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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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167.97
4,070.06
1,810.65
13.80
종가(P)
9,181.75
15,587.80
2,148.29
50,563.43
20,859.86
종가(%)
2.89
10.88
6.39
등락폭(P)
292.71 ▲
46.38 ▲
29.65 ▲
2.41 ▼
등락폭(P)
96.63 ▲
309.17 ▲
2.79 ▼
473.08 ▲
247.72 ▲
등락폭(%P)
0.06 ▲
0.00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1.84 ▲
1.15 ▲
1.66 ▲
14.87 ▼
등락률(%)
1.06 ▲
2.02 ▲
0.13 ▼
0.94 ▲
1.20 ▲
등락률(%)
2.04 ▲
0.00 0.28 ▼
‘경기부양 기대감에 환호’
S&P500
12월 18일(수) 미국 증시는 테이
퍼링 결정 여부 경계감으로 개장
초 1%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통화부양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 것
이 향후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반
영되면서 반등에 성공함. 또한 테
이퍼링이 시작됐지만 규모가 적
었다는 점과 글로벌 경제지표 호
조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
향을 미쳤음
1.66
의료
2.40
금융
2.35
필수소비재
1.66
에너지
1.65
산업재
1.62
통신
1.59
경기소비재
1.57
유틸리티
1.33
소재
IT
1.32
0.76
0.00
1.00
2.00
3.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74.63
485.65
259.98
260.00
15.0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8.89 ▲
0.50 ▼
1.26 ▲
1.35 ▲
0.20 ▲
등락률(%)
0.45 ▲
0.10 ▼
0.49 ▲
0.52 ▲
1.34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0
국고채(10년)
3.62
회사채(3년 AA-)
3.32
회사채(3년 BBB-)
9.02
2.65
CD(91일)
0.02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4,967
7,527 ▼
43,885
253 ▲
74,675
248 ▲
1,028
836,093
13 ▼
1,53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51.30 0.20 ▲ WTI($/배럴)
103.01 0.11 ▲ Dubai($/배럴)
1.376 0.001 ▲ Brent($/배럴)
448.53 0.41 ▼ DDR3(1Gb,$)
81.63 0.07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7.80
104.83
109.30
1.37
3.44
등락폭($)
0.58
1.25
1.02
0.00
0.01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2,156.00
280.19
619.75
426.75
1,346.50
등락률(%) 시장 지표
3.10 ▼ 금(金, $/온스)
0.21 ▲ 은(銀, $/온스)
0.32 ▼ 동(구리)($/톤)
0.83 ▲ 아연($/톤)
0.65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37.40
20.09
7,230.00
1,995.00
14,035.00
7.30 ▲
1.26 ▲
0.77 ▼
0.28 ▲
0.83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FOMC 기준금리: 예상치 0.25%, 이전치 0.25%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33 만 2 천건, 이전치 36 만 8 천건
 유럽, 10 월 유로존 경상수지: 이전치 137 억 유로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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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현재 매월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결정.
미국 상원이 2014년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 예산안을 찬성 64표, 반대 36표로 승인. 시퀘스터 규모를 2년에 걸쳐 630억 달러 줄이는 게 골자.
온라인 가상통화 비트코인의 가격이 11월의 최고점에서 50% 추락. 비트코인의 가격을 추산하는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가격인덱스는 550달러까지 떨어졌음.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2016년부터 플라스틱 화폐를 처음으로 도입해 기존 5파운드 지폐를 플라스틱 화폐 신권으로 교체. 추후 점차 늘릴 계획.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12월에 109.5로 상승해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전월의 109.3에서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보조금을 늘려 새해 4G 스마트폰를 1억대 이상 팔겠다고 선언. 애플과 계약 성사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
토요타가 배터리 생산 확대에 100억 엔(약 1022억원)을 투자할 계획. 일본 미야기현 공장의 니켈금속 하이브리드 배터리 생산을 2015년까지 30% 확대.
미국의 11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22% 증가한 109만채(연환산 기준)로 지난 200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증가폭은 지난 1990년 1월 이후 최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하나대투증권, 에엠에스(073110):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모두 공급, 하이엔드 스마트폰 대비 성장률이 양호한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용 프리즘 시트를 공급, 삼성전자 내에서 점유율이 80%로 프리즘 시트 공급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마진 방어에 강해 큰 폭의 매출
성장세 예상. <매수 유지>
 신한금융투자, 유한양행(000100): 내년도 외형증대에 따른 판매관리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 <단기매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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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중국 2014년 정책변화 속 투자기회 점검 – 중국 경제공작회의의 두가지 특징 : 1)2014년도 GDP성장률 목표치 발표하지 않음
7.5%유지 가능성, 2)도시화 공작회의 처음 개최 신도시화를 통한 민간수요 확대 정책 중점. 결과적으로 2014년 GDP성장률 목표치를
유지하고, 부동산 규제정책 강도 수위를 높이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점진적인 민간수요 확대 정책은 2014년 경기 안정화 기조
유지를 위한 주요 원동력
대우증권
2013년 증시는 밀운불우(密蕓不雨) – 국내 증시는 단기적으로 변곡점에 와 있는 것으로 판단. FOMC회의 결과가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KOSPI는 단기적으로 1,940~2,01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KOSDAQ 지수는 주간차트로 보면 흑삼병이
형성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475~510p 범위에서의 움직임을 전망
삼성증권
2014년의 선택: 싸거나 혹은 비싸거나! – .글로벌 경기 회복의 수혜와 거시 건전성에 기초한 국내증시 차별화 가능성이 유효한 상황에서
2014년 투자전략의 핵심은 KOSPI 2,000선 이하에서는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것. 투자전술 차원에서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내년의 성패는
高 밸류 업종 低 밸류 업종간 줄타기에서 판가름 날 것. 밸류에이션 양 극단에 위치한 업종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필요.
한국투자증권
투자 대상으로서의 코스닥시장 – 코스닥시장과 중소형주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은 본인의 투자행태를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바람직한
방향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투자하는 기관에게 투자를 위임하거나, 아니면 선호하는 주식의 틀을 바꾸는 것일 것임. 개인투자가의
길을 계속 걸을 경우 단기 대박의 꿈을 쫓기 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투자의 승산을 높여줄 것임.
우리투자증권
연말보다 내년 장세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구축 필요 – 대외 불확실성은 완화되었으나 내부적인 수급공백 및 상승 모멘텀 부재로 연말
KOSPI시장은 시세 연속성이 담보되지 않은 등락세가 이어질 것. 연말 연초를 맞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략적인 고민이 깊어질 수 있는데,
내년 장세를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펀더멘탈 모멘텀에 초점을 맞춰 경기민감업종의 비중확대가 바람직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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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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