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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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746.88
3,931.95
1,770.49
12.67
종가(P)
9,040.87
14,337.31
2,139.61
53,384.60
20,894.94
종가(%)
2.64
10.88
6.14
등락폭(P)
128.66 ▲
7.92 ▼
7.52 ▲
0.60 ▼
등락폭(P)
31.76 ▲
111.94 ▲
17.63 ▼
447.25 ▼
79.85 ▼
등락폭(%P)
0.03 ▼
0.00 0.00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82 ▲
0.20 ▼
0.43 ▲
4.52 ▼
등락률(%)
0.35 ▲
0.79 ▲
0.82 ▼
0.83 ▼
0.38 ▼
등락률(%)
1.03 ▼
0.00 0.00 -
지표 호조와 QE유지 기대로 상승
11월 6일(수) 뉴욕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호조 소식과 연준 매파 의원
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으로 다우와
S&P500지수가 상승. 반면 나스닥 지수
는 소폭 약세로 장을 마감함. 이날 발표
된 미국의 9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
수는 예상치(0.6%)를 넘어선 0.7%로
발표되었으며, 영국의 9월 산업생산과
독일 공장주문이 호조세를 나타냄. 한편
연준의 대표적 매파 의원인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양적완화 축소를 시행하기
에는 경제회복 속도가 아직 더디다고 발
언해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을 보임.
S&P500
0.43
유틸리티
1.32
필수소비재
1.10
통신
0.95
IT
0.81
소재
0.63
에너지
0.59
산업재
금융
0.39
0.33
경기소비재
-0.24
의료
-0.33
-0.50 0.00
0.50
1.00
1.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2,013.67
525.99
264.62
265.60
13.61
0.26 ▼
2.74 ▼
0.34 ▼
0.05 ▼
0.08 ▲
등락률(%)
0.01 ▼
0.52 ▼
0.13 ▼
0.02 ▼
0.5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8
국고채(10년)
3.50
회사채(3년 AA-)
3.32
9.01
회사채(3년 BBB-)
CD(91일)
2.65
0.01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65,588
0-
45,594
0-
75,504
1,183
00-
853,300
0-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4.80
1,060.90 0.30 ▼ WTI($/배럴)
104.57
98.62 0.23 ▲ Dubai($/배럴)
104.68
1.351 0.005 ▲ Brent($/배럴)
463.69 0.59 ▼ DDR3(1Gb,$)
1.53
80.47 0.19 ▼ NAND(16Gb,$)
3.55
상품 시장
등락폭($)
1.43 ▲
0.06 ▼
0.49 ▼
0.00 0.01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602.00
0.13 ▲ 금(金, $/온스)
273.93
0.33 ▲ 은(銀, $/온스)
653.25
0.42 ▼ 동(구리)($/톤)
421.25
0.88 ▼ 아연($/톤)
1,255.00
0.38 ▲ 니켈($/톤)
지표값($)
1,317.80
21.77
7,200.00
1,896.50
14,290.00
등락률(%)
0.74 ▲
0.60 ▲
0.86 ▲
0.53 ▲
0.24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3/4 분기 국내총생산(GDP): 예상치 2.0%, 이전치 2.5%
미국, 3/4 분기 개인소비: 예상치 1.6%, 이전치 1.8%
미국, 9 월 소비자신용: 예상치 121 억$, 이전치 136 억$
[ 국내외 주요 뉴스 ]
FT 는 CLSA 의 조사 자료를 인용해 아베노믹스 효과로 일본 증시에 상장된 주요 500대 기업들의 지난달 순이익이 6개월 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고 보도.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미국 경제성장 속도가 더 빨라져야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할 수 있다는 발언에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고조.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9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한 97.1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 전망치 0.6% 상승을 웃도는 것.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초 전일대비 13% 가까이 폭락. 장중 16%가 넘게 하락하자 나스닥은 공매도로 인한 주가폭락을 막기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발동.
최대 모바일칩업체 퀄컴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15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EPS 는 86센트로, 전년의 73센트를 웃돌았으나 예상치 94센트를 하회.
애플이 3분기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중국 토종 브랜드 ZTE 와 샤오미를 제치고 점유율 기준 5위를 차지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신한금융투자, LS(006260): 내년에는 고마진의 해저케이블 수주잔고가 본격적으로 인식돼 전선 영업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전망 <매수 유지>
대신증권, 골프존(121440): 3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음. 골프시뮬레이터(GS) 신규판매와 교체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한데 기인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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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주도주 변화 가능성 기술적 점검 – KOSPI는 강세장 초기 되돌림 과정을 진행. 안착 과정은 1,980~2,000p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
주식 시장은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최선호 자산으로 프리미엄을 받고 있음. 미국시장 프리미엄 감소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프리미엄
증가로 이어질 것.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새롭게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KB금융,
현대글로비스 등
대우증권
Pump up the Risk - 2014년의 자산시장 전망은 ‘위험자산 강세, 안전자산 약세’로 요약. 주식은 올해 약 9% 정도의 상승이 예상.
채권은 재정위기 후유증이 남은 국가, 성장률이 낮아지는 국가를 제외하면 국채 시장은 약세가 예상. 결국 2014년의 자산시장 환경은
위험자산 선호도가 커질 것이며, 경제와 자금의 흐름 등 모든 측면에서 2013년 보다는 나은 한 해가 될 것을 기대
삼성증권
중국 3중전회 주요 이슈 및 관련주 점검 - 오는 11월 9일~12일 총 4일 동안 향후 10년간 중국의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18차 3중전회가
개최될 예정. 이번 3중전회에서 제시될 주요한 정책노선들 중 국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들은 1) 산업 구조조정을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조선, 철강, 화학, 태양광 관련, 2) 소득재분배를 통한 내수 부양: 소비재, 레져, 엔터테인먼트 관련, 3)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발전, 2차전지 관련 주제들임.
한국투자증권
연준의 다음 행보 – 최근 연준 이코노미스트들이 발표한 논문을 보면, 연준의 제로금리 기조가 연장을 시사. 이는 옐런의 Optimal control
rule 과 같은 맥락으로,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것. 반면, 테이퍼링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될 가능성은
제기되지만, 미국 중심의 경기 회복세와 유동성 장셍의 연장이라는 틀에서 의미를 가짐.
우리투자증권
단기지표를 통해 바라본 주식시장 – 주요 이벤트에 대한 시각이 반영되었을 주요국 단기지표(미국채, 중국 Shibor 금리 등)와
변동성지표, ECB의 금리결정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 등을 통해 시장분위기를 살펴본 결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리스크가 크게 고조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 지나친 경계감 보다는 시장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투자자세가 바람직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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