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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사선에 선 KOSPI. 문제는 실적인데...
- KOSPI 실적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흐름 지속. 연초 영업이익 전망치가 2013년보다 낮고, 삼성전자의 실적 쇼
크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되는 양상. 그러나 최근 KOSPI의 약세는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상
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실적시즌이 KOSPI의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전망. 실적 불확실성만 완화된
다면 글로벌 경기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반등시도 예상. 이번주에는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
복 여부가 중요.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추세가 강해지고 있음
- 글로벌 펀드 자금의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5월말. 이때는 양적완화 종료가 언급되기 시작한
시기와 겹침. 그 이후 한국에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지만 아시아 신흥국 전체로는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음
-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 신흥국 선호도는 충분히 확인되었음. 신흥국에 속해 있는 한국과 대만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다시 유럽경기가 떠오르고 있다
-

올해 유로존은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물경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

-

뚜렷한 심리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유로존 재고조정 가속. 1분기중 기업들이 재고를 다시 쌓는 Restocking
구간으로 들어갈 가능성 지지
향후 중국의 안정적 성장과 유로존에 대한 기대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할 변수

-

28일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 추가 축소 없다면 다시 경기민감주를 사는 기회를 모색할 시점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기술적 분석

첫번째 기회
-

이번 주 1920~1930p가 2014년 KOSPI의 첫번째 기회가 될 것. 해당 지수대는 2013년 하반기 주가 분포
의 중간 지대(50% 되돌림)이자 중기 상승 채널내 의미있는 상승 추세선(①)이 위치해 있는 강한 지지선

-

삼성전자 지지선 도달은 KOSPI 하락을 제한할 것. 외국인 심리를 나타내는 비프로그램 매매 순매수 전환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3% 하회, 유로화와 엔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로 이어져 신흥 시장 투자 심리 개선시
킬 것.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는 52주 신고가를 갱신.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신흥 시장 심리 개선’ 시사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지엔씨에너지: 바이오가스가 성장을 리드
- 비상발전기 부문: IDC산업 고성장 수혜
- 바이오가스 부문 고성장 전망
- 사상최대 실적 전망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신규 수익원 확보
- 4Q13 매출액 1,604억원(-0.3% yoy, +7.6% qoq), 영업이익 260억원(+65.2% yoy, +5.8% qoq) 전망
- 1/8 SOD(Service On Demand) 서비스를 출시. 연간 최대 940억원 신규 매출 발생 가능
- 3월부터 DCS 서비스 시작 전망. 음영지역 대상 44~59만명 추가 가입자 확보 가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K브로드밴드: IPTV 손익분기 가시화
- 4Q13 매출액 7,169억원(+3.9% yoy, +12.9% qoq), 영업이익 194억원(-38.9% yoy, +54.6% qoq) 전망
- IPTV 65만명 증가, 누적 210만명 달성. 유료방송 가입자 185만명 순증의 32%로 순증 M/S 1위 달성
- 230만명 정도가 손익분기이므로, 2Q14에는 통신사 중 처음으로 IPTV 손익분기 달성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2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사선에 선
KOSPI. 문제는 실적인데...
※ KOSPI의 부진. 문제는 실적이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KOSPI가 좀처럼 약세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KOSPI의 부진이 지속되는 이유는 실적
에서 찾을 수 있다. 연초 영업이익 전망치는 2013년보다 낮은 상황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초 IT, 자동차에 이어 지난주에는 에너지, 화학, 철강, 은행 등 실적
하향조정세가 뚜렷한 업종들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자칫하면 실적 불확실성, 투자심리 약화, 수급 부
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될 조짐이다.

※ 삼성전자 실적 쇼크 = 불확실성 해소?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쇼크 이후 오히려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실적 하향조정세가 뚜렷한
건강관리, 운송 업종도 연초 이후 반등시도가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처럼 실적
하향조정세 속에서도 주가흐름이 차별적인 이유는 실적 불확실성의 주가 반영정도에 기인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건강관리, 운송 업종의 경우 8월 고점 이후 12월 저점까지 4개월 간 17 ~ 18%의
선조정을 보였다.

※ 실적의 주가반영도 판단
10월말 고점 이후 KOSPI는 5.72%의 약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영업이익 하향조정세(2014년 1분기
OP 전망치 3.61%, 연간 OP 전망치 4.60%)를 감안하더라도 다소 과도한 약세라는 판단이다. 즉, 실
적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주가와 지수에 반영된 상황이다.
특히,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부품, 반도체/장비, 에너지, 은행, 화학, 철강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
치해 있다. 이들 업종은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자 경기민감주들이다. 실적 불확실성만 완화된다면 글로
벌 경기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반등세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실적시즌이
KOSPI의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 [주간전망]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복 여부 주목
이번주에는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복 여부를 체크하고, 이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력
이 필요하다. 1,920선은 중요 분기점으로 추가적인 레벨 다운 여부를 가늠할 수 있고, 추세선으로 불
리는 200일선 회복이 단기 반등시도, 분위기 반전의 최우선 선결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익모멘텀 개선세가 뚜렷한 건강관리, 에너지, 은행, 화학 업종.

KOSPI 와 13 년 1 분기/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추이
(2013.10.30=100)
102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조건

OP 전망치 14년 1분기 3.1%,
14년 연간 3.9% 하향조정

101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변화율

10

97

93
13.10.30

14년 3분기

20

98

94

50

14년 1분기

14년 2분기

30

99

95

13년 4분기

40

100

96

(%)
60

0
KOSPI
5.88% 조정
KOSPI
14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4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13.11.19

13.12.9

(10)
(20)
(30)

영업이익
전년대비
변화율

13.12.29

주: KOSPI 종가 기준 고점이었던 10월 30일 이후 지수와 OP전망치 Rebase 산출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MoneyFlow

추세가 강해지고 있음
한국과 대만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 글로벌 펀드 자금의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
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5월말. 이때는 양적완화 종료가 언급되기 시작한 시기와 겹침. 그 이
후 한국에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지만 아시아 신흥국 전체로는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음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 미국, 일본, 서유럽의 합계로 구성한 선진국 펀드는 2012년 11월말부터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음.
신흥국의 자금 유출 시기에는 자금 유입 속도가 더욱 빨라짐
-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 신흥국 선호도는 충분히 확인되었음. 신흥국에 속해 있는 한국과 대만이 선진
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내수소비재와 방어업종이 수익률 상위에 위치
- KOSPI가 지난 주 -0.39%(주간 기준)수익률을 기록하며 1938.54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
서 3,250억원 순매수, KOSDAQ에서도 908억원 순매수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7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11주 연속 순유출, ASIA
exJapan펀드 순유출 전환. Western Europe펀드는 28주 연속 순유입, US펀드 는 순유출 전환
- 아시아 7개국 외국인 투자자 4주 연속 순매수.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순매수.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순매도. 대만 7주 연속 순매수
- 수익률 상위에 있는 업종은 호텔.레려, 건강관리, 유틸리티. 내수소비재와 방어업종이 수익률 상위에
위치. 시장이 약세장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음. 수익률 하위에 있는 업종은 철강, 에너지, 화
학, 조선, 비철금속 등의 업종으로 경기 민감 업종들. 호텔.레져, 건강관리,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업
종은 수익률 상위에 있으면서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지난 주 동시 순매수한 업종

