai($/배럴) 104.30 1.03 ▼
달러/유로($) 1.326 0.002 ▲ Brent($/배럴) 108.48 0.51 ▼
원/헤알(R$) 483.46 0.79 ▼ DDR3(1Gb,$) 1.27 0.00 -
원/페소(Mex$) 88.10 0.15 ▼ NAND(16Gb,$) 2.98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58.00 0.66 ▼ 금(金, $/온스) 1,302.40 0.62 ▼
CRB 상품지수(P) 283.18 0.21 ▼ 은(銀, $/온스) 19.70 1.05 ▼
밀($/톤) 645.25 2.31 ▼ 동(구리)($/톤) 6,950.50 0.98 ▼
옥수수($/톤) 460.50 0.70 ▼ 아연($/톤) 1,823.00 0.71 ▼
대두($/톤) 1,183.25 0.15 ▲ 니켈($/톤) 13,835.00 0.11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6 월 무역수지: 예상치 -435 억 달러, 이전치 -450 억 달러
영국, 산업생산(YoY): 예상치 4.3%, 이전치 3.7%
호주, 금리 결정: 예상치 2.50%, 이전치 2.75%
[ 국내외 주요 뉴스 ]
IMF 는 일본 경제 현황 연례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일본 정부가 공공 부문 부채를 줄이기 위해 소비세율을 최소 15%까지 올려야 한다고 권고.
미 공급관리자협회의 7월 서비스업지수가 56.0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53.1를 상회. 전월의 52.2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연준 내에서 대표적인 매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댈러스 연준은행의 피셔 총재는 지난 7월 고용지표로 인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가 한층 가까워졌다고 진단.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가 5일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를 2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마킷이코노믹스는 7월 유로존 서비스업 PMI 가 49.8로 전월의 48.3에서 올랐다고 발표. 50을 밑돌아 경기위축을 보였으나 예비치 49.6에서 개선된 모습.
영국의 7월 서비스업 PMI 가 60.2로 직전월인 56.9에서 상승.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57.4를 뛰어넘는 것으로 지난 2006년 12월 이후 최고치.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동부증권, LG 전자(066570): 옵티머스G2 에 대한 시장 반응, 가전과 에어컨의 충분한 현금창출원 역할, 차세대 TV 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등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효과 기대.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컴투스(078340): 골프스타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다수의 신작들이 출시되면서 3 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 중국 등 해외 성과
확대로 2014 년부터 높은 성장세가 예상. <매수 유지>
08.06
2. 마켓 브라우저
고객상품본부 컨텐츠지원부
+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8월 만기] 소폭 매수 우위, 원/달러 선물 시장 주시 – 이번 8월 옵션만기에 예상되는 차익 물량 부담은 700억원 내외로 추정되나 이
금액이 출회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한편 비차익 매매는 매수 기조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1,000~1,500억원의 긍정적 효과 기대되나,
그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 만기 이후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 가능성을 주목하며, 그 트리거는 원/달러 선물 시장에서 나타날 전망
대우증권
잘 되는 기업은 ROE가 다르다 – 한국의 2013년 예상 ROE는 11.4%로 3년째 횡보 중. 그렇기 때문에 그 와중에서도 ROE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은 지속적인 관심 대상으로 분류. 1) 2012~2014년 ROE 지속 상승 및 2) 2013년 3분기에 2분기 대비 영업마진율이 개선되는
기업은 SK이노베이션, 대우조선해양, LG유플러스, 제일모직, 삼성테크윈, 두산, 롯데하이마트, LG이노텍 등
삼성증권
글로벌 마켓에 등장할 3가지 심리게임 – 1) 미국 조기출구 가능성 선반영, 2) 중국 경기 하드랜딩 우려 완화, 3) 실적호조라는 3박자가
증시에 모두 반영됐기 때문에, 증시의 상승세는 당분간 휴지기에 들어갈 듯. 이번주는 국가별/업종별 순환매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익률 게임의 연장선상에서 업종별 순환매 흐름이 지배적으로 나타날 전망. 따라서 IT, 소프트웨어, 음식료, 제약, 통신/미디어 업종 관심.
한국투자증권
8월 옵션만기: 중립 예상 – 7월 옵션만기일 이후 베이시스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거나 약세를 보이는 국면이 아니었기 때문에
순차익잔고의 변동은 미미했음. 더불어 국가지차체 차익거래 과세에 따른 매매비중 축소로, 차익 프로그램 매매가 만기일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은 감소. 이번 옵션만기일에 예상되는 합성선물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고 이번 만기일은 무난한 수준의 만기 예상.
우리투자증권
외국인 연속 순매수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의 경기흐름과 향후 전망치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대내외 펀더멘털 모멘텀에
힘입은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하반기 국내 경기회복세가 강화될수록 외국인 매수 규모도 커질 개연성이 높다는
판단. 단기적으로는 등락과정이 전개되더라도 수급선인 60일선의 지지력을 바탕으로 계단식 상승 패턴 유효할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ᆞ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ᆞ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ᆞ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
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ᆞ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