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4. 1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424.85 162.29 ▲ 1.00 ▲
나스닥지수 4,086.23 52.06 ▲ 1.29 ▲
S&P500 지수 1,862.31 19.33 ▲ 1.05 ▲
VIX 지수 14.18 1.43 ▼ 9.16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317.82 144.11 ▲ 1.57 ▲
일본 닛케이지수 14,417.68 420.87 ▲ 3.01 ▲
중국상해종합지수 2,105.12 3.52 ▲ 0.17 ▲
브라질지수 51,200.56 746.21 ▲ 1.48 ▲
인도지수 22,277.23 207.70 ▼ 0.92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63 0.00 ▼ 0.00 ▼
미국 국채(5 년) 1.65 0.03 ▲ 1.63 ▲
브라질 국채(5 년) 12.56 0.00 ▲ 0.02 ▲
멕시코 국채(5 년) 5.17 0.07 ▲ 0.60 ▲
지표호전및옐런발언에상승
4월 16일(수)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개선 및 옐런 의장의 발언 등에 힘
입어 3대 지수가 모두 1%대의 상승
을 보였음. 이날 발표된 미국의 3월
산업생산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했으며 전일 발표된 중국의 1분기
GDP발표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
용함. 한편 옐런 연준 의장은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가진 연설을 통
해 미국의 경제가 회복되는 동안 상
당기간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발언을 해 투자심리 개선을 불러 일
으켰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2.21 0.06 ▼ 0.00 ▼
KOSDAQ 565.96 3.85 ▲ 0.68 ▲
KOSPI200 259.83 0.09 ▲ 0.03 ▲
KOSPI200 선물(근월물) 261.40 0.80 ▲ 0.31 ▲
VKOSPI(변동성지수) 12.15 0.00 -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9 0.01 ▲ 고객예탁금 157,025 5,080 ▲
국고채(10 년) 3.55 0.01 ▲ 신용융자 47,668 53 ▼
회사채(3 년 AA-) 3.32 0.01 ▲ 선물거래 예수금 68,727 63 ▼
회사채(3 년 BBB-) 9.01 0.01 ▲ 위탁자 미수금 1,047 122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28,788 1,294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37.70 3.20 ▼ WTI($/배럴) 103.76 0.01 ▲
엔/달러 102.28 0.61 ▲ Dubai($/배럴) 106.63 1.15 ▲
달러/유로 1.383 0.000 ▲ Brent($/배럴) 109.47 0.70 ▲
원/헤알 462.06 2.87 ▼ DDR3(1Gb,$) 1.38 0.00 -
원/페소 79.49 0.04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36.00 3.51 ▼ 금(金, $/온스) 1,303.50 0.25 ▲
CRB 상품지수(P) 309.72 0.16 ▲ 은(銀, $/온스) 19.63 0.72 ▲
밀($/톤) 695.25 2.01 ▼ 동(구리)($/톤) 6,600.00 0.45 ▼
옥수수($/톤) 503.50 1.23 ▼ 아연($/톤) 2,056.50 0.96 ▲
대두($/톤) 1,508.75 1.43 ▲ 니켈($/톤) 17,880.00 3.47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4 월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 예상치 8.6, 이전치 9.0 미국,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31.2 만, 이전치 30 만
국내외 주요 뉴스
구글, 1 분기 매출액 122 억달러(예상치 123 억달러 하회). 주당순이익 6.27 달러(에상치 6.41 하회). 구글 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지만 광고 수익은 데스크탑에 비
낮은데 기인
IBM, 1 분기 매출액 225 억달러(예상치 229 억달러 하회). 주당순이익 2.54 달러(예상치 부합). 개발도상국시장에서도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한데 기인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4 년 4 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전월대비 0.9% 상승(예비치와 동일, 전년 대비 +0.5%)
중국, 1 분기 주택거래액 1 조 1000 억 위안(약 184 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 2012 년 1 분기 이후 2 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영국, 1 분기 실업률 6.9% 기록(전분기 대비 -0.2% 포인트). 2009 년 2 월 이후 최저치로 정책 목표치인 7% 하회하며 금리 추가 인하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장기적으로 현재 연방기금목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며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뜻을 밝혔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화투자증권, SK 텔레콤(017670): 1 분기 실적이 과열 마케팅과 통신 장애로 인한 고객보상 비용이 발생해 크게 부진할 것. 그러나 2 분기부터 실적 안정화 기대됨 <매수 유지>
삼성증권, CJ CGV(079160): 중국 사이트를 크게 확대하며 전 사이트 합산 영업이익률이 -3.3%로 지난해 0.9% 대비 크게 하락할 전망. 목표주가 기존 6 만 3000 원에서 6 만원으로 하
<매수 유지>
0.55
0.75
0.86
0.88
0.93
1.05
1.21
1.37
1.49
1.53
1.05
0.00 0.50 1.00 1.50 2.00
의료
유틸리티
금융
통신
필수소비재
IT
에너지
경기소비재
소재
산업재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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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신흥국 중에서도 선택과 집중 필요 – 신흥국 증시 상대적 강세는 5 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 중요한 것은 신흥국 내에서 어떤 국가를 선택하느냐의 문제,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신흥국 증시의 상승국면에는 이머징 아시아 증시가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 라틴 아메리카는 중단기 과열권 진입, 이머징
아시아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기 때문. 이 중 대만을 최선호 국가로 제시하며, 그밖에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증시의 매력도가 높다는 판단.
대우증권 2 분기 강세장 이상 무! – 역사적으로 KOSPI 의 상승은 원화 강세 국면에서 현실화. 이는 외국인 주식 매수가 원화 강세로 귀결됨을 의미하기 때문. 또한 주식형
펀드에서의 환매가 외국인 순매수 효과를 상쇄할 정도로 강하게 나타나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2011 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박스권의 고점을 넘어설 경우에는
오히려 펀드 플로우가 순유입으로 바뀔 가능성이 존재. 여러 악재들의 먹구름이 걷히면서 KOSPI 는 2 분기 중 2,000 선대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신한금융투자 중국경제: 기저효과로 2Q 성장률 반등 기대 - 중국 1Q GDP YoY 7.4% 늘어 컨센서스 7.3%는 상회했으나, 연간 목표치인 7.5%는 소폭 하회. 소매판매 증가세는
소폭 개선됐지만, 고정자산투자는 악화가 연장. 기저효과에 힘입어 산업생산 증가율은 개선됐지만, 미흡한 수요 회복이 생산 활동을 제약. 유동성 증가세 둔화 및
물가안정으로 완화적 통화 정책 가능성 열려 있어. 부양책 영향 및 기저효과에 힘입어 2/4분기 경제성장률 7.5%로 반등 기대.
한국투자증권 수출과 제조업으로 본 미국 경제, 일시적 정체 - 지금까지 미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낮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수단으로 제조업 육성을
중시. 이런 정책의 핵심이 되는 것이 수출 확대. 최근 미국의 순수출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시작. 그러나 수출 증가세 둔화되고
제조업의 역할도 기대에 못 미쳐 일시적인 정체 예상.
우리투자증권 KOSPI 숨고르기 과정, 대응력 강화 필요 – KOSPI 내 핵심주로서 IT 와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이어갈 필요. 3 월 중순 이후 현재까지 수급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외국인 총매수대금의 약 74%가 이들에 집중되어있기 때문.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업종 센티먼트를 약화시킬 수 있으나 펀더멘탈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시장 확대가 가격하락 우려를 압도하며 견조한 이익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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