일본엔/달러 환율 장기 추세와 KOSPI, 외국인 누적 순매수.
(P)

(엔)
145

일본엔/달러

KOSPI(우)

2,500

135

(조원)

(엔)
145

일본엔/달러

외국인 누적 순매수(우)

50
40

135

2,000
125

30
125

1,500

115

20
10

115

0

105

1,000

105

-10
-20

95

95

-30

500
85

85
75
00.1

0
02.1

04.1

06.1

08.1

10.1

12.1

14.1

75
00.1

-40
-50
02.1

04.1

06.1

08.1

10.1

12.1

14.1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매크로

다시 유럽경기가
떠오르고 있다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유로존 경기회복 가속 가능성 확대
- 유로존에게 2013년 하반기는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물경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
- 최근 유럽 경기지표 호전은 1분기 중 유럽 기업들이 재고를 다시 쌓는 Restocking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 지지
- 대표적으로 수요가 위축된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두자리수 증가율 기록 시사. 바닥
에서부터 유로존의 수요가 개선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개선되는 심리지표는 유로존 재고조정 가속을 시사
- 유로존 실업률은 여전히 12.1%. 후행지표인 고용상황이 개선되려면 극심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선행될 필요. 따라서 경기회복 초기의 유로존 경제를 볼 때, 심리지표 개선에 더 주목
- 지난해 4분기 실물지표보다는 심리지표의 개선 꾸준. 대표적 지표들(ESI, BCI)은 기준치를 넘기 시작
- 심리지표 개선은 재고조정 가속으로 이어짐. 12월 재고증가속도는 2011년 7월 이후 최저수준. 현
재 상황은 세계경제 회복이 뚜렷해졌던 2010년 초반과 유사
- 빨라지고 있는 유럽 재고조정은 마치 2013년 하반기, 유럽과 중국 경기지표 개선이 미국 통화정책
후퇴 우려를 이기고 세계증시가 상승했던 시점과 유사한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을 높임
-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압력 확대 우려는 크지 않음. 낮은 물가는 1) ECB의 우호적인 정책 가능성을
높이고, 2) 낮은 비용으로 유로존 수요를 더 강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 향후 중국의 안정적 성장과 유로존에 대한 기대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할 변수
- 월말(28일)에 예정된 미국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의 추가적인 축소가 없다면 위험선호 현상은 더
욱 확대될 가능성. 다시 경기민감주를 사는 기회를 모색할 시점

일관된 회복세로 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심리지표
(%p)
2
1

선행지수
BCI
ESI(우)

2010 년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는 재고증가속도
(기준=100)
120

(%)
30

110

25

0

100

(%p)
-90

완제품 재고평가(좌)
주문-재고(우, 역계열)

-75

20
15

-60

재고감소 신호

-45

90

-1

10

-30

-2

80

5

-15

-3

70

0

0

60

-5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08.01
08.04
08.07
08.10
09.01
09.04
09.07
09.10
10.01
10.04
10.07
10.10
11.01
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
13.04
13.07
13.10

07.01
07.05
07.09
08.01
08.05
08.09
09.01
09.05
09.09
10.01
10.05
10.09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4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 점선은 재고와 신규주문의 상대속도. 하락은 재고조정 속도 가속을 의미

5
첫번째 기회

기술적 분석

이번 주 1920~1930p가 2014년 KOSPI 첫번째 기회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 해당 지수대는 2013년 하반기 주가 분포의 중간 지대(50% 되돌림)이자 중기 상승 채널내 의미있는
상승 추세선이 위치해 있는 강한 지지선
- KOSPI는 중기 과매도 영역에 2주간 머물고 있어 반전 가능한. 더불어 지난 주 P/B(12M fwd)가 1
배 수준까지 하락하며 저점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삼성전자 중기 지지선 도달은 KOSPI 하락을 제한할 것이며 외국인 심리를 나타내는 비프로그램 매
매 순매수 전환은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 것

미국채 시장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
- 지난 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6%나 하락하며 2.86%를 기록(영국, 독일, 일본 국채 10년물 수
익률도 5% 이상 하락). 이로 인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013년 하반기 박스권인 2.5~3.0%로
회귀하게 되었고 단기 하락 압력 커지고 있음
- 이는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달러화는 작년 4분기 이후 박스권인 79~81의
상단에서 하락 반전하고 있어 약세 전환 가능성 높아짐
- 유로화와 엔화 흐름은 달러화의 추세적 약세를 시사. 지난 주 후반 유로화와 엔화가 동시에 강세를
나타냈는데 KOSPI가 하락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 처음 발생한 현상. 작년 11월 이후 유로화는
완만한 강세를 나타냈지만 엔화가 강한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 상승과 한국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
용. 지난 주 나타난 두 통화의 동시 강세는 달러 하락과 한국 시장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참고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신흥 시
장 심리 개선’ 시사. 물론 엔화 흐름도 중요한 변수이지만 급격한 약세 가능성은 낮은 상태

S&P500 특징업종 : 타이어 & 헬스케어 장비
- KOSPI 업종의 기술적 위치를 살펴보면 보험, 레저, IT, 유통, 은행업종의 주도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필수재, 건강, 운송 등이 회복 싸이클에 위치. 방향성이 아닌 모멘텀 측면에서는 IT, 운송, 필수재, 건
강, 레저, 통신업종이 개선세
- 단기적으로 주도업종내 모멘텀이 상승하는 IT, 레저, 운송업종 유리
- 더불어 S&P500업종내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타이어주와 헬스케어 장비주 주목
KOSPI 중기 과매도 2 주 지속

유로화와 엔화 동시 강세 전환

Weekly Stochastic(14,3)

120

유로화(좌)

1.40
O verbought

100

엔화(역계열)

80

1.38
85

1.36
80

1.34

60

1.32

90
*디커플링
(13.11~)

1.30
40

100

1.26

20

1.24
0

95

1.28

8.7

O versold

(20)
12.07

12.10

13.01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04

13.07

13.10

14.01

105

103.5

1.22
14.04

1.20

110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14.3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지엔씨에너지
(119850)

바이오가스가 성장을 리드
회사개요

고봉종

- 비상용 발전기 &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계, 제작, 시공 업체

769.3062
smallcap@daishin.com

- 비상용 발전기 국내 1위(M/S 24%), 특히 IT분야 M/S 약 70%로 독보적

Not Rated

투자의견

- 신사업으로 소형 열병합발전 및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을 추진 중

비상발전기 부문: IDC산업 고성장 수혜

N/A

목표주가
현재주가
(14.01.10)

9,030

- SNS확산과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의 발달로 IDC(Internet Data Center)산업 고성장 전망
- 비상발전기는 IDC설립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 필수(정전에 의한 서버 다운 방지, 전
력 피크요금제 회피 등)
- 동사의 비상발전기는 IT분야(IDC, R&D센터)에서 최근 3년간 시장점유율 약 70%로 최대 수혜 전망
※ IDC(Internet Data Center): 기업이나 개인 고객에게 인터넷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전용회선-네트워크 관리를 대행, 전산설비를
임대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10.19
506억원
0.04%
16억원
13,800원 / 6,000원
32억원
0.00%
안병철 외 9인 39.21%
케이비인베스트먼트 6.37%
1M
27.5
24.4

