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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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업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5,766.74 249.28 ▼ 1.56 ▼
나스닥지수 4,471.69 5.26 ▼ 0.12 ▼
S&P500 지수 1,859.33 22.00 ▼ 1.17 ▼
VIX 지수 27.59 1.54 ▲ 5.9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391.64 272.57 ▼ 2.82 ▼
일본 닛케이 16,416.19 632.18 ▼ 3.71 ▼
중국 상해지수 2,976.69 31.05 ▼ 1.03 ▼
브라질 37,645.48 411.54 ▼ 1.08 ▼
인도 24,062.04 417.80 ▼ 1.71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45.45 44.19 ▼ 2.34 ▼
KOSDAQ 669.68 11.57 ▼ 1.70 ▼
KOSPI200 224.54 5.54 ▼ 2.41 ▼
KOSPI200 선물(근월물) 223.70 6.80 ▼ 2.95 ▼
유가급락에하락
1 월 20 일(수)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락 등 세계 경제를
둘러싼 우려로 하락. 주가가 그동안
너무 많이 떨어진 게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나마 장
후반에 낙폭 감소. 이날 국제유가가
배럴당 27 달러 아래로 추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냉각.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이날 7%
하락. 이 여파로 장 초반에 투매가
가속화했고 불안감 속에 금을
비롯한 안전자산 가치 상승.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14.00 8.10 ▲ WTI($/배럴) 26.55 1.91 ▼
엔/달러 116.64 1.12 ▼ BDI(P) 363.00 6.00 ▼
달러/유로 1.0908 0.0023 ▲ CRB 상품(P) 156.3184 3.1635 ▼
달러인덱스 99.086 0.095 ▲ 금($/온스, 런던) 1,101.75 15.50 ▲
원/헤알 298.2068 0.0120 ▲ 은($/온스, 런던) 14.05 0.02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17 0.027 ▼ 고객예탁금 218,361 2,441 ▲
국고채(10 년) 2.002 0.063 ▼ 신용융자 66,776 121 ▼
회사채(3 년 AA-) 2.152 0.027 ▼ 선물거래 예수금 68,956 975 ▲
회사채(3 년 BBB-) 8.088 0.025 ▼ 주식형 수익증권 810,712 4,761 ▲
CD(91 일) 1.6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7,930 43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EU, 12 월 CPI 확정: 전기 0.2% 예상 0.2%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반도체, 은행, 건설, 호텔레저 업종에 관심- KOSPI 는 현재 과거 패턴상 상승 확률이 높은 구간에 진입. 1 월말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것. KOSPI 반등국면에서는 우선적으로 낙폭과대 업종에 관심. 과거 낮아진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반등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던 업종: 호텔레저. 낙폭과대와
환율효과에 대한 기대: 반도체. 2 월에 실적 우려 완화가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업종: 은행과 건설.
NH 투자증권 불안감 속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업종- 불확실성 지속으로 KOSPI 약세. 밸류에이션 및 이익모멘텀 을 감안했을 때 현지수대에서 KOSPI의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 향후 실적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관심을 점진적으로 높여나 갈 시점. 2016 년 1/4분기 및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이 동시에
15% 이상 증가예상 종목은 건설, 소프트웨어, 의료, 생황용품, 내구소비재, 미디어 등 6개 업종. 이들 업종은 대부분 내수주로 분류되는 업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수주가 상대적으로 투자매력도 높을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
하나투자증권 급하게 빠졌지만, 급하게 팔 필요는 없다- 연초 이후 달러인덱스는 꾸준한 상승세. 현재 1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제로.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연초 50%에서 현재 24%로 감소. 나스닥 생명공학지수(NBI)도 1/19일 2,908p에서 1/20일 2,985pt로 반등. 그러나 당시
중국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위안화 절하)으로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되면서 10~11월 동안 동 지수는 18% 반등.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식시장이 반영. 홍콩달러의 급격한 절하, 국제 유가의 하락, 미국 증시의 부진은 달러 강세에서 시작.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 심리 진정 여부가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반등 포인트가 될 것.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이투자증권,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불안정한 매크로 상황에서도 안정적 실적 유지. 아라미드 신규 거래처 확보로 매출증가 전망.(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 만원 유지)
한국투자증권, 농심(004370): 고가 신제품의 인기로 4 분기 영업이익 증가 예상. 기존 제품의 가격 인상. 내수 물량 증가로 실적 상향 전망.(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 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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