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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Daishin Daily +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470.67 48.07 ▼ 0.31 ▼
나스닥지수 3,654.01 11.76 ▼ 0.32 ▼
S&P500지수 1,690.91 6.46 ▼ 0.38 ▼
VIX지수 12.98 0.26 ▲ 2.04 ▲
주요국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지수 8.260.48 39.25 ▼ 0.47 ▼
일본 닛케이지수 13,824.94 576.12 ▼ 4.00 ▼
중국상해종합지수 2,046.78 13.72 ▼ 0.67 ▼
브라질지수 47,446.71 24.86 ▲ 0.05 ▲
인도지수 18,664.88 68.16 ▼ 0.36 ▼
주요국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년) 2.60 0.04 ▼ 1.65 ▼
브라질 국채(10년) 10.88 0.00 - 0.00 -
멕시코 국채(10년) 5.83 0.00 - 0.00 -
QE축소우려로사흘연속조정흐름
8/7(수) 뉴욕증시는 전일에 이어 연준
의원들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이 투자심
리를 약화시키며 조정 흐름을 이어감.
이날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는 노동
시장의 최근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경우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QE축소 우려감이 이어졌으며 6월 소비
자신용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점도 시
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한편 영란
은행은 향후 실업률이 7%로 하락할 때
까지 현행 기준금리(0.5%)를 유지하겠
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은 향후 경제개선
시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을 우려함
-0.83
-0.80
-0.52
-0.35
-0.28
-0.21
-0.03
0.00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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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1.00 -0.50 0.00 0.50 1.00
경기소비재
금융
필수소비재
에너지
IT
산업재
통신
소재
의료
유틸리티
S&P5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주요지수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78.33 28.29 ▼ 1.48 ▼
KOSDAQ 554.73 2.63 ▼ 0.47 ▼
KOSPI200 242.75 4.05 ▼ 1.64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20 3.30 ▼ 1.34 ▼
VKOSPI(변동성지수) 15.35 0.37 ▲ 2.47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2.94 0.02 ▲ 고객예탁금 180,878 1,039 ▼
국고채(10년) 3.59 0.07 ▲ 신용융자 45,648 218 ▲
회사채(3년 AA-) 3.36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8,286 531 ▲
회사채(3년 BBB-) 9.04 0.02 ▲ 위탁자 미수금 1,451 254 ▼
CD(91일) 2.66 0.00 - 주식형 수익증권 922,329 1,09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118.70 3.20 ▲ WTI($/배럴) 104.37 0.93 ▼
엔/달러(¥) 96.36 0.24 ▼ Dubai($/배럴) 103.69 1.39 ▼
달러/유로($) 1.334 0.002 ▲ Brent($/배럴) 106.89 1.26 ▼
원/헤알(R$) 482.41 0.20 ▼ DDR3(1Gb,$) 1.26 0.01 ▼
원/페소(Mex$) 87.52 0.17 ▼ NAND(16Gb,$) 2.97 0.00 -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024.00 2.10 ▼ 금(金, $/온스) 1,285.30 0.22 ▲
CRB 상품지수(P) 281.37 0.06 ▲ 은(銀, $/온스) 19.51 0.05 ▼
밀($/톤) 643.50 1.08 ▼ 동(구리)($/톤) 6,892.00 1.91 ▼
옥수수($/톤) 458.25 0.22 ▼ 아연($/톤) 1,801.00 1.53 ▼
대두($/톤) 1,165.75 0.13 ▼ 니켈($/톤) 13,585.00 2.20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33.5 만, 이전치 32.6 만
중국, 무역수지: 예상치 25.90B, 이전치 27.10B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297.5 만, 이전치 295.1 만
[ 국내외 주요 뉴스 ]
힐튼호텔을 운영하는 힐튼월드와이드가 내년 초 기업공개를 실시하기 위해 최근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간스탠리 등을 주간사로 영입.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독일의 신용등급을 현재 최고 수준인 'AAA'로 유지한다고 발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
테슬라의 2분기 순손실은 3050만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2분기 1억560만달러 손실에서 큰 폭으로 적자 축소. 영업이익은 주당 20센트, 전망은 20센트 적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6월 소비자신용이 138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5월 조정수치 175억달러 증가나 블룸버그 전망치 150억달러 증가보다 낮은 수준.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가 8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 미국 모기지은행협회는 지난 2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
독일 정부는 독일의 6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2.4%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달 기록 0.8% 하락이나 블룸버그 전문가의 예상치 0.3% 상승보다 높은 수준.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BOE) 신임 총재가 7일(현지시각) 영국의 실업률이 7%로 떨어질 때까지 현재 기준금리(0.5%)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하나대투증권, 넥센타이어(002350): 2 분기 실적은 판관비 증가로 기대치를 밑돌았음. 원재료 가격 하락이 하반기 이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외형
성장률이 낮아 기대했던 수준의 이익 규모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 목표주가 18,000 원 유지 <중립 유지>
한국투자증권, 옵트론텍(082210): 매출 비중 약 9%의 광학 렌즈 및 모듈 사업은 중국 천진에 공장이 있으며 2012 년까지 약 3 년간 적자였는데 올해는
전방산업을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차량용 블랙박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본격화해 성장성이 기대됨. 목표주가 21,000 원 유지 <매수 유지>
08.08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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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서프라이즈가 많았던 2분기 -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분석해본 결과
1분기에 비해 서프라이즈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발견.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업종이 48.9%로 가장 높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고, 에너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조선 등이 뒤를 이어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
대우증권
옆으로 난 샛길과 구불구불한 길 – 1980년 이후 KOSPI의 월별 상승률을 기억해보면, 전통적으로 8월은 증시의 ‘랠리 킬러’로 작용.
KOSPI는 전일 주요 이평선과 상승추세대를 하회하면서 조정 신호가 출현. 빠른 시일 내에 상승 추세로 복귀하지 못한다면 조정흐름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 단기적으로는 1,855~1,94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되고, 이러한 조정국면에서는 중소형주가 다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신영증권
8월 옵션 만기일: 매도우위 전망 – 8월 옵션 만기주간, 프로그램 수급은 비차익 부문이 4주 만에 매도 우위로 전환하면서 매도 우위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따라서 만기일인 금일은 매수 우위로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약화된 상황. 그러나, 물량의 절대적인 수준이 낮고
외국인 자금을 제외하면 딱히 단기적인 포지션이 많지 않아 미미한 영향에 그칠 것으로 판단됨.
한국투자증권
CHART OF THE WEEK – 유럽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유럽의 PMI 개선은 두드러지나 실물 지표들은 혼조세를
나타내는 것을 보면 아직은 미지수인 단계. 높은 실업률과 은행권 디레버리징은 유럽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은행동맹 등 합의가
불투명한 것 또한 부정적인면. 14일 유로존 2분기 GDP 예비치를 발표하는데 (+)성장은 기대되나 회복 강도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
우리투자증권
다시 불거진 양적완화 축소 이슈 – 최근 주식시장의 조정은 정부정책에 초점이 맞춰졌던 시장의 관심이 민간부문의 자생력으로 옮겨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진통일 가능성. 따라서 단기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지표에 꾸준히 초점을 맞춰나갈 필요가 있으며, 최근
조정으로 KOSPI가 다시 Deep Value 구간으로 진입했음을 감안할 때 변동성 확대를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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