3M
2.6
6.4

6M
0.0
0.0

12M
0.0
0.0

(천원)

지엔씨에너지(좌)

(%)

14

Relative to KOSDAQ(우)

바이오가스 부문 고성장 전망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장려정책으로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고성장 전망
- 2014년 해양투기금지법 발효로 폐수처리시설 확대 전망되며 혐기성소화조를 통한 발전설비 제작
및 운영하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동사는 현재 수도권매립지 및 청주시 매립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2017년 총 10개소까지 늘
릴 예정임
- 수익은 SMP+REC로 구성, 이중 REC가격(非태양광)이 12월 24.1만원까지 올라 초고마진 지속 예상
- 대규모 경작지 및 농장을 보유한 동유럽 국가, 중국 진출 추진 중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 공급인증서, 전력거래소에서 거래

0

13

-10

11
10

- 2014년 예상 매출액은 782억원(+15.7% YoY), 영업이익 72억원(+29.3% YoY), 지배주주순이익
59억원(+37.2% YoY)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

-30

9
8

-40

7

- Valuation: 2014E PER 8.5x, 바이오가스 사업부문 고성장 감안시 저평가

-50

6
5
13.10

사상최대 실적 전망

-20

12

-60
14.01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593
49

605
41

676
56

782
72

873
82

세전순이익

34

45

53

73

84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4
26

37
36

44
43

60
59

69
68

EPS

813

1,153

766

1,059

1,210

PER
BPS

0.0
4,192

0.0
5,011

11.6
5,968

8.5
5,964

7.5
7,197

0.0
17.5

1.5
17.3

1.5
19.7

1.3
18.4

매출액
영업이익

PBR
0.0
ROE
14.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지엔씨에너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신규 수익원 확보
4Q13 Preview: OP 260억원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3,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0)

30,650
미디어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38.54
1,466십억원
0.13%
119십억원
42,550원 / 25,750원
68억원
16.98%
케이티 외 2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1M
8.9
12.0

3M
13.3
17.0

6M
-17.1
-21.9

12M
-6.7
-3.4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

48

Relative to KOSPI(우)

40
30

43

20

38

10
33

- 스카이라이프 4Q13 매출액 1,604억원(-0.3% yoy, +7.6% qoq), 영업이익 260억원
(+65.2% yoy, +5.8% qoq) 달성 전망
- 누적 가입자 418만명(+39만명 yoy) 달성
- 홈쇼핑 수수료는 865억원(+35% yoy)으로 추정

SOD는 신규 수익원
- 위성방송의 첫번째 단점은 위성에 대한 On-Demand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점
- 1/8 SOD(Service On Demand) 서비스를 출시하여 첫번째 단점 해소
- Cloud PVR(Personal Video Recorder)과 USB PVR의 형태로 월 1~2천원에 제공
- 하반기 하드디스크 탑재 STB 공급시 월 이용료 4~5천원 전망
- 위성 only 가입자 195만명이 월 4천원(SKB의 월평균 VOD ARPU)의 SOD 서비스 이용시
연간 940억원(2013년 예상매출의 15%에 해당)의 추가 매출 발생

2014년 DCS로 가입자 성장 기대
- 위성방송의 두번째 단점은 음영지역(아파트 저층, 적도방향으로 위성접시를 달 수 없는 곳
등)이 존재한다는 점
- DCS(Dish Convergence Solution)는 KT의 지사 건물에 대형 위성 안테나를 설치 후, 각 가
정까지 IP방식으로 컨텐츠를 전송하게 되므로, 음영지역이 해소됨
- ICT 특별법이 2월에 발효되면, 미래창조과학부에 DCS 허가 신청 후 3월부터는 서울 지역부
터 서비스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800만 가구 중 음영지역으로 추정되는 15%, 270만 가구에 대해 그 동안은 불가능했던 마
케팅이 가능해짐. 스카이라이프의 유료방송 M/S 16.5% 적용시 44만명 확보 가능. 타겟을
유료방송 가구수 2,400만으로 적용시는 59만명 추가 확보 가능
- DCS 시작시 2014년 순증은 50만명으로 2012년의 53만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389원에 PER 17배 적용

0
28

-10

23
18
13.01

(단위: 십억원, %)

-20
-30
13.04

13.07

13.10

4Q12

3Q13

4Q13(F)

YoY

QoQ

4Q13F
Consensus

Difference
(%)

161

149

160

-0.3

7.6

160

0.4

영업이익

16

25

26

65.2

5.8

24

8.5

순이익

12

18

21

79.3

14.8

19

11.1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매출액

구분
매출액

Growth
2012

460

551

606

19.9

9.9

605

0.1

영업이익

40

67

104

66.7

53.7

101

2.7

순이익

31

56

81

79.6

43.5

79

2.5

자료: 스카이라이프,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Earnings Preview

SK 브로드밴드
(033630)

IPTV 손익분기 가시화
4Q13 Preview: OP 194억원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6,5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0)

4,440
통신서비스업종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10.19
1,314십억원
1.08%
1,480십억원
5,720원 / 4,090원
44억원
3.90%
SK텔레콤 외 3인 50.72%
삼성자산운용 6.82%
1M
7.5
4.9

3M
-7.3
-3.9

6M
-17.0
-16.1

12M
-7.6
-6.8

SK브로드밴드(좌)

6

(%)

Relative to KOSDAQ(우)

(천원)

10
5

6

0

- SKB 4Q13 매출액 7,169억원(+3.9% yoy, +12.9% qoq), 영업이익 194억원(-38.9% yoy,
+54.6% qoq) 전망
- 통상 4Q에 높은 마진(10% 정도로 추정)의 기업사업과 SKT N/W 공사매출 발생으로 3Q대
비 이익 개선되나, 4Q12의 750억원 대비 SKT N/W 공사매출이 300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이익 감소
- 마케팅비용은 IPTV 순증 19만명(+1.7만명 qoq), 초고속인터넷 순증 6.6만명(+2.5만명 qoq)
영향으로 3Q13 대비 11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
- 기업사업 매출은 2013년 1.06조원(+14.3%)을 달성하여 두 자릿수 성장 지속
- 홈쇼핑 수수료는 440억원(+48% yoy)으로 추정. 2~4Q 소급분 105억원 4Q에 반영

2013년 성과. 기업사업 호조 지속
- 초고속인터넷(매출 비중 35%)은 457만명으로 2012년 순증 20만명 보다 소폭 감소한, 순증
17만명 달성
- 가정전화(매출 비중 7.8%)는 19만명 감소하여, 처음으로 감소하는 모습 보임
- 기업전화(매출 비중 15%)는 2012년과 같은 25만명 증가
- 전용회선(매출 비중 17%)은 사상 최대인 2.3만명 증가

2014년 전망. IPTV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
- IPTV(매출 비중 13%)는 2013년 65만명 증가하여 누적 210만명 달성. 1~11월 유료방송
가입자 185만명 순증의 32%로 순증 M/S 1위 달성
- SKT와의 협업 마케팅(LTE와 결합 할인, 모바일 IPTV 프로모션 등) 결과
- 유무선 통신상품의 결합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은 45%로 경쟁사
(KT 61%, LGU+ 52%) 대비 낮기 때문에, 2014년에도 60만명의 순증 전망
- 지상파 및 지상파 계열 PP 등 대부분의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컨텐츠 비용
증가는 크지 않을 것. 현재 비용 구조에서는 230만명 정도가 손익분기이므로, 2Q14에는 통
신사 중 처음으로 IPTV 손익분기 달성 전망

-5

5

-10
5

-15
-20

4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2014년 실적에 EV/EBITDA 5.1배 적용(2011~2012년 평균)

-25
4
13.01

(단위: 십억원, %)

-30
13.04

13.07

13.10

구분
매출액

4Q12

3Q13

4Q13(F)

YoY

QoQ

4Q13F
Consensus

Difference
(%)

690

635

717

3.9

12.9

678

5.4

영업이익

32

13

19

-38.9

54.6

20

-3.4

순이익

12

2

8

-28.9

269.2

10

-13.8

구분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2,295

2,492

2,569

8.6

3.1

2,531

1.5

65

82

63

25.7

-22.2

64

-1.3

-14

22

19

흑전

-15.0

19

-1.5

영업이익
순이익

Growth
2012

자료: SK브로드밴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단위: 십억원)

1/10

1/09

1/08

1/07

1/06

0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78.4

171.1

-51.7

-57.2

52.2

1,188

1,188

외국인

-58.1

69.2

161.8

99.3

52.8

-290

-290

기관계

-143.0

-271.9

-117.5

-46.8

-114.1

-1,004

-1,004

금융투자

-256.4

-348.4

-75.9

-67.0

-139.5

-1,247

-1,247

보험

7.8

-55.3

-6.3

-33.4

-5.6

-112

-112

투신

42.3

39.1

-23.0

52.4

34.1

211

211

은행

-0.6

28.3

6.4

4.2

9.9

34

34

기타금융

-0.8

13.2

-2.6

-1.0

0.9

18

18

연기금

76.7

55.6

-20.4

8.1

-3.3

244

244

-14.4

-4.0

4.9

-13.3

5.5

-129

-129

2.4

-0.4

-0.5

3.3

-16.2

-23

-23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금액

기관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Oil

25.0

삼성중공업

39.9

엔씨소프트

42.7

LG 화학

44.6

GS

21.6

엔씨소프트

27.6

아모레퍼시픽

10.2

S-Oil

27.0

OCI

15.8

현대중공업

18.3

현대해상

10.0

SK 하이닉스

26.2

LG 화학

15.2

기아차

15.4

LG 유플러스

9.1

GS

23.9

금호석유

12.1

현대차

15.4

대림산업

8.3

삼성전자

16.6

롯데케미칼

11.0

LG 유플러스

12.2

두산중공업

7.6

금호석유

13.2

POSCO

11.0

아모레퍼시픽

12.0

호텔신라

7.3

OCI

13.1

LG 디스플레이

10.7

현대해상

11.9

현대건설

6.1

오리온

11.5

현대모비스

10.6

삼성전자

11.0

신한지주

5.9

제일모직

11.3

NAVER

10.0

두산중공업

10.5

대한항공

5.6

POSCO

10.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4.7

성광벤드

12.7

에스엠

3.4

게임빌

CJ 오쇼핑

2.8

차바이오앤

위메이드

2.4

원익IPS
잉크테크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4.8

원익IPS

5.5

1.6

SK 브로드밴드

2.0

인터파크

5.2

1.5

포스코 ICT

1.9

성광벤드

3.5

파트론

1.4

루멘스

1.8

에스에프에이

3.2

2.0

GS 홈쇼핑

1.4

아이센스

1.1

CJ 오쇼핑

3.0

1.6

덕산하이메탈

1.3

KH 바텍

1.1

메디톡스

1.7

서울반도체

1.2

파라다이스

1.1

코텍

0.9

코오롱생명과학

1.6

다음

1.2

포스코 ICT

0.8

유진테크

0.9

씨젠

1.1

하이비젼시스템

1.0

실리콘웍스

0.8

하림

0.8

모두투어

1.0

바이로메드

1.0

인지디스플레

0.8

차바이오앤

0.8

CJ E&M

1.0

자료: KOSCOM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삼성전자

192.1

SK 하이닉스

수익률

164.0

금액

순매도

-2.7 삼성중공업

기관
순매수

수익률

46.1

2.3 KT

-2.7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KT

46.4

0.5 삼성전자

374.0

-2.7

37.4

0.5

호텔신라

38.1

14.0 LG 화학

148.5

-6.2

NAVER

75.5

-1.3 현대건설

32.0

7.3

GS 건설

37.5

15.1 NAVER

111.1

-1.3

SK 텔레콤

37.4

-2.6 NHN 엔터테인먼트

LG 디스플레이

35.8

한국전력
LG 화학
S-Oil

21.6

호텔신라

21.2

14.0 아모레퍼시픽

금호석유

20.6

-5.9 LG 유플러스

28.4

-13.1

대우조선해양

37.4

0.1 대림산업

64.8

2.3

3.0 현대모비스

26.9

-2.1

현대건설

37.3

7.3 SK 텔레콤

53.0

-2.6

31.0

3.3 현대중공업

24.5

-4.3

강원랜드

37.1

0.2 기아차

50.2

-1.7

28.0

-6.2 두산중공업

23.2

3.7

한국타이어

24.8

6.9 현대제철

46.9

-4.1

0.4 KB 금융

18.9

-1.6

한국가스공사

22.3

3.8 제일모직

36.5

-4.4

18.1

0.2

아모레퍼시픽

18.6

0.2 금호석유

34.7

-5.9

16.6

0.0

유한양행

18.4

3.7 SK 이노베이션

32.4

-4.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

1/09

1/08

1/07

1/06

0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7.8

104.4

186.7

105.9

51.3

-174

-174

대만

-7.0

11.0

112.8

60.6

3.8

183

183

인도

--

28.1

27.1

-85.7

-41.4

44

44

태국

-34.4

-19.1

117.2

-33.0

40.6

89

89

인도네시아

8.1

10.9

-8.9

-24.3

-15.4

-15

-15

필리핀

-13.9

2.6

-5.1

-8.7

-11.2

-33

-33

베트남

3.7

5.5

1.7

1.1

1.2

16

1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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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사선에 선 KOSPI. 문제는 실적인데... - KOSPI 실적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흐름 지속. 연초 영업이익 전망치가 2013년보다 낮고, 삼성전자의 실적 쇼 크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되는 양상. 그러나 최근 KOSPI의 약세는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상 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실적시즌이 KOSPI의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전망. 실적 불확실성만 완화된 다면 글로벌 경기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반등시도 예상. 이번주에는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 복 여부가 중요.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Money Flow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추세가 강해지고 있음 - 글로벌 펀드 자금의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5월말. 이때는 양적완화 종료가 언급되기 시작한 시기와 겹침. 그 이후 한국에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지만 아시아 신흥국 전체로는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음 -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 신흥국 선호도는 충분히 확인되었음. 신흥국에 속해 있는 한국과 대만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매크로 다시 유럽경기가 떠오르고 있다 - 올해 유로존은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물경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 - 뚜렷한 심리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유로존 재고조정 가속. 1분기중 기업들이 재고를 다시 쌓는 Restocking 구간으로 들어갈 가능성 지지 향후 중국의 안정적 성장과 유로존에 대한 기대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할 변수 - 28일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 추가 축소 없다면 다시 경기민감주를 사는 기회를 모색할 시점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기술적 분석 첫번째 기회 - 이번 주 1920~1930p가 2014년 KOSPI의 첫번째 기회가 될 것. 해당 지수대는 2013년 하반기 주가 분포 의 중간 지대(50% 되돌림)이자 중기 상승 채널내 의미있는 상승 추세선(①)이 위치해 있는 강한 지지선 - 삼성전자 지지선 도달은 KOSPI 하락을 제한할 것. 외국인 심리를 나타내는 비프로그램 매매 순매수 전환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3% 하회, 유로화와 엔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로 이어져 신흥 시장 투자 심리 개선시 킬 것.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는 52주 신고가를 갱신.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신흥 시장 심리 개선’ 시사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2. 산업 및 종목 분석 지엔씨에너지: 바이오가스가 성장을 리드 - 비상발전기 부문: IDC산업 고성장 수혜 - 바이오가스 부문 고성장 전망 - 사상최대 실적 전망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스카이라이프: 신규 수익원 확보 - 4Q13 매출액 1,604억원(-0.3% yoy, +7.6% qoq), 영업이익 260억원(+65.2% yoy, +5.8% qoq) 전망 - 1/8 SOD(Service On Demand) 서비스를 출시. 연간 최대 940억원 신규 매출 발생 가능 - 3월부터 DCS 서비스 시작 전망. 음영지역 대상 44~59만명 추가 가입자 확보 가능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SK브로드밴드: IPTV 손익분기 가시화 - 4Q13 매출액 7,169억원(+3.9% yoy, +12.9% qoq), 영업이익 194억원(-38.9% yoy, +54.6% qoq) 전망 - IPTV 65만명 증가, 누적 210만명 달성. 유료방송 가입자 185만명 순증의 32%로 순증 M/S 1위 달성 - 230만명 정도가 손익분기이므로, 2Q14에는 통신사 중 처음으로 IPTV 손익분기 달성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2
  • 3. 투자포커스 [주간전망] 사선에 선 KOSPI. 문제는 실적인데... ※ KOSPI의 부진. 문제는 실적이다!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KOSPI가 좀처럼 약세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KOSPI의 부진이 지속되는 이유는 실적 에서 찾을 수 있다. 연초 영업이익 전망치는 2013년보다 낮은 상황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초 IT, 자동차에 이어 지난주에는 에너지, 화학, 철강, 은행 등 실적 하향조정세가 뚜렷한 업종들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자칫하면 실적 불확실성, 투자심리 약화, 수급 부 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될 조짐이다. ※ 삼성전자 실적 쇼크 = 불확실성 해소?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쇼크 이후 오히려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실적 하향조정세가 뚜렷한 건강관리, 운송 업종도 연초 이후 반등시도가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처럼 실적 하향조정세 속에서도 주가흐름이 차별적인 이유는 실적 불확실성의 주가 반영정도에 기인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건강관리, 운송 업종의 경우 8월 고점 이후 12월 저점까지 4개월 간 17 ~ 18%의 선조정을 보였다. ※ 실적의 주가반영도 판단 10월말 고점 이후 KOSPI는 5.72%의 약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영업이익 하향조정세(2014년 1분기 OP 전망치 3.61%, 연간 OP 전망치 4.60%)를 감안하더라도 다소 과도한 약세라는 판단이다. 즉, 실 적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주가와 지수에 반영된 상황이다. 특히,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부품, 반도체/장비, 에너지, 은행, 화학, 철강이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 치해 있다. 이들 업종은 시가총액 상위 업종이자 경기민감주들이다. 실적 불확실성만 완화된다면 글로 벌 경기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반등세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실적시즌이 KOSPI의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 [주간전망]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복 여부 주목 이번주에는 KOSPI 1,920선 지지력 확보, 200일선 회복 여부를 체크하고, 이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력 이 필요하다. 1,920선은 중요 분기점으로 추가적인 레벨 다운 여부를 가늠할 수 있고, 추세선으로 불 리는 200일선 회복이 단기 반등시도, 분위기 반전의 최우선 선결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익모멘텀 개선세가 뚜렷한 건강관리, 에너지, 은행, 화학 업종. KOSPI 와 13 년 1 분기/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추이 (2013.10.30=100) 102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조건 OP 전망치 14년 1분기 3.1%, 14년 연간 3.9% 하향조정 101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변화율 10 97 93 13.10.30 14년 3분기 20 98 94 50 14년 1분기 14년 2분기 30 99 95 13년 4분기 40 100 96 (%) 60 0 KOSPI 5.88% 조정 KOSPI 14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4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13.11.19 13.12.9 (10) (20) (30) 영업이익 전년대비 변화율 13.12.29 주: KOSPI 종가 기준 고점이었던 10월 30일 이후 지수와 OP전망치 Rebase 산출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MoneyFlow 추세가 강해지고 있음 한국과 대만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ishin.com - 글로벌 펀드 자금의 선진국 유입-신흥국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유 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5월말. 이때는 양적완화 종료가 언급되기 시작한 시기와 겹침. 그 이 후 한국에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지만 아시아 신흥국 전체로는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음 장재호 02.769.3580 j.chang@daishin.com - 미국, 일본, 서유럽의 합계로 구성한 선진국 펀드는 2012년 11월말부터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음. 신흥국의 자금 유출 시기에는 자금 유입 속도가 더욱 빨라짐 -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 신흥국 선호도는 충분히 확인되었음. 신흥국에 속해 있는 한국과 대만이 선진 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내수소비재와 방어업종이 수익률 상위에 위치 - KOSPI가 지난 주 -0.39%(주간 기준)수익률을 기록하며 1938.54포인트로 마감. 외국인은 KOSPI에 서 3,250억원 순매수, KOSDAQ에서도 908억원 순매수 - ASIA 신흥국 펀드(GEM+Asia exJapan) 7주 연속 순유출. GEM펀드는 11주 연속 순유출, ASIA exJapan펀드 순유출 전환. Western Europe펀드는 28주 연속 순유입, US펀드 는 순유출 전환 - 아시아 7개국 외국인 투자자 4주 연속 순매수.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순매수.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순매도. 대만 7주 연속 순매수 - 수익률 상위에 있는 업종은 호텔.레려, 건강관리, 유틸리티. 내수소비재와 방어업종이 수익률 상위에 위치. 시장이 약세장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음. 수익률 하위에 있는 업종은 철강, 에너지, 화 학, 조선, 비철금속 등의 업종으로 경기 민감 업종들. 호텔.레져, 건강관리,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업 종은 수익률 상위에 있으면서 외국인, 투신, 연기금이 지난 주 동시 순매수한 업종 일본엔/달러 환율 장기 추세와 KOSPI, 외국인 누적 순매수. (P) (엔) 145 일본엔/달러 KOSPI(우) 2,500 135 (조원) (엔) 145 일본엔/달러 외국인 누적 순매수(우) 50 40 135 2,000 125 30 125 1,500 115 20 10 115 0 105 1,000 105 -10 -20 95 95 -30 500 85 85 75 00.1 0 02.1 04.1 06.1 08.1 10.1 12.1 14.1 75 00.1 -40 -50 02.1 04.1 06.1 08.1 10.1 12.1 14.1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 5. 매크로 다시 유럽경기가 떠오르고 있다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유로존 경기회복 가속 가능성 확대 - 유로존에게 2013년 하반기는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실물경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 - 최근 유럽 경기지표 호전은 1분기 중 유럽 기업들이 재고를 다시 쌓는 Restocking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 지지 - 대표적으로 수요가 위축된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두자리수 증가율 기록 시사. 바닥 에서부터 유로존의 수요가 개선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개선되는 심리지표는 유로존 재고조정 가속을 시사 - 유로존 실업률은 여전히 12.1%. 후행지표인 고용상황이 개선되려면 극심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선행될 필요. 따라서 경기회복 초기의 유로존 경제를 볼 때, 심리지표 개선에 더 주목 - 지난해 4분기 실물지표보다는 심리지표의 개선 꾸준. 대표적 지표들(ESI, BCI)은 기준치를 넘기 시작 - 심리지표 개선은 재고조정 가속으로 이어짐. 12월 재고증가속도는 2011년 7월 이후 최저수준. 현 재 상황은 세계경제 회복이 뚜렷해졌던 2010년 초반과 유사 - 빨라지고 있는 유럽 재고조정은 마치 2013년 하반기, 유럽과 중국 경기지표 개선이 미국 통화정책 후퇴 우려를 이기고 세계증시가 상승했던 시점과 유사한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을 높임 -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압력 확대 우려는 크지 않음. 낮은 물가는 1) ECB의 우호적인 정책 가능성을 높이고, 2) 낮은 비용으로 유로존 수요를 더 강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 향후 중국의 안정적 성장과 유로존에 대한 기대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할 변수 - 월말(28일)에 예정된 미국 FOMC회의에서 양적완화의 추가적인 축소가 없다면 위험선호 현상은 더 욱 확대될 가능성. 다시 경기민감주를 사는 기회를 모색할 시점 일관된 회복세로 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심리지표 (%p) 2 1 선행지수 BCI ESI(우) 2010 년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는 재고증가속도 (기준=100) 120 (%) 30 110 25 0 100 (%p) -90 완제품 재고평가(좌) 주문-재고(우, 역계열) -75 20 15 -60 재고감소 신호 -45 90 -1 10 -30 -2 80 5 -15 -3 70 0 0 60 -5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5 08.01 08.04 08.07 08.10 09.01 09.04 09.07 09.10 10.01 10.04 10.07 10.10 11.01 11.04 11.07 11.10 12.01 12.04 12.07 12.10 13.01 13.04 13.07 13.10 07.01 07.05 07.09 08.01 08.05 08.09 09.01 09.05 09.09 10.01 10.05 10.09 11.01 11.05 11.09 12.01 12.05 12.09 13.01 13.05 13.09 -4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 점선은 재고와 신규주문의 상대속도. 하락은 재고조정 속도 가속을 의미 5
  • 6. 첫번째 기회 기술적 분석 이번 주 1920~1930p가 2014년 KOSPI 첫번째 기회 김영일 02.769.2176 ampm01@dashin.com - 해당 지수대는 2013년 하반기 주가 분포의 중간 지대(50% 되돌림)이자 중기 상승 채널내 의미있는 상승 추세선이 위치해 있는 강한 지지선 - KOSPI는 중기 과매도 영역에 2주간 머물고 있어 반전 가능한. 더불어 지난 주 P/B(12M fwd)가 1 배 수준까지 하락하며 저점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삼성전자 중기 지지선 도달은 KOSPI 하락을 제한할 것이며 외국인 심리를 나타내는 비프로그램 매 매 순매수 전환은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 것 미국채 시장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 - 지난 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6%나 하락하며 2.86%를 기록(영국, 독일, 일본 국채 10년물 수 익률도 5% 이상 하락). 이로 인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013년 하반기 박스권인 2.5~3.0%로 회귀하게 되었고 단기 하락 압력 커지고 있음 - 이는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달러화는 작년 4분기 이후 박스권인 79~81의 상단에서 하락 반전하고 있어 약세 전환 가능성 높아짐 - 유로화와 엔화 흐름은 달러화의 추세적 약세를 시사. 지난 주 후반 유로화와 엔화가 동시에 강세를 나타냈는데 KOSPI가 하락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 처음 발생한 현상. 작년 11월 이후 유로화는 완만한 강세를 나타냈지만 엔화가 강한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 상승과 한국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 용. 지난 주 나타난 두 통화의 동시 강세는 달러 하락과 한국 시장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참고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증시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유로화 강세–달러 약세–신흥 시 장 심리 개선’ 시사. 물론 엔화 흐름도 중요한 변수이지만 급격한 약세 가능성은 낮은 상태 S&P500 특징업종 : 타이어 & 헬스케어 장비 - KOSPI 업종의 기술적 위치를 살펴보면 보험, 레저, IT, 유통, 은행업종의 주도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필수재, 건강, 운송 등이 회복 싸이클에 위치. 방향성이 아닌 모멘텀 측면에서는 IT, 운송, 필수재, 건 강, 레저, 통신업종이 개선세 - 단기적으로 주도업종내 모멘텀이 상승하는 IT, 레저, 운송업종 유리 - 더불어 S&P500업종내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타이어주와 헬스케어 장비주 주목 KOSPI 중기 과매도 2 주 지속 유로화와 엔화 동시 강세 전환 Weekly Stochastic(14,3) 120 유로화(좌) 1.40 O verbought 100 엔화(역계열) 80 1.38 85 1.36 80 1.34 60 1.32 90 *디커플링 (13.11~) 1.30 40 100 1.26 20 1.24 0 95 1.28 8.7 O versold (20) 12.07 12.10 13.01 자료: Quantwis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13.04 13.07 13.10 14.01 105 103.5 1.22 14.04 1.20 110 13.1 13.3 13.5 13.7 13.9 13.11 14.1 14.3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 7. 지엔씨에너지 (119850) 바이오가스가 성장을 리드 회사개요 고봉종 - 비상용 발전기 &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계, 제작, 시공 업체 769.3062 smallcap@daishin.com - 비상용 발전기 국내 1위(M/S 24%), 특히 IT분야 M/S 약 70%로 독보적 Not Rated 투자의견 - 신사업으로 소형 열병합발전 및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을 추진 중 비상발전기 부문: IDC산업 고성장 수혜 N/A 목표주가 현재주가 (14.01.10) 9,030 - SNS확산과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의 발달로 IDC(Internet Data Center)산업 고성장 전망 - 비상발전기는 IDC설립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 필수(정전에 의한 서버 다운 방지, 전 력 피크요금제 회피 등) - 동사의 비상발전기는 IT분야(IDC, R&D센터)에서 최근 3년간 시장점유율 약 70%로 최대 수혜 전망 ※ IDC(Internet Data Center): 기업이나 개인 고객에게 인터넷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전용회선-네트워크 관리를 대행, 전산설비를 임대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10.19 506억원 0.04% 16억원 13,800원 / 6,000원 32억원 0.00% 안병철 외 9인 39.21% 케이비인베스트먼트 6.37% 1M 27.5 24.4 3M 2.6 6.4 6M 0.0 0.0 12M 0.0 0.0 (천원) 지엔씨에너지(좌) (%) 14 Relative to KOSDAQ(우) 바이오가스 부문 고성장 전망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장려정책으로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고성장 전망 - 2014년 해양투기금지법 발효로 폐수처리시설 확대 전망되며 혐기성소화조를 통한 발전설비 제작 및 운영하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동사는 현재 수도권매립지 및 청주시 매립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2017년 총 10개소까지 늘 릴 예정임 - 수익은 SMP+REC로 구성, 이중 REC가격(非태양광)이 12월 24.1만원까지 올라 초고마진 지속 예상 - 대규모 경작지 및 농장을 보유한 동유럽 국가, 중국 진출 추진 중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 공급인증서, 전력거래소에서 거래 0 13 -10 11 10 - 2014년 예상 매출액은 782억원(+15.7% YoY), 영업이익 72억원(+29.3% YoY), 지배주주순이익 59억원(+37.2% YoY)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 -30 9 8 -40 7 - Valuation: 2014E PER 8.5x, 바이오가스 사업부문 고성장 감안시 저평가 -50 6 5 13.10 사상최대 실적 전망 -20 12 -60 14.01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593 49 605 41 676 56 782 72 873 82 세전순이익 34 45 53 73 84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24 26 37 36 44 43 60 59 69 68 EPS 813 1,153 766 1,059 1,210 PER BPS 0.0 4,192 0.0 5,011 11.6 5,968 8.5 5,964 7.5 7,197 0.0 17.5 1.5 17.3 1.5 19.7 1.3 18.4 매출액 영업이익 PBR 0.0 ROE 14.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지엔씨에너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7
  • 8. Earnings Preview 스카이라이프 (053210) 신규 수익원 확보 4Q13 Preview: OP 260억원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3,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0) 30,650 미디어업종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938.54 1,466십억원 0.13% 119십억원 42,550원 / 25,750원 68억원 16.98% 케이티 외 2인 50.11% 한국방송공사 6.78% 1M 8.9 12.0 3M 13.3 17.0 6M -17.1 -21.9 12M -6.7 -3.4 (천원) 스카이라이프(좌) (%) 48 Relative to KOSPI(우) 40 30 43 20 38 10 33 - 스카이라이프 4Q13 매출액 1,604억원(-0.3% yoy, +7.6% qoq), 영업이익 260억원 (+65.2% yoy, +5.8% qoq) 달성 전망 - 누적 가입자 418만명(+39만명 yoy) 달성 - 홈쇼핑 수수료는 865억원(+35% yoy)으로 추정 SOD는 신규 수익원 - 위성방송의 첫번째 단점은 위성에 대한 On-Demand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점 - 1/8 SOD(Service On Demand) 서비스를 출시하여 첫번째 단점 해소 - Cloud PVR(Personal Video Recorder)과 USB PVR의 형태로 월 1~2천원에 제공 - 하반기 하드디스크 탑재 STB 공급시 월 이용료 4~5천원 전망 - 위성 only 가입자 195만명이 월 4천원(SKB의 월평균 VOD ARPU)의 SOD 서비스 이용시 연간 940억원(2013년 예상매출의 15%에 해당)의 추가 매출 발생 2014년 DCS로 가입자 성장 기대 - 위성방송의 두번째 단점은 음영지역(아파트 저층, 적도방향으로 위성접시를 달 수 없는 곳 등)이 존재한다는 점 - DCS(Dish Convergence Solution)는 KT의 지사 건물에 대형 위성 안테나를 설치 후, 각 가 정까지 IP방식으로 컨텐츠를 전송하게 되므로, 음영지역이 해소됨 - ICT 특별법이 2월에 발효되면, 미래창조과학부에 DCS 허가 신청 후 3월부터는 서울 지역부 터 서비스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800만 가구 중 음영지역으로 추정되는 15%, 270만 가구에 대해 그 동안은 불가능했던 마 케팅이 가능해짐. 스카이라이프의 유료방송 M/S 16.5% 적용시 44만명 확보 가능. 타겟을 유료방송 가구수 2,400만으로 적용시는 59만명 추가 확보 가능 - DCS 시작시 2014년 순증은 50만명으로 2012년의 53만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2014년 예상 EPS 2,389원에 PER 17배 적용 0 28 -10 23 18 13.01 (단위: 십억원, %) -20 -30 13.04 13.07 13.10 4Q12 3Q13 4Q13(F) YoY QoQ 4Q13F Consensus Difference (%) 161 149 160 -0.3 7.6 160 0.4 영업이익 16 25 26 65.2 5.8 24 8.5 순이익 12 18 21 79.3 14.8 19 11.1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구분 매출액 구분 매출액 Growth 2012 460 551 606 19.9 9.9 605 0.1 영업이익 40 67 104 66.7 53.7 101 2.7 순이익 31 56 81 79.6 43.5 79 2.5 자료: 스카이라이프,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 9. Earnings Preview SK 브로드밴드 (033630) IPTV 손익분기 가시화 4Q13 Preview: OP 194억원 전망 김회재 769.3540 khjaeje@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6,5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14.01.10) 4,440 통신서비스업종 KOSDAQ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510.19 1,314십억원 1.08% 1,480십억원 5,720원 / 4,090원 44억원 3.90% SK텔레콤 외 3인 50.72% 삼성자산운용 6.82% 1M 7.5 4.9 3M -7.3 -3.9 6M -17.0 -16.1 12M -7.6 -6.8 SK브로드밴드(좌) 6 (%) Relative to KOSDAQ(우) (천원) 10 5 6 0 - SKB 4Q13 매출액 7,169억원(+3.9% yoy, +12.9% qoq), 영업이익 194억원(-38.9% yoy, +54.6% qoq) 전망 - 통상 4Q에 높은 마진(10% 정도로 추정)의 기업사업과 SKT N/W 공사매출 발생으로 3Q대 비 이익 개선되나, 4Q12의 750억원 대비 SKT N/W 공사매출이 300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이익 감소 - 마케팅비용은 IPTV 순증 19만명(+1.7만명 qoq), 초고속인터넷 순증 6.6만명(+2.5만명 qoq) 영향으로 3Q13 대비 11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 - 기업사업 매출은 2013년 1.06조원(+14.3%)을 달성하여 두 자릿수 성장 지속 - 홈쇼핑 수수료는 440억원(+48% yoy)으로 추정. 2~4Q 소급분 105억원 4Q에 반영 2013년 성과. 기업사업 호조 지속 - 초고속인터넷(매출 비중 35%)은 457만명으로 2012년 순증 20만명 보다 소폭 감소한, 순증 17만명 달성 - 가정전화(매출 비중 7.8%)는 19만명 감소하여, 처음으로 감소하는 모습 보임 - 기업전화(매출 비중 15%)는 2012년과 같은 25만명 증가 - 전용회선(매출 비중 17%)은 사상 최대인 2.3만명 증가 2014년 전망. IPTV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 - IPTV(매출 비중 13%)는 2013년 65만명 증가하여 누적 210만명 달성. 1~11월 유료방송 가입자 185만명 순증의 32%로 순증 M/S 1위 달성 - SKT와의 협업 마케팅(LTE와 결합 할인, 모바일 IPTV 프로모션 등) 결과 - 유무선 통신상품의 결합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초고속 인터넷과의 번들률은 45%로 경쟁사 (KT 61%, LGU+ 52%) 대비 낮기 때문에, 2014년에도 60만명의 순증 전망 - 지상파 및 지상파 계열 PP 등 대부분의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컨텐츠 비용 증가는 크지 않을 것. 현재 비용 구조에서는 230만명 정도가 손익분기이므로, 2Q14에는 통 신사 중 처음으로 IPTV 손익분기 달성 전망 -5 5 -10 5 -15 -20 4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2014년 실적에 EV/EBITDA 5.1배 적용(2011~2012년 평균) -25 4 13.01 (단위: 십억원, %) -30 13.04 13.07 13.10 구분 매출액 4Q12 3Q13 4Q13(F) YoY QoQ 4Q13F Consensus Difference (%) 690 635 717 3.9 12.9 678 5.4 영업이익 32 13 19 -38.9 54.6 20 -3.4 순이익 12 2 8 -28.9 269.2 10 -13.8 구분 2011 2012 2013(F) 2013(F) 2013 Consensus Difference (%) 매출액 2,295 2,492 2,569 8.6 3.1 2,531 1.5 65 82 63 25.7 -22.2 64 -1.3 -14 22 19 흑전 -15.0 19 -1.5 영업이익 순이익 Growth 2012 자료: SK브로드밴드,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 10.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단위: 십억원) 1/10 1/09 1/08 1/07 1/06 01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78.4 171.1 -51.7 -57.2 52.2 1,188 1,188 외국인 -58.1 69.2 161.8 99.3 52.8 -290 -290 기관계 -143.0 -271.9 -117.5 -46.8 -114.1 -1,004 -1,004 금융투자 -256.4 -348.4 -75.9 -67.0 -139.5 -1,247 -1,247 보험 7.8 -55.3 -6.3 -33.4 -5.6 -112 -112 투신 42.3 39.1 -23.0 52.4 34.1 211 211 은행 -0.6 28.3 6.4 4.2 9.9 34 34 기타금융 -0.8 13.2 -2.6 -1.0 0.9 18 18 연기금 76.7 55.6 -20.4 8.1 -3.3 244 244 -14.4 -4.0 4.9 -13.3 5.5 -129 -129 2.4 -0.4 -0.5 3.3 -16.2 -23 -23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금액 기관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Oil 25.0 삼성중공업 39.9 엔씨소프트 42.7 LG 화학 44.6 GS 21.6 엔씨소프트 27.6 아모레퍼시픽 10.2 S-Oil 27.0 OCI 15.8 현대중공업 18.3 현대해상 10.0 SK 하이닉스 26.2 LG 화학 15.2 기아차 15.4 LG 유플러스 9.1 GS 23.9 금호석유 12.1 현대차 15.4 대림산업 8.3 삼성전자 16.6 롯데케미칼 11.0 LG 유플러스 12.2 두산중공업 7.6 금호석유 13.2 POSCO 11.0 아모레퍼시픽 12.0 호텔신라 7.3 OCI 13.1 LG 디스플레이 10.7 현대해상 11.9 현대건설 6.1 오리온 11.5 현대모비스 10.6 삼성전자 11.0 신한지주 5.9 제일모직 11.3 NAVER 10.0 두산중공업 10.5 대한항공 5.6 POSCO 10.8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KG 이니시스 4.7 성광벤드 12.7 에스엠 3.4 게임빌 CJ 오쇼핑 2.8 차바이오앤 위메이드 2.4 원익IPS 잉크테크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4.8 원익IPS 5.5 1.6 SK 브로드밴드 2.0 인터파크 5.2 1.5 포스코 ICT 1.9 성광벤드 3.5 파트론 1.4 루멘스 1.8 에스에프에이 3.2 2.0 GS 홈쇼핑 1.4 아이센스 1.1 CJ 오쇼핑 3.0 1.6 덕산하이메탈 1.3 KH 바텍 1.1 메디톡스 1.7 서울반도체 1.2 파라다이스 1.1 코텍 0.9 코오롱생명과학 1.6 다음 1.2 포스코 ICT 0.8 유진테크 0.9 씨젠 1.1 하이비젼시스템 1.0 실리콘웍스 0.8 하림 0.8 모두투어 1.0 바이로메드 1.0 인지디스플레 0.8 차바이오앤 0.8 CJ E&M 1.0 자료: KOSCOM 10
  • 11.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삼성전자 192.1 SK 하이닉스 수익률 164.0 금액 순매도 -2.7 삼성중공업 기관 순매수 수익률 46.1 2.3 KT -2.7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KT 46.4 0.5 삼성전자 374.0 -2.7 37.4 0.5 호텔신라 38.1 14.0 LG 화학 148.5 -6.2 NAVER 75.5 -1.3 현대건설 32.0 7.3 GS 건설 37.5 15.1 NAVER 111.1 -1.3 SK 텔레콤 37.4 -2.6 NHN 엔터테인먼트 LG 디스플레이 35.8 한국전력 LG 화학 S-Oil 21.6 호텔신라 21.2 14.0 아모레퍼시픽 금호석유 20.6 -5.9 LG 유플러스 28.4 -13.1 대우조선해양 37.4 0.1 대림산업 64.8 2.3 3.0 현대모비스 26.9 -2.1 현대건설 37.3 7.3 SK 텔레콤 53.0 -2.6 31.0 3.3 현대중공업 24.5 -4.3 강원랜드 37.1 0.2 기아차 50.2 -1.7 28.0 -6.2 두산중공업 23.2 3.7 한국타이어 24.8 6.9 현대제철 46.9 -4.1 0.4 KB 금융 18.9 -1.6 한국가스공사 22.3 3.8 제일모직 36.5 -4.4 18.1 0.2 아모레퍼시픽 18.6 0.2 금호석유 34.7 -5.9 16.6 0.0 유한양행 18.4 3.7 SK 이노베이션 32.4 -4.7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10 1/09 1/08 1/07 1/06 01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7.8 104.4 186.7 105.9 51.3 -174 -174 대만 -7.0 11.0 112.8 60.6 3.8 183 183 인도 -- 28.1 27.1 -85.7 -41.4 44 44 태국 -34.4 -19.1 117.2 -33.0 40.6 89 89 인도네시아 8.1 10.9 -8.9 -24.3 -15.4 -15 -15 필리핀 -13.9 2.6 -5.1 -8.7 -11.2 -33 -33 베트남 3.7 5.5 1.7 1.1 1.2 16 1